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팬픽은 ペル@3623님의 허가를 받고 번역한 것임을 알립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본 팬픽은 Way to happiness와 이어진 팬픽입니다. 그러나 후속작이라기 보단 보충작입니다.
갑자기 하와이로 가다 【완전판】
【第一話】
갑작스럽지만 나는 지금, 하와이에 있다. 이유는 내 옆에 있는 부르주아유키노시타 유키노에게 물어봐.
때는 2주 정도 거슬러 올라간다. 장소는 봉사부실.
유키노시타 「저기, 두 사람 모두. 하와이에 간 적이 있을까…」
하치만 「아니, 해외 여행은 간 적 없다.」
유키노시타 「당신의 대답은 그다지 의미 없는 것이지만」
그럼 묻지 마라.
유이 「~나도 해외 여행한 적 없어~.」
유키노시타 「그래. 그럼 이번 여름방학에 가지 않을까 하는데?」
하치만&유이 「하?」
유키노시타 「아니, 언니 가끔 씩은 고교생다운 일을 해보라고 해서. 그래서 이쪽이 전면적으로 서포트하나니까 가도 괜찮지 않을까?」
유이 「전면적으로??」
유키노시타 「비행기에 호텔에, 그리고 식사비 같은 거랄까 이렇게 말하는 거지만 실은 언니가 전부 내는 거지만…」
유이 「하치만… 모르겠어… 세계가 너무 달라 …」
하치만 「신경 쓰지마… 나도 모르니까… 알만한 녀석은 이 학교에는 없다」
정말 금전 감각 어떻게 된 거야 저 집안
하치만 「나도 인가?」
유키노시타 「에에, 언니가 반드시 데리고 오라고. 그리고 남자 혼자 싫으면 누군가 데려와도 괜찮다고 하는구나…」
뜨루루루
하치만 「여보세요, 토츠카인가? 」
토츠카 「응, 하치만 무슨 일이야? 」
하치만은 있는 그대로 설명했다.
토츠카 「굉장해, 유키노시타양… 응, 나 패스포트도 있고 갈 수 있다면 가고 싶은데~」
하치만 「알았다 전할게. 날은 정해지는 대로 연락한다! 」
유키노시타 「손가락의 움직임이 안 보였어…」
유이 「나, 그녀로서 불안해졌어…」
하치만 「감사합니다 유키노시타양」
그렇게 말하고 하치만은 깊숙이 머리를 조아렸다.
유키노시타 「좋은 마음가짐이구나. 그…자이모쿠야마? 괜찮지 않을까?」
하치만 「엣? 자이모쿠자? 누구야 그거?」
유키노시타 「모른다면 됐어…」
유이 「두 사람 모두, 수수하게 심해.」
하치만 「유이, 세상에는 보면 안 되는 장면이란 것이 있다. 예를 들어 내가 중학교 3학년 때에 잘못해서, 졸업 축하 노래방 회장에 가면 안 되었던 것.그것과 같다.」
유이 「유키농 … 내 그이 진짜 걱정 돼…」
유키노시타 「이런 것은 냅두면 괜찮아. 당신도 이상한 무용담 과시하지 마렴.」
하치만 「윽! 옛날의 상처가…」
하치만 「하루노씨에게 답례 전화 하고 싶은데… 신세를 졌으니」
유키노시타 「알았어. 이것이 전화번호야」 삑
유이 「하치만, 나도 바꿔줘―!」
하치만 「알았으니까, 나중에」
그리고 처음으로 돌아온다…
유이 「그렇다고는 해도 더워~^^;」
토츠카 「일본과 비교하면 바다가 바로 옆에 있으니까 약간 좋지만…」
하치만 「더우면 떨어져라 유이! 덥다고!」
유이 「에~(′·ω·`)」
토츠카 「하치만… 바보 」 중얼
하치만(핫! ! 지금, 토츠카의 우는 목소리가! )
하치만 「토츠카, 다음에 같이 헤엄치자!」
하치만은 지금까지 보인 적이 없는, 상쾌한 미소를 지었다.
토츠카 「응♪」
유이 「하아…」
유키노시타 「그럼 우선 호텔로 가자꾸나. 이 차로」
눈앞에 있는 것은 흰색 리무진이었다…
하치&유이&사이 「…………」
하치만 「유키노시타… 너, 굉장하다. 아! 기다려. 아직 코마치가 오지 않았다.」
놀라기만 하다 보니 잊고 있었다…
유이 「늦네 코마치짱…」
하치만 「잠깐 찾는다…」
코마치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요―!아니~ 화장실 줄이 길어서(땀) 그렇다고는 해도 덥네요~ 엣 이거 유키노시타양의 차입니까!? 굉장해요!」
하치만 「너 너무 한꺼번에 말하지마.」
유키노시타 「이런 것으로 좋다면 언제라도 태워 줄 수 있지만…」
모두 질린다
유이 「,! 그럼 가자! 운전기사에게 미안하고!」
나이스다 유이!
