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없는 블로그

사키 팬픽/ゆきちか 2015. 11. 6. 15:20 by 레미0아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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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메마츠 일화 100 『히메마츠 일화』

 

~부실·청소중~

 

스즈 「이걸로 되나?

 

키누에 「그렇구마그렇게 하제이」

 

스즈 「그렇다고는 해도 쓰레기 윽수러 많구마

 

키누에 「우리 부부원수도 많기도 하고 말이제」

 

스즈 「어쩔 수 없구마」

 

키누에 「그러고 보니청소 하다가 재미있는걸 발견했데이」

 

스즈 「뭔데 뭔데?

 

키누에 「쨘~! 앨범이구마!」 쨘

 

스즈 「앨범엄청 낡구마!」 하 하 하

 

키누에 「내도 아직 안 봤데이다음에 보려고 말이제」

 

스즈 「헤에―. 이거 재미있을 거 같구마」

 

쿄코 「청소 땡땡이 치믄서 뭐하노?

 

스즈 「후앗!

 

키누에 「스에하라 선배수고 하셨습니데이」

 

쿄코 「수고하셨습니다데이… 가 아니라 뭐고 그 앨범?

 

스즈 「아야야… 청소 중에 발견했다고 합니데이」

 

쿄코 「호오

 

키누에 「모처럼이고 같이 보지 않겠습니꺼모처럼이고」

 

쿄코 「어쩔 수없구마모처럼이고 보제이?

 

스즈 (굉장히 보고 싶어 하는구마… 두 사람)

 

~몇 분 후~

 

히로에 「뭐고 이렇게 바쁜데한가하게 있을 틈이 있노?

 

유코 「히로에짱 농땡이 많이 피웠어

 

쿄코 「그랬습니꺼주장」

 

히로에 「그럴 리가 없다 아이가그라서 우리들은 와 불렀나?

 

키누에 「실은청소하다가 옛날 앨범 발견했데이」

 

히로에 「뭐고 그거넘기고 고맙습니데이라는 거고?

 

스즈 「뭡니꺼 그건

 

유코 「지금 바보짓은 이해하기 힘들어

 

쿄코 「아니 아니전혀 모르겠데이」

 

히로에 「………

 

키누에 「하하하… 모처럼이고 같이 보지 않겠습니꺼라고」

 

쿄코 「이야기했데이」

 

히로에 「그건 둘째치고프라이버시 침해아니노?」 슥

 

유코 「그렇게 말하면서 앨범 들고 있네

 

스즈 「주장도 보고 싶어 한다 아입니꺼」

 

히로에 「부실에 있으니 내도 볼 권리가 있데이!

 

쿄코 「손바닥 뒤집듯이 말하고 말이제」

 

히로에 「으응―…이건 10년 전 앨범이구마」

 

키누에 「아진짜구마자세히 보니 연도 있데이」

 

쿄코 「10년 전이라

 

히로에 「그럼본데이」

 

쿄코 「긴장됩니데이

 

유코 「이상한 사진 같은 거면 싫은데

 

키누에 「뭡니꺼이상한 사진은?

 

스즈 「조금 무섭습니데이

 

모두들 「에엣!

 

히로에 「이이것은

 

쿄코 「젠노 감독하고… 대행!?

 

유코 「두 사람 모두 어려

 

키누에 「귀엽습니데이!두 사람 모두!

 

스즈 「이상한 사진은커녕 보물 사진입니데이…!

 

쿄코 「이 젠노 감독 사진… 조금 빌리겠습니데이」

 

히로에 「어이그거 빌리고 나서 돌려주지 않는 패턴이다 아이가」

 

유코 「쿄코의 눈이 무서워

 

키누에·스즈 「하하하

 

히로에 「정말이제… 그리 말하믄 젠노씨 진짜 온데이」

 

쿄코 「그건 그것대로 기쁘겠지만」

 

드륵

 

모두들 「!?

 

이쿠노 「모두청소 벌써 끝났나?」

 

히로에 「뭐고… 깜짝 놀랐구마」

 

이쿠노 「에?뭐고 그 말은

 

쿄코 「청소는 조금 더 있으믄 끝납니데이」

 

이쿠노 「흐~… 그럼젠노씨」

 

모두들 「젠노씨!?

