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없는 블로그

그간 접속을 했어도 글을 쓸 겨를이 없거나 게임을 못하거나 해서 글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한동안 스마트폰이 분실되었던지라 도중에 접속 자체가 불가능했던 적도 있습니다. ㅡㅜ

이건 화이트데이 때 마키 대사

전 캐릭터 대사는 빡세서 -_-;

우미 생일까지는 챙길 수 있었습니다. 

그 뒤는 OTL

1학년 UR 겟

3학년 UR도 겟

간만에 들어올 때 했던 이벤트

일단 한국 복장을 고르자는 느낌으로 골랐습니다.

최근 업데이트

그 기념

업데이트하니까 멋져졌네요

기념으로 한번 질러봤습니다.

문제는 플레이할 겨를이 별로 없다는 겁니다.

요새 소녀전선을 하고 있거든요.

그리고 아쉽게도 뮤즈 스토리가 끝났네요. 제 기억으로는 156레벨쯤 스토리였는데요.

그래도 스토리는 남아있고 아쿠아 스토리도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요즘들어선 스쿠페스는 게임보단 스토리 보는 재미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래도 플레이하면서 뮤즈나 아쿠아 노래를 듣다 보면

난 역시 러브라이브를 좋아하는구나

그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요즘 게임할 형편이 못되어서 게임을 거의 못했습니다.

그와중에 어째서인지 가챠를 몇 번 돌리긴 했습니다만.. UR이 안나오네요 -_-;

우미 각성 하나 했습니다. 성능이 좋아서 만족 중인데 언제 각성 시킬지 -_-;

카난의 생일

뮤즈도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아쿠아가 더 끌리더군요..

물론 캐릭터는 여전히 호노카가 좋긴 한데 -_-;;

아쿠아 중에서 가장 좋은 캐릭터....는 의외로 다이아입니다;;;

제가 가챠를 돌린 건 아마 뭔가에 낚여서 일 겁니다 -_-;

니코의 UR... 어쩐지 꽤 받은 거 같지만 그래도 좋습니다.

라이브 꼭 보고 싶었습니다 ㅡㅜ

하나마루의 생일

말투도 귀엽고 외모 행동거지 전부 귀엽죠

그리고 이번에도 낚여서 돌린 가챠입니다.

호노카는... ㅡㅜ

생각지도 못하게 SSR이 많이 나왔습니다.

그 와중에 각성까지...

게임 하고 싶네요 ㅡㅜ

보고 웃었습니다 

저번에는 노조미였는데 카스톤이 얼마 없어 참았었는데 다음이 호노카더군요 -_-;;

그럼 호노노조인가 -_-;; 상당히 좋아하는 조합이긴 한데;;;;;

그렇지만 하는 건 공부군요 [.....]

생각보다 잘 나왔습니다. 호노카 UR도 하나는 나왔고

목표했던 코토리 꿈의 문 카드도 얻었습니다.

이로서 꿈의 문은 다 모았네요.

아직 많이 남았지만요 -_-;

전 보조 티켓하고 인연이 없나 봅니다.

그렇지만 호노카 =ㅅ=b

하나요의 생일이었죠.

오늘이 시간이 나서 밀린 작업도 할 겸 작가분들 축전도 몇 개 실었습니다.

이벤트를 달린다기 보단 플레이 안 한 곡 좀 줄이고 인연 포인트 올리는데 주력했었습니다.

앞으로는 이렇게 활발하게 하긴 힘들겠지만요. OTL

이번부터 추가된 것인지 4컷만화가 있더군요. 뮤즈나 아쿠아가 아닌 다른 애들 이야기를 다루는 게 좋았습니다.

서도가 특기인 아야인데 쓰고 있는 내요은 '남상, 효시' 시작이란 뜻입니다.

히메코하고 레베카에겐 어려웠나 보네요.

다이아님의 생일 

무려 1월 1일입니다.

티켓을 하나 얻어 돌린 결과입니다.

사실 이 뒤로도로 뮤즈를 몇 번 돌렸는데, 이유는 코토리 꿈의 문 복장을 얻고 싶어서였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실패였습니다.

물론 SSR을 얻은 게 안 좋다는 건 아닙니다;;;

게다가 제가 좋아하는 호노카

가챠 돌린 결과입니다.

이번 시즌은 작정하고 달렸습니다.

앞으로 하기 힘들 것도 같고

이번 카드 보상, 카난하고 마리가 입는 옷이 정말 마음에 들었거든요;;;

어라이즈와 세인트 스노우

세인트 스노우는 어째 음성이 없더군요.

그래도 이런 식으로라도 대화를 볼 수 있는 게 좋았습니다.

사실 전 달릴 때 무조건 최고 카드로만 라이브를 돌리는데

생각해 보니 어차피 이래나 저래나 지긴 마찬가지여서

최대한 각성시킨 걸 인연MAX로 만드는 걸 목표로 했었습니다.

티켓 얻은 거 또 썼습니다.

달리고 획득한 것..

티켓 얻자마자 썼습니다.

갑자기 다이아가 이쁘게 떠서 티켓을 아쿠아로 -_-;;

결과가 좋다면 좋은데 -_-;;

최종 순위입니다.

사실 이전에 비하면 수월하긴 한데 그래도 역시 힘들더군요.

이번에는 수영편이더군요.

개인적으로 각성 전을 더 좋아합니다.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겨울 방학 기념으로 선물을 간간히 주더군요.

칭호부터, 배경, 레어 캐릭터 등등

아쿠아의 크리스마스송... 게임을 통해서 들었습니다.

이벤트 전 가챠 한 번

하나마루 UR이 두번째라 바로 각성 시켰습니다.