리무진 안에서
코마치 「어떤 호텔이나요?」
유키노시타 「 「Halekulani」라는 호텔이야. 일본에서 테이코쿠 호텔 같은 곳이야」
유이 「하치만, 테이코쿠 호텔은 굉장한 거야?」
하치만 「일본에서는 유명한 호텔이 3개 있다. 그것을 세 대가(御三家)라고 하는데 그 중의 하나가 테이코쿠 호텔이다」
유이 「헤에~」
절대로 모르는 거다 이 녀석
토츠카 「굉장해, 하치만은. 박식하구나♪」
하치만 「크헉……」
이미 모에사 할 것 같다…
코마치(유이 언니와의 결혼식을 위한 조사라고는 말 안 하 거야)
유이 「슬슬 화낼 거야?」
그녀가 화를 낸다니 이쯤에서 그만두자…
유키노시타 「히키가야군으로서는 굉장하구나. 「혼자」서도 갈 수 있었을까?」
어째서, 혼자를 강조하는 거냐고… 나에게는 유이가 있다…
~ 30 분 후~
유키노시타 「도착했어…」
유이 「우왓! 커~」
※Google로 「Halekulani」를 검색해 주세요.
유키노시타 「언니도 분발 했네.」
토츠카 「우리 집 몇 배일까…」
코마치 「슬프니까 비교하는 것은 그만해요…」
유이 「모처럼, 하루노씨가 준비 해주었으니까 제대로 즐기자?」
유키노시타 「그래, 그 사람의 돈이니까 아무리 놀아도 상관없고 말이지」
장래가 염려되는 여동생이다. 어딘가의 바보 같은 여동생과 다르게…
토츠카 「아! 테니스 코트 있어! 하치만 다음에 같이 어때?」
하치만 「아아, 하지 않겠는가?」
유키노시타 「히키가야군, 그거 다른 의미가 되니까 그만두었으면 하는데」
알고 있었던 건가…
유이 「하치만, 다음에 천천히 이야기 할 거야! 각오해!」
코마치 「신혼 전 싸움은 그만해요!」
이것저것 하던 사이에 방에 도착했다.
하치만 「정말 넓다…유키노시타의 굉장함을 보는 것 같다…」
토츠카 「하치만과 같은 방이네~(∀`*ゞ)에헤헤」
하치만 「쿠헉!?」
【第二話】
호텔에서 준비를 마친 유키노시타 일행은 빨리 바다로 나갔다.
유이 「갈아입는 건 어떻게 해?」
유키노시타 「비치 근처에 무료 탈의실이 있어. 거기 괜찮을 거야. 독실이고.」
코마치 「보여질 걱정은 없겠네요! 오빠 들여다 보지마~?」
하치만 「너의 알몸 봐야 기쁘지 않다-」
토츠카 「나와 하치만은 벌써 갈아입어서 먼저 갈게?」
유키노시타 「에에, 별로 멀리 가지 않도록」
하치만 「알고 있다고, 그럼 가자.」
탈의실에서∼
유이 「아! 코마치짱 수영복 귀여워~!」
코마치 「그런가요? 유이 언니이야말로… 크네요~」
유이 「유키농 아직이야―?」
치익~
유키노시타 「에, 기다렸지?」
유이 「유키농 역시, 피부 예뻐!」
유키노시타 「그럴까… 그보다 코마치양, 내 가슴을 보고 무슨 일일까」
코마치 「아니요, …이 차이는 대체…」
유키노시타 「여, 여자는 가슴이 아니야! ///」
유이 「빨리 가자∼」
비치∼
하치만 「우왓 엄청 아름답다~」
토츠카 「응, 일본하고는 비교도 되지 않네~」
하치만 「거기에 모두, 크다… 가슴이라든지」 중얼
토츠카 「아! 유이가하마양에게 말하면 어떻게 될까나~」 히죽히죽
하치만 「그것만큼은 용서해줘…」
유이 「야호~」
하치만 「겨우 온 건가…」
유키노시타 「미안해, 갈아 입는데 시간이 걸려서…」
하치만 「아니, 너는 아닌 거 같지만」
유키노시타 「일본으로 강제송환 되고 싶은 것 같구나」
코마치 「오빠 최악이야. 여자는 가슴이 아니야!」
유이 「그래 맞아!」
너가 말하니까 일리가 있다.
유이 「그보다, 수영복 어때?」
하치만 「///에, 어울린다고///」
유이 「고마워♪」
코마치(아~ 뜨겁네요~)
유키노시타(에, 조금 화가 나는구나)
토츠카(하치만…)
하치만 「어이, 유이 안기지마! 닿아 버려! ///」
유이 「 (∀`*ゞ)에헤헤 닿는 거네」
젠장 이럴 때만 오픈이기나 하고…
유이 「짐 같은 건 어디에 두는 거야~?」
유키노 「그것은 이미 해결 되었어」
정말 용의주도하다 이 녀석.
하치만 「설마 저건가?」
시선 끝에 참 개방적인 텐트가 있었다. 바로 알 수밖에 없었던 것은 텐트에 큼직큼직 유키노시타 일행의 텐트! 라고 써 있었기 때문이다.
