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없는 블로그

오레가이루 팬픽/2ch 2013. 10. 1. 12:20 by 레미0아이시스

 ―――――――――――――――――

 

36: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냅니다 ID:+521jioO0

끼잉

 

유키노 「지금 닦는 것을 가지고 올 테니까. 잠깐 현관에서 기다려주었으면 해」

 

하치만 「실례합니다」

 

오래간만의 유키노시타 집이다. 오래간만이라고 해도 문화제 시행 전에한 번 왔으니 그럴 법도 하겠지만 서도 오랜만이라고 느끼는 것은 어째서일까

 

유키노시타의 집에 있다는 사실이 여러 일을 생각나게 했다

 

원흉인 짐을 받았을 때, 수제란 느낌이 넘쳐 흐르는 작은 주머니도건네 받았었다.

 

부자도 재봉이라던가 하는 군요. 하치만 약간 놀랐다

 

하루노 「아, 주는 김에 이것도 줄게―. 히키가야군에게 언젠가 주려고 생각하던 것이니까」

 

하루노 「지금 열면 안 돼요. 유키노에게 갔을 때에 열라구

 

받았을 때에 열어 보는 타이밍 이쯤 될까나 라던가를 생각하고 있던 내가 바보였습니다. 언젠가 주려고 했다니 절대 다우트다.

 

절대로 오늘을 위해 준비 했잖아.

 

지금 이것을 열어서는 안 된다는 것은 누구라도 알 거다

 

그러나 이것을 열어야만 한다는 것을 나는 안다. 그게 뒤가 무섭다고

 

37: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냅니다 ID:+521jioO0

하치만 「」 슥

 

그렇게 되었으니 열어 보았다

 

하치만 「」 슥

 

보지 않았던 것으로 하자

 

연상의 미인에게서 받은 프레젠트가 핑크색의 고무라니 그런 써프라이즈는 필요 없다 

 

-

 

역시 나의 청춘 러브 코미디는 잘못됐다 제22화 「터-엉이라는 의성어는 누가 생각한 걸까? 굉장하네」

 

(역주 : 하야테처럼에나온 부제 중 하나입니다. 3 6화에)

 

굉장하네

 

나는 지금 유키노시타 집의 욕실 의자에 걸터앉아 있다

 

그 유키노시타 집의 욕실은 대단했다

 

호텔에 있을 것 같은 욕실이다. 어메니티(amenity) 상품도 고급 호텔에서나 사용될 법한 것들이다. 어떻게알았냐고 한다면 써져 있는 문자를 읽을 수 없다니까

 

40: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냅니다 ID:+521jioO0

문자를 읽을 수 없을 정도로 복잡한 것은 대체로 고급품인 것이 정설이다

 

뭐냐고 이건, 나 같은 서민이 사용해도 되는 거냐

 

똑똑

 

하치만 「어어」

 

유키노 「여기에 갈아 입을 것을 놓아둘 테니까. 그리고 가족에게는연락 했을까나..?

 

하치만 「잊었다. 있다가연락하지」

 

유키노 「가능한 한 빠른 편이 좋겠지. 가족들도 걱정할 테고」

 

그 가족에 한해서 그런 일은 있을 수가 없다. 어차피 밤중에 썩은눈인 사람이 계도 중일 거라고 생각할 거다

 

그렇지만 러블리 마이 엔젤 코마치에게는 걱정 받고 싶다. 초 받고싶다. 하치만적으로 포인트 높다. 8만점 정도

 

 

45: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냅니다 ID:+521jioO0

유키노 「나라도 사정을 설명하겠습니다. 당신의 집 전화번호를 가르쳐줬으면 해」

 

욕실에는 불이 켜져 있지만, 불투명 유리 한 장을 사이에 둔 유키노시타가있는 세면대에는 불이 켜져 있지 않다

 

즉 흐릿흐릿 실루엣이 보여지는 상태이다.

 

여기서 나는 굳이 쑥지럽지 않은 척 하면서 전화 번호를 말했다.

 

유키노 「알았어. 연락할게」

 

자리를 뜨려는 유키노시타를 하나 신경이 쓰이는 일이 생각나서 불러 세웠다

 

하치만 「유키노시타」

 

유키노 「무엇일까나..?

 

하치만 「그 짐 내용물, 대체 뭐였어?

 

유키노 「아직 열지 않았어. 신경이쓰이지만 당신이 없을 때 여는 것도 그러니까」

 

하치만 「별로 열어도 상관없어. 너 앞으로 온 거니까 나를 신경 쓸필요는 없다고」

 


47: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냅니다 ID:+521jioO0

유키노 「그렇구나. 그럼열도록 할게」

 

이번에야말로 유키노시타가 욕실 문 앞에서 떠난다.

