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트>
1. 아카니시 에리카 [赤西瑛梨華] (16, 92-59-88)
카드>
러블리 바라돌
부루룽스 바디
오히루메 포즈
T.B.서커스
유닛>
?
모티브> 만담 아이돌
건강하고 활기찬 소녀. 관서 텐션이란 느낌이다. 말투도 스스럼 없는 반말에 싹싹하고 붙임성 있고 텐션이 높은 편이다. 말 중에 O・MA・KA・SE☆(맡겨줘) 이런 식으로 로마자 표기로 되어 있기도 하다.
만담을 좋아하지만 말장난 보단 몸개그를 더 좋아하는 느낌이다. 신데마스 극장으로 말장난이나 대담을 하는 것보다 뭔가 저지른다는 느낌이 더 강하다. 만담, 몸개그, 예능이면, 스즈호, 에미, 캐시 등이 있지만, 둘에 비해 에리카는 본인이 우선 즐거우면 된다는 느낌이 더 강한 것 같다. (특히 스즈호는 자기 만족보다는 남을 웃기면 우선 된다는 주의다)
2. 오토쿠라 유우키 [乙倉悠貴] (13, 70-53-74)
카드>
메르헨 애니멀
신춘 I.C
꽃우산 기예의 달인
봄 난만
유닛>
?
모티브> ?
13세에 164cm이다. (상당히 장신인 편이다.) 육상부 소속이고 상당히 슬림한 편이다. 키가 크지만 귀여운 아이돌이 되고 싶다고 한다.
상당히 예의가 바르다
야채를 못 먹는다고 한다. 신데마스 극장에서 치나즈, 야스하, 마히로 등이 유우키에게 밤비의 기분을 느껴보라며 당근을 먹었고, 결국 유우키는 당근을 한 번은 먹게 되었다.
<쿨>
3. 후지와라 하지메 [藤原肇] (16,80-55-84)
카드>
유카타 축제
꿈의 사자
밤벚꽃 아가씨
동경의 화상
구천현녀
새로운 색
로얄 스타일 NP
유닛>
?
모티브> 장인 아이돌
오카야마현 내에서도 비젠 출신인 듯하다. 아이돌 데뷔 이유는 조부께서는 뒤를 이으라고 했지만 좀 더 다양한 경험을 하고 싶어서라고 한다. 강압적인 할아버지는 싫다면서 투덜거리는 듯한 대사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할아버지가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알수 있다. 하지메의 대사를 보면, 집안 환경을 대략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데, 도자기를 만드는 집안이고, 엄하고, 뭔가 전통적인 것을 추구하는 듯하다. 당연히 본인도 도자기에 대해서 안다. 신데마스 극장 일화 중 유키노, 아키, 사나에, 미야비와 같이 나온 일화에서 유키노가 쓰는 도기가 비싼 도기인 것을 한 눈에 알아챈다. (그리고 남은 세 사람은 굳었다)
낚시를 좋아하고 지렁이 만지는 것도 아무렇지 않은 듯 하다. 요리는 그다지 잘하는 것 같지 않다.
부드러운 인상과는 달리 고집이 있고, 강단이 있다. 장인 집안이라서 그런지 한 번 맡은 일은 끝까지 다 하려고 하고, 일에 대해 그다지 타협을 하지 않는 듯한 인상이다. 말투는 부드럽고 나긋나긋하며 정중하다. 당연히 존대다.
맹한 구석도 있다. 잠꼬대를 하는 카드도 있는데, 잠꼬대 때문에 집안 사람들이 오해를 하기도 했다. 잠꼬대가 프로듀서씨.. 최소한.. 옷이라도, 갈아입게... 였다.
그리고 여성다운 것을 상당히 추구한다. 집안이 집안이지라 아는 사람이 적어서인지, 꾸미거나 예쁜 치장에 관심이 많으며 로맨스 같은 상황에도 관심이 많다. 신데마스 극장에서, 마사키, 미유키와 같이 나온 일화에서 미사키의 코디로 하지메가 치장을 했는데 본인은 정말 기뻐했다. 단지 그 뒤의 일정 카페가는 것을 기대했는데, 미유키가 게를 먹자고 했고, 미사키가 게도 여자력이라며 먹자고 하자 약간 실망하는 눈치였다. P와 둘이서 유리 엘레베이터를 타는데 하지메는 로맨틱한 상황이라고 말하자 P가 방범 효과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하지메는 삐졌다.
카에데처럼 신비한 느낌이 들지만 카에데가 순수한 느낌이라면, 하지메는 좀 더 정숙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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