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없는 블로그

러브라이브/러브라이브 일상 2016. 2. 27. 11:51 by 레미0아이시스

연속해서 매들리 이벤트일줄은 몰랐습니다. 


이번에는 피곤해서 그냥 LP만 소모했습니다.





니코 엄마만 나오면 야자와 일가는 다나오는 셈인데..





티켓으로 SR당첨.. 정말 오랜만입니다.


마침 보조티켓도 하나 얻어서 썼습니다.





과연 무엇이 나올까...





호노카 친구가 나왔네요. 개인적으로는 마키 엄마를 바랐건만... 


러브라이브/러브라이브 일상 2016. 2. 16. 14:32 by 레미0아이시스




첫 메들리 페스티벌 기념입니다.


사실 그동안 돈 쓸 일도 없었는데, 왠 돈을 주는가 했었습니다.. [...OTL




메들리 페스티벌이 구정하고 겹쳤었죠. 덕분에 카스톤도 받았습니다.




그리고 시작된 페스티벌...





페스티벌은 곡의 수와 난이도 선정이 가능하고, 이벤트를 뛸 경우 몇 가지 장점이 있더군요.


1. LP절약 - 익스퍼트 난이도가 25에서 20으로 줄어듭니다. (나머지도 마찬가지)


2. 일정 금액 지불시 이벤트, 경험치 등 보너스가 있습니다.





곡수와 난이도를 선정하면 곡이 랜덤으로 선정됩니다.


다행히도 속성이 섞이는 경우는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덱을 고르면




돈을 내고, 보너스를 선택하게 됩니다.


이거 다 선택하면 돈이 장난 아니게 깨지더군요 [.....]


돈이 많다 적다가 애매해서 -_-;;; 일단 고르게 되는 건 저 정도입니다.






이번에 나온 스킬 업 카드.. 아까워서 못 쓰겠습니다 [....]










또한, 그간 스쿨 아이돌 다이어리 콜라보를 플레이 했다면, 옛날 것들을 다시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것때문에 꽤나 억지로 플레이했었습니다 -┌





곡 중간 중간에 이런 식으로 도움을 받기도 합니다.




금, 은, 동 보상이 있는데, 금은 티켓이더군요.




카드도 카드인데.. 레벨업을 좀 하고 싶었기에.. 달렸습니다.





이거 포함해서 티켓이 총 3개였습니다.




그래도 SR이 나오긴 하더군요...



이상입니다. 이번 메드페스는 정말 재미있게 했습니다. 


러브라이브/러브라이브 일상 2016. 2. 3. 17:22 by 레미0아이시스

어제 장장 하루를 써서 업데이트를 한 한쿠페스... 솔직히 기업을 옹호해주고 싶어도 저런 거 보면 옹호할 마음이 싹 사라집니다.


[.....] 아무리 봐도 로그인 보너스는 보상 안 해줄 거 같은데


앞으로는 신데렐라처럼 정오 넘자마자 로그인하고 자든지 해야지 -┌





이번 업데이트에 문제가 있거나 아니면 제 아이폰이 이상하거나 둘 중 하나인데,


10연가챠 하다가 튕겼습니다. 그리고 확인하려고 하면 튕기더군요.


UR을 뽑은 건 알았는데 UR이미지만 보려면 튕깁니다 -┌


덕분에 짜증나서 지우고 다시 깔았습니다.


그러니까 되긴 하더군요 [..........OTL...]








이번 UR입니다.


당연히 기대를 했지만 막상 뜨면 놀랍죠 [.....]





보너스로 나온 SR입니다.



사실 보조티켓 돌리고 싶어서 10연가챠 돌렸었습니다.


그 결과는






아무래도 보조 가챠가 절 싫어하는 모양입니다.


현재까지는 3연 3패 [.....]







이제부터 Someday 전부 확보했습니다.


이제 꿈의 문을 해야할 차례인데, 인연 포인트가 별로 없어서 굉장히 얻기 힘들 겁니다 OTL



러브라이브/러브라이브 일상 2016. 1. 23. 01:28 by 레미0아이시스






저번 노조미 이벤트는 그럭저럭 성공했습니다.







타로점을 치는 사람으로서 어쩐지 왈칵해지는 부분입니다 [...]