 

젠노 「젠노입니다」 슥

 

모두들 (설마했던 본인 등장! )

 

쿄코 「어어째서 젠노씨가 여기에

 

젠노 「오늘부터 당분간 자택 요양이라서..

 

이쿠노 「그전에∼, 모두를 만나고 싶다~라고 젠노씨가」

 

히로에 「그랬습니꺼

 

쿄코 「미안합니데이실은 이거」

 

젠노 「엣… 그것은」

 

유코 「멋대로 봐 버렸어요

 

키누에·스즈 「미안합니데이」

 

젠노 「그게 뭐야?

 

모두들 「에엣!?

 

…………

 

젠노 「그립네∼…이런 곳에 있었구나」

 

이쿠노 「그립구마∼. 정확히 10년 전 인터하이 때레이」

 

젠노 「그렇네정말 그리워

 

…………

 

히로에 「완전히 둘만의 세계가 되었구마」 소곤소곤

 

쿄코 「옛날 사진을 보믄 그렇게 됩니데이」 소곤소곤

 

유코 「잠깐 이대로 두지 않을래?」 소곤소곤

 

키누에 「그렇습니데이」 소곤소곤

 

스즈 「두 사람 모두 기쁜 거 같고」 소곤소곤

 

젠노 「여러분」

 

모두들 「네!

 

젠노 「지금 사진 찍어요」

 

쿄코 「사진 말입니꺼!?

 

히로에 「좋습니데이내는 찬성-!

 

유코 「나도!」

 

키누에 「찍읍시데이찍읍시데이!

 

스즈 「재미있을 것 같습니데이!」

 

젠노 「그럼 결정이네 반드시 좋은 추억이 될 거야」

 

이쿠노 「그럼카메라 가져 오겠데이

 

…………

 

이쿠노 「네~모두카메라 주목~」 흔들흔들

 

쿄코 「약간 긴장됩니데이

 

히로에 「쿄코웃으레이」

 

유코 「후후후」

 

키누에 「스즈짱 쪼매 옆으로 오레이」

 

스즈 「오케이」

 

젠노 「아카사카씨 빨리

 

이쿠노 「됐데이찍는데이3,  2,  1

 

찰칵

 

 

 

 

 

 

 

 

 

 

 

 

 

 

 

 

 

 

 

 

 

 

 

 

 

 

 

 

 

 

 

 

 

 

 

 

이 때 찍은 사진은심상하지 않을 정도로 흔들렸다고 한다.

()!

사키 팬픽/ゆきちか 2015. 11. 6. 15:01 by 레미0아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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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메마츠 일화 99 『미각의 가을 ()


~돌아가는 길~

 

히로에 「저기」

 

쿄코 「응?

 

히로에 「오뎅있지 않나?

 

쿄코 「오뎅… 무슨 오뎅음식?

 

히로에 「그거 말고 무슨 오뎅이 있노」

 

쿄코 「오뎅이 뭐 어떻다고?

 

히로에 「오뎅이저녁에 나오면 어떠나?

 

쿄코 「어떠나니

 

히로에 「그거 반찬 맞나?

 

쿄코 「아과연」

 

히로에 「오뎅과 쌀밥그거 우야 먹노」

 

쿄코 「확실히 곤란하구마」

 

히로에 「내는 오뎅 좋아하기는 하는데」

 

쿄코 「밥반찬이 되나 안 되나그리 물으믄」

 

히로에 「그렇데이그건 말도 안 된데이」

 

쿄코 「그거 이미 결론이 나왔지 않나?

 

히로에 「결론이라니… ?

 

쿄코 「오뎅만 쳐묵는다」 의기양양

 

히로에 「아

 

쿄코 「오뎅만으로도배 부르지 않나?

