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팬픽은 아직 허가를 받지 못했습니다. 작가는 ゆうきゅん님으로, 1월 4일에 메세지를 보냈으나 응답이 없습니다. 향후 거절 메세지가 올 경우, 공지를 해서 지울 생각입니다.
마음이 약해서 뉴 게임?
히라츠카 「이 작문은 뭔가?」
하치만 「…」
히라츠카 「일단 변명은 듣겠다」
하치만 「…」
하치만 「…죽자」
히라츠카 「엣? 잠깐!!」
어디에서 난데없이 바람처럼 나타난 요시테루가 자애로운 얼굴로 말했다.
요시테루 「하치만, 본관의 친구가 없어져 버리는 것은 괴롭다…그러니까 죽는 것은 그만둬…!!」
하치만 「…」 끄덕
요시테루 「그런가」
하치만의 반응에 만족했는지, 요시테루는 신속하게 떠났다.
히라츠카 「어, 어쨌든 너는 벌로서 부활동을 해야겠다. 따라 와라」
하치만 「…네」
〜〜〜〜〜
유키노 「히라츠카 선생님. 들어올 때에는 노크를, 이라고 했습니다만…그리고…거기의 누보는 누구…」
하치만 「…죽자」
히라츠카·유키노 「엣!!」
어디에서 난데없이 바람처럼 나타난 요시테루가 자애로운 얼굴로 말했다.
요시테루 「하치만, 본관의 친구가 없어져 버리는 것은 괴롭다…그러니까 죽는 것은 그만둬…!!」
하치만 「…」 끄덕
요시테루 「그런가」
하치만의 반응에 만족했는지, 요시테루는 신속하게 떠났다.
히라츠카 「그, 그는 히키가야 하치만이다. 이 부에 들어 갈 거다」
유키노 「하, 하아…」
하치만 「…」
히라츠카 「앞으로는 맡기겠다. 유키노시타」
〜〜〜〜〜〜
유키노 「…」 펄럭
하치만 「…」
유키노 「…」
하치만 「…」
유키노 「…」 펄럭
하치만 「…」
유키노 「…」
하치만 「…」
유키노 「…」 펄럭
하치만 「…」
유키노 「…」
하치만 「…죽자」
유키노 「!!」
어디에서 난데없이 바람처럼 나타난 요시테루가 자애로운 얼굴로 말했다.
요시테루 「하치만, 본관의 친구가 없어져 버리는 것은 괴롭다…그러니까 죽는 것은 그만둬…!!」
하치만 「…」 끄덕
요시테루 「그런가」
하치만의 반응에 만족했는지, 요시테루는 신속하게 떠났다.
유키노 「그…어,어째서 죽으려고 한 걸까?」
하치만 「…」
유키노 「벼, 별로 말하고 싶지 않으면, 무리하게 대답하지 않아도 괜찮으…니까?」
하치만 「…이 부활이 무슨 부인지 설명도 없었고 방치 되어서… 유키노시타양에게 있어 내 존재는 방해 밖에 되지 않을 거 같고… 미안해서…」
유키노 「방, 방해 같은 건 아니다만? 그, 그렇구나… 게임이라도 할까?」
하치만 「?」
유키노 「여기가 무슨 부인가 맞히는 게임이야」
하치만 「…문예부?」
유키노 「오답」
하치만 「…안 되는 구나 죽자」
유키노 「에에에…」
어디에서 난데없이 바람처럼 나타난 요시테루가 자애로운 얼굴로 말했다.
요시테루 「하치만, 본관의 친구가 없어져 버리는 것은 괴롭다…그러니까 죽는 것은 그만둬…!!」
하치만 「…」 끄덕
요시테루 「그런가」
하치만의 반응에 만족했는지, 요시테루는 신속하게 떠났다
유키노 「저, 정답은 봉사부야」
하치만 「…봉사는 무리다. 죽자.」
유키노 「에에에에」
어디에서 난데없이 바람처럼 나타난 요시테루가 자애로운 얼굴로 말했다.
요시테루 「하치만, 본관의 친구가 없어져 버리는 것은 괴롭다…그러니까 죽는 것은 그만둬…!!」
하치만 「…」 끄덕
요시테루 「그런가」
하치만의 반응에 만족했는지, 요시테루는 신속하게 떠났다
유키노 「어, 어서 오렴 봉사부에, 환영할게!!」
〜〜〜〜〜
유이 「어, 어째서 여기에 히키가 있어!?」
하치만 「…죽자」
유키노·유이 「엣!!」
어디에서 난데없이 바람처럼 나타난 요시테루가 자애로운 얼굴로 말했다.