 

 

 

꺄아――!!! 왕왕!  (역주 : キャンキャン 인데 해석하면 깡깡이나 깽깽정도인데.. 개라는느낌이 안 나서)

 

하치만 「(! 유키노시타인가!?)

 

한사람의 소녀와 어째선지 동물의 울음 소리가 리빙에서부터 울려 퍼진다. 뭐라 animal? what? 

 

그 유키노시타가 비명을 지르는 것은 너무나도 이상하다. 도울까 하여가려고 일어섰지만

 

하치만 「(빨리 가야라니무리구나)

 

 

50: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냅니다 12 ID:+521jioO0

다다다 끼익

 

유키노시타 「히, 히키가야 군!

 

하치만 「잠깐 너」

 

욕실의 도어가 열린다

 

유키노시타 「!?, 히키가야군!?

 

그리고 유키노시타 유키노, 히키가야 하치만, 서로 마주 보면서 해후하다

 

다다다다 왕왕

 

유키노시타 뒤로 작은 그림자가 보였다

 

유키노 「히익오지마···!

 

유키노시타가 나의 등뒤에 숨으려고 욕실에 발을 디딘다.

 

55: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냅니다 ID:+521jioO0

유키노 「꺅!

 

이런 때는 The 진부함으로 넘어진다. 물론 그 유키노시타라도 넘어진다. 왜냐하면 목욕탕이고 바닥이 젖었으니

 

하치만 「아훗…!

 

간발의 차이, 안아 멈추었다

 

랄까, 2 공격

 

개 「왕 왕 왕 왕!」 헥

 

어디선가 본 듯한 개가 나의 얼굴에 날아 들어 온다

 

여기서 피한다면 3. 피하려다가밸런스를 무너뜨려 유키노시타를 넘어뜨리는 미래 밖에 안 보인다

 

58: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냅니다 ID:+521jioO0

얼굴로 받아 들이는 것은 2. 아플것 같다

 

1류 아싸인 내가 낸 해결책, 그것은

 

하치만 「아―…

 

갑작스러운 일에 멍하니 있다가 얼굴에 원 펀치 먹고 뒤집히다가 욕조에 머리를 부딪쳤다. 개인 만큼. 킥이지만

 

 

 

―――――――――――――――

 

 

 

여기서 기절하는 것은 3. 라고해도 이거 아까 했잖아

 

일단 기절은 안 했지만 상황은 최악.

 

60: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냅니다 ID:+521jioO0

내 가슴 안에서 떨고 있는 유키노시타.

 

마지막까지 나의 얼굴에 붙어서 꼬리를 흔드는 어디선가 본 개. 이정도로 방어력은 떨어지지 않는다

 

우선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얼굴 붙어 있는 개를 떼어 냈다

 

개 「왕 왕 왕!

 

눈과 눈이 마주쳤다

 

수우운- 가아안 개-라는것을-눈치챘다

 

아니 개라는 건 안다. 문제는 이 개를 본 기억이 있다는 것

 

이 붙임성은 기억하고 있다. 이름은사브···사브···사브짱인가

 

하지만 이 개는 주근깨도 예의도 없다. 얼굴에 붙는 배달원이라니 들은적도 없다.

 

64: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냅니다 ID:+521jioO0

이 개와는 충격적인 만남을 한 것 같다. 물리적인 의미로

 

게다가 곧바로 기억에서 사라져 버린다는 점에서 같은 클래스의 카와시마를 생각하게 한다

 

(역주 : 카와시마 오타아닙니다.)

 

카와시마

 

그러고 보니 이 녀석

 

하치만 「유이가하마의사브레, 인가?

 

개 「왕 왕 왕!」 햝짝햝짝

 

사브레가 나의 얼굴을 햝짝인다. 그리고 유키노시타가 떨면서 나에게달라 붙는다

 

이대로는 이야기가 진행되지 않기 때문에 개를 욕조 안에 던져 넣는다. 물이없기 때문에 사브레가 욕조의 바닥에서 탈출하려고 해도 몸부림일 뿐이다

 

나와 유키노시타는 여전히 서로 껴안긴 채로 넘어져 있다

 

하치만 「어이 유키노시타. 개는이제 전투 불능 상태니까 떨어져 달라고

 

67: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냅니다 ID:+521jioO0

유키노 「정말?

