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없는 블로그

러브라이브/팬픽 - 2ch 2014. 3. 12. 12:12 by 레미0아이시스

니코 「오토노키자카 고등학교의 일상」

 

1: ◆eyH5F3DPSk 2013/12/31() 23:33:10. 36 ID:Kidp8+n80

호노카 「우미짱은 나를 공주님 포옹할 수 있어?

 

우미 「」 푸슛

 

하나요 「꺄아아아아! 우미짱이 코피 흘리고 있어!

 

린 「이것은 돌발성비출혈이다냐아마 비중격 전방부에 있는 키셀바하 혈관층에서 일어나는 출혈일 거다냐! (wikipedia)

 

호노카 「어어쩌지멈추지 않으면 안 돼!

 

린 「압박 지혈법으로 간단하게 지혈이 된다냐눈시울 사이 코뼈를 엄지와 집게 손가락양쪽으로 압박하는 걸로 지혈이 가능하다냐코의 부드러운 부분을 5-10분 정도 강하게 압박하면 된다냐! (wikipedia 발췌)

 

 


 

2: ◆eyH5F3DPSk 2013/12/31() 23:33:37. 52 ID:Kidp8+n80

하나요 「티슈 가져왔어!

 

린 「기다려 카요찡! 티슈로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냐뽑을 때 코의 점막이 다칠 우려가 있다냐 (wikipedia 발췌)

 

우미 「」 뚝뚝

 

호노카 「그럼 압박 할 게!」 꽈악

 

우미 「」 뚝

 

하나요 「……조금 멈춘 걸지도」

 

린 「그대로 5분 정도 그대로

 

3: ◆eyH5F3DPSk 2013/12/31() 23:34:04. 43 ID:Kidp8+n80

-5분후-

 

 

우미 「으,으응」

 

호노카 「일어난어!

 

린 「성공이다냐! 사실은 탈지면 같은 부드러운 것을 코에 채워 앞으로 구부린 자세를 취했으면더 빨리 멈추었겠지만……(wikipedia 발췌)

 

하나요 「린짱 대단해! 어떻게 알았어?

 

린 「전에 니코짱이 코피 났을 때마키짱이 당황하면서 말했다냐」

 

하나요(단순한 니코마키인가)

 

호노카(린짱의 기억력……)

 

4: ◆eyH5F3DPSk 2013/12/31() 23:34:31. 92 ID:Kidp8+n80

호노카 「그럼 주제로 돌아가자」

 

호노카 「공주님 안기할 수 있어?

 

우미 「하할 수 없는 것은 아니지만……

 

린 「카요찡이라면 린도 여유……」 부들부들

 

하나요 「린짱 다리 떨리고 있어!

 

호노카 「대단히 대단해! 그럼 목말은?

 

린 「」 부들부들

 

하나요 「호노카짱 그만! 린짱이 죽어버려!

 

우미(주제는? )

 

5: ◆eyH5F3DPSk 2013/12/31() 23:34:59. 57 ID:Kidp8+n80

호노카 「우미짱 각오는 된 거지?

 

우미 「에네」

 

우미(마치 플로라 같은 호노카의 향기가 비강을 간지럽…… 참아야 합니다 소노다 우미! 이대로면 욕망에 져 버립니다……)

 

호노카 「우미짱 우는 거야? 그렇게 싫었던 거야?

 

우미 「그럴 리가 없습니다!」 단호

 

우미 「조금 눈에 먼지가 들어갔을 뿐입니다」

 

호노카 「그런 거야?

 

우미 「그렇습니다! 자 하겠습니다……」 휙

 

호노카 「우와아!

 

린 「」 기진맥진

 

6: ◆eyH5F3DPSk 2013/12/31() 23:35:27. 96 ID:Kidp8+n80

하나요 「대단해! 마치 쌀 한 가마니를 든 스모 선수 같은 묵직한 안정감……

 

우미(스모……)

 

호노카 「우미짱 대단해!

