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없는 블로그

사키 팬픽/ゆきちか 2015. 7. 16. 19:02 by 레미0아이시스

http://blog.livedoor.jp/sakissken/archives/23349230.html

본 팬픽은 ゆきちか님의 허가를 받고 번역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ゆきちか님에게 감사의 말을 올립니다.   

 


히메마츠 일화 40 『여름의 고교생들』

 

~준결승 중견전 종료 후~

 

「 「 「 「감사합니다」」」」

 

똑똑

 

히로에 「키요스미」

 

히사 「에뭐야?

 

히로에 「오늘은 정말 상태가 좋았구마?」 씨익

 

히사 「그렇네. 2 회전 때 보다는… 말이네」 하 하 하

 

히로에 「그 때 진짜로 힘들어 보였데이」

 

히사 「하하하…그건 나 자신도 놀랐어」 하 하 하

 

히로에 「단순한 허수아비라고 생각했더니만 송곳니를 숨기고 있었구마」 후훗

 

히사 「어머그거 칭찬이야?

 

히로에 「우얄까나어떻게 받아들일지는 자기가 정하레이」

 

히사 「그래고마워」

 

히로에 「오―. 키요스미의」

 

히사 「히사라고 불러줘아니면 타케이라든가」

 

히로에 「그렇구마그럼 타케이」

 

히사 「네네」

 

히로에 「니우야 그런 나쁜 대기만 골라 쏘노?

 

히사 「엣… 아타고양은 어째서 그런 걸 묻는 거야?

 

히로에 「글쎄… 타케이의 마작에 흥미가 생겼데이」

 

히사 「어머아타고씨에게 그런 말을 듣다니 영광이네」 하 하 하

 

히로에 「그렇제!가 아니라 그런 건 됐구마거드름 피우지 말고 빨리 말하레이」

 

히사 「후후이유 같은 건 없어」

 

히로에 「하?」 응?

 

히사 「나는 말이지이 때다 싶을 때는 나쁜 대기를 고를 때가 많아」

 

히로에 「뭐고 그거… 윽수로 오컬트적이구마」

 

히사 「하하우리 1학년생에게도 같은 말을 들었어거기에」

 

히로에 「응?

 

히사 「옛날부터 기다리는 것은 익숙해랄까」

 

히로에 「뭐고 그것의미심장하구마」 하 하 하

 

히사 「나는 말이야쭉 꿈꾸고 있었어키요스미 고등학교가 전국 대회에서 우승 하는 것을」

 

히사 「1학년 때는 나 혼자만, 2학년 때는 후배가 한 명 들어와둘이 되었어」

 

히사 「고교생활 마지막 올해, 1학년이 4사람이나 들어와 주어서어떻게든 여기까지 왔어」

 

히로에 「그래대단히 위험한 내기였구마그런 거마작 잘 하는 학교에 가면

 

히사 「모두들 그렇게 말했지그래도 키요스미에 들어가… 계속 기다렸고」

 

히사 「그렇기에 지금 이렇게 아타코양과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나는 그렇게 생각해」

 

히로에 「하아… !?  무슨 말을 하노부끄러운 녀석일세

 

히사 「미안해그래도 기뻐」

 

히로에 「하아… 잘 모르겠데이진짜로」

 

히사 「고마워」

 

히로에 「에?」 

 

히사 「아니아무것도 아니야」

 

히로에 「뭐고제대로 불레이」

 

히사 「회전 때즐거운 듯이 마작을 치고 있는 아타고양을 보고 마음을 잡을 수 있엉ㅆ어」

 

히로에 「헤―…?

 

히사 「이 아이는 즐기고 있다나는 어떻게 하고 싶은 걸까나도 즐기고 싶다라고」

 

히사 「그래서 어깨에서 힘을 빼고평소 자신의 타법으로 즐겼어」 하 하 하

 

히로에 「내 덕분… 감사 인사가 너무 늦었데이!

 

히사 「아니그게 회전 때는 말할 수 있는 분위기가 아니었고」 하 하 하

 

히로에 「흐응… 아무튼 됐데이조금 전 한 말 중에 넘길 수 없는 게 있구마」

 

히사 「에?」 

 

히로에 「니 아까 키요스미 우승 그렇게 말했제?

 

히사 「응그럴 생각이야」

 

히로에 「우승 하는 것은 우리들 히메마츠구마. …그건 양보할 수 없데이」 의기양양

 

히사 「………

 

히로에 「………

 

히사 「후후후

 

히로에 「하하하

 

히사·히로에 「하하하하하하!

 

히사 「재미있어… 역시 오사카 사람이네」

 

히로에 「니도 오야키(おやき)만 먹은 주제에 재미있구마」

 

히사 「어머그렇게 자주 먹지는 않아?

 

히로에 「에그렇나?