유키노시타 「내 언니지만 부끄러워」
토츠카 「독특한 사람이야(땀)」
토츠카, 신경 쓸 건 그게 아니다…
코마치 「그런가요? 귀여운데」
너는 어떻게 된 건데…
유키노시타 「이런 텐트라도 좋다면 써도 상관없다만?」
코마치 「아니요, 사양 할래요.」 단호
유키노시타 「모처럼, 와이키키 비치에 왔으니까 놀지 않으면 손해이다만? 나는 타는 것이 싫으니 텐트에 있겠지만」
하치만 「너 기껏 온 의미가 없을 것 같은 말 하지마라. 유이에게 자외선 차단제 발라 달라고 하면 된다고」
유이 「그래 유키농! 놀지 않으면 손해야!」
코마치 「유키노 언니도 같이 놀아요~ YO~」
유키노시타 「………그렇게까지 말하면 거절할 수 없구나… 미안하지만 유이가하마양, 자외선 차단제를 등만이라도 좋으니까 발라 줄 수 있을까…?」
유이 「응!」
코마치 「코마치는 유이 언니 발라 주면 되겠네요?」
유이 「고마워 코마치짱♪」
하치만 「슬슬 우리는 바다 가 볼까」
토츠카 「응! 하치만, 나 헤엄 못 치니까, 가르쳐 주었으면 하는데 괜찮아?」
하치만 「아아 좋다. 뭐 나도 평형 밖에 못하지만」
유이 「아! 2명도 바르는 게 어때~?」
하치만 「어떻게?」
토츠카 「하치만… 발라줄래? ///」
하치만 「쿠헉!」
하치만은 토츠카에게 헤엄을 가르치고, 코마치, 유이, 유키노는 3명이서 비치 볼로 놀며, 각각 만끽하고 있다…
토츠카 「고마워 하치만! 꽤 헤엄칠 수 있게 되었어. ('∀`)」
하치만 「신경 쓰지마. 조금 쉴까」
토츠카 「응♪」
유키노시타 「거기 쿨러 박스 안에 있는 음료는 마셔도 괜찮아.」
하치만은 콜라를 잡았다
하치만 「역시 일본 것하고 달리 탄산이 강하다… 그래도 맛있는데」
토츠카 「이 오렌지 쥬스도 맛있어♪」
그러는 중에 유이가하마가 다가왔다
유이 「그럼 이번에는 나와 놀아!」
하치만 「에~ 나 지쳤는데?」
유이 「그녀는 그이에게 응석부리는 거야!」
그것 내 표절일 거다만. 아무튼 어쩔 수 없다…
하치만 「알았다 자… 손, 잡아라」
유이 「응 (*´艸`*)」
유이는 하치만의 손을 꽉 잡고 바다로 걸어 갔다
유이 「우와아~ 기분 좋아~」
하치만 「다음엔 둘이서 올까… 신혼 여행으로…」
유이 「헤헷(ノ´∀`*) 정말, 하치만은 나에게 홀딱 빠졌구나~///」
하치만 「니가 말하지 마… 정말이지, 자, 이얍」
그리고 하치만은 유이가하마를 공주님 안기로 안았다.
유이 「!?」
하치만이 ( ̄ー ̄)히죽 웃고 있다
하치만은 포옹한 채로 3회 돌다가 유이가하마를 던졌다
첨벙!
유이 「깜짝 놀라니까 그만해! 정말 바보!」
하치만 「 ヽ( ´ー)ノ훗」 첨벙첨벙
유이 「잠깐 그만!」 꺄꺄 (´∀`*) 우후후
유키노시타 「사이 좋구나. 좋은 일이야」
코마치 「오빠, 유이 언니와 사귀고 나서 변했네~」
토츠카 「하치만이?」
유키노시타 「그렇구나. 전 보다 밝아졌어」
하치만 「오라」
또 유이가하마가 던져 졌다
첨벙!
유이 「또 했어! 귀에 물 들어간다구!」
하치만 「어이, 유이. 수영복, 제대로」
유이 「………꺄아~~~~~!」
유키노시타 「하아, 정말이지」
그 후, 모두 지칠 때까지 놀았고, 호텔로 돌아갔다.
각자 샤워 후, 저녁식사를 기다린다.
유키노시타 「저녁식사 까지는 아직 시간이 있어. 그때 까지 자유시간으로 할게.」
유이 「찬성! 그럼 하치만, 산책 가자」
하치만 「아아 좋다. 그럼 이 주변만 돌 테니까」
유키노시타 「그다지 멀리 가지 않는 것이 좋아. 당신은 상관없지만 유이가하마양이 걱정이야」
한마디가 많다고 너는.
코마치 「오빠 과자 사와~」
하치만 「친 오빠를 부려 먹기나 하고…」
코마치 「 (*ノω・*)테헷」
하치만 「테헷이 아니라고.」
유키노시타 「당신은 하인이 어울린다만?」
어째서 이 녀석은 언제나 나에게만 독설을 해대는 건가… 니가 싫어하는 냄새라도 나는 건가, 나는.
토츠카 「하치만, 밤새 이야기 하고 싶으니, 과자 같은 거 사 오면 기쁘겠는데…」
하치만 「맡겨라 ( ー`дー´)단호」
유이 「그럼 갔다 올게~」
【第三話】
유이가하마와 하치만은 해변에서 손을 잡으면서 걷고 있다.
유이 「여기 석양도 아름답네~」
하치만 「그렇구나. 이렇게 걸을 수 있는 것도 유키노시타 덕분이다.」
유이 「응. 유키농도 바뀌었네. 전에는 이렇게 적극적이 아니었는데」
하치만 「너 라는, 소중한 친구가 생겨서 그런 게 아닐까?」
유이 「그럴까나?」
소중한 사람의 존재는 때로는 사람을 바꾸는 것이다. 나도 마찬가지이고.