 

유키노시타가 내 가슴에서 울먹이는 눈으로 치켜 뜨면서 보고 있다. 울만큼 무서웠던 것일까

 

하치만 「사실이니까. …슬슬 위험하니까 물러나 주라고」

 

유키노시타가 안심한 듯이 몸을 조금 떨어뜨린다

 

 

 

 

――――――――――――――――――

 

77: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냅니다 ID:JUMuD51N0

-

 

 

역시 이 터-엉은 욕조에 뜨거운 물을 칠 때가 어울린다

 

나와 유키노시타는 욕조에서 서로 등을 맞댄 채로 있다

 

어째서 이렇게 되었다

 

유키노시타에게 목욕을 권했지만

 

유키노 「당신도,  더러워져 있으니까. 그 상태로거실에 있어도 곤란해」

 

유키노 「그리고 당신이 나를 두고 들어가면, 나는 거실에서 유이가하마씨의 개와 단 둘이서만 있게 되어 버리기 때문에

 

유키노시타는 문화제 이후 조금 솔직해졌다. 그것은 좋은 것이라 생각하지만지금의 솔직함은 이상하다

 

참고로 사브레는 하루노씨에게서 받은 짐을 열자마자 뛰쳐나온 것 같다. 그래서원래대로 되돌려 두었다

 

83: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냅니다 ID:JUMuD51N0

첨부되어 있는 하루노씨로부터의 메세지 카드에는

 

【어째선지 가하마짱의 개를 돌보기로 해서 보호해 두었

 

 너무 활기차고 소란 피워서 잠깐~ 조교했더니 어두운 곳에서는 조용히있도록 해 두었어

 

내일이라도 돌려주면 될거야 by 언니】

 

(역주 : 어째서일까요전 이거 보고 너무 나대서 교정했어 라고 읽었을까요 -_-;; )

 

잠깐~ 조교라는 건 뭐냐고. 완전히서커스 레벨의 조교잖아.

 

여하튼 짐 꾸러미에서는 얌전하다

 

유키노 「탕의 온도는 어떨까나」

 

하치만 「딱 좋아」

 

유키노 「그래」

 

하치만 「아아」

 

유키노 「

 

하치만 「

 

좋지 않다. 아는 사람과너무좋지 않다. 모 라노베 패러디인가 하고 생각했지만 등장 인물이 너무 적었다

 

(역주 : 제가 아는 건 IS의 이치카와 샤를 입니다만 다른 게 있나요?)

 

84: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냅니다 ID:JUMuD51N0

유키노 「…, 고마워」

 

하치만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고」

 

유키노 「했어요. …그렇지만 어째서 그 개는 나를 쫓아 왔을까..…

 

하치만 「너를 쫓아 왔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만」

 

유키노 「…?

 

무슨 말인지? 라고 말하듯이 목을 갸웃한다. 그 동작 그만두라고. 귀여우니까

 

하치만 「유이가하마의 개는 내 냄새를 맡고 목욕탕에 달려 왔을 뿐이라고」

 

하치만 「그 궤도에 너가 있던 것뿐이다」

 

유키노 「상당히 따라지고 있네」

 

하치만 「너 덕분에」

 

유키노 「후훗」

 

이런 빈정거리는 말에도 웃어버리는 사이가 되었다

 

지금의 관계가 나는 좋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라고 할까 그 일 뒤에 이런 분위기가 될 수 있는 관계는 뭐냐?

 

89: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냅니다 ID:JUMuD51N0

유키노 「이건 다른 이야기지만, 히키가야 군」

 

하치만 「뭐, 뭐야 유키노시타?

 

눈이 웃고 있고 입가에도 미소가 있다. 완벽한 미소인데 왠지 한기가느껴진다

 

유키노 「당신의 제복의 포켓에 이런 것이 들어 있었지만?

 

유키노시타가 가져온 타올에서 나온 주머니, 새파래지는 나

 

물론 그 안에는 하루노씨가 나에게 프레젠트로 준 고무가 들어가 있다

 

하치만 「다르다 유키노시타」

 

유키노 「무엇이?

 

하치만 「별로 유이가하마와 그런 일을 했다던가 그런 건 아냐」

 

유키노시타가 말할 거라 생각한 걸 미리 말하면서 변명을 해본다.

 

94: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냅니다 ID:JUMuD51N0

유키노 「그런 것 털끝만큼도 의심하지 않아」

 

그 신뢰가 역으로 슬프다

 

유키노 「이것은 언니에게서 받은 것이겠지?

 

하치만 「잘도 알아챘구나」

 

유키노 「언니가 만드는 거라면 알고 있어. …자매이니까」

 

실은 이 녀석 하루노씨를 좋아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유키노 「히키가야군, 당신은이것을 오늘 사용할 생각이었을까나..

 

하치만 「

 

뭐라고 대답해야 한다. 나는 사용할 생각은 터럭만큼도 없고 오히려봉인할 생각이었다

 

하지만 대답에 따라서는 이대로, 유키노시타와 다음 스테이지로 나아갈수 있을지도 모른다

 

유키노시타도 그다지…   일거라 생각한다

 

98: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냅니다 ID:JUMuD51N0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이 관계는 없었던 것이 된다

 

내가 좋다고 생각하는 장소가 없어진다

 

하치만 「아니」

 

그러니까 나는 자신이 있을 곳을 지키는 것을 선택했다

 

유키노 「그래」

 

유키노시타는 알고 있었다고 말할 듯이 끄덕였다

 

 

113: 이하, 무명을대신해 VIP가 보냅니다 ID:JUMuD51N0

하치만 「

 

유키노 「

 

하치만 「화, 확실히 씻지 않으면」

 

유키노 「예」

 

하치만 「우리들, 이미교제하고 있다고 해도 괜찮은 건가?

