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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가미/웹코믹 - ころねぱん 2015. 3. 24. 13:22 by 레미0아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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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가미/웹코믹 - ころねぱん 2015. 3. 24. 13:10 by 레미0아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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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가미/웹코믹 - ころねぱん 2015. 3. 24. 12:54 by 레미0아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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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가미/웹코믹 - ころねぱん 2015. 3. 24. 12:44 by 레미0아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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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가미/웹코믹 - ころねぱん 2015. 3. 23. 17:36 by 레미0아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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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가미/웹코믹 - ころねぱん 2015. 3. 23. 17:27 by 레미0아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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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가미/웹코믹 - ころねぱん 2015. 3. 23. 17:17 by 레미0아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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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가미/웹코믹 - ころねぱん 2015. 3. 23. 16:53 by 레미0아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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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가미/웹코믹 - ころねぱん 2015. 3. 23. 13:56 by 레미0아이시스



아마가미/팬픽 - ムジ・モジ 2015. 3. 23. 11:39 by 레미0아이시스

본 팬픽은 ムジ・モジ(무지모지)님의 허가를 받고 번역한 것임을 알립니다.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을 드립니다.


 

가족이 되다

 

(결혼식장·신부 대기실)

 

 

미야 「리호짱!

리호코 「아, 미야짱」

미야 「오랜만!결혼, 축하해!

리호코 「에헤헤, 고마워」

미야 「이야∼, 거기에 리호짱 예뻐」

리호코 「? 후후, 고마워. 드레스 덕분이야

미야 「아니야. 드레스만이 아니라, 오늘 리호짱 정말 아름다워! 역시 행복한 거야?

리호코 「에∼, 그렇지 않아?그래도 기뻐, 에헤헤」

 

미야 「그러고보니 리호짱은, 초등학생 때부터 니니의 신부가 되고 싶다고 말했었지?

리호코 「응. 꿈이, 이루어졌어···

미야 「니니 처음 만나고 나서 얼마나 되었어? 길었지?

리호코 「20년 정도··· 일까나?

미야 「잘도 그렇게 기다렸네?다른 사람을 좋아한 적은 없어?

리호코 「기다리는 것은 두근두근하고 즐거웠으니까, 괜찮았어

 

미야 「그렇구나∼, 대단해∼, 리호짱은

리호코 「그렇지 않아∼. 나에게는··· 그 사람 밖에 없었던 것 뿐이니까」

미야 「아무튼, 잘 부탁해, 리호짱!

리호코 「응. 실은···

미야 「응? ?

리호코 「나··· ··· 쥰이치와 미야짱이 부러웠어」

미야 「에? 어째서?

리호코 「나는 외동에 형제가 없었으니까, 집에서 같이 놀 사람이 없어서, 외로웠어」

미야 「그, 그래도 셋이서 자주 놀았잖아」

리호코 「응. 그래도, 밤이 되면 쥰이치와 미야짱은 함께 집으로 가는데, 나만 혼자 돌아가야 했잖아? 그게 쓸쓸해서, 동생이 갖고 싶다면서 엄마를 곤란하게 했던 적이 있었어」

미야 「그렇구나···

 

리호코 「응. 그러니까 나는 쭉··· 쥰이치하고 미야짱하고 쭉 함께 있고 싶어, 라고 생각했었어. 그 꿈이 이루어져서, 굉장히 기뻐···

미야 「그렇네. 이제부터는 가족이네」

리호코 「가족인가∼, 에헤헤헤에」

미야 「잘 부탁해, 언니」

리호코 「응, 잘 부탁해. 미야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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