 

히사 「그건 오믈렛이라고 해야지

 

히로에 「어라내 놀림 받고 있나」 추욱

 

히사 「미안슬슬 가야겠네」

 

히로에 「그렇구마미안타 타케이불러 세워서」

 

히사 「아니 아니 아타고양하고 이야기해서 즐거웠어」

 

히로에 「그래그거 다행이구마그럼 또

 

히사 「아타고양은?

 

히로에 「에?

 

히사 「아타고양은나와 이야기해서 즐거웠어?

 

히로에 「에아아… 아무튼」

 

히사 「후훗솔직하지 않네」

 

히로에 「시시끄럽데이그런 부끄러운 거 일일이 묻지 말레이!

 

히사 「하하하」

 

히로에 「정말이지… 진짜 이상하데이」

 

니 마작그거 거의 닌 인생 자체구마.

키요스미의 타케이 히사내도 니하고 싸울 수 있어 즐거웠데이.

 

또 결승에서 싸우고 싶데이타케이하고.

 

!

사키 팬픽/ゆきちか 2015. 7. 16. 18:41 by 레미0아이시스

http://blog.livedoor.jp/sakissken/archives/23345739.html

본 팬픽은 ゆきちか님의 허가를 받고 번역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ゆきちか님에게 감사의 말을 올립니다.  



히메마츠 일화 39 『점입가경』

 

~교실~

 

히로에 「안녕―…」 드륵

 

쿄코 「안녕… 뭐고 그 마스크?

 

히로에 「감기 걸렸데이」 콜록 콜록

 

쿄코 「그그렇구마… 열은 괜찮나?

 

히로에 「아마 괜찮을 거레이… 목 아파」

 

쿄코 「하아… 몸조리 잘하레이무리 하믄 안 되구마?

 

히로에 「응」

 

드륵

 

유코 「안녕―…

 

쿄코 「안녕―…유코도 마스크!?

 

유코 「감기 걸려 버렸어―…」 콜록 콜록

 

쿄코 「평소와 목소리가 전혀 다르구마괜찮은 기고?

 

유코 「우―…머리 아파

 

~점심시간

 

히로에 「………」 냠냠

 

유코 「………」 사각사각

 

쿄코 「………」 냠냠

 

장면…

 

쿄코 (뭐고 이거이런 조용한 점심 처음이구마…)

 

히로에 「뭔가 필노… 식욕 없구마」 -

 

쿄코 (그 히로에가 반 이상을 남기다니…! )

 

유코 「나도―…

 

쿄코 (유코까지… 그렇다고 할까 유코는 과자 밖에 안 먹었구마)

 

쿄코 「두 사람 다 괜찮은 기고양호실 가는 것이 좋지 않

 

히로에·유코 「쿄코―…어부바 해주레이()―」 

 

쿄코 「두 사람을 동시에 해주는 건 무리레이!

 

히로에 「어쩔 수 없구마… 내는 자력으로 가겠데이유코 보다는 건강하니께」 휘청휘청

 

유코 「나도 건강해―…지지 않아」 휘청휘청

 

쿄코 「보고 있는 내가 슬퍼지는 고집 경쟁 그만두레이!」

 

히로에 「으~… 춥데이」 콜록 콜록

 

유코 「머리 아파―…」 멍

 

쿄코 「이거 정말 위험하구마

 

~집으로 가는 길~

 

결국 두 사람 다 점심시간에 조퇴했다.

 

쿄코 「하아… 혼자서 돌아가는 것은 재미없구마」 하아

 

언제나 시끄러울 정도로 떠들썩한데두 사람이 없으니 재미가 없데이.

내일은 기운 차게 학교에 와주는 기고?

 

쿄코 「내도 오늘은 바로 돌아갈까」 덜덜

 

~다음날~

 

히로에 「안녕-」 드륵

 

유코 「아히로에짱기운 차렸어?

 

히로에 「그렇제유코도 어떻게든 나은 거 같데이?

 

유코 「어제 집에서 푹 잤어

 

히로에 「그렇구마」 하 하 하

 

드륵

 

쿄코 「안녕」 콜록 콜록

 

히로에·유코 「안녕… 쿄코!

 

쿄코 「감기걸려 버렸데이」 하 하 하

 

히로에 「아… 미안」

 

유코 「미안해―…몸조리 잘해」

 

쿄코 「과연 두 사람 몫 감기는… 힘들구마」 콜록 콜록

 

쿄코 「깬데이

 

.

 

사키 팬픽/ゆきちか 2015. 7. 16. 18:30 by 레미0아이시스

http://blog.livedoor.jp/sakissken/archives/23085970.html

본 팬픽은 ゆきちか님의 허가를 받고 번역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ゆきちか님에게 감사의 말을 올립니다. 


