25. 미소 마비된 거리감 히키가야 하치만 사이드
뭐냐고 오늘은··· 리얼충조에게 연속으로 말을 건네 받았다.
엄청- 칼로리 소비했다
토츠카는! 토츠카는 어디냐! , 토츠카분을 보급하지 않으면!.
「하치만!」
토츠카가 나에게 스스로 안겼다.
(역주 : 순간 멈칫했는데 ‘抱きついて来た‘ 단어를 보니 확실합니다.)
이것이 무엇이냐면 그것이다, 최고다
위험해~ 진짜 당일치기라 다행이다
위험한 문을 열어버릴 뻔했다.
아니, 벌써 수십 번은 연 거 같지만.
「사가미양~!」
응?.
「켁! , 에비나양!」
사가미가 당황하기 시작한다
그 청초계 부녀자 에비나양이
아싸 스페이스에서 나오지 않고 멍~하니 있는 사가미에게 맹대쉬 했다
사가미는 도망치지도 못하고, 잡혔다.
「사가미양, 날름날름!」
「잠깐! , 앗!」
···뭐 하는 거야 그 두 사람
저 두 사람은 벌써 위험한 문을 열었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겠지.
「사가미양, 즐거운 것 같네」 (토츠카 대사)
「그런가?」
즐거운 것은 에비나양만 인 거 같은데?.
「나··· 이따금 사가미양과도 이야기하는걸? , 전에는 전혀 이야기하지 않았지만」 (토츠카 대사)
「그런가? , 어떤 느낌이야?」
「 「토츠카군은, 무슨 샴푸 사용하고 있어? 」랄까?」
「보통 이야기구나」
「그래, 하지만 사가미양, 웃지 않아」
「웃지 않아?」
「웃고 싶고 않는 걸까? , 내가 웃으면 말이지? , 거기에 맞추어 웃으려고 하면, 「웃!」하고 입을 다물어」
토츠카는 뺨을 부풀리며 「무우!」 한다
위험해, 매우 사랑스럽다.
「그런가, 거짓 웃음을 하고 싶지 않은 건가··· 그 녀석」
「전보다는 상냥하게, 누군가를 봐주고는 있지만··· 무리 하지 않았으면 하는데」
「···그렇구나」
나와 토츠카는 에비나양과 노닥 거리는 사가미를 응시했다
「잠깐, 거기는 손대지 마―!」
「구헤헤, 여기가 거기인가∼」
···분위기 박살냈어, 에비나양~.
「아∼」
뒤에서 미우라 유미코가 멀리서 에비나양을 응시한다.
「정말이지 에비나는···」
어딘가 그 옆 얼굴은 쓸쓸한 듯이 보였다.
「저런 즐거운 듯한 얼굴··· 사가미 앞에서 밖에 보이지 않아··· 히키오」
에··· 어째서 나?.
나는 아싸 스페이스는 아니고 나무 그늘로 이동해, 멍하니 앉아 있었다
덧붙여 아싸 스페이스와는 엎드리면 코 닿을 곳
이제 거의 아싸 스페이스이다
랄까 빌어먹을! , 토츠카는 초등학생 모두가 빼앗아 갔다! , 최악이다!.
스마트폰으로 현재 시각을 확인한다
벌써 3시 50분
슬슬 돌아갈 시간일까?.
「히키타니군」
「아? , 뭔가 에비나양」
방금 전까지 사가미와 노닥거리던 에비나양이 내 옆에 앉았다.
「사가미양 성분은 충분히 보급했기에, 이번에는 하야하치를···」
「여러 의미로 너무 굶었어, 너」
순간적으로
에비나양은 내 눈을 보았다.
「히키타니군, 사가미양 제대로 살펴줘」
「···」
무심코 시선을 딴 데로 돌린다.
「사가미양은, 오랜만에··· 정말로 마음을 허용할 수 있는 동성이야」
「···미우라와 유이가하마는?」
「귀신이구나, 히키타니군, 묻지마」
억지 미소로 에비나양이 웃는다
알았어, 묻지 않아
잠깐, 심술 부려 버렸다.
「그러니까 거리감을 잡을 수 없어서, 무심코 스킨십을 격렬하게 해버려」
「격렬 이전의 문제겠지, 그것은」
아싸 스페이스에서 사가미는 범해진 것 같은 표정으로 쓰러져 있다
···이 부녀자 뭘 한 거냐.
「복잡해, 사가미양이 변하지 않았다면, 지금처럼 이렇게 소중한 존재는 아니었을 거야」
에비나양은 아싸 스페이스에서 지쳐 쓰러져 있는 사가미를 응시한다.
「변함없었다면··· 단지 반 친구, 하지만 지금의 사가미양은···」
아, 쓰러진 사가미를 하야마 리카가 간호하기 시작했다.
「누구씨 같이··· 무의식 중에 자기부정 하고 있고, 누구씨는 상당히 중상이지만 」
···그렇게 말하고 에비나양은 원래 리얼충조로 떠났다.
그녀는, 에비나 히나는 드물게 강한 시선으로 나에게 사가미를 봐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어째선지 나는 수긍 하지 못하고
단지 시선을 딴 데로 돌릴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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