 

우미 「당연합니다」 에헷

 

우미(호노카의 피부매끈매끈……)

 

호노카 「이것으로 나우미짱의 신부인거네」 싱긋

 

우미 「」 깜짝

 

7: ◆eyH5F3DPSk 2013/12/31() 23:35:54. 28 ID:Kidp8+n80

하나요 「무무슨 뜻?

 

호노카 「에? 그게 공주님 포옹이라는 건 연인들이 하는 거지?

 

하나요 「그 해석이 틀린 건 아니지만……

 

우미 「호호노카」

 

호노카 「우우미짱 무슨 일이야!? 색이 점점 얇아 지고……

 

우미 「나는 만족합니다……이제 미련도 없습니다」

 

호노카 「우미짱무슨 말이야……?

 

우미 「안녕히 계세요 호노카내가 계속 곁에서…… 큭」

 

호노카 「우미짜아아아아아아앙!

 

8: ◆eyH5F3DPSk 2013/12/31() 23:36:22. 38 ID:Kidp8+n80

린 「카요찡린도 이제 안되겠다냐」

 

하나요 「린짱까지!

 

린 「안녕히,  ……」 털썩

 

하나요 「린짜아아아아아아아아앙!

 

니코 「안녕! 모두 모였네……?

 

마키 「자잠깐 니코짱 복도에서 달리면위험하다고…… ?

 

니코(뭘까이 지옥도)

 

마키(확실히 카오스)

 

9: ◆eyH5F3DPSk 2013/12/31() 23:36:50. 10 ID:Kidp8+n80

 

--사이좋은 3학년--

 

 

에리 「……

 

에리 「하아……

 

에리 「……

 

에리 「이런……

 

에리 「……

 

에리 「됐어……」 후훗

 

노조미 「에리치내 타로카드로 뭐한기가?

 

에리 「!」 움찔

 

10: ◆eyH5F3DPSk 2013/12/31() 23:37:15. 73 ID:Kidp8+n80

에리 「미미안해」

 

노조미 「괘안타……억수로 귀엽구마」 쿡쿡

 

에리 「그그게 무심코」 화악

 

노조미 「트럼프 타워가 아이가 타롯타워구마」

 

니코 「두 사람 모두 빅뉴스야!」 문 콰앙~

 

에리 「우와아! 

 

후드드드득

 

에리 「아」

 

11: ◆eyH5F3DPSk 2013/12/31() 23:37:43. 25 ID:Kidp8+n80

에리 「아아아아아」

 

에리 「아아……

 

에리 「……」 추욱

 

노조미 「니코치? 좀더 살살 문 열지 않을 기고?」 고고고고

 

니코 「에?

 

노조미 「에리치가 놀래 버려 타워 무너졌지 아잉가?

 

니코 「그래도 뉴스……

 

노조미 「나쁜 아이는 벌을 주어야 쓰겠구만!」 

 

니코 「도망치면 승리니코(げるがちにこ)」 타타타

 

노조미 「기다…!」 타타타

 

에리(다시 한번 만들자)

 

12: ◆eyH5F3DPSk 2013/12/31() 23:38:11. 50 ID:Kidp8+n80

 

-- 버려진 조 --

 

코토리 「하나요짱!

 

하나요 「무슨 일이야?

 

코토리 「일전에 말했던 카페오늘 괜찮아?

 

하나요 「좋아천연백미가 기대돼」

 

니코(카페에 쌀? )

 

린 「으구구」

 

니코 「알아마키짱 오늘 호노카와 쇼핑에 가서」

 

13: ◆eyH5F3DPSk 2013/12/31() 23:38:38. 48 ID:Kidp8+n80

린 「니코짱……

 

린 「버려진 사람들끼리 상처를 위로하자냐」

 

니코 「그건 어떨까」

 

우미 「호노카…… 그런 예정은 듣지 못했습니다」 훌쩍

 

린 「저기에도 버려진 사람이」

 

니코(신랄해)

 

린 「우미짱여기매화차」

 

우미 「감사합니다」 꿀꺽꿀꺽

 

14: ◆eyH5F3DPSk 2013/12/31() 23:39:05. 93 ID:Kidp8+n80

린 「여기오징어포(スルメ)

 

우미 「우―……호노카는 제 신부라는 자각이 부족합니다」 

 

니코(말하기 시작했다)

 

우미 「오늘은 옷을 보러 갈까나라고 생각했었는데…… 뭐 그 자유분방함이 좋습니다만」

 

니코(애인자랑?)