하치만 「그렇다. 소중한 사람이 있는 것만으로도 바뀐다고」
유이 「그런가… 그럼 하치만도 바뀐거네♪」
하치만 「그렇구나. 나에게 있어서 유이가하마 유이라는 사람은 둘도 없는 소중한 사람이다.」
유이 「그렇게 부끄러운 걸 아무렇지도 않게 말했네///」
하치만 「그런가? 뭣하면 지금부터 프로포즈라도 할까?」
유이 「아, 아니 괜찮아 아직! 반지와 함께가 아니면 로맨틱하지 않지?」
하치만 「그럼 기다려줘라. 나 이외 남자를 좋아하게 되면 용서 못하겠지만」
유이 「그럴 리 없잖아! 하치만이야말로 사이짱 손 대지마?」
하치만 「그건 좀…」
유이 「부정해!」
하치만 「알고 있다고… 자 이얍!」
하치만은 두 번째 공주님 안기를 했다.
유이 「와! , 던지지 않는 거지?」
하치만 「알고 있어… 유이…」
하치만은 천천히 얼굴을 접근시킨다
유이 「하치만, 정말 좋아해!」
그렇게 말하며 마음껏 키스 했다.
하치만 「좋아, 그럼 쇼핑 갈까」
유이 「응♪」
그때, 호텔에서는
유키노&유이&코마치방
코마치 「오빠들 늦네요~」
유키노 「기다리자꾸나 이런 곳은 그다지, 올 기회가 없지? 단둘이 있게 하는 게 제일일거야」
코마치 「그렇네요」
유키노 「그래, 코마치양 차 내줄까 하는데, 어때?」
코마치 「부탁해요!」
유키노는 차가운 레몬 티를 타, 코마치에게 주었다.
코마치 「맛있네요♪」
유키노 「에에, 유이가하마양에게도 주었으면 하는데」
코마치 「유키노 언니는 유이 언니하고 정말로 사이가 좋아요」
유키노 「그렇네, 내 소중한 친구니까. 그러니 당신 오빠가 유이가하마양을 울린다면, 나는 당신의 오빠를 팔 등분 할 거야」 쿡쿡
코마치 「네에 네에! (농담으로 들리지 않는 게 굉장해…)」
유키노 「뭐, 그 사람이 그렇진 않겠지만…」
코마치 「오빠는 유이 언니에게 홀딱이니까요―」
유키노 「뭐, 히키가야군에게 바람 필 배짱이 있다고는 생각되지도 않지만」
코마치 「유키노 언니는 의외로, 오빠를 신뢰해 주고 있네요」
유키노 「그렇………구나. 부정은 하지 않아. 뭔가 의지가 되니까. 그는.」
코마치 「여동생으로서 정말 기뻐요!」
유키노 「당신은 훌륭한 여동생이야. 오빠보다도」
코마치 「그래도~」
그때, 토츠카는… 방에서
토츠카(하치만 아직일까… 한가하니 텔레비전이라도 볼까나…)
토츠카(아, 테니스다. 내일 하치만과 테니스♪ 기대되네~)
그때, 두 사람은…
하치만 「코마치의 과자는 포테이토칩이면 되겠지. 그쪽은 끝났어, 유이?」
유이 「응! 야식 준비 오케이―!」
나도 토츠카와 보이즈 토크 준비 오케―!우후후…
유이 「하치만, 얼굴… 이상해?」
그녀에게 이런 말을 듣다니…
하치만 「됐으니까, 가자. 모두 기다리고 있다. 거기에 야참도 있고」
유이 「응♪」
호텔
유키노 「가득 샀구나…」
유이 「걸즈 토크는 기니까♪」
코마치 「오빠 과자는?」
하치만 「자, 포테칩」
코마치 「고마워♪」
토츠카 「하치만 어서와!」
하치만 「여기도 보이즈 토크 꽃을 피우자구?」
토츠카 「응♪」
유키노 「그전에 디너야. 아래 층에서 객실 하나 전세했으니 거기서 먹자꾸나」
이미 이 부르주아적인 발언에는 익숙해졌다
유이 「디너 기대돼('∀`)」
유키노 「어른의 디너이다만? 제대로 할 수 있을까 유이가하마양」 쿡쿡
유이 「아~! 유키농 바보취급 했지? 제대로 진심을 보여줄 테니까!」
디너에서 진심이라니…
코마치 「디너는 처음―!」
이 녀석도 걱정이다…
토츠카 「즐거울 거 같아 하치만♪」
하치만 「그렇구나♪」
코마치&유이(이 녀석이 제일 걱정이야)
그리고 디너를 즐긴 일행은 각자 방으로 돌아갔다.