 

히로에 「듣고 보니 그렇구마」

 

쿄코 「거기에 오뎅은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데이」

 

히로에 「아니 내는 다이어트는 됐데이」

 

쿄코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데이

 

히로에 「그러니까 내는… 아」

 

쿄코 「미각의 가을이다 아이가」 휙

 

히로에 「내는 아무 말도 안 했다 아이가」 하 하 하

 

사키 팬픽/ゆきちか 2015. 11. 1. 16:33 by 레미0아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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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카이 일화 10 『넬리가 갖고 싶은 것 』

 

사토하 「도0핸즈에 도착했어」

 

넬리 「여기가 도0핸즈이구나!」

 

메구 「넬리가 살 것이 있다고 하네요

 

명화 「도대체 무엇을 사려는 걸까요?

 

하오 「평소에는 쇼핑을 하지 않으니까요」

 

넬리 「넬리의 저금통을 사고 싶어」

 

넬리 「그래서 모두의 의견을 들으려고 해!

 

메구·명화·하오 「헤에

 

사토하 「모처럼이고모두 같이 골라주자」

 

넬리 「잘 부탁해!

 

~점 내~

 

넬리 「그럼 좋은 걸 발견한 사람부터」

 

넬리 「넬리에게 보여줘!

 

사토하 「제법 종류가 많구나」

 

메구 「이 핸즈는 일본 최대급 넓이인 거 같네요」

 

사토하 「그래?

 

메구 「아니제 상상이에요!

 

사토하 「야」

 

명화 「할로윈 상품이 이렇게나 많이!

 

하오 「이 옷은 명화에게 어울릴 거 같네요」

 

넬리 「거기 두 사람넬리의 저금통이 먼저야!

 

~사토하의 추천

 

사토하 「넬리」

 

넬리 「사토하가장 먼저 왔네」

 

사토하 「내가 추천하고 싶은 것은 이거야」

 

넬리 「돼지 모양이네」

 

사토하 「저금통이라는 건 이런 것이겠지」

 

넬리 「………

 

사토하 「노골적으로 싫은 표정 짓지 마라」

 

넬리 「어쩐지 평범하네」

 

사토하 「평범한 게 뭐가 나빠!

 

결과:각하

 

~메구의 추천

 

메구 「헤이넬리」

 

넬리 「다음은 메구네무슨 저금통이야?

 

메구 「내 추천은 이거에요!

 

메구 「코끼리가 밟아도 망가지지 않는저금통이에요!

 

넬리 「………

 

메구 「어라미묘한 반응이네요」

 

넬리 「없다구」

 

메구 「하?

 

넬리 「코끼리 같은 거 없다구평범하게 살고 있잖아!

 

넬리 「게다가 이거 무거워돈을 넣지 않아도 무거워!

 

메구 「그야 코끼리가 밟아도 망가지지 않는 저금통이니까」

 

넬리 「평범한 걸로 해평범한 걸로!

 

메구 「Oh…

 

사토하 「넬리조금 전하고 말하는 게 다르지 않아?

 

결과:각하

 

~명화의 추천

 

명화 「한결같이 난센스뿐인 거네요」

 

사토하 「무례하구나」

 

메구 「………

 

넬리 「명화그렇게 말한다는 건 자신이 있다는 거네?

 

명화 「네역시 확실하게 저금할 것을 생각해야 하니까요」

 

명화 「50만엔이 모이는 BANK이에요매일 500엔을 저금합시다!

 

사토하 「아」 후훗

 

메구 「그렇게 온 건가」 하 하 하

 

명화 「무엇이 이상합니까?

 

사토하 「그거실제로 모은 녀석 본 적 없어」

 

메구 「난센스네요」

 

명화 「너무해요!

 

넬리 「나쁘지는 않지만… 매일 500엔은 조금

 

명화 「………

 

결과:각하

 

~하오의 추천

 

하오 「할로윈용 의상으로 이건 어떨까요?

 

넬리 「저금통을 가지고 와!

 

결과:논외

 

………

 

사토하 「결국 넬리가 마음에 들어 하는 디자인은 없었구나」

 

넬리 「으응~

 

메구 「이런 건 필링도 중요해요」

 

명화 「그것은 확실히 말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하오 「넬리는 어리광쟁이이니까요」

 

넬리 「논외는 입다물고 있어」 칫

 

하오 「미안합니다」

 

사토하 「이런 거 괜찮지 않을까?