 

린 「카요찡도 걱정이다냐―,  나쁜 사람에게 「맛있는 밥 있어」라고 들으면 그대로 납치될 거 같아서 불안 하다냐」 

 

니코(뭐야 이 돌림)

 

우미 「다음은 니코의 턴입니다」

 

니코 「턴제 였던가……

 

15: ◆eyH5F3DPSk 2013/12/31() 23:39:33. 51 ID:Kidp8+n80

 

 

 

 

니코(? 이 멤버는 전원가슴이…… 아니난 생각하지 않았어니코)

 

 

 

16: ◆eyH5F3DPSk 2013/12/31() 23:40:15. 86 ID:Kidp8+n80

니코 「그렇게 하나요가 걱정되는 거야?

 

린 「물론」

 

니코 「그런가……

 

우미 「나는 호무라에 시집가면 될까……고민디비다그렇지만 사랑만 있으면……」 힉

 

니코어째서 우미짱 술 취한 건데)

 

노조미 「뭐꼬?

 

린 「노조미짱도 버려진 사람들 모임에 들어와 상처를 서로 핥아 버리자냐」

 

노조미 「분위기 초 무겁구마무슨……

 

17: ◆eyH5F3DPSk 2013/12/31() 23:40:55. 37 ID:Kidp8+n80

린 「코토리짱 카요찡은 반드시 지금 쯤 고백 이야기 ,  」 추욱

 

니코 「그러고 보니 에리는?

 

노조미 「에리치는 타로의 마력에 매료되었뿌렸다.

 

니코 「에? 뭔가 굉장한 거였어?

 

노조미 「아니그게…… 보면 안다학생회실 가자」

 

우미 「호노카…… 우우……

 

18: ◆eyH5F3DPSk 2013/12/31() 23:41:28. 44 ID:Kidp8+n80

 

 

에리(15단째……)

 

에리 「좋아」

 

 

 

노조미 「자바」

 

니코 「……뭐야」

 

린 「트럼프 타워가 아니라 타로타워다냐 」

 

니코 「학생회장인 주제에 무슨 짓을」

 

노조미 「우리가 자리를 비지 않으면 이런 일은 안 생겼구마」

 

19: ◆eyH5F3DPSk 2013/12/31() 23:42:59. 14 ID:Kidp8+n80

 

에리 「하!

 

후드드드득

 

에리 「앞으로 1단이었는데……」 쿵

 

 

 

니코 「KKE는 어디 간거야?

 

린 「그림자도 없다냐

 

노조미 「그라도 그게 귀엽구마」 싱글벙글

 

니코 「흐응……

 

린 「아그래도―. 평상시 진지한 사람이 귀여우면 갭이 대단하다냐

 

20: ◆eyH5F3DPSk 2013/12/31() 23:45:21. 08 ID:Kidp8+n80

니코 「응? 그건 누구?

 

린 「카요찡」

 

니코(린은 뭘 보는 걸까?)

 

노조미 「다시 맨든다……아직 할 건기가」

 

니코 「이 학생회 어떻게 된 건데」

 

노조미 「에리치가 오늘은 의욕이 넘쳐 일 끝내 부렸으니 좋은기다」

 

니코(동기가 불순해)

 

21: ◆eyH5F3DPSk 2013/12/31() 23:45:56. 63 ID:Kidp8+n80

 

--정보원--

 

 

호노카 「저기 저기 유키호」

 

유키호 「왜?