라이브 축하 기념

이벤트를 준비한다는 느낌 보다는 그냥 과제를 하나 둘 해치운다는 느낌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럭저럭 아쿠아 R 시리즈 모았습니다. 

뮤즈는 아직 멀었네요

부원 모집 현황도

어차피 지르는 것이 인생

사실 스티커는 많이 확보해 두는 게 이득이지만 어라이즈에 지르기로 했습니다.

지른 김에 각성도 시켜줬습니다.

그리고 어느덧 모든 칭호를 다 얻었네요.

카스톤이 쌓여서 한 번 더 돌렸습니다 [....]

UR 하나만

네... 역시 제가 그렇죠..

실패한 김에 두 사람 스티커로 각성시켜 줬습니다.

노조에리 각성.. 뮤즈 라이브 맴버 중 각성이 안 된 걸 쿨과 퓨어 각각 하나씩 골라 각성 시켰습니다.

리코샷

크리스마스 기간에는 배경이 선물이었습니다.

도중에 약간 오기도 생겨 코토리 이벤트 SR카드 받을 때까지 달렸습니다.

이번   UR도 기대되네요

크리스마스 선물 2

카스톤이 모여서 또 가챠 돌렸습니다. 이번엔 SR이 3개... 결과는 이전보단 괜찮긴 하네요 -_-;

현재는 과제 클리어하고 N카드들 각성+만랩 만들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플레이를 꽤 했는지 상당수 줄기는 했지만요.

티켓 하나를 얻게 되어서 바로 썼습니다.

그래서 나온 하나마루....

그래서 한 번 돌렸습니다 -_-;;;

그리고 맞이하게 된 린짱

린은 보면 볼 수록 매력이 있단 말이죠

이번 이벤트는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바빠서 어차피 많이 못했지만요

일단 호노노조, 호노마키...

그리고 특수조합을 캡쳐했습니다.

일단 뮤즈 9명은 다 있네요  =ㅅ=;;;

그리고 이번 이벤트... 사실 까먹을 거 같아서 걱정이긴 하지만 

카드는 받으려고 노력할 겁니다.

저번 것 포함 아쿠아 맴버들 사진입니다.

이벤트를 달리진 않았지만, 미션을 클리어하고 곡을 깨다 보니 200레벨 달성했습니다

드디어 200레벨이네요

칭호는 두 개 남았습니다. 남은 두 개는 그냥 노가다네요 -_-;

그리고 멋진 에리의 생일입니다.

요 며칠간 에리 관련 웹코믹 번역을 했었지요.

이벤트가 끝난 후에...

어째서인지 뮤즈 SR이 선물로 들어왔네요 

일단 주는 거니까 감사히;;;

전 아이돌마스터나 신데마스도 좋아하기는 하는데

어째 화보는 러브라이브 위주로 사게 되네요 -_-;;

그간 미루던 거 구입했습니다.

주문은 진작에 했는데, 다른 것하고 같이 주문을 한 탓에 인제야 받게 되었네요

선샤인 화보는 이게 처음입니다.

제가 모르는 사이에 더 나왔을지도 모르겠네요

뮤즈와는 다른 느낌

아쿠아의 추억들

살짝 봤는데 역시 사길 잘 한 거 같네요

그보다 카메라가 안 좋은 탓에 화질이 -_-;

노트북 겸 타블릿인 기계에 익숙해지기 위해 마우스를 안 쓰고 쓰는 중입니다 -_-;;

오늘 묘하게 여유가 생겨서 (그렇다긴 보단 포기해서;;)

스쿠페스 한 번 돌려봤습니다.

사실 이전에 비해 카드가 엄청나게 늘어나서 각성, 레벨 관리에 애를 먹었는데

이제 감을 잡았습니다.

시스템이 편리하긴 편리하더군요.

그리고 아쿠아 미션도 하나 둘 클리어했습니다.

전세계 3천만이라;;;

아쿠아 맴버 각성..

저번에 가챠 돌린 거 포함해서 몇 개 각성시켰습니다.

그 중 한 명 하나마루... 별칭 즈라마루

실은 31개 가량 있었는데 한 번 시험삼아 썼습니다 -_-;;;

시험삼기엔 20개는 출혈이 크지만요

우선 전부터 각성시키고 싶었던 호노카 카드 각성시켰습니다

살펴보니 티켓 하나가 있기에 그냥 가챠 돌렸습니다.

그리고 리코를 각성시켰습니다 [.....]

여새를 몰아 보조티켓도 돌려봤습니다.

=ㅅ= 저번에 마키 엄마 얻었으니

이제 호노카 엄마하고 코토리 엄마를;;;

효용이 크지 않다는 건 알지만

UR이 나오면 기분이 좋죠

메시지 확인해서 한글로 업데이트를 하긴 했는데

가챠는 어제 자기 직전에 돌렸었습니다.

그래서 영어입니다.

가챠를 돌릴지 말지 고민하긴 했습니다만

그냥 돌리기로 했습니다.

카스톤 100개 그냥 다 썼습니다.

일단 티켓은 다 쓰고...

1차

2차

가챠는 항상 즐겁습니다.

남이 하는 거나

아님 내가 잘 되거나 -_-

라는 조건이 붙긴 하죠...

사실 뮤즈 가챠도 돌리긴 해야하지만 후일을 기약하기로 했습니다.

대체 얼마를 써야할지 감도 안 잡힙니다...

조건을 만족하면 뮤즈에서 아쿠아로 화면이 바뀌는 모양입니다.

다만 전 방법을 몰라서 -_-;;

아쿠아도 귀엽습니다.

말했는지 모르지만 가장 호감이 가는 게 요시코이긴 한데

은근히 3학년 애들에게 정이 많이 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