 



 

사토하 「새전 모양 저금통뭔가 그럴듯한 분위기이지?

 

메구 「사토하아무리 그래도

 

명화 「일본 답다고 하면 일본 답지만

 

넬리 「좋을 지도 몰라좋아 이거!

 

모두들 「엣!?

 

 

사키 팬픽/ゆきちか 2015. 10. 31. 17:13 by 레미0아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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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메마츠 일화 98 ☆☆☆

 

~부실~

 

키누에 「스즈짱네 가게가 0그에 실려 있데이」

 

스즈 「0그가 뭐고?

 

키누에 「에? 0그 모르는 기고?

 

스즈 「부끄럽지만」 하 하 하

 

키누에 「그럼 이걸 보레이」

 

스즈 「헤에!진짜로 실려 있구마!

 

키누에 「이거 구마이렇게 먹은 사람의 감상이나」

 

키누에 「투고자가 찍은 사진도 실린데이」

 

스즈 「헤에재미있구마」

 

키누에 「아재미있는 말도 많데이」

 

스즈 「어디?

 

키누에 「그러니까…,  이거 던가」

 

키누에 『간판 아가씨인 여자아이가 귀여웠습니다』

 

스즈 「에엣!?

 

키누에 『간판 가게 아가씨는 주말 밤에 가면 만날 수 있어요』

 

스즈 「?

 

키누에 『간판 가게 아가씨

 

스즈 「그것뿐이노!  요리에 대한 소문 같은 건 없노!?

 

키누에 「그다지 없는 거 같구마」 하 하 하

 

스즈 「그다지

 

키누에 「그렇지만 좋다 아이가스즈짱이 목적인 손님이 와도」

 

스즈 「그런 기고?  어쩐지 솔직하게 기뻐할 수가 없구마」 하아

 

키누에 『할로윈도 가까운데 가장 같은 거 어떠나요?

 

스즈 「설마했던 리퀘스트!?

 

키누에 「이것은 지금 내가 생각한 거구마」

 

스즈 「너무 하데이! …그렇지만 의외로 재미있을지도 모르겠구마」 후훗

 

키누에 「스즈짱은 분위기 잘 탄데이」 하 하 하

 

사키 팬픽/ゆきちか 2015. 10. 31. 17:07 by 레미0아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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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메마츠 일화 97 『가을의 풍물』


~교실~

 

히로에 「아춥다

 

유코 「갑자기 추워졌네

 

히로에 「어제까지는 날씨 좋았는데 말이제」 하 하 하

 

유코 「그렇네」 후후후

 

끼익

 

쿄코 「안녕}

 

히로에 「아 쿄코안녕」 지이

 

쿄코 「응?

 

히로에 「쿄코가 스커트 아래에 저지를 입지 않았데이

 

쿄코 「하?

 

유코 「그렇다는 건아직 그렇게 춥지 않다는 거네」 흠흠

 

쿄코 「내 복장 가지고 계절 파악하는 거 그만두레이」

 

히로에 「추운 건 기분 탓이었구마」 휴우

 

쿄코 「아니오늘 추운 거 맞데이?

 

유코 「그렇지만 저지 입지 않았는걸」

 

쿄코 「그럴 때도 있는 거레이」 하 하 하

 

히로에 「흐~응」

 

쿄코 「그렇다고 할까 스커트 아래에 저지 입는 거 그만두었데이」

 

히로에 「에?

 

쿄코 「역시 보기에 이상하다 아이가」

 

유코 「깨닫는 게 늦네」 후후후

 

쿄코 「………

 

히로에 「그라믄 겨울 대책을 우얄 셈인 기고?

 

쿄코 「응평범하게 스타킹이라도

 

히로에 「스타킹… 쿄코 답지 않구마」

 

쿄코 「나 다움은 대체

 

유코 「그래스타킹을 무릎에서 자르자

 

쿄코 「그건 스패츠자를 필요성이 없구마!

 

히로에 「쿄코 다움을 위한 연출?