 

호노카 「연인이 하는 일이 공주님 포옹 말고는 또 뭐가 있어?

 

유키호 「으응~……팔짱을 끼거나?

 

호노카 「……?」 혼자 팔짱

 

유키호 「아그런 게 아니라」

 

유키호 「그럼 손을 잡으면 되는 거 아냐?

 

호노카 「좋아그거다! 고마워 유키호!

 

유키호 「응힘내」

 

22: ◆eyH5F3DPSk 2013/12/31() 23:46:23. 94 ID:Kidp8+n80

호노카 「우-미짱」

 

우미 「네무슨 일입니까?

 

호노카 「손잡고 학교 가지 않을래?」 싱긋

 

우미 「」

 

우미 「네!……괜찮습니다」

 

호노카 「해냈다! 우미짱 정말 좋아!

 

우미(죽어도 좋다……) 푸슛

 

 

23: ◆eyH5F3DPSk 2013/12/31() 23:47:45. 46 ID:Kidp8+n80

다음부터는

 

니코 「마키짱이랑 동거」 

약간 덤입니다

변함 없이 짧습니다.

 

24: ◆eyH5F3DPSk 2013/12/31() 23:48:17. 24 ID:Kidp8+n80

마키 「오늘은 마셔자나도 마실 거야」

 

니코 「얼마나 마시려고?  약하면서」

 

마키 「니코짱은 내 괴로움을 몰라」 단호

 

니코 「당연히 알고 있다고함께 노력했잖아」

 

마키 「그것도 그렇네」

 

니코 「뭐야? 혹시 그것을 말하게 하고 싶었던 것 뿐?

 

마키 「후후그럴려나

 

니코 「무슨 말을 하는 건지」 후후후

 

25: ◆eyH5F3DPSk 2013/12/31() 23:48:45. 14 ID:Kidp8+n80

마키 「아이돌은 어때?

 

니코 「아아마키짱이 작사한 곡이 반응이 좋아서」

 

마키 「어머나그거 잘 됐네」

 

니코 「작사도 작곡도 잘 하는 마키짱과연」

 

마키 「당연하잖아내가 할 수 없는 것은 없어」 꿀꺽꿀꺽

 

니코 「네네알아 알아」

 

마키 「잘 알고 있어…… 졸려」

 

26: ◆eyH5F3DPSk 2013/12/31() 23:49:13. 37 ID:Kidp8+n80

니코 「변함 없이 약하면서 고집 부리기는」

 

마키 「니코짱 앞에서는 꽤 솔직하다고 생각하는데」

 

니코 「모두에게도 솔직해지면 좋을 텐데」

 

마키 「으~……니코짱은 특별하니까」

 

니코 「그런 얼굴로 말해도 기쁘지 않아,  여기 물」 

 

마키 「고마워내일은 몇 시 출근이야?

 

니코 「6시부터 관서에서 로케,그러니까 5시 정도일까?

 

27: ◆eyH5F3DPSk 2013/12/31() 23:49:41. 58 ID:Kidp8+n80

마키 「슈퍼 아이돌이 이런 곳에 살고 있다니 믿을 수 없을 거 같아」 쿡쿡

 

니코 「이런 게 더 좋아」

 

니코 「초심을 잊지 않는다는 거지도보 이동을 안 하는 것도 아니야」

 

마키 「나는 머니까 차가 좋을지도」

 

니코 「이사할까?

 

마키 「싫어여기가 좋아」

 

니코 「그렇네」

 

28: ◆eyH5F3DPSk 2013/12/31() 23:50:10. 65 ID:Kidp8+n80

마키 「아샴푸 샀으니까 다시 채워야겠네」

 

니코 「에이제 자야 하지 않아?

