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vomay_yokaba/status/543321963125415936/photo/1
소소한 이벤트라고 해야할지는 모르겠지만.. -_-;;
그에 딸린 글들을 번역했습니다.
요카님>
「だってXmas限定の食べたかったもん」
「…それにしたってこんな寒い日じゃなくてもいいだろ…」
「でもヒッキー付き合ってくれたじゃん」
「……まぁ、あれだけしつこく誘われたらな…」
「うん、ありがと」っていう真冬にアイス食べに行くはちゆい
「그게 크리스마스 한정이었는걸」
「…그렇다고는 해도 이렇게 추운 날에 굳이 안 해도 될 것을…」
「그래도 힛키 같이 와주었는걸」
「……뭐, 그렇게 끈덕지면 말이다…」
「응, 고마워」라고 말하며 한 겨울에 아이스크림을 먹으러 가는 하치유이
탐정소녀 작가님>
結衣「でも冬でもコタツ入って食べるアイスって美味しいよねー。ねえヒッキー、今度はコタツ入ってアイス食べようよ!あたしハーゲンダッツがいい!」
八幡「……どこにコタツがあんの?」
結衣「え、家にあるじゃん」
八幡「だからそれは……」
結衣「……あっ」
八幡「……」
유이「아, 그래도 겨울에 코타츠 안에서 먹는 아이스크림도 맛있지 않아? 힛키ー、다음에 코타츠 안에서 먹자!나 하겐다츠가 좋아!」
하치만「……어디 코타츠?」
유이「에, 집이면 되지않아?」
하치만「그러니까 어디……」
유이「……아」
하치만「……」
Remi>
結衣「あ...あ...あの」
八幡「落ち着け、結衣」
結衣「わ、私は普通にし...////」
八幡「全くないだろじゃないか」
結衣「それ、ヒッキーも.... 」
八幡「......////」
유이「아... 아...저기」
하치만「진정해라, 유이」
유이「나、나는 보통이야...////」
하치만「전혀 아니지 않은가」
유이「그건、힛키도.... 」
하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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