걸즈 토크 회장(방)
유키노 「그럼 첫 날 걸즈 토크를 시작합니다」
유이 「유키농 딱딱해 딱딱해」
코마치 「그래요. 이런 딱딱한 걸즈 토크는 들은 적 없어요(땀)」
유키노 「해본 적이 없어서 무심코… 그래서 무엇을 토크 할까?」
코마치 「좋아하는 사람이라든지~ 어떤 타입을 좋아하는가~ 그런 거요~」
유이 「유키농은 좋아하는 사람 있는 거야?」
유키노 「………있었어. 과거형이지만. (당신에게 놓쳤지만…)」
코마치 「어떤 사람이에요?」
유키노(무슨 말을 하면 괜찮을까..…)
유이 「신경 쓰여~ 유키농이 좋아했던 사람」
유키노 「이름은 말 못하지만… 일국의 임금님이야!」
유이 「엣? 아는 사람 중에 임금님이 있는 거야!?」
코마치 「유키노 언니 그것은 조금 (땀)」
유키노 「에에, 아무튼 그 사람은 결국, 놓쳐 버렸지만…」
코마치 「괴, 굉장해요…」
유이 「과연, 유키농 …」
유키노(이것으로 속일 수 있다니… 의외로, 아주 쉽구나…아무튼 그렇다고는 해도 내 왕자님이었으니…)
유키노 「그보다, 유이가하마양은 그렇다고 쳐도, 코마치양은 없는 걸까. 그런 사람」
코마치 「저는~ 지금까지는, 네 없어요~」
유이 「코마치짱은 귀여우니 고백 받았을 거 같은데?」
코마치 「뭐어… 몇 번 정도는…///」
유키노 「어떤 남자였을까 ..? 신경 쓰이는구나」
유이 「그래 맞아, 그런 느낌♪」
유키노 「요령을 잡았어!」
유이&코마치(걸즈 토크의 요령이라니 도대체…)
그리고 보이즈 토크 회장(방)
하치만 「그럼 첫 날 보이즈 토크를 시작한다.」
토츠카 「딱딱해 하치만…」
하치만 「딱딱하다니! , 무엇이!?」
토츠카 「아니 단순한 보이즈 토크에 그렇게 기합 넣지 않아도 괜찮은 거 같은데?」
하치만 「오오, 그런가. 그래서 토츠카는 좋아하는 사람 있는 것인가?」
토츠카 「이거 보이즈 토크라면서 내 비밀을 폭로하고 끝날 거 같네(땀)」
하치만 「뭐, 나는 유이가 있으니까」
토츠카 「으~응. 좋아하는 사람인가… 있었지만 놓쳐버렸어」
하치만 「그런가… 그럼 화제를 바꾸자. 좋아하는 복장은 뭐야?」
토츠카 「으~응… 교복일까…」
하치만 「의외로 아저씨 취미다…」
토츠카 「엣! 그럼 하치만은 어때?」
하치만 「에이프런이다.」
토츠카 「마니악하네」
이렇게 해서 각각, 서로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며 밤은 깊어져 간다…
걸즈 토크 회장
유이 「잔뜩 먹었네~ 과자」
코마치 「피부염이 걱정되요…」
유키노 「다시 한번, 치우고 나서 자자.」
정리 후…
유키노 「내일은 우리들 세 명이서 에스테틱에 가볼까 하는데… 어떨까」
유이 「찬성!」
코마치 「정말로 하나부터 열까지 신세지고 있어요 유키노 언니」
유키노 「아니, 괜찮아. 어차피 그 사람의 돈이 없어질 뿐이니까. 신경 쓰지 않아도 돼. 오히려 마음껏, 사용해야 해. 그 만큼, 그 사람의 결혼식에서라도 답례하면 괜찮으니까」
유이 「그 결혼식, 우리들도 불러줘!」
유키노 「그 사람의 결혼식 따위 시시할 거 같지만… 뭐 부르도록 할게」
코마치 「상상한 것만으로 호화로운 결혼식일 거 같아요…」
보이즈 토크 회장
하치만 「콜라 과음했다…」
토츠카 「의외로 가득 올랐네, 보이즈 토크…」
하치만 「설마 토츠카가 그런 성벽일 줄은…」
토츠카 「마, 말하지마!」
하치만 「나에게는 퍼뜨릴 친구 없으니까 안심해라」
토츠카 「하핫(땀) 하치만, 내일은 함께 테니스 치자!」
하치만 「아아, 기분 내킬 때까지 어울려 준다」
토츠카 「그 후, 비치에서도 놀자!」
하치만 「알았다… 지치지 않을 정도라면…」
토츠카 「기분 내킬 때까지 어울리지 않는 거야!?」
졸린다… 오늘은 지쳤고 자자…
【第四話】
다음날 아침
토츠카 「하치만, 아침이야? 일어나!」
하치만 「좀 더 냅둬…」
토츠카 「아침 식사 시간이야!」
아침부터 귀여운 얼굴이다. 이 녀석은 좋은 신부가 될 거다.
탈칵
유이 「저기, 사이짱, 하치만 일어났어?」
노크 해라
토츠카 「지금, 깨우는 중인데…」
하치만 「여어 유이」
유이 「빨리 나와, 아침 식사 늦게 된다구?」
하치만 「알았다…」
그 후, 하치만은 얼굴을 씻고, 라운지로 향했다…
유키노 「안녕 히키가야군, 아침부터 썩은 물고기 눈과 같구나」
뭐냐고 나는… 뭐, 됐다. 가만히 두자
코마치 「오빠 안녕…」
이 녀석도 졸려 보이는데.
