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시브에서 메세지가 와서 무언가 봤습니다
오늘자 데일리 랭킹 496위안에 들었다는 메세지였습니다. 순간 무슨 일인가 했습니다 [......]
어제 6월18일 유이 생일 축하를 위해 よか님이 그리신 것을 번역해서 픽시브에도 올렸었습니다. (よか님 작품은 번역하면 어지간하면 픽시브에도 올립니다.)
확인 결과 よか님은 27위이시더군요
그래서 축하 메세지를 보내고, 저도 순위에 들었으며, 그것이 당혹스럽기도 하다고 말했습니다.
그에 대해 よか님은 한국 독자들도 많이 본 것 같아 기쁘다고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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