요시테루 「하치만, 본관의 친구가 없어져 버리는 것은 괴롭다…그러니까 죽는 것은 그만둬…!!」
하치만 「…」 끄덕
요시테루 「그런가」
하치만의 반응에 만족했는지, 요시테루는 신속하게 떠났다
유이 「어, 어째서?」
하치만 「…힛키라고 부르는 건 조금…」
유이 「미, 미안해? 그러면, 그럼…뭐라고 부르면 좋아?」
유키노 「그, 그렇구나. 나도 뭐라고 부르면 괜찮을까? (히키가에루군은 말할 수 없지…)」
하치만 「…」
유키노 「…」
유이 「…」
하치만 「…죽자」
유키노·유이 「또!?」
어디에서 난데없이 바람처럼 나타난 요시테루가 자애로운 얼굴로 말했다.
요시테루 「하치만, 본관의 친구가 없어져 버리는 것은 괴롭다…그러니까 죽는 것은 그만둬…!!」
하치만 「…」 끄덕
요시테루 「그런가」
하치만의 반응에 만족했는지, 요시테루는 신속하게 떠났다
유키노 「그…이번에는 무엇이 문제였던 것일까..?」
하치만 「…미소녀 두 명에게 하치만이라고 불러 주었으면 한다고 생각해 버려서 죄송합니다…라고 생각해서 무심코…」
유이 「!!괜찮으니까!! 얼마든지 핫, 하치만이라고 부를 테니까!!」
유키노 「에, 에에.사양 하지 않아도 괜찮아? 핫, 하치만」
하치만 「…」 끄덕
〜〜〜〜〜
목탄 쿠키
하치만 「…죽자」
유키노·유이 「에에!!」
어디에서 난데없이 바람처럼 나타난 요시테루가 자애로운 얼굴로 말했다.
요시테루 「하치만, 본관의 친구가 없어져 버리는 것은 괴롭다…그러니까 죽는 것은 그만둬…!!」
하치만 「…」 끄덕
요시테루 「그런가」
하치만의 반응에 만족했는지, 요시테루는 신속하게 떠났다
.
유이 「미, 미안해? 쿠키 제대로 만들 수 없어서…」
유키노 「미, 미안해, 제대로 가르치려고 했는데 이렇게 되어 버려서…」
하치만 「…미소녀 두 사람을 사죄시켜 버렸다…」 (죽..)
유이 「!!괜찮으니까!! 하치만은 전혀 나쁘지 않으니까!!」
유키노 「그래 하치만, 하치만은 아무것도 나쁘지는 않으니까…?」
하치만 「…」 끄덕
유이 「맛보기 할까?」
유키노 「…독 확인이 아닐까?」
하치만 「…그만두는 편이…」
유이 「역시 재능 없는 걸까…」
유키노 「해결 방법은 노력만 있을 뿐. 재능이 없어? 우선 그 인식을 고치렴. 노력도 하지 않는 인간은 재능을 바랄 자격도 없어」
하치만 「…죽자」
유키노·유이 「엣?」
어디에서 난데없이 바람처럼 나타난 요시테루가 자애로운 얼굴로 말했다.
요시테루 「하치만, 본관의 친구가 없어져 버리는 것은 괴롭다…그러니까 죽는 것은 그만둬…!!」
하치만 「…」 끄덕
요시테루 「그런가」
하치만의 반응에 만족했는지, 요시테루는 신속하게 떠났다
유키노 「그… 하치만에게 말한 것은 아니니까…?」
하치만 「…그렇지만…」
유이 「그래, 하치만!! 나 다음에는 제대로 노력할 테니까!!」
하치만 「…그… 별로 맛있는 쿠키를 만들지 않아도…」
유키노 「…무슨 일일까?」
하치만 「…유키노시타양이 노려 본다…죽자」
유키노 「에에에에…」
어디에서 난데없이 바람처럼 나타난 요시테루가 자애로운 얼굴로 말했다.
요시테루 「하치만, 본관의 친구가 없어져 버리는 것은 괴롭다…그러니까 죽는 것은 그만둬…!!」
하치만 「…」 끄덕
요시테루 「그런가」
하치만의 반응에 만족했는지, 요시테루는 신속하게 떠났다
유이 「유키농!! 힛키를 괴롭히면 안돼!!」 하치만 「…힛키라니…죽자」
유이 「아아아아아아!!」
어디에서 난데없이 바람처럼 나타난 요시테루가 자애로운 얼굴로 말했다.
요시테루 「하치만, 본관의 친구가 없어져 버리는 것은 괴롭다…그러니까 죽는 것은 그만둬…!!」
하치만 「…」 끄덕
요시테루 「그런가」
하치만의 반응에 만족했는지, 요시테루는 신속하게 떠났다
유키노·유이 「미, 미안해. 하치만?」
하치만 「…」 끄덕
유이 「맛있지 않아도 괜찮은 거야?」
하치만 「…맛있는 편이…좋긴 하지만…맛보다…주는 상대를 위해서…노력해서 만들어 준 것 쪽이…기쁘기도 하고…」
유키노 「그런 걸까 ..?」
하치만 「…아무튼…나는 받은 적 없으니까…모르지만…」 죽..)
유이 「와아아, 내가 만들어 줄 테니까!! 응?」 하치만 「…목탄 쿠키는 조금…」 (죽..)