하치만 「너도 졸려 보인다…」
코마치 「걸즈 토크는 큰 일인 거야…」
유이 「됐으니까 모두, 앉아」
하치만 「그래서, 오늘은 어떻게 할 건데?」
유키노 「나와 유이가하마양과 코마치양은 에스테틱에 갈 거야. 당신들은 어떻게 할 생각인지?」
토츠카 「나와 하치만은 테니스 칠 거야? 코트도 있고」
하치만 「아니, 토츠카. 테니스는 일본에서도 할 수 있겠지… 모처럼이니 호텔에 있는 풀에서 우아하게 하와이를 만끽하자구…」
토츠카 「그것도 그런가… 그럼 나와 하치만은 호텔에 있는 거네」
유키노 「그래. 만약 호텔을 나올 때는 프론트에 있는 일본인 스탭에게 말하도록 하렴」
하치만 「알았다고…」
유이 「에스테틱 기대돼~(^^)」
코마치 「에스테틱 가지 않아도 두 사람의 피부는 충분히 아름답지만요♪」
유이 「그럴까///」
그리고 아침 식사를 마치고, 유키노, 유이, 코마치는 에스테틱으로
하치만, 토츠카는 호텔에 있는 풀에
하치만 「좋은 햇볕이다, 딱 좋다…」
토츠카 「하치만 자지마? 놀아 주는 거지?」 찌잉
그런 얼굴로 보지마… 내가 실수하도록 유도할 생각인가…
하치만 「알고 있다. 자, 그럼 가겠어」
토츠카 「응♪… 에? 하치만?」
하치만은 토츠카를 가볍게 들어 올리고 풀에 던졌다…
첨벙
토츠카 「하, 하치만 바보! 깜짝 놀랐어!」
화내고 있는 토츠카도 사랑스럽다… 아아 행복하다. 주위의 외국인들도 웃는다
하치만 「미안, 무심코 그랬다.」
토츠카 「이제 몰라! (●`ε′●)」
하치만 「미안하다고! 일본에 돌아가면 테니스 같이 쳐 줄 테니까!」
토츠카 「…………약속이야?」
하치만 「///」 두근
너무 귀여워서 괴롭다! 에비나의 기분이 이해가 될 정도다… 쿠핫…
토츠카 「아! 하치만 코피! 나오고 있어!」
하치만 「괜찮다…」
그리고 유키노 일행은…
유이 「기분 좋아('∀`)」
유키노 「에에, 일본에서는 우리들, 고등학생이 가면 이상한 눈으로 보니까, 이런 곳에서 만끽하는 것도 괜찮아」
코마치 「유키노 언니에게 감사 감격이에요! 감사합니다♪」
유키노 「기쁘다니 다행이네」 쿡쿡
유이 「이 다음에는 뭐해?」
유키노 「근처에 쇼핑 몰이 있으니, 거기에 가는 것이 어떨까?」
유이 「찬성!」
코마치 「아~ 오빠 부를 걸 그랬네요. 짐꾼으로☆」
유키노 「그렇네. 토츠카군은 귀엽고」 쿡쿡
유이 「사이짱은 남동생 같지♪」
유키노 「그렇네. 그런 순수한 남동생이라면 대환영이야」
코마치 「조금은 더 남자다웠으면 하는데~」
그때, 하치만 일행은…
하치만 「토츠카, 앞으로 뭐 할까, 이제 슬슬 풀도 질리지만」
토츠카 「그렇네~ 주변이라도 둘러 볼까?」
하치만 「그렇구나. 그럼 갈아입자」
하치만 일행은 옷을 갈아 입고, 거리로 나갔다.
하치만 「어디 갈까…」
토츠카 「그렇네… 아, 그 카지노 어때?」
하치만 「카지노! 아니 무리겠지. 나 아무것도 모르고, 우선 무슨 드레스코드? 였든가? 슈트 같은 거 입지 않으면 안 되겠지… 신사 숙녀의 사교장이고…」
토츠카 「슈트라면 저기서 팔고 있는 걸?」
하치만 「어째서 그렇게 가고 싶은 건가?」
토츠카 「여기까지 왔으니까 새로운 경험을 하고 싶어서…」
토츠카를 도박꾼으로 만들 수는 없다… 여기는 내가 어떻게 해야겠다
하치만 「알았다. 그렇지만 돈도 별로 없고, 조금만이다. 거기에 내 돈만 쓰겠어. 토츠카 것은 만약이란 게 있으니까」
토츠카 「응, 알았어♪」
두 사람은 슈트를 입고 카지노로 향했다
※연령적으로 안 된다는 지적질은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그 때, 유키노 일행은 쇼핑 몰에서 쇼핑을 하고 있었다
유이 「아, 이 원피스 유키농에게 어울릴 거 같아! 유키농 이것 어때?」
유키노 「너무 가볍지 않을까 ..?」
코마치 「어울려요~ 여기에 세련된 모자도 쓰면, 확실히 아가씨네요♪」
유키노 「그, 그럴까 ..///」
그 때, 유키노의 휴대폰이 울렸다
유키노 「여보세요. 어머나 히키가야군 무슨 일일까? 」
하치만 「아니, 큰 일이 생겨 버렸다…」
유키노 「무슨 일일까, 제대로 말하렴.」
하치만 「너 내 모친인가… 뭐 됐다. 그게…」
유키노 「에, 엣! … 그래, 그럼 지금부터 리무진으로 맞이하러 갈게. 당당하게 있으렴 」삑
유이 「무슨 일이야 유키농? 」
유키노 「지금 당장 그 두 사람을 맞이하러 갈게. 카지노까지」
코마치 「아차- 거덜난 걸까요… 손이 많이 가는 오빠네요」
유키노 「아니, 반대야. 카지노에서 상대를 전부 이겨버렸다고 해」
유이&코마치 「엣!?」
카지노
유키노 「히키가야군!」
하치만 「유, 유키노시타… 도와줘」
하치만이 다급하게 도움을 요청했다. 그 주위에는 검은 007가방이 정렬해 있었다.