 

히메마츠 일화 38 『아타고 자매

 

~키누의 방~

 

히로에 「키누 이제 좀 어떻나?

 

키누에 「응저녁보다는 좋아졌데이」

 

히로에 「그래어무이 오늘도 늦는데이」

 

키누에 「응

 

히로에 「언니가 말이제키누가 먹고 잡은 거 만들 테니까뭐라도 말하레이?

 

키누에 「고맙데이 언니」

 

히로에 「배 고프제뭐 먹고 싶나?

 

키누에 「으~별로 식욕 없다차갑고 단 걸 먹고 싶데이」

 

히로에 「호―. 아이스크림 같은 거?

 

키누에 「그거 좋구마냉장고에 있나?

 

히로에 「없구마… 조금 갔다 오겠데이!」 

 

키누에 「됐데이 됐데이! …이미 가버렸데이」

 

키누에 「하아… 자제이」

 

………

 

내가 감기 들면옛날부터 언니는 이런 느낌이구마.

 

쭉 곁에 있어주고간병 해주고… 어쩐지 어무이 보다 더 어무이 같데이.

 

내도 고등학생이고감기 정도는 자면 낫는데….

 

그라도 열심히 간병하는 언니에게도 미안하고이럴 때는 몸이 약해진 탓인지언니의 상냥함에 응석부리고 싶어진데이….

 

언니에게는 절대로 말할 수 없데이부끄럽고

 

히로에 「… 키누!」 흔들흔들

 

키누에 「하…!

 

히로에 「아이스크림사왔구마」

 

키누에 「고맙데이차가울 때 먹제이?

 

히로에 「아이스크림은 원래 차갑구마여기 키누 거」 하 하 하

 

키누에 「고맙구마… 이거 제법 비싼 거다 아이가?

 

히로에 「그렇데이어무이에게 키누가 묵고 잡은 거 사라고 돈도 받았고거기에

 

키누에 「언니 그거…!

 

히로에 「쨘~! 내도 샀데이물론 내 용돈으로 샀데이?

 

키누에 「진짜?? 슬쩍 산 거 아니고?」 하 하 하

 

히로에 「지진짜레이

 

키누에 「흐~어째서 눈 돌리노?  아무튼 됐데이… 함께 먹제이?

 

히로에 「그렇제?

 

키누에 「잘 먹겠습니데이… 맛있구마」

 

히로에 「몸이 열이 있으니까역시 이거 맛있구마」

 

키누에 「하아―…살 거 같데이」 멍-

 

히로에 「다행이구마 키누」

 

키누에 「응?

 

히로에 「키누 한 입 주레이」

 

키누에 「좋긴 한데… 감기 옮긴데이?

 

히로에 「괜찮구마내는 안 걸리는 타입이구마」 후훗

 

키누에 「뭐고 그거」 하 하 하

 

~완식~

 

키누에 「잘 먹었습니데이」

 

히로에 「오우」

 

키누에 「하아? …어쩐지 기운이 나는 거 같다」

 

히로에 「그래그라도 방심하믄 안 된데이제대로 자야 한데이

 

키누에 「네이 네이어무이」 후후후

 

히로에 「누가 어무이고의미 모르겠구마

 

키누에 「후후후」

 

히로에 「뭐고 진짜로슬슬 물 갈아 줄까?

 

키누에 「괜찮데이이 정도는 스스로

 

히로에 「응?

 

키누에 「저기부탁한데이」 테헷

 

히로에 「맡겨 주레이」 후훗

 

!

사키 팬픽/ゆきちか 2015. 7. 16. 18:16 by 레미0아이시스

http://blog.livedoor.jp/sakissken/archives/22899194.html

본 팬픽은 ゆきちか님의 허가를 받고 번역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ゆきちか님에게 감사의 말을 올립니다. 

 

히메마츠 일화 37 『마작 끝말잇기』

 

원정 가는 버스 이동 중 차 안~

 

히로에 「마작 끝말잇기 하제이!

 

쿄코 「너무 갑작스럽습니데이

 

히로에 「그래도 한가하데이우선 내부터 시계 방향이레이」

 

유코 「바라는 바야

 

키누에 「오늘은 지지 않겠데이」

 

스즈 「힘내겠습니데이!

 

차례

히로에→쿄코→유코→키누→시즈

 

*마작 용어라면 뭐든지 OK

*워드 NG

「ん」이 나오면 종료

 

히로에 「우선은… 親決(오야 결정)의 」 め

 

쿄코 「め面子(멘쯔)」 つ 

 

유코 「쯔모-」も

 

키누에 「モロ!」り

 

스즈 「リ(리치)!」ち

 

히로에 「チョンボ(쵼보)!」ぼ

 

쿄코 「리치인데 쵼보라니 최악이구마ぼ인가… ”도 됩니꺼?

