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번역은 柏木님의 허락을 받고 한 것임을 알립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 이 녀석 메스꺼운 여름방학이다! 히키가야 하치만 사이드
쨍쨍 태양씨가 안녕 하고 있는 여름방학
낮 시간에 일어나 오후 로드쇼로 「닥터 두리틀」 보고 웃고
저녁에 프리큐어 재방송을 보며, 분비씨(ブンビーさん)에게서 사축의 괴로움을 배우고
신념을 굽혀 TV 사이타마에서 하는 「마 탐정 로키·라그나로크」를 보며, 젊은 시절의 호리에 유이를 그리워하거나
밤에는 금요일 로드쇼로 「헤리포터」를 보지만, 불사조 기사단은 TV에서 너무 방송한다고 생각한다
심야는 역시 애니, 애니, 애니, 애니다!
와~ 즐겁다―!
아무것도 변함없는 날들!
소파에 뒹굴고, 화장실이나 목욕탕이나, 음료 사러 가는 거 말고는 밖으로 나가지 않는 날들!
즐겁다··· 하지만
확실히 변화가 너무 없기에
나는 아울렛으로 향했다
어떻게 하지, 책 살까?
어떻게 하지, 게임 하러 갈까?
어떻게 하지, 비상식 컵라면이나 컵 야끼소바 살까?
이런 저런 생각하면서 에스컬레이터에 겨우 도착해, 난간에 기대었다
그리고 나는 서점에 들어갔다
무엇을 살지 결정하지 않았다···
라고 생각하면 오른쪽 안 라이트 노벨 부스에서 본적이 있는 얼굴··· 인데
그 본적이 있는 존재는 평상시 입고 있는, 작년에도 입었음이 분명한 빌어먹을 더울 것 같은 코트를 입지 않았다.
「하, 하치만!」
자이모쿠자는 T셔츠에 바지였다
보통, 초 보통.
「뭐··· 덥기 때문에, 어쩔 수 없겠구나」
「연민의 눈을 하지 말거라. 하치만이여」
···나와 평상복 자이모쿠자는 라이트 노벨을 물색하기로.
「하치만이여, 유행하는 삽화가는 누굴까?」
자이모쿠자는 전격 문고 라이트 노벨을 물색한다
「아? , 퐁칸⑧아닐까?」
「그런가, 꽤 좋은 선택이다」
「왜 너에게 선택을 칭찬 받지 않으면 안 되는 건가?」
라고 내가 뻗은 손이
자이모쿠자가 뻗은 손과 부딪친다.
「···하치만」
짜증☆
어째서 뺨을 붉히고 있어?.
「사가미양과는 애니메이트에서 이렇게 만났다···」
「···아 그래」
「별로 본관도··· 사가미씨가 어떤지는 생각 안했지만」
「그것도 아 그래」
···갑작스럽게 사가미 이야기인가
아무튼 이 녀석으로서는 처음으로 여자와 접촉한 경험이니까 인상적이겠지?.
「사람이라는 동물은 변화하고 싶은 생물이라고 평소 나는 생각한다」
「갑작스럽게 뭐야?」
「예를 들면 나라면, 살 빠지는 것이 변화한다는 것이다」
「아무튼 확실히 너는 마른 몸을 위해서겠지.」
「하지만 인간 그렇게 잘 되지는 않는다, 나도 사과 다이어트, 바나나 다이어트, 콜라 다이어트 등을 했지만 여러 번 실패했다」
「다이어트 콜라는 살찌지 않는 것뿐으로 살 빠지는 건 아니니까」
「사가미씨는 어떨까··· 어떻게 바뀐 것일까?」
「무슨 말이야?」
「···사람이 죽는 일을 두려워하는 것은,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 일 것이다? , 천국이나 지옥이 존재 하는 것인가, 혹은 유기물이 그 기능을 정지할 뿐인가」
「왜 사가미 이야기에서, 변화에, 자이모쿠자의 사생관 이야기가 되는 건데?」
「사생관은 비유다, 알기 쉽기 때문에」
확실히 죽음과 삶은 사용하기 쉽겠지만···.
「사람이 변화를 두려워하는 것은··· 어떤 자신이 될까, 모르기 때문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러한 것만은 아니겠지? 환경이 변화해서 무의식적이고 억지로 변하지 않으면 안 될 때도 있다」
「그것은 바라지 않는 경우다, 원하는 경우라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지? , 가 문제가 될 것이다 , 하치만」
「갑작스럽게 흔들지마」
「사가미양은··· 어떻게 구체적으로 바뀌었던 것일까?」
···정말로, 이 녀석은 사가미와 연관되면 캐릭터를 망각한다.
「긴 대화가 되어 버렸군··· 안녕이다―!」
큰 소리 치지 마라!
라고 생각하면서
약간 자이모쿠자의 등 뒤가 용감하게 보였다
뭐랄까··· 진짜 1밀리 멋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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