유이 「잠깐! 이것 뭐야!? 어떻게 된 거야 하치만!?」
토츠카 「아니, 전부 내 탓이야…」
코마치 「토츠카 오빠가?」
시간은 3시간 정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하치만과 토츠카는 카지노에 들어가, 적당하게 슬롯등을 하고 있었다…
하치만 「어이, 토츠카. 너무나도 부적절해서 괴로운데…」
토츠카 「그렇네… 돌아가…「쿵! 」아얏!」
거기에는 자신들보다 2배 정도 큰 미국인이 서 있었다.
토츠카 「죄, 죄송합니다(땀)」
남자 「핫핫! 어째서 일본인 풋내기가 이런 곳에 있는 거지? 여기는 놀이터 가 아니라고?」
하치만 「여기는 오락시설이다. 놀이터가 아니면 뭔데?」 짜증
하치만은 트집을 걸고 넘어졌다.
하치만 「대체로, 부딪쳤다면 사과해라? 하와이는 예의도 모르는 건가」
하치만은 토츠카에게 사과하지 않는 남자에게 열받아 있었다.
남자 「호오, 꽤 짖어대는 풋내기다. 좋다. 포커로 나에게 이길 수 있으면 사과해 준다! 거기에 룰에 따라 가진 돈도 전부 걸지!」
남자에게는 5~6사람 둘러 쌓여 있었지만 상관없었다.
하치만 「괜찮겠지.」
※영어 회화에 대한 츳코미는 받아 들이지 않습니다.
(역주 : 작가 아이실드 21 생각하면서 썼네요 -_-+ 갑자기 토혈이…)
그 후, 하치만은 기적적으로 남자에게 이기고, 주변에 있던 사람들에게도 전부 이기고, 가게에서 도전한 모두를 이기고. 지금에 도달한다.
그 모습을 토츠카는 단지 바라볼 수 밖에 없었다.
주위에서는 하치만! 하치만! 앵콜이 끊이지 않았다
유이 「이거, 어떻게 할거야?」
유키노 「이것은 정당한 승부로 얻은 돈이야. 전부, 히키가야군의 물건이지. 지금, 고용인을 불렀으니 곧바로 차로 옮기자」
코마치 「오빠 어떻게 할거야 이 돈!?」
하치만 「반은 하루노씨에게 주고, 반은 저금한다…」
토츠카 「미안해, 하치만」
하치만 「시, 신경 쓰지마(땀)」
유키노 「떨리면서 말해봐야 설득력 제로야. 토츠카군 걱정하지 않아도 전부 이 남자 책임이야」
어이 어이…
그 후, 리무진 가득 가방을 채우고, 우리들은 걸어서 돌아가기로 했다.
하치만 「아니- 진짜 죽었다고 생각했다…」
유키노 「당신이 이겼으니 가슴을 펴렴. 거기에 당당하게 있으라고 했는데」
하치만 「아니 무리지.」
코마치 「오빠~, 용돈 주면 안 돼??」
하치만 「너는 조금 입다물어라」
유이 「뭘 살까나~」
하치만 「너 말이야…」
토츠카 「하치만, 정말로 고마워. 조금 멋있었어」
하치만 「크헉///」
토츠카 「하치만, 또 코피 나와!」
모두 승리에 만취하면서 카지노를 떠났다. 그 후, 카지노에는 하치만의 사진이 큼직큼직하게 걸어져 있었다.
【最終話】
카지노 나와 모두 같이 해변을 걷고 있을 때,
유키노 「히키가야군, 좋은 걸 생각했다만」
하치만 「뭐야 갑자기… 혹시 나를 암살하는 거 말인가?」
유키노 「당신 같은 것 암살할 가치도 없지만」
하치만 「그래서, 뭐야?」
유키노 「번 돈의 반은 언니에게 건네주는 걸까?」
하치만 「아아, 어쩐지 미안」
코마치 「받아버리면 좋을 텐데~」
유이 「그래! 우리들의 결혼식에 쓰면 되잖아!」
하치만 「내 기분이 내키지 않는다고」
유키노 「그럼 지금부터 쓰면 되지 않을까?」
이 녀석 이야기 듣고 있었던 건가? 이상한 말 하지 마라
하치만 「무슨 뜻인데?」
유키노 「대체로 그 사람이 가라고 해서 온 거야. 괜찮아. 신경 쓸 필요 없어.」
코마치 「맞아요! 쓰면 되요!」
유키노 「나에게 맡겼으면 해. 부탁 할 수 없을까」
유이 「하치만! 유키농이 부탁 하고 있어! 그 유키농이!」
유키노 「한마디가 많은데…」
확실히, 이 녀석이 나에게 무엇인가를 부탁하는 것은 드물다…
하치만 「알았다. 너가 그렇다면 상관없다. 다음에 뭐라 하지마」
유키노 「쓸데없이 쓰진 않아」
이 녀석이 말한다면 그렇겠지
코마치 「혹시 묻는 건데~ 얼마 벌었어?」
하치만 「1억 4 천만」
유이 「에에!?」
코마치 「오빠, 코마치 집이 갖고 싶어, 사줘☆」
하치만 「시끄럽다」
토츠카 「상대한 사람 중에 부자가 많아서 그런 거네~ (땀)」
유키노가 누군가에게 전화하고 있다.