 

히로에 「좋데이」

 

쿄코 「그럼… 放銃(방총)」 う

 

유코 「ドラ(뒷도라)」 ら

 

키누에 「라ラス(라스)!」 す

 

스즈 「四風連打(4풍연타)」 だ

 

히로에 「だ… ダブルリ (더블 리치)!」ち

 

쿄코 「清老頭(청로두)!」う

 

유코 「더블리치에 청로두라니 사기라고 봐도 되겠네

 

히로에 「실제로 하믄 심의레이」

 

유코 「딱 좋으니까裏芸(우라케이)」い

 

키누에 「잘 합니데이一盃口(이페코)」こ

 

스즈 「こ… … !」 こ

 

히로에 「” 그만 하레이~… 刻子(커쯔)!」つ

 

쿄코 「(잡기)」り

 

유코 「嶺上開花(영상개화)~?!

 

쿄코 「윽」 덜덜

 

키누에 「안 됩니데이스에하라 선배의 트라우마가…!  우 裏目(우라메)!」 め

 

히로에·유코 「우와

 

쿄코 「완전히 우라메」 덜덜

 

스즈 「키누짱더 악화 되었다 아이가!

 

키누에 「스에하라 선배 죄송합니데이!

 

스즈 「め迷彩(미채위장)!」 い

 

쿄코 「어라?

 

히로에 「쿄코도 진정된 거 같고. ” 인가気通貫(일기통관)…생략해서 잇쯔!」 つ

 

쿄코 「그게 있었구마燕返(제비 반환)!」 し

 

유코 「실제로 하면 심의야

 

히로에 「그거 아까 말했데이

 

유코 「し下家」 や

 

키누에 「や()!」 ま

 

스즈 「萬子(만수)!」 ず

 

히로에 「는 없으… 四暗刻(사암각)!」う

 

쿄코 「う… ヅモ!」 も

 

유코 「으~… モロけ 줄여서 모로히(モロヒ)!」 ひ

 

키누에 「생략하는 시리즈입니꺼…! 平場!」 ば

 

스즈 「구마罰符(벌부)」ぷ

 

히로에 「우야 조금 전부터 킬러 패스 많다 아이가?  …!」 み

 

쿄코 「明槓子(명깡자)!」 つ

 

유코 「つ」 う

 

키누에 「인가… ウマ(우마)!」 ま

 

스즈 「くり!」 り

 

히로에 「좋데이緑一色(녹일색)!」 そ

 

쿄코 「!」 て

 

유코 「聴牌(텐파이)!」 い

 

키누에 「発消(일발 날리기)!」 し

 

스즈 「し十三么九(십삼요구)」 う

 

히로에 「꽤 한다 이아가으응~…

 

~1시간 후~

 

쿄코 「チ()!

 

유코 「ちチャンタ(챤타)!

 

키누에 「た―…タンヤオ(탕야오)!

 

스즈 「オカ(오카)!

 

히로에 「か… 하아뭐 없나」

 

쿄코 「이제 슬슬 입니데이끝내도

 

유코 「다 도착한 거 같아

 

키누에 「그렇데이」

 

스즈 「그렇습니데이

 

히로에 「그런가그럼 마지막에는 모두 함께… 시작~!

 

히로에 「깡!

쿄코 「깡!

유코 「깡!

키누에 「깡!

스즈 「깡!

사키 팬픽/ゆきちか 2015. 7. 16. 17:38 by 레미0아이시스

http://blog.livedoor.jp/sakissken/archives/22483983.html

본 팬픽은 ゆきちか님의 허가를 받고 번역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ゆきちか님에게 감사의 말을 올립니다. 


 

히메마츠 일화 36 『히로에와 쿄코와 유코와 버튼』

 

 

~버스로 이동 중~

 

히로에 「아싸!킹 시트는 내가 접수하겠데이!」 

 

쿄코 「킹 시트는 뭐고?

 

유코 「왼쪽 끝부분 자리야―. 축구 선수 미우라 카즈요시 선수가 일본 국가 대표일 때 거기에만 앉아 있었대지금도 그 좌석을 킹 시트라고 말하는 거 같아

 

쿄코 「헤에―, 몰랐데이!

 

히로에 「히메마츠의 스타 선수하믄… 내이다 아이가?」 반짝

 

쿄코 「뭐주장이고에이스레이」 하 하 하

 

히로에 「그렇제!」 하 하 하

 

쿄코 「오늘은 우야인지 한산―… 유코?

 

유코 「에?

 

쿄코 「버스 안에서 책 읽으믄… 멀미 안 하나?

 

유코 「나는 아무렇지도 않아」 펄럭

 

쿄코 「그렇구마히로에는 스마트폰으로 뭐 보는 기고?