유키노 「와아아. 나도 협력해서 맛있는 쿠키로 만들 테니까!! 응?」
하치만 「…」 끄덕
〜〜〜〜〜
요시테루 「다행이 아닌가 하치만!! 미소녀 두 명에게서 수제 쿠키를 받았다고♪」
하치만 「…」 끄덕
요시테루 「부러워 하치만♪」
하치만 「…」 슥
요시테루 「아니 그것은 하치만의 것이다. 내 것이 아니다」
하치만 「…그럼 함께 먹지 않겠는가?」
요시테루 「좋은 것인가? 상냥하다 하치만은… 고맙게 받겠다」
하치만 「…」 냠
요시테루 「…」
하치만 「…」
요시테루 「…나도 빼빼로 게임같이 먹을 수 있을까?」
하치만 「…」 끄덕
요시테루 「…그건 좀…」
하치만 「…」 (죽..)
요시테루 「아아아아알았다, 할 테니까 커터 나이프는 치워주어라 하치만」 냠
하치만 「…………」 냠
요시테루 「………」 냠
하치만 「……」 냠
요시테루 「…」 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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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됐어어어어어어!! 요시테루 짜즈….으응 제대로다!!」
이번은 드물게 자이모쿠자가 아니라, 에비나양이 포교 「찬스」라고 생각했는지, 자작 만화를 보여주었으면 좋겠다고 봉사부에 방문했을 뿐이라 허락했다.
그렇다고 할까 이 만화… 오리지널인 거 같고 포교로서는 초심자전용인 거 가티만… 요시테루 짜증나!!
이번 만화는… 아무튼 우선 작풍도 내용도 문제 없고, 유키노시타와 유이가하마와 미우라와 히라츠카 선생님에게 감상을 요구하는 것은 나쁘지 않다.
에비나양의 만화에서 조차 목탄 쿠키 만들어버리는 만유(乳)인력의 법칙으로 친숙한 유이가하마이지만, 살짝 쳐다 보면 「힛키… 중2 기분 나빠!!…하치만이라고 부르고 싶어…」 라며 빗치 전문 성우 닮은 소리로 빗치 주문을 중얼중얼 영창 하고 있는 것처럼도 보이지만, 유이가하마의 반응은 미묘한 것 같다. 한편, 유키노시타는 「히키가야군… 자이뭐시기 짜증나는구나!!…하치만…하치만…」 라며 츤데레 및 얀데레 전문 성우 닮은 목소리로 빙결계 주문을 중얼중얼 영창 하고 있는 것처럼도 보이지만, 유키노시타의 반응도 미묘.
나의 클래스의 여제 미우라 유미코는 「히키오… 뚱보 기분 나빠!! 뚱보 짱나!!…하치만인가…」 라며 유감 미인 전문 성우 닮은 목소리로 드릴 주문을 중얼중얼 영창 하고 있는 것처럼도 보이지만, 미우라의 반응도 나쁜 것 같다.
히라츠카 선생님은 「히키가야… 자이모쿠자 죽어라…하치만…하치만…우후후후」 라며 폭력 및 난폭녀 전문 성우 닮은 목소리로 얀데레 주문을 중얼중얼 영창 하고 있는 것처럼도 보이지만, 히라츠카 선생님의 반응은 최악이다.
또 다시 봉사부에 방문한 유키노시타씨는 「히키가야군… 중2 죽어. …하치만……」 라며 최강 누님 전문 성우 닮은 소리로 무엇인지 허도류의 태세를 취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유키노시타씨의 반응도 나쁘다.
여기까지는 좋다. 허용 가능하다.
여기까지는 괜찮지만…어째서 자이모쿠자까지 있는 건데?
자이모쿠자는 새빨개진 채로 김을 내면서 부들부들 떨고 있다. 뭐야 이건 진짜 역겹다!! 정말 짜증나!!
만화의 감상을 재촉 할지 말지 헤매고 있던 에비나양이 입을 열려 할 때에, 자이모쿠자와 눈이 맞아 버렸다. 당황해서 고개를 돌렸지만… 이미 늦었다.
「하 , 하치만!! 나와 「미안하다, 그것은 무리다 자이모쿠자」 우우우!!!!」
「 「 「 「 「요시테루 짜증나!!」」」」」
이렇게 해서 드물게 수라장 없이, 에비나양의 포교 활동은 마지막을 고했다.
「그럼… 감상… 아직이지만…」
「 「남자의 우정을 그린 작품을 읽고 여자가 통곡 하는 것을 보고 싶다」고 의뢰 받았다니… 그런 건 없다.. ,없다고… 요시테루 짜증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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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4편 남았습니다.
사실.. 이후로는 어떤 히로인일지 사실 뻔하죠... 어째 4편뿐이고..
솔직히.. 많이 남은 건지 아닌 건지 감은 못잡겠습니다 [....]
보다 웃겨 죽을 뻔했긴 했지만.. 이걸 쓴 건... 에비나입니다-_-; 아무튼 전 모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