그리고 하나요 생일


기분탓인지 몰라도 갈수록 생일 기념 일러스트 퀄리티가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코토리 이벤트는 그냥 명함만 얻었습니다.


슬슬 사람들이 복귀하는 거 같아서 [.....]





러브라이브/러브라이브 일상 2016. 1. 3. 23:28 by 레미0아이시스

70만 돌파 이벤트, 제가 좋아하는 보물들 의상입니다.






일단 크리스마스 이벤트는 마키였습니다.


 



에리 이벤트, 뛸까 생각을 살짝 하다가... 그냥 했습니다.









작년 12월 30일에 카스톤이 175개 있었습니다.


사실 나중에 지를까 했지만, 호노카이니까... 호노카이니까... 일단 해보자

저번에도 안 되었지만 -_-

그냥 해 보자.. 이렇게 거의 반사적으로 가챠를 돌리게 되었습니다.


일단 티켓이 11장 있었는데, 당연히 꽝이었습니다 [.....]

그리고 한번 가챠를 돌렸습니다.






오오--- 이왕 이리 된 거 한 번 더!






일단 보조 티켓을 먼저 쓰기로 했습니다.





이전에 있었던 카드입니다. 그래서 각성 시켰습니다.




솔직히 있는 지도 몰라서 꽤 나중에 각성시켰습니다.





보조 티켓 두 번 기회는 전부 SR이었습니다. [.....]




[.....]


일단 가지고 있는 카스톤을 그냥 쓰기로 했습니다.






UR 두번 떴습니다. 그것도 각성으로;; 거기에 호노카!!!







SR은 두 개인데, 하나는 이미 각성까지 시킨 것이었습니다.





안 그래도 발컨인데, 판강 스킬 업은 고마운 존재입니다.



신년이라 카스톤을 줍니다 (만세)





시나리오 보면서 참 호노카는 호노카구나. 생각했습니다. 역시 호노카. 그래서 좋아합니다.




이번에 추가된 R은 이제부터 Someday 의상이더군요. 린하고 호노카를 제외하고는 전부 확보했습니다.















그리고 이건 이번 이벤트 중...인 셈인데






이제 남은 건 비비 뿐이네요. 다음 이벤트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화면이 예뻐서 정말 만족하고 있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노조미 이벤트라 달릴 생각입니다. 

러브라이브/러브라이브 일상 2015. 11. 6. 12:04 by 레미0아이시스

게을러서 이기는 한데,

그 동안 캐릭터 3명이 생일이었습니다.





코토리의 생일




덕분에 카스톤이 생겼었습니다.




에리의 생일

참고로 이 때가 호노카 이벤트 도중이었을 겁니다.





호노카라 간만에 이벤트 뛰었습니다.

목표는 1000위대였는데, 얼마나 달려야할지 감을 못잡아서 -_-;;;

사실, 플레이를 하는데 시간을 할애하기 힘들다 보니 게임이 꽤나 힘듭니다 [....]




얼마 전 린의 생일이었습니다.



사실 드는 생각은 올해도 린의 생일을 마지막으로 뮤즈 맴버들의 생일이 전부 지나갔다.. 입니다.



사실 요즘 플레이는 호노카, 노조미가 아니면 그다지 달리지 않습니다.


단지 스쿨 아이돌 다이어리와 콜라보하는 스토리는 최소한 11000포인트는 딸 수 있도록 플레이는 하고 있습니다.


게임이 지겹다기 보다는 게임하기 힘듭니다 [....]


그래도 음악도 좋고, 좋아하는 캐릭터가 있다 보니 마냥 포기하기도 좀 그렇더군요.


사실 저 같은 경우 캐릭터의 생일을 스쿠페스 보다는 웹코믹 작가들이 생일 관련 주제로 웹코믹을 그릴 때입니다.


번역을 해야 해서 -_-;;

러브라이브/러브라이브 일상 2015. 9. 2. 23:02 by 레미0아이시스

이번 이벤트는 노조미였습니다. 일단 호노카하고 노조미 이벤트만은 어지간하면 달리는 것이 목표였기에, 이번에도 달리긴 했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힘들었습니다. 플레이를 그다지 잘하는 것도 아니고, 얼마나 달려야할지도 솔직히 감이 안잡히는 상태였습니다.