 

히로에 「응?마작 어플이레이」 삑삑

 

쿄코 「헤―…그라믄 내는 음악이라도 듣겠데이」 슥

 

히로에 「역까지 시간 걸리니께자더라도 내가 깨워주겠데이」

 

쿄코 「고맙구마내가 자믄 부탁한데이」 하 하 하

 

유코 「응응나도 있으니까 괜찮아

 

~몇 십분 후~

 

쿄코 「후아~… 우왓조금 잠들어 버렸데이그란데 우야 어깨가

 

히로에 「zzz」 새근새근

 

유코 「zzz」 새근새근

 

쿄코 「뭐고 이거두 사람 모두 실컷 퍼자고 있구마!

 

쿄코 「안 된데이… 전혀  일어나는 기색이 없데이」 하아

 

쿄코 「설마 두 어깨가 가득차다니―…샌드위치 상태구마」

 

히로에 「」 스윽

 

쿄코 「아히로에 일어난

 

히로에 「zzz」 쿨-

 

쿄코 「지금 일어났제!? 뭘 또 쳐자는 기고!

 

히로에 「…5분만 더」 새근새근

 

쿄코 「도착한데이앞으로 5분도 안 지나 역에 도착한데이!

 

유코 「으응」 꼬옥

 

쿄코 「와와붙지 마레이이대로는 버튼을…!

 

『다음은-역 앞, -역 앞입니다내리실 분은 버튼을 눌러주세요』

 

쿄코 「버튼… 버튼안 된데이멀구마생각 보다 멀데이!

 

쿄코 「안 된데이누를 수 없데이…!  움직여지지도 않고…! 우야면 좋노…///

 

쿄코 「죄죄송합니데이다음에 내리겠습니데이///!

 

히로에·유코 「왓!?」 움찔

 

~내리고 나서~

 

히로에 「미안타 쿄코-

 

유코 「미안해―…

 

쿄코 「됐구마신경 안 써도

 

히로에 「쿄코의 어깨는 잠자기 좋데이」 하 하 하

 

유코 「마맞아 맞아미안해」 하 하 하

 

쿄코 「그거 다행이레이하하하

 

히로에 「그라도 살았구마―. 쿄코가 깨어 있어서」

 

유코 「진짜로 말이야

 

쿄코 「내릴 때 윽수러 부끄러웠데이…///

 

히로에 「미안하구마다음에 제대로 벌충하겠데이」

 

쿄코 「벌충∼ 뭐 사주는 기고?」 씨익

 

히로에 「아아니 아니버스에서 잘 때 내 어깨를 빌려주겠다 아이가」 의기양양

 

쿄코 「필요 없구마!

 

유코 「쿄코는 내 어깨가 더 좋지?」 싱긋

 

쿄코 「그런 이야기가 아니구마!

 

히로에 「에?그럼 다음에 탈 때 킹 시트에 앉을 권리를

 

쿄코 「그걸로 됐데이」

 

유코 「앉고 싶었구나」 하 하 하

 

!

사키 팬픽/ゆきちか 2015. 7. 12. 01:24 by 레미0아이시스

http://blog.livedoor.jp/sakissken/archives/22425445.html 

본 팬픽은 ゆきちか님의 허가를 받고 번역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ゆきちか님에게 감사의 말을 올립니다. 



히메마츠 일화 35 『키누에와 스즈와 버튼』

 

~버스로 이동 중~

 

키누에 「………

 

스즈 「………

 

키누에 「스즈짱」

 

스즈 「뭐고?

 

키누에 「버스에 버튼 있다 아이가?

 

스즈 「내릴 때 누르는 거 말이제? 그게 어떻다는 거고?

 

키누에 「그거 그거. 이 버튼, 누구보다도 빨리 누르고 싶지 않나?

 

스즈 「아―…어쩐지 알 거 같데이」

 

키누에 「그렇제그러니께 조금 전부터 누르려고 대기중이었데이!

 

스즈 「그렇게 의기양양하게 말해도」 하 하 하

 

키누에 「다른 사람이 먼저 누르믄 진 거 같데이」

 

스즈 「아―…, 언제나 사람 많이 내리는 정류장 있다 아이가?

 

키누에 「있지 있지」 응응

 

스즈 「거기서 누군가 누르겠제생각했더니만 누르지 않아 어쩐지 초조해 지거나!

 

키누에 「와 안 누르노! 라고 하게 된데이」 하 하 하

 

스즈 「그거 진짜 초조하구마」 하 하 하

 

키누에 「아. 자주 있는 거 또 있구마」

 

스즈 「뭐고 뭐고?」 응응

 

키누에 「버튼 눌렀더니 내가 생각한 곳에서 내리지 않는 거 말이제!

 

스즈 「그런」 하 하 하

 

키누에 「탔을 때 제대로 확인한다카이」

 

스즈 「성실하구마

 

키누에 「또 말이제

 

스즈 「아직도 있는 기고?

