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가 끝났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캐릭터가 호노카인 것도 있지만, 학기초이고, 다들 바쁠 때라 -_-;; 상당히 수월했습니다.
그래도 스킬컷을 하게 될 거란 생각은 안 했지만요.
이벤트 시작부터 카스톤 하루에 1~3개 정도 썼습니다. (한 5일 정도요)
처음엔 한 명인 줄 알았습니다 [......]
사실 호노카도 좋지만, 사카마키 치즈코가 나온 것도 저에겐 환영할 만한 일입니다.
스쿠페스는 N캐릭터라도 조명 받았으면 했으면 하는 캐릭터가 많아요.
최종 순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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