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로 한 팬픽 작가님과의 대화

葵絵梓乃＠だいみだらー

‏@aoieshino

自分がおもしろいと自信を持つ話を、世界観に迎合された確かな筆致で書ききれば必ず評価されます。ランキングなんてそんなもんです。俺ガイルのように非常に癖の強い小説を元ネタにするならそこに存在する文章や展開や構成といった作品独特の文法に則って書かれた文が評価されるのは至極当然なのです

자신이 재미 있다고 자신 있어하는 이야기를, 세계관에 부합되도록 제대로 쓰면 (좋은) 평가를 받게 됩니다. 랭킹은 그런 것입니다. 내청춘처럼 아주 강렬한 소설을 바탕으로 글을 쓴다면, 거기에 존재하는 문장이나 전개, 구성 등 작품의 독특한 문법에 맞게 작성된 글이 좋은 평가를 받는 건 당연한 겁니다.

@aoieshino 님에게 답글

 緋呂（自称ぼっち党員） ‏@OHi8Mc1zQ2IQlDv  3월 14일

@aoieshino 葵様の言葉に頷くほかない

수긍할 수 밖에 없는 말이네요.

 葵絵梓乃＠だいみだらー ‏@aoieshino  3월 14일

@aoieshino 無論そればかりが評価されるわけじゃなくて、例えば平岡おっパブSSとかは世界観もキャラもガン無視だったりアナザーSS禁書SSとかはキャラ放棄レベルでもおもしろいものは本当に面白いから、文法とは違っていてもエンターテイメント性を求め試行錯誤することは良いことだ

물론 그것만이 아니긴 합니다. 예를 들어 岡おっパブ 팬픽 같은 것은 세계관도 캐릭터도 건 무시하고 있으며, 어나더 팬픽, 금서 팬픽 같이 캐릭터를 포기하는 수준이라도 재미있는 것은 정말 재미 있기 때문에, 다르더라도 엔터테인을 추구하는 것은 그것대로 좋습니다.

 くーふく@自由ぼっち党員 ‏@potibochi  3월 14일

@aoieshino そういうものなんだ。ＳＳを見たことがないが、二次創作はやっぱり原作を崩さないでこそかなぁって思うけど、そうでもないのかもしれないなぁ。

그런 것도 있었군요. 그 팬픽은 본 적 없지만, 2 차 창작은 역시 원작을 무너 뜨리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역시 무너뜨릴 수도 있긴 하군요.

 葵絵梓乃＠だいみだらー ‏@aoieshino  3월 14일

@aoieshino ただし中途半端にキャラ作りをしないこと。突き抜けること。面白くなかったSSはどれも中途半端な言動が取られてたり、読み込み不足が目に見えるような大間違いが見受けられる。どんなSSも中途半端は絶対だめ。SSは突き抜けたもんが絶対に評価されるようにできている

그러나 도중에 캐릭터 제작을 하지 않거나. 소홀히 하거나 합니다. 재미가 없는 팬픽은 어중간하게 쓰여져 부족한 부분이 많이 보입니다. 어떤 팬픽도 어중간한 건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합니다.

 葵絵梓乃＠だいみだらー ‏@aoieshino  3월 14일

@potibochi 原作あっての二次創作ですからね、そこは原作を御借りする身として最大限リスペクトしなければならないわけで、だからこそヘイト作品なんてものは言語道断なわけです

원작이 있으니 2차 창작이 있는 것이니 원작자를 최대한 존경해야 합니다. 그렇기에 헤이트 팬픽 같은 건 지독한 것입니다.

 くーふく@自由ぼっち党員 ‏@potibochi  3월 14일

@aoieshino ヘイト作品ってどういう意味？

헤이트 팬픽이 뭔가요?

 葵絵梓乃＠だいみだらー ‏@aoieshino  3월 14일

@potibochi いろいろあるので調べたほうがよりわかりやすいかと。

여러가지가 있기 때문에, 조사하는 것이 더 나을 겁니다.

 くーふく@自由ぼっち党員 ‏@potibochi  3월 14일

@aoieshino そうなのか

네

 Remi ‏@Remi_Aisis_  15시간15시간 전

@aoieshino 文を書くとき、考慮することは本当に多いと思います。

最も重要なことは、私は何を話をしたいと思う、

それのためにどのようなキャラクターを活用するか、どのような状況を作るか、どの事件があるが、

글을 쓸 때, 고려할 것이 많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나는 무엇을 이야기하고 싶은가

그것을 위해, 어떤 캐릭터를 활용하고, 어떤 상황을 만들고, 어떤 사건을 만드는가

 Remi ‏@Remi_Aisis_  15시간15시간 전

@aoieshino そうすれば自然に、口調、性格、などが加味さがされ、そこに自分だけの色彩が出てくるかもしれないと考えています。

그렇게 하면, 자연스레, 어투, 성격, 같은 것들이 가미가 되고, 거기에 자기만의 색체가 들어간다고 생각합니다.