 

키누에 「응. 타이어 바로 위 말이제?

 

스즈 「있제」

 

키누에 「거기 굉장히 앉기 어렵다!

 

스즈 「그렇구마!」

 

띵동♪

 

『다음은―, 히메마츠 고

 

키누에 「!」 삑

스즈 「!」 삑

 

띵동♪ 다음 역은

 

키누에 「내가 먼저구마?

 

스즈 「아니, 내레이?

 

키누에 「………」 지이

 

스즈 「………」 지이

 

키누에 「오늘은 무승부구마」

 

스즈 「그렇데이」 하 하 하

 

!

사키 팬픽/ゆきちか 2015. 7. 12. 01:10 by 레미0아이시스

http://blog.livedoor.jp/sakissken/archives/22031538.html

본 팬픽은 ゆきちか님의 허가를 받고 번역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ゆきちか님에게 감사의 말을 올립니다. 


히메마츠 일화 34 『주장의 추천』

 

~히메마츠 고교 부실·부활 끝나고~

 

키누에 「그럼 언니, 내 먼저 집으로 간데이」

 

히로에 「오-

 

스즈 「수고 하셨습니데이

 

히로에 「수고했구마

 

히로에 「………」 펄럭

 

쿄코 「주장」

 

히로에 「응?」 펄럭

 

쿄코 「부실에 만화책 가져 오는 거 그만두레이」

 

히로에 「좋다 아이가 줄어드는 것도 아니고」 펄럭

 

쿄코 「줄기는커녕 늘고 있습니데이!

 

히로에 「아! 뭐하노 쿄코!

 

쿄코 「보시레이 이 만화책 산여기는 주장의 방이 아닙니데이?

 

히로에 「알고 있구마. 그러니 돌려주레이!

 

쿄코 「안 됩니데이! 우선은 여기 있는 만화책 정리하고 나서」

 

히로에 「에―…

 

쿄코 「지금 당장이라고는 말하지 않겠습니데이. 천천히 정리 하레이?

 

히로에 「하아알았다 알았다. 조심씩 가지고 돌아가겠구마」

 

쿄코 「잘 부탁 드립니데이」

 

히로에 「그러고 보니 쿄코는 만화책 거의 안 읽고 있구마?

 

쿄코 「뭐, 고등학교 들어가고 나서는 거의 못 읽었습니데이」

 

히로에 「그렇구마. 그럼 내 추천을 빌려주겠데이」

 

쿄코 「하아감사합니데이」

 

히로에 「이거 꽤 재미있다 아이가?

 

쿄코 「하아」

 

히로에 「내는 이제 집에 갈 건데쿄코는 뭐할 거고?

 

쿄코 「내는 좀 더 남겠습니데이. 할 게 있어서」

 

히로에 「알았데이. 그럼 내일」 드륵

 

쿄코 「수고 하셨습니데이」

 

·········

 

쿄코 「히로에 추천 만화구마」 펄럭

 

(헤에―, 연애물? 인데 개그 요소도 있고 재미있구마! ) 하 하 하

 

(주인공인 여자아이도 귀엽고. 그렇다고 할까 버터 정도는 집에서 바르고 오레이! ) 하 하 하

 

(하아―, 더 읽어어라?  2권이 없구마…! )

 

쿄코 「3권부터는 있는데 2권이 없데이다음 내용이 신경 쓰인데이!

 

(히로에에게 전화하는 것은 어쩐지 아닌 거 같구마)

 

(내일로 미뤄야 겠구마. 아쉽데이…)

 

쿄코 「2권 읽을 때까지 보는 건 그렇고참아야 겠데이」 하아

 

~다음날·부실~

 

쿄코 「수고 하셨습니데이」 드륵

 

히로에 「아, 쿄코. 수고했데이~

 

쿄코 「주장, 만화 말입니다만」

 

히로에 「알고 있데이. 오늘부터 가지고 갈기다

 

쿄코 「어제 빌려 준 그 만화. 2권이 안 보입니데이!

 

히로에 「아 그거! 재미있게 본 기고?

 

쿄코 「2권은 어디에 있습니꺼? 대답해 주시레이!

 

히로에 「우와앗! , 아마 우리 집에 있을 거레이」 하 하 하

 

쿄코 「그렇습니꺼그럼, 지그 가져 올 수 있겠습니꺼?

 

히로에 「말하는 게 엉망이구마」

 

!

사키 팬픽/ゆきちか 2015. 7. 11. 15:57 by 레미0아이시스

http://blog.livedoor.jp/sakissken/archives/21560261.html

본 팬픽은 ゆきちか님의 허가를 받고 번역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ゆきちか님에게 감사의 말을 올립니다. 


