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팬픽은 아직 허가를 받지 못했습니다. 작가는 あゆかず님으로, 작년 12월 18일에 메세지를 보냈으나 응답이 없습니다. 향후 거절 메세지가 올 경우, 공지를 해서 지울 생각입니다.
시즈카 「있지… 나에게 뭔가 할 말이 있지 않은가?」 하치만 「엣?」
언제까지나~ 변치 말고~ 친구로~ 있자~
시즈카 「히키가야, 졸업 축하한다」
하치만 「감사합니다. 히라츠카 선생님… 정말 신세 졌습니다」
시즈카 「아아…」 머뭇머뭇
하치만 「응?」
시즈카 「있지… 나에게 뭔가 할 말이 있지 않은가?」 힐끔
하치만 「엣?」
시즈카 「…없는 것인가?」 찡
하치만 「아!」
시즈카 「!」
하치만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싱긋~
시즈카 「아니다!! 충격의 퍼스트 블릿!」
하치만 「크헉」
시즈카 「다른 것이 있겠지! 「좋」으로 시작되는 나에게 할 말이!!」
하치만 「아!!」
시즈카 「!!」
하치만 「좋은 사람을 찾길 바랍니다」 싱긋~
시즈카 「더 찾으라는 건가!! 격멸의 세컨드 블릿!!!」
하치만 「크헉」 너덜너덜
시즈카 「다른 것이 있지 않은가!! 「겨」로 시작되는 말이기도 해!!특별 서비스로 말하지만 「결혼」이란 단어가 포함된다!!」
하치만 「아아 아아!!」
시즈카 「!!!!」
하치만 「결혼식에는 부르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만? 아싸에게는 괴로워서」 싱긋~
시즈카 「장난치는 것도 적당히 해라!!말살의 라스트 블릿!!!!!」
하치만 「크헉」 너덜너덜
시즈카 「히익…… 흑」
하치만 「그럼… 나는 가겠습니다만? 유키노시타와 유이가하마 때문에 강제로 졸업파티에 참가하게 되어서…」
시즈카 「기다려 줘!」 꼬옥
하치만 「무엇입니까?」
시즈카 「정말로 정말로 다른 말은 없는 건가? 정말로 정말로 아무것도 없는 것인가?」
하치만 「…아!!!!」
시즈카 「!!!!!!」
하치만 「잘 지내세요, 히라츠카 선생님」 싱긋~
시즈카 「」
――――――――
시즈카 「이런 꿈을 꾸었다…」 흐윽
하치만 「…그래서?」
시즈카 「책임 져라」 흐윽
하치만 「하아? 어째서입니까?」
시즈카 「너가 나빠!! 너가!!」 찡
하치만 「꿈 속의 이야기지 않습니까」 머리 아파 죽을 거 같음
시즈카 「최근 매일 같은 꿈만 꾸고 있다고!?」 훌쩍
하치만 「우와아아… 얼마나 비통하신 겁니까?」
시즈카 「독신으로 있고 싶지 않아!」 우아아앙
하치만 「…그런 것으로 진짜로 울지 마세요」 하아
시즈카 「그런 말 하지마!! 정말 힘들어!!」 흐윽
하치만 「하…히라츠카 선생님이라면 괜찮을 겁니다.」
시즈카 「위안도 되지 않는 적당한 말은 하지 말아줘!!」 우아아아앙
하치만 「…히라츠카 시즈카라면 어떻게든 될 거에요… 절대로」 쓰담쓰담--------
오늘은~ 잘 가세요~ 또~ 만나는~ 날짜지~
시즈카 「히키가야… 졸업 축하한다…」 흐윽
하치만 「감사합니다. 히라츠카 선생님… 정말 신세를 졌습니다… 은혜는 일생 잊지 않겠습니다」
시즈카 「아아…」 찡
하치만 「응?」
시즈카 「있지… 나에게 뭔가 할 말이 있지 않은가?」 울먹
하치만 「엣?」
시즈카 「…없는 것인가?」 찡
하치만 「아!」
시즈카 「!」
하치만 「또 만납시다」 싱긋~
시즈카 「아니다!! 충격의 퍼스트 블릿!」
하치만 「크헉」
시즈카 「다른 것이 있겠지! 「좋」으로 시작되는 나에게 할 말이!!」
하치만 「아!!」
시즈카 「!!」
하치만 「좋아하는 스크라이드는 오늘로 졸업하세요」 싱긋~
시즈카 「너 때문에 하는 거다!! 격멸의 세컨드 블릿!!!」
하치만 「크헉」 너덜너덜
시즈카 「다른 것이 있지 않은가!! 「겨」로 시작되는 말이기도 해!!특별 서비스로 말하지만 「결혼」이란 단어가 포함된다!!」
하치만 「아아 아아!!」
시즈카 「!!!!」
하치만 「결혼 활동은 이제 자중 해 주세요? 하는 의미도 없은까」 싱긋~
시즈카 「장난치는 것도 적당히 해라!! 말살의 라스트 블릿!!!!!」
하치만 「그학」 너덜너덜
시즈카 「히익……흑」 우아앙
하치만 「그럼…나는 가겠습니다만? 지금부터 코마치가 졸업을 축하해 준다고 해서…」
시즈카 「기다려 줘!」 꼬옥
하치만 「무엇입니까?」
시즈카 「정말로 정말로 다른 말은 없는 건가? 정말로 정말로 아무것도 없는 것인가?」 훌쩍
하치만 「…아!!!!」
시즈카 「!!!!!!」
하치만 「잘 지내세요, 히라츠카 선생님」 싱긋~
시즈카 「」
하치만 「히라츠카 시즈카씨… 결혼을 전제로 나와 사귀어 주세요」
시즈카 「…………………엣」
하치만 「교사와 제자의 관계가 끝났으니, 이름으로 부를 수 밖에 없습니다만」
시즈카 「……………엣?」
하치만 「뭘 그리 넋을 놓는 겁니까? 제대로 들은 겁니까?」
시즈카 「…으, 응?」
하치만 「나의 신부가 되어 달라는 겁니다..」
시즈카 「농담…이지?」
하치만 「이 후 코마치가 졸업 파티 해 준다고 말했지 않았습니까, 농담할 정도로 한가하지 않단 말입니다.」
시즈카 「진심…인가?」 흐윽
하치만 「그 때도 말했습니다… 히라츠카 시즈카라면 절대로 괜찮다고」
시즈카 「거짓말이라고 하면 위자료 청구할 거야?」 훌쩍
하치만 「그럼 대답은?」
시즈카 「받아줄게」 훌쩍
하치만 「이렇게 해서 나와 시즈카의 교제가 시작되었고, 결혼하게 되었다. 그렇다고 할까 솔직히, 제일 귀여운 선생님이 비겁하다고… 그런데도 그런데도 받아주는 사람이 없다니… 내가 받아들일 수 밖에 없다고」 하아
하치만 「역시 나의 청춘 러브 코미디는 잘못되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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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여는 시즈카 팬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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