 

쿄코 「쓸데없는 참견이구마」 짜증

 

사키 팬픽/ゆきちか 2015. 10. 31. 17:03 by 레미0아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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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메마츠 일화 96 『아타고가 with 스에하라 쿄코』

 

~아타고가~

 

쿄코 「목욕 다 했데이」

 

히로에 「오―, 얼릉 오거레이」

 

키누에 「어서 오시레이」

 

쿄코 「옷까지 빌려서… 미안타」

 

히로에 「됐데이사이즈도 괜찮아 보이는구마」

쿄코 「응」

 

키누에 「스에하라 선배의 옷아침이면 마를 겁니데이」

 

쿄코 「키누짱도 고마워진짜 살았구마」

 

히로에 「갑작스럽기는 해도숙박 모임인 셈치고 여자가 3명이나 있으니」 후훗

 

히로에 「그걸 할 수밖에 없다 아이가」

 

쿄코 「그거… 그게 그거가?」 꿀꺽

 

키누에 「언니」 꿀꺽

 

히로에 「마작 하제이손으로 패 쌓고!

 

쿄코 「그쪽이노!

 

히로에 「아아자동 작탁이 좋았나?

 

쿄코 「그게 아니구마!

 

키누에 「하하하

 

히로에 「아무튼 됐데이두 사람 모두 코타츠에 들어 오레이!

 

쿄코 「이 시간에 하는 거면 철야 확정이레이」 하 하 하

 

키누에 「내일은 휴일이고 가끔은 좋다 아입니까」 하 하 하

 

끼익 <나 왔데이-

 

히로에 「아어무이 왔구마」

 

마사에 「나 왔데이―…스에하라짱!

 

쿄코 「안녕하십니꺼실례하고 있습니데이」 꾸벅

 

히로에 「사정이 있어 우리집에서 자고 간데이」

 

마사에 「그렇구마 편히 놀다 가레이」

 

쿄코 「감사합니데이」

 

마사에 「마작인가… 잠깐 기다리레이옷 갈아입고 올 거구마」

 

히로에 「어무이 진심이노…!

 

키누에 「들어올 생각 만만이구마!

 

쿄코 「굉장한 맴버들이구마」 하 하 하

 

~대국 개시 전~

 

마사에 「스에하라짱」

 

쿄코 「네?

 

마사에 「날 이기면 내일도 자고 가레이?」 후후후

 

쿄코 「터무니없습니데이!

 

히로에 「어무이… 부끄러우니까 그만두레이」

 

키누에 「어른 답지 않데이」 하 하 하

 

사키 팬픽/ゆきちか 2015. 10. 31. 16:55 by 레미0아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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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카이 일화 09 『일석이조』

 

~부실~

 

하오 「사토하」

 

사토하 「응?

 

하오 「일본에는 다양한 가을이 있다고 들었습니다만」

 

사토하 「아아스포츠의 가을예술의 가을식욕의 가을 같은 걸 말하는 거야?

 

하오 「어째서 그런 말이 생긴 건가요?

 

사토하 「여러 가지 설이 있는 것 같지만… 예를 들어 독서의 가을은」

 

사토하 「여름 더위가 끝나고가을 날씨가 독서가 적합하다고 해서 나온 거 같아」

 

하오 「과연」

 

사토하 「인간이 무언가에 집중하기 좋은 온도가 18도 전후즉 가을이라는 거지」

 

하오 「집중해서 독서를 할 수 있다는 거다라는 거네요?

 

사토하 「그래」

 

하오 「확실히 최근은 지내기 편해요」

 

사토하 「아침과 밤에는 좀 춥지만」

 

끼익

 

메구 「안녕하세요둘이서 무슨 이야기 했나요?

 

하오 「메간지금 사토하와 이런 저런 이야기를

 

메구 「과연」

 

메구 「그렇다면 추천 스폿이 있어요」

 

사토하·하오 「추천 스폿?

 

메구 「요코하마에라멘 박물관이라는 장소가 있는 것 같아요!

 

하오 「그건 좀

 

사토하 「다르다고 생각하는데」

 

메구 「라멘과 박물관이에요식욕과 예술일석이조이지요?