 

히메마츠 일화 33 『부활 끝나고』

 

~신사 안~

 

쿄코 「타코야키 사왔데이」

 

히로에 「고맙데이윽수러 배고프구마

 

쿄코 「오늘은 연습도 길었고 말이제

 

히로에 「그렇구마―. 아무리 봄 대회가 가깝다고 해도」 냠

 

쿄코 「뭐그렇제―… 아직 뜨겁데이!

 

히로에 「아! …하아엄청 뜨겁구마!」 하아 하아

 

쿄코 「당연히 그렇겠제방금 만든 거니까」

 

히로에 「그럴지도 모르지만… 그라도 뜨거운 건 뜨거울 때 먹어야 맛있데이」

 

쿄코 「데이지 말레이?

 

히로에 「응그라도」냠냠

 

쿄코 「에?」 냠냠

 

히로에 「타코야키 이렇게 맛있는 거였노?」 냠냠

 

쿄코 「뭐확실히」 냠냠

 

히로에 「타코야키는 집에서도 만들 수 있다 아이가?  그라도 사먹으믄 또 맛이 다르다 말이제?

 

쿄코 「알고 있데이이렇게 추운 밖에 먹으면 맛있데이같은 시추에이션이랄까

 

히로에 「과연 그렇제∼…」 냠냠

 

쿄코 「그거야영할 때 캠프 만든 얄따꾸리한 카레 같구마」

 

히로에 「카레?」 냠냠

 

쿄코 「그렇데이야영할 때 만든 얄따꾸리한 카레는 상당히 맛있다 아이가?

 

히로에 「아아―…그거야채도 가끔 딱딱하긴 하지만」 하 하 하

 

쿄코 「그렇데이평소에는 얄딱꾸리한 카레는 싫지만야영할 때 그런 카레는 맛있데이」

 

히로에 「이제 얄딱꾸리라고 말하고 싶은 거제!?

 

쿄코 「모두하고 만든 얄딱꾸리 카레이기에 더욱

 

히로에 「얄딱구리라고 말하지 말레이타코야키 하나 남았는데 먹을 거고?

 

쿄코 「먹으레이내는 배부르구마」

 

히로에 「그래그럼 잘 먹겠데이」 냠냠

 

쿄코 「그러고 보니」

 

히로에 「응?」 냠냠

 

쿄코 「봄이 되면바비큐 하고 싶데이」

 

히로에 「그거 좋구마! !

 

쿄코 「고맙데이바비큐할 때 뭐 만들고 싶노?

 

히로에 「뭐라니.. 꼬치레이길다란 거」

 

쿄코 「정석이구마카레는 어떻나?

 

히로에 「보통 카레가 좋데이」

 

쿄코 「하아? …거기는 얄딱구리 카레구마!

 

히로에 「보통 카레가 좋데이!

 


사키 팬픽/ゆきちか 2015. 7. 11. 15:36 by 레미0아이시스

http://blog.livedoor.jp/sakissken/archives/21197057.html

본 팬픽은 ゆきちか님의 허가를 받고 번역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ゆきちか님에게 감사의 말을 올립니다. 



 

히메마츠 일화 32 『수수함』

 

 

~교실~

 

쿄코 「안녕

 

히로에 「그라믄―…아 쿄코안녕」

 

유코 「안녕

 

쿄코 「아침부터 잔뜩 분위기 탔구마무슨 이야기하고 있었나?

 

히로에 「아지금 유코하고 수수하게 아픈 일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구마」 하 하 하

 

쿄코 「아침부터 무신 말을 하노!

 

유코 「옷장 모서리에 새끼 손가락 쿵! ”이 명예의 전당에 올랐어

 

쿄코 「의미 모르겠구마! …아니 확실히 수수하게 아프데이」

 

히로에 「수수하게 아픈 거 단골이제?

 

쿄코 「듣고 보니 그렇구마

 

유코 「최근 트랜드는

 

쿄코 「최근 트랜드?

 

유코 「뒤돌아 보다가 책상 모서리에 팔꿈치 쿵! ” 이야

 

쿄코 「수수하구마」 하 하 하

 

히로에 「반쯤 열려 있는 문을 빠져 나가다가 어깨가 쿵! ”이라든가

 

유코 「있어 있어

 

쿄코 「평소 잘만 통과하다가 어쩌다 어깨 쿵할 때가 있데이」 하 하 하

 

히로에 「일상 속에 스며든 어둠이구마

 

쿄코 「대체로 부주의레이」

 

유코 「역시 옷장 모서리에 새끼 손가락 쿵! ”이 단골이자명예의 전당이야

 

히로에 「그렇구마―. 쿄코는 뭐 없노수수하게 아픈 거」

 

쿄코 「ㄴ?  갑자기 물어도… ~음」

 

히로에 「있노?」 하 하 하

 

유코 「있어?

 

쿄코 「으~… 아」

 

히로에 「오뭔가 있노?