 Remi ‏@Remi_Aisis_  15시간15시간 전

@aoieshino 少なくとも私はそう信じています。

キャラクターの成立、作品の雰囲気、のようなものどのようにアクセスして見てどのようの問題であり、文章を書くことは、最終的には自分の考えをどのようにしなければなら表現を満足させることができる...そんなことはないかと思います。

적어도 저는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캐릭터의 성립, 작품의 분위기, 같은 것들을 어떻게 접근해서 바라는가의 문제, 글을 쓰는 건, 최종적으로는 자기가 생각하는 것을 얼마나 만족스럽게 쓰는가.. 그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째서 이글.. 야모게님(유이가하마 유이 사랑 이야기 시리즈, 무사고 시리즈 집필작가님)이 리트윗하고 관글 하시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저하고 이야기 안하시잖아요...OTL...>

 葵絵梓乃＠だいみだらー ‏@aoieshino  15시간15시간 전

@Remi_Aisis_ そのとおりです

그 말대로입니다.

 Remi ‏@Remi_Aisis_  15시간15시간 전

@aoieshino だから、私は文を書いて、作品を書かれる方を尊敬します。自分を露出することは、それだけ恐ろしいことでもありますからね。もちろん、文だけではない。映像、ビデオ、その他のすべてのこと。

그렇기에, 저는 작품을 쓰는 사람을 존경합니다. 자기를 노출시키는 것은, 그것만으로도 무서운 일이니까요. 물론 글만이 아닙니다. 그림, 영상, 마찬가지입니다.

 Remi ‏@Remi_Aisis_  15시간15시간 전

@aoieshino 今更言葉だが、

「作家のメッセージ」という観点から、葵絵梓乃さんの作品を越える作品を、私はあまり見られなかった。

生意気な言葉であれば,,申し訳ありません。

'작가의 메세지''라는 관점에서 탐정소녀 작가님의 작품을 능가하는 작품을, 저는 그다지 많이 보지 못했습니다.

건방진 말이라면, 정말 죄송합니다.

 葵絵梓乃＠だいみだらー ‏@aoieshino  15시간15시간 전

@Remi_Aisis_ こちらこそ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作品感については冷静になろうといつも心がけているだけです。

이쪽이야 말로 감사합니다. 작품에 대해선 최대한 냉정하게 바라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Remi ‏@Remi_Aisis_  15시간15시간 전

@aoieshino 葵絵梓乃様もご存知でしょうが、私は多くの方々の好意で、多くの作品を翻訳し、自分なりに基準があります。

すべての作品は、それぞれの価値があると思います。ただし、方向性、そのようなものはやはり人によって異なります。

작가님도 알고 계시겠지만, 저는 많은 분들의 호의로 많은 작품을 번역했고, 그에 따라 저의 기준도 있습니다.

모든 작품은, 그 자체가 각기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방향성이라든가.. 역시 사람마다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Remi ‏@Remi_Aisis_  15시간15시간 전

@aoieshino たとえば、「俺ガイル」と「モバマス」のキャラクターの成立過程が違った感じです。状況に置かれキャラクターを創出した「俺ガイル」とキャラクターを手掛かりのみを提供してキャラクターを創出を誘導した「モバマス」は、明らかに異なります。

그것은 내청춘과 신데마스의 캐릭터 성립의 과정의 차이라는 느낌입니다.

 Remi ‏@Remi_Aisis_  15시간15시간 전

@aoieshino ただ、葵絵梓乃さんは寛大に、このような話を受けてもらえますが、どうしても他の人にこのような話は躊躇されます。実際には、怖いです。

다만, 작가님은 관대하셔서, 들어주시지만, 이런 이야기는 사실 하기 무섭습니다.

 葵絵梓乃＠だいみだらー ‏@aoieshino  15시간15시간 전

@Remi_Aisis_ それはRemi様がとても真面目に取り組んでいただけるからです。私は基本的にたいていの創作論は受け付けますし、私個人としての二次創作の考え方を持っているので、他の方の意見は勉強としてみています。

그건 Remi님이 너무 진지하게 임하시고 있는 것뿐입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대부분의 창작이론을 받아들이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그렇기에 다른 분들의 의견도 듣고 싶습니다.

 Remi ‏@Remi_Aisis_  15시간15시간 전

@aoieshino そう言うなんて、ありがたいだけです

그 말씀만으로도 고마울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