 

마키 「내일이면 늦으니까」

 

니코 「네네어쩔 수 없네」

 

니코 「아이돌의 샴푸를 채워 주는 의사라니 대단한 의사네마키짱은」

 

마키 「의사가 아니야마키야」

 

니코 「그렇다면 납득」

 

29: ◆eyH5F3DPSk 2013/12/31() 23:54:20. 95 ID:Kidp8+n80

마키 「그럼 잘자」

 

니코 「저기마키짱굿나잇 쪽」

 

마키 「예예」

 

니코 「아라능숙해…… 순진한 것은 처음뿐이었네」

 

마키 「니코짱도 쑥스러워 하거나 부끄러워했잖아지금은 아니지만」

 

니코 「지금은 그렇네」

 

마키 「그거 해줘」

 

니코 「그거?

 

30: ◆eyH5F3DPSk 2013/12/31() 23:57:20. 11 ID:Kidp8+n80

마키 「그것이라고 하면 그것 밖에 없잖아모르는 척은 그만해」 쿡쿡

 

니코 「하하지만 부끄러워」

 

마키 「언제나 팬 앞에서는 하잖아?

 

니코 「잘 생각해보면 제법 부끄러워」

 

마키 「에」 히죽히죽

 

니코 「정말취한 마키짱 싫다」 푸우푸우-

 

마키 「서로 좋아하면서 무슨 말을 하는 건지」

 

31: ◆eyH5F3DPSk 2013/12/31() 23:59:16. 37 ID:Kidp8+n80

니코 「그 여유가 미워……

 

마키 「빨리 빨리」

 

니코 「어쩔 수 없네…… 할게!

 

 

 

니코 「니코니코니!」 싱긋

 

찰칵

 

 

니코 「에」

 

마키 「사진 Get!」 쿡

 

니코 「자잠깐!

 

32: ◆eyH5F3DPSk 2014/01/01() 00:12:53. 04 ID:ayHvylQm0

마키 「이 포즈 실은 아직 없었다구아이돌이 되고 나서의 버전」

 

마키 「여유가 되면 다음에 둘이서 별 보자그럼 잘자」

 

니코 「조금 기다려!」 이불 파핫

 

마키 「뭔데나는 이제 잘 거야」

 

니코 「으구구취하면 정말로 강적이네」

 

마키 「니코 만큼은 아니야」

 

니코 「에어째서 그런 진지한 얼굴? 아니 그보다 나는 술버릇 나쁘지 않아!

 

마키 「아무데서나 자잖아」

 

니코 「……아픈 곳을」

 

33: ◆eyH5F3DPSk 2014/01/01() 00:16:26. 25 ID:ayHvylQm0

마키 「빨리 자자」

 

니코 「큭……

 

마키 「어쩐지 말이야이렇게 이야기 하고 있으면……

 

니코 「무슨 말이야갑자기?

 

마키 「고등학생 시절로 돌아간 것 같아」

 

니코 「……정말이지생각하는 것은 같네」 중얼

 

마키 「에? 뭐라고 말했어?

 

니코 「고등학생의 텐션이 좋다고……」 빙긋

 

마키 「헤?

 

34: ◆eyH5F3DPSk 2014/01/01() 00:22:30. 48 ID:ayHvylQm0

니코 「아침까지 이야기를 하자고!」  

 

마키 「잠깐꺄아아아아!

 

 

 

 

짹짹짹

 

 

 

 

니코 「잠 못 잤어……」  

 

마키 「정말로 아침까지 이야기를 하리라고는…… 벌써 4!? 니코짱 일이지!?

 

니코 「그그건 모레 예정이야! 오늘은 니코, 7시 출근이니까자야지」

 

마키 「……니코짱! 나는 6시야!

 

니코 「꺄! 무서워!」 쿡쿡

 

 

 

마키 「……고등학생의 텐션은 힘드네」

 

니코 「니코도 그렇게 생각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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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이시스입니다.

노조미의 사투리는 한 번 도전해 봤습니다. -_-;; 만 역시 실패입니다..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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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애니, 음악, 게임 등에 대한 글을 쓰는 공간입니다. 현재는 역시 내청춘 러브코미디는 잘못됐다. 그리고 사키, 러브라이브, 신데마스, 섬란카구라, 아마가미 활동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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