 

쿄코 「마… 어쩌믄 옷장 모서리에 새끼 손가락 쿵! ”에 이길 거 같지는 않다만」

 

히로에 「괜찮데이 괜찮데이한 번 말하 보레이?

 

쿄코 「초등학생 시절줄넘기 해봤제?

 

히로에 「했다!

 

유코 「이중 넘기가 힘들었어

 

쿄코 「그때 말이제, ”줄이 걸려 귀에 퍽! ”이 수수하게 아팠데이」 하 하 하

 

히로에·유코 「!

 

쿄코 「마…”옷장 모서리에 새끼 손가락

 

히로에 「우승레이」 짝짝

유코 「우승이야」 짝짝

 

쿄코 「엣!?

 

!

사키 팬픽/ゆきちか 2015. 7. 11. 15:26 by 레미0아이시스

http://blog.livedoor.jp/sakissken/archives/20983789.html

본 팬픽은 ゆきちか님의 허가를 받고 번역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ゆきちか님에게 감사의 말을 올립니다. 


 

히메마츠 일화 31 『아타고 자매

 

~1 20·아타고가~

 

히로에 「케이크 사왔데이!」

 

키누에 「진짜로!? 고맙데이 언니~!

 

히로에 「그럼 여기서 문제」

 

키누에 「갑자기 퀴즈!?

 

히로에 「내가 사온 케이크는 다음 중 뭐게?

 

1. 쇼트 케이크

2. 초콜릿 케이크

3. 치즈 케이크

4. 레어 치즈 케이크

 

키누에 「3번과 4같은 거 아이가

 

히로에 「그렇구마정답을 맞힌 사람에게는 케이크를 선물!

 

키누에 「어렵데이그럼 1번 쇼트 케이크로!

 

히로에 「좋나정말로 1번으로 좋나?

 

키누에 「으응―…1번으로!

 

히로에 「파이널 앤서?

 

키누에 「파이널 앤서로…!

 

히로에 「………」 지이

 

키누에 「………

 

히로에 「………」 지이

 

키누에 「너무 길데이!

 

히로에 「땡~!」 의기양양

 

키누에 「우왓!

 

히로에 「정답은… 전부레이!」 짜잔

 

키누에 「배포가 크구마!

 

히로에 「먹고 싶은 거 고르레이」

 

키누에 「좋은 기고그럼 쇼트 케이크 먹겠데이」

 

히로에 「그럼 내는 치즈 케이크를」

 

키누에 「초콜릿 케이크도」

 

히로에 「그라믄 내는 레어 치즈 케이크를

 

히로에 「가 아니레이치즈 투성이구마!

 

키누에 「사온 건 어니구마!

 

히로에 「그건 그렇지만… 뭐랄까?」 힐끔힐끔

 

키누에 「하아… 알겠데이그라믄 초콜릿하고 바꾸제?

 

히로에 「좋노생일인데?」 힐끔힐끔

 

키누에 「됐데이레어 치즈 케

 

히로에 「치즈 케이크와 바꾸제이」 활짝

 

키누에 「레어 치즈

 

히로에 「그냥 치즈 케이크와 바꾸제이」 활짝

 

키누에 「레어 치즈 먹고 싶데이!

 

히로에 「좋데이오늘은 키누 생일이고」

 

키누에 「아―…어라?

 

히로에 「마실 거 가져오겠데이뭐가 좋나?

 

키누에 「으~홍차가 좋데이」

 

히로에 「오케―,  조금 기다리레이」

 

~

 

히로에 「역시 케이크에는 홍차구마」

 

키누에 「그렇구마

 

히로에 「키누 선물도 사왔데이」 부시럭

 

키누에 「진짜로고맙데이!

 

히로에 「여기생일 축하한데이!」 슥

 

키누에 「와~! 열어도 되는 기고?

 

히로에 「좋데이」

 

키누에 「그럼 실례……안경이구마!

 

히로에 「그것 제법 오래 썼제그래서 새 거 샀구마」

 

키누에 「고맙데이! 바로 쓰겠데이」

 

히로에 「써 보레이」

 

키누에 「대단하구마내 시력에 딱이구마!

 

히로에 「어울린데이키누-

 

키누에 「고맙데이그라도 언니~…

 

히로에 「응?

 

키누에 「우야 내 시력 알았노설마 찍었노?

 

히로에 「아아히로코에 물었더니 알려주었데이!」 하 하 하

 

키누에 「그렇구마!과연 히로코짱이구마」 하 하 하

 

키누에 「히로코짱우야 내 시력 알고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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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는 블로그
만화, 애니, 음악, 게임 등에 대한 글을 쓰는 공간입니다. 현재는 역시 내청춘 러브코미디는 잘못됐다. 그리고 사키, 러브라이브, 신데마스, 섬란카구라, 아마가미 활동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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