유키노 「그래요. 7000만엔 분 준비해 줬으면 해. 밤의 8시에는 볼 수 있도록. 그럼」삑
유이 「누구와 이야기했어~?」
유키노 「후훗 비밀이야. 밤 8시가 되면 알아」
하치만 「너의 집은 얼마나 부자인 거냐고…」
토츠카 「가까이에 이런 사람이 있는 것도 드물어」
코마치 「그보다 7000만은 어디에 쓰나요? 유키노 언니 의외로 대담하네요」
유키노 「그 사람에게 줄 정도라면 쓰는 것이 더 좋으니까…」
하치만 「어이, 지금 말로 불안해졌다」
유키노 「괜찮아. 조금은 신용해줘」
유이 「그래서 앞으로 호텔에 돌아가서 뭐 할 거야?」
코마치 「또, 걸즈 토크♪」
유키노 「아니, 공항으로 갈거야.」
토츠카 「어째서 공항?」
하치만 「설마 나만 강제송환!?」
유키노 「그래도 상관없긴 하지만」
그건 아니지
유이 「응~? 헬리콥터라도 빌렸다든가?」
유키노 「어떻게, 알았어?」
유이 「아, 정답! 아니, 비행기 타지 않는다면 헬리콥터일까~ 해서」
바보인데 노력했군
유키노 「날카롭네 유이가하마양. 우선 처음에는 헬리콥터로 하와이를 바라보자」
모두들 「?」
공항
이미 헬리콥터는 당장이라도 이륙 할 수 있는 상태였다
유이 「와~ 커―」
코마치 「이거 타는 거에요!?」
유키노 「에에 그래, 이번에는 히키가야군의 돈으로」
토츠카 「하치만 고마워♪」
하치만 「토츠카, 뭔가 갖고 싶은 거 있을까? 뭐든지 좋아고?」
유이 「하치만!」
하치만 「알았다고」
모두 헬리콥터를 타고, 헬리콥터가 금방 이륙했다.
유이 「하와이의 저녁노을을 하늘에서 볼 수 있다니~」
토츠카 「정말… 예뻐」
하치만 「어쩐지 여기 와서 처음으로 즐기는 거 같다.」
토츠카 「카지노라든가 (땀)」
하치만 「이제, 절대로 하지 않는다」
유이 「의외로, 재능 있는 걸지도?」
코마치 「칭찬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유키노 「그렇네, 혹시 입장이 역이었을 지도 몰라. 그 쪽이 더 재미있지만」
유키노시타양 너무 차갑습니다! 하와이는 따뜻한데!
유키노 「슬슬, 창 밖을 보렴」
말해지는 대로 창문 쪽을 보니 빛이 시야를 가렸다.
하지만 그 빛은 꽃과 같이 흐드러지게 피었다.
유이 「우왓! 불꽃!?」
유키노 「그래, 이왕이면 기념으로 어떨까 해서.」
하치만은 표정은 바꾸지 않았지만 놀란 나머지 말이 나오지 않았다
토츠카 「하늘에서라 조금 무서워」
하치만 「…그렇지만 예쁘다…」
코마치 「이것은 오빠의 불꽃이네♪」
유이 「하치만 고마워♪ 거기에 유키농도」
유키노 「아니, 나야말로 모두 같이 올 수 있어 좋았어. 물론, 히키가야군도 말이야」
하치만 「헤에… 너가 그런 말을 하다니」
유이 「유키농이 데레!?」
유키노 「데레가 아니야///단지, 친구와 여기에 와서 좋았다고 말한 것뿐이야」
거기에 나도 들어가 있는 건가?
라고 하치만이 생각했을 때, 의외로 듣고 싶었던 대답이 돌아 왔다
유키노 「코마치양이나 토츠카군………거기에 히키가야군… 친구라고 할 수 있는 걸까…」
코마치 「대환영이에요!」
토츠카 「응! 물론!」
하치만 「……………아」
유이 「그게 뭐야―!제대로 말해 줘~」
하치만 「뭐야, 친구는 그렇게 말하는 거 아닌가?」
유이 「그렇지만~」
유키노 「괜찮아 유이가하마양. 자, 잘 부탁해. 히키가야군」
하치만 「아아, 잘 부탁한다. 유키노시타」
두 사람은 조금 앞으로 나아갔던 것이다. 서로를 인정하고 믿는 사이가 된 순간이었다…
유키노(나는 당신 곁에는 있을 수 없지만, 그래도 상관없을지도. 처음으로, 신뢰할 수 있는 동료가 될 수 있었으니까)
하치만(나는 이제 아싸가 아니다, 유이가 있고, 토츠카가 있고, 거기에 유키노시타도 있다. 의외로, 고등학교 생활도 나쁘지 않은 걸지도…)
모두는 안 보이는 무언가로 연결되어 있고, 그것이 깨질 리는 없을 것이다. 반드시… 언제까지나
역시 나의 청춘 러브 코미디는 잘못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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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이시스입니다.
일단 하치유이입니다만.. 아무리 봐도 토츠하치가 아닐지...
아무튼.. 이건 엔딩이라기보단 엔딩 직전입니다만.. -_-;; 제가 할 수 있는 말은... (한참 잘 못 됐잖아!!!! ) 뿐입니다.
이 작가 것도 이제 하야마 팬픽만을 남기고 있습니다.
더 할까 했는데.. 어쩐지 손이 저려서 오늘은 실례하겠습니다 [.....]
'오레가이루 팬픽 > ペル@3623'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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