 

사토하 「어느 쪽인가 하면라멘이 목적인 거 같은데

 

메구 「박물관인데요?

 

사키 팬픽/ゆきちか 2015. 10. 20. 18:20 by 레미0아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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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이토다이 일화 10 『이길 수 없는 상대』

 

~부실~

 

테루 「………」 <

 

아와이 「아」

 

테루 「또 졌다」

 

아와이 「졌네」 아하하

 

끼익

 

마타노 「안녕

 

타카미 「수고 하셨습니다

 

아와이 「수고」

 

테루 「다시 한번 하자」

 

마타노 「넷 마작드문 일이네요」

 

타카미 「차타올게요」

 

아와이 「굉장히 강한 사람이 있어」 아하하

 

마타노 「강한 사람혹시 "노돗치"하고 싸우는 거야?

 

아와이 「그래 그래조금 전부터 테루 전혀 이기지 못했어

 

마타노 「아아… 그렇구나」

 

테루 「이거 정말로 마작이야전혀 안보여」

 

아와이 「에?

 

마타노 「네?

 

테루 「리치 하기 전에 오르고리치 해도 오르고」

 

마타노 「어쩔 수 없어요노돗치는 역대 최강 플레이어고」

 

마타노 「운영자가 만든 CPU라는 소문까지 있으니까요」

 

아와이 「에!?그거 치사하지 않아?

 

마타노 「아니뒤에 건 어디까지나 소문이지만요」 하 하 하

 

테루 「졌다」

 

아와이 「그럼 다음은 나!

 

타카미 「차 가져왔습니다」

 

~아와이 VS 노돗치

 

아와이 「어째서 여기서 더블리치를 못하는 건데!」 짜증

 

마타노 「무리한 말 하지마」 하 하 하

 

아와이 「깡도 우라도라도 없고재미없어!

 

테루 「넷 마작이니까 어쩔 수 없어」

 

아와이 「무우…!<

 

아와이 「아졌어」

 

테루 「아아~

 

마타노 「아쉽게 되었네」

 

아와이 「다음은 마타노 선배야여기 앉아!

 

마타노 「나!?

 

~마타노 VS 노돗치

 

마타노 「전혀 울 수 없는데요

 

아와이 「히트 하지 않네

 

테루 「놀라울 정도로 히트 하지 않아」 냠냠

 

타카미 「………」 스스스

 

마타노 「왔다퐁을<!

 

마타노 「우왓최악

 

아와이 「우와노돗치의 오름패였나 보네!」

 

테루 「이걸로 마타노도 패배인가

 

타카미 「그럼 다음은 제가

 

아와이 「타카미 의욕 넘쳐!

 

테루 「차 타올게」

 

마타노 「아니 아니 선배그건 제가

 

아와이 「마타노 선배나는 코코아!

 

마타노 「너도 도와!

 

~타카미 VS 노돗치

 

타카미 「오라스」 스스스

 

아와이 「평소 타카미면 오라스에서 역만이지만

 

테루 「어떨까?」 냠냠

 

 

타카미 「………삼원패가 하나도 없어」

 

아와이 「하베스트 타임이!

 

테루 「아

 

마타노 「너무한 배패네」

 

타카미 「어쩔 수 없어여기서 대삼원을 목표로

 

아와이 「무리야무리 무리!」 아하하

 

마타노 「억지야」 하 하 하

 

타카미 「아직 승부는 몰라」<

 

테루 「아

 

아와이 「노돗치가 역만이야!」 아하하

 

마타노 「타카미

 

타카미 「올해는 흉작이었습니다」 스스스

 

마타노 「적당히 얼버무렸어!

 

아와이 「무슨 말이야차가 뿌옇게 된 거지?

 

마타노 「오오호시는 잠깐 입다물고 있어!

 

아와이 「뭐야 그 말투!

 

끼익

 

스미레 「모두 있었구나」

 

테루 「스미레」

 

꺄아 꺄아

 

스미레 「아와이하고 마타노는 무슨 일이야?