 

유키노 「예」

 

 

――――――――――――――――――――

 

 

 

하치만 「. …그래서유키노순서가 거꾸로 되었지만

 

유키노 「나도 지금 하고 싶은 기분이야하치만」

 

유키노가 눈을 감는다. 긴장하는 것이당연하잖아

 

하치만 「···」 슥

 

유키노에게 다가간다. 그리고 2개의그림자는 겹쳐

 

―――두 명은 행복한 키스를 하고 종료

 

 

 

 

 

 

 

 

 

 

140: 이하, 무명을대신해 VIP가 보냅니다 ID:JUMuD51N0

하루노 「끝난다고 생각했어? 안 됐네요! 하루노짱입니다!」 팟

 

…대단한 기세로 원흉이 들어 왔다

 

유키노 「어, 언니? 이것은!

 

과연 유키노라도 가족에게 보여지는 것은 부끄럽겠지. 당황하는 유키농도귀엽다.

 

나도 머리가 HOT 해진다아아아

 

 

143: 이하, 무명을대신해 VIP가 보냅니다 ID:JUMuD51N0

하루노 「이번에 유키노짱이 언니에게 대항한 결과가 이거지?」 

 

하루노 「아니- 유키노짱도 성장했구나 라고 생각했어」 

 

하루노 「그것 보고 언니도 성장하지 않으면 」 

 

감시 했었던 건가요 이 사람

 

하루노 「지금 나 어머니의 꼭두각시가 아닌걸?」 

 

하루노 「그러니까 어머니 예상외의 행동을 해서 반항해 볼까 하고

 

하루노 「내가 유키노와 같이 한 남자에게 안긴다면 어머니 어떻게 생각할까」

 

하루노 「거기에 어머니가 어떤 수를 써도, 우리들 세 명이라면 어떻게든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

 

하루노 「그, 안아 줄래? 히키가야군」

 

똑같이 지길 싫어하는 점은 자매 같다

 

149: 이하, 무명을대신해 VIP가 보냅니다 ID:JUMuD51N0

유키노 「안되는 걸로 정해져 있어요!

 

하루노 「유키노짱, 나는 지금 히키가야군에게 들었으면 하는 거야」

 

유키노 「그렇지만, 하치만은 나의 남자친구

 

하루노 「됐으니까유키노짱은 정말로 내가 싫은 거야? 함께 히키가야군을 사랑하고 싶지 않아?

 

유키노 「그것은

 

하루노 「거기에그런 거 관계없이 그가 신경이 쓰이기 때문에 이라는것도 있고」 소근

 

하치만 「들린다구요. 하루노씨」

 

역시 이 자매 정말이라니까

 

하루노 「아라- 들은 거야? 부끄러워-―

 

150: 이하, 무명을대신해 VIP가 보냅니다 ID:JUMuD51N0

이 사람으로서는 드물게 진심으로 부끄러워하고 있다. 그런 것을 보면사랑스럽다고

 

하치만 「유키노. , 좋은 것인가?

 

유키노 「싫어요. …그렇지만한 번 뿐만이라면 나도 참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유키노 「언니」

 

하루노 「왜? 혹시 히키가야군 주는 거야?

 

유키노 「당신나에게 추월 당해서 분한 거지요?」 후후

 

하루노 「…! , 아니-별로 그렇지 않아요? 연상의 여유?같은?

 

151: 이하, 무명을대신해 VIP가 보냅니다 ID:JUMuD51N0

유키노 「후훗, 괜찮아요 강한 척 하지 않아도

 

유키노 「하치만, 둘이서 함께 귀여워해 줘요.

 

 

하치만 「하루노씨, 그가면 벗겨 드릴께요」

 

 

하루노 「어, 어라―…그런게 아니라」

 

 

 

―――두 명은 행복하게 언니를 귀여워 해 주면서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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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 고무는 타 라노벨(성인용아님)에도 나오는 단어이기에 별 무리 없이 썼습니다.

    ; 삭제판이라 내용이 불완전 합니다.


주1 : 어떠한 요청도 이 블로그에서는 받아주지 않습니다. 더불어 요청 덧글은 삭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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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애니, 음악, 게임 등에 대한 글을 쓰는 공간입니다. 현재는 역시 내청춘 러브코미디는 잘못됐다. 그리고 사키, 러브라이브, 신데마스, 섬란카구라, 아마가미 활동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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