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없는 블로그

오레가이루 팬픽/黒傘 2014. 1. 24. 21:10 by 레미0아이시스

본 팬픽은 黒傘님의 허가를 받고 번역한 것임을 알립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유키농에게 듣고 싶은 것.

 

 ~~이번 작품을 읽어주시는 여러분에게∼~

 

 .

유키농이 자신에게 말을 걸고 있다고 상상하면서 봐주세요.

 

 

 「안녕겨우 일어났구나진작에아침 식사 준비되어 있다만?

 

침대에서 자고 있던 당신을 일으키러 온 유키농.

 

 「조금 전부터 몇 번이나 일어나라고 속삭였는데··. 그런데도 일어나지않았는걸. ··그러니까일어나도록 당신의 뺨에 키스 ,  , 해 버렸잖아 」

 

 얼굴을 붉힌 채 부끄러워 하는 유키농.

 

 

 

 「어머나벌써 시간이 되었구나?당신과 같이 있으면 시간이 지나가는 것도 잊어 버려」

 

아침 식사를 마치고 나서 일터로 가는 당신을 현관에서 유키농이 배웅한다.

 

 「아기다려넥타이가 구부러지고 있구나이제 괜찮아」

 

 「에잘 다녀오세요 키스어쩔수 없네··· 자」

 

 쪽 당신의 입술에 키스를 한다.

 

 

 

 「늦었네오늘도 수고 하셨습니다.목욕그렇지 않으면·· ?

 

 이전부터 당신이 말하면 좋겠다고 했던 상투적인 대사를 말해준 유키농.

 

 「엣내가 좋다,  , 라고정말당신도 참그것은 다음 즐거움이야

 

 「안 돼지금은 안돼다음이네오늘은 당신이 좋아하는 것을 만들었으니까,  먼저 저녁부터 먹는 게 어떨까?

 

 

 

 「저기내일은 휴일이지당신이괜찮다면둘이서 어디로 나가지 않을래?

 

둘이서 침대에서 자기 전에 내일 예정에 대해 이야기한다.

 

 「정말로 좋은 거야고마워어디에가길 원하냐고그렇구나··· 당신과 함께라면 어디라도 좋아」

 

 「내가 정해도 좋은 거야? ,  ,  그럼함께 영화라도 보러 가자」

 

 「후훗 기다려져그럼 잘 자.···아 기다려,  ,  정말 자 버리는 거야 ,  ,  역시 조금만 더 당신하고 이야기하고 싶어」

 

 당신 등을 만지며 말을 건네는 유키농.

 

 

 

 「너는 언제나 노력하고 있다고그런 걸까나는 언제나 당연한 것을 하고 있을 뿐이야」

 

 「잠깐머리 쓰다듬고는나는이제 아이가 아니야··. 그렇지만당신이 해주면 ,  기뻐」

 

 「언제나 나 때문에 고마워아니요이쪽이야말로언제나 고마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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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발화가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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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애니, 음악, 게임 등에 대한 글을 쓰는 공간입니다. 현재는 역시 내청춘 러브코미디는 잘못됐다. 그리고 사키, 러브라이브, 신데마스, 섬란카구라, 아마가미 활동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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