얼추 5만 포인트 정도가 목표이긴 했는데 포인트보다는 레벨을 업하는데 주력했습니다. 어차피 결국 레벨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







이번에는 초반에 달리고 후반에는 설렁설렁했습니다. 전략이 먹혔는지.... 이벤트는 성공했습니다.






순위가 생각보다 높아서 놀랐습니다. 사실 한 1000위 정도를 목표로 했었기에 [.....]

다만 순위나 포인트 보다 레벨을 올리는 것을 목표로 한 터라 딱히 순위 조정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기념으로 스샷을 남겼습니다.





그리고 목표로 했던 스노하라 레어카드 전부 각성시키기를 달성했습니다.

하나요가 안나와서 포기했었는데....


사실 N카드 새로 나온 거 전부 뽑으려고 한 것이.... 나오라는 N카드는 안 나오고 그간 안 나왔던 하나요가 나와서;;

생각해보니 좋은 상황인데;; 무지 아쉬운 상황....이 되어 버렸습니다 [....]


이제 꿈의 문 레어 카드가 나오길 기대해야 겠습니다.


러브라이브/러브라이브 일상 2015. 8. 4. 21:16 by 레미0아이시스

http://seiyufan.livedoor.biz/150730/8071324/lovelive.html


7월 30일에 러브라이버에게서 아쿠아를 위한 어드바이스를 받는다고 합니다.


러브라이브는 역시 이런 점이 타 컨텐츠하고는 다른 것 같습니다 [....]




러브라이브/러브라이브 일상 2015. 7. 31. 00:08 by 레미0아이시스

스쿠페스 노멀 캐릭터는 사실 인연포인트 모아서 카스톤 얻는 것 말고는 볼 일이 없는 게 사실입니다.


스쿠페스는 뮤즈 이외에 6개 학교가 더 있습니다.


그 중 시온 여학원이 있는데, 사카마키 치즈코는 그곳에서 선도부를 맡고 있습니다.


그녀의 선도 방식(?)은 독특하지만.. 그녀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


상당히 좋아하는 캐릭터인데, 스쿠페스에서 겨우 등장하고 N카드라서 그다지 비중도 없습니다.


스쿠페스 N캐릭터들도 좋은 이야기가 많을 텐데 말이죠.


시온 여학원 선도부는 치즈코를 포함한 3명입니다. 시가 히토미와 후쿠하라 미코토 그리고 사카마키 치즈코 셋입니다.


















러브라이브/러브라이브 일상 2015. 7. 30. 00:39 by 레미0아이시스





이번 이벤트는 꽤 달렸습니다. 호노카 이벤트라.. 호노카가 러브라이브에서 최애캐이고.. 저에겐 의미가 상당한 카드이기도 해서 꽤나 무리를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우연히 이번에 EX곡 하나를 풀콤보로 클리어했습니다. 정말 우연 [....]




이벤트 순위입니다. 아깝다면 아까울지 모르겠지만.. 제가 이벤트 종료일 게임을 제대로 할 형편이 못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벤트 자체보다는 레벨업에 더 주력을 했고... 힘들었지만 이벤트 기간 중 4레벨 (153->157) 올렸습니다.


자연스럽게 포인트도 올랐습니다.



어차피 각컷이 목적이었지, 스킬컷이 목적이 아니었고.. 거기에 게임도 어차피 제대로 할 상황이 아니었던지라 아쉽진 않습니다.


단지... 요즘 이벤트를 사람들이 얼마나 달리는지 몰라서.. 그걸 몰라서 아쉬웠습니다.






이 카드.. 제가 스쿠페스 일본판에서 처음으로 얻은 SR 각성입니다. 그리고 그 뒤로 일본판은 한국판이 곧 나온다고 해서 접었습니다.


둘 다 할까도 생각했지만 여력이 전혀 안 되어서 포기했고, 저는 한국판을 하기로 정했었습니다. 


그 이유인 즉.. 제가 쓰는 게 아이폰인데 결재가 아무래도 외국 것은 까다롭습니다 [....]


곧 다가올 호노카의 생일(이자 제 생일)도 축하할 겸... 기념이란 느낌으로 꽤나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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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애니, 음악, 게임 등에 대한 글을 쓰는 공간입니다. 현재는 역시 내청춘 러브코미디는 잘못됐다. 그리고 사키, 러브라이브, 신데마스, 섬란카구라, 아마가미 활동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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