 

테루 「뭐… 여러 가지가 있어서」

 

타카미 「차타오겠습니다」

 

~사정을 설명~

 

스미레 「과연넷 마작인가」

 

테루 「우리들전혀 이길 수 없었어」

 

아와이 「정말이지!

 

마타노 「어쩔 수 없어요상대는 그 "노돗치"이고」

 

타카미 「………」 스스스

 

스미레 「그럼 나도 해봐야겠네」

 

아와이 「정말로 강하니까각오 해두는 편이 좋아!

 

마타노 「어째서 오오호시가 뻐기고 있는 건데

 

~스미레 VS 노돗치

 

스미레 「넷 마작은 처음인데

 

테루 「그렇구나… 어라?

 

아와이 「무슨 일이야?

 

테루 「아니노돗치가 안 보여

 

마타노 「에? … 상대가 로그 오프했나 보네요」

 

스미레 「뭐라고?

 

테루 「즉 이것은

 

아와이 「부전승이야잘되었네 스미레!」 아하하

 

스미레 「아니시작도 안 했잖아

 

!

 

사키 팬픽/ゆきちか 2015. 10. 20. 18:07 by 레미0아이시스

http://blog.livedoor.jp/sakissken/archives/45661756.html

 

 

히메마츠 일화 95 『학생식당에서 런치』

 

~점심시간·학생식당~

 

히로에 「변함 없이 사람 많구마

 

쿄코 「빨리 나왔다고 생각했는데 줄 길구마」

 

유코 「인기있는 유명한 상품이라 그래

 

쿄코 「학생식당이지만」 하 하 하

 

히로에 「이 상태로는 자리에 앉는 것도 큰 일이겠구마」

 

쿄코 「그럴 거라 생각해서 가장 빨리 나오는 걸로 주문했구마」 후훗

 

쿄코 「그럼 먼저 간데이저 자리에서 기다리겠구마」

 

히로에 「저거 윽수러 능숙하구마

 

유코 「과연 학생식당 단골이네

 

~몇 분 후~

 

히로에 「기다렸제」

 

유코 「겨우 먹게 되었어

 

쿄코 「오―, 두 사람 뭘 시켰나?

 

히로에 「내는 오무라이스」 후훗

 

유코 「나는 라면

 

쿄코 「아니 아니레이반대다 아이가!

 

히로에 「하아?

 

유코 「에?

 

쿄코 「아미안타멋대로 이미지를 붙여서」 하 하 하

 

히로에 「뭐고 그거무례하데이」 =3

 

유코 「맞아」 =3

 

히로에 「내도 오무라이스를 먹고 싶은 날이 있데이!

 

유코 「나도 그래

 

쿄코 「그런가그도 그렇구마」

 

히로에 「쿄코는… 우동이구마」

 

유코 「이미지 대로야

 

쿄코 「어떤 이미지인 기고

 

히로에 「우동이 어울리는 여자!

 

유코 「줄여서 우동녀!

 

쿄코 「그만두레이어쩐지 기분 나쁘다 아이가!

 

!

 

………

 

히로에 「유코오무라이스와 라면 바꾸제이」 삭

 

유코 「좋아」 삭

 

쿄코 「결국 바꾼다 아이가」

 

한 번 더 깡!

사키 팬픽/ゆきちか 2015. 10. 20. 18:02 by 레미0아이시스

  

http://blog.livedoor.jp/sakissken/archives/45434896.html

 

 

히메마츠 일화 94 『실패』

 

~쿄코의 방~

 

쿄코 「아이전에 시험 기간에 녹화했던 프로나 봐야긋다」 삑

 

『…계속되어서내일의 날씨를

 

쿄코 「………

 

쿄코 「녹화 실패했데이! !

 

『내일의 오사카의 날씨는

 

쿄코 「아아!됐구마!날씨 같은 건 됐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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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는 블로그
만화, 애니, 음악, 게임 등에 대한 글을 쓰는 공간입니다. 현재는 역시 내청춘 러브코미디는 잘못됐다. 그리고 사키, 러브라이브, 신데마스, 섬란카구라, 아마가미 활동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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