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없는 블로그

오레가이루 팬픽/ゆうきゅん 2014. 1. 27. 21:24 by 레미0아이시스

후기

 

(′·ω·이 시리즈는이것에서 완결입니다애독 감사합니다.

 

 

「무엇을 하고 싶었던 것일까」

러블리 마이 엔젤?

유미코이?

너가 모르는 이야기?

하루의 룸?

애완동물 그녀?

(′·ω·`) 이것을 쓰고 싶었던 것은 개인적 이유이지만원래는 「자이모쿠자의 이야기」를 쓰고 싶었습니다.

 

 

「자이모쿠자는 무엇을 하고 싶었던 것일까어디로 나아가려는 건가」

(′·ω·`) 하치만에 생일 선물로서 자작 소설을 썼을 뿐입니다만자신이 본래 쓰고 싶은 것을 선물 주고 싶었던 것 뿐입니다.

 

설정 흐름으로는 「유키노와 유이에게 상담자작 소설을 선물언제나 대로의 것을 씀혹평자이모쿠자가누군가에게 상담이 시리즈로 결정」입니다이 시리즈 모두가 「자이모쿠자의 이야기」라는 것입니다.

매회 등장하고 있는데자이모쿠자라서 태그 없는 거야라는 코멘트 있었습니다만선물이란 건 당일까지 비밀이죠 보통?

비밀=숨긴다는 의미로 태그 넣지 않았습니다  이후에도 넣지 않습니다(′·ω·`) 덧붙여서 에비나양 작품은 별도입니다 자애 얼굴 요시테루이므로

 

 

마지막 문제입니다자이모쿠자가 「누군가와 상담」 했습니다만도대체 누구에게 상담했을까요?

 

힌트는… 이 시리즈가 「그 누군가」에게 이득이 되어한 작품만 자이모쿠자명의로 되어 있지만 실은 「그 본인」이 썼고 그 자신만 이득을 보고 있습니다

 

에비나양의 3 작품자애얼굴 요시테루와 루미 루미와 메구 메구는 예외편이기에 아닙니다―(′·ω·`)(;'A`) 개인적으로는 러블리 마이 엔젤유미코이는 계속 쓰고 싶지만

 

재능 없으니 좀 봐주세요 orz

이과 편차치 45에 문과는 심하게 서툽니다.

 

자이모쿠자 소설 같이 표절만 하는 건 어떨지(;'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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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입니다.


내용 이해 및 작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거 같아서..




참고로 (픽시브) 덧글로는 코마치를 다들 예상했습니다. 



오레가이루 팬픽/ゆうきゅん 2014. 1. 27. 21:23 by 레미0아이시스



      _,、=:ニ;‐、、--――‐y、,_     ,,r;;;;''''=―--、、,_
    /´  ヽ,ヽ,.゙'l,.゙Y;--',r'゙'ヾ;'V.j   /∠,,.r_;'゙-‐-,<゙゙ヽ,'i、'‐、,
   ./_   .,,_j ゙l l,. Y/゙'ヾ、;、ノ,r;'|  /jフ,r-、ヽ、  _,,>.゙'ー;゙' ーi,. |'i,
   j.ヾ!  ト‐! | .| .|,_ ./,.〈. 〉| ./ .(゙   _>゙'゙ r''゙´'i,゙l, ,j レ! .|:|
   .|il,  __  j .j゙ .l  ト,゙',/ j.゙ r;| .レ'゙''‐ニ'''゙r''゙´ .゙l,ヽ,. ,ノ ゙ r''1.jノ
   .|.l,゙l, ゙ー゙.ノノ  / / ゙l ゙l,ヽr',r'l ゙;| .ト、,. /./´゙ヽ;.、 ノ ,゙rッ  .,Y';V
   | l,.゙ヽ--'゙ ,ノ  /  l, ゙'゙,,.l, ,j ゙| l,ヾ,、--、,,,、'_, r''゙ l   / li,;)
   l,. ゙'i,  /  ,rシ-、,ィ) l,゙i,V/゙j゙ /゙,,、、、,_  ゙\!.レ゙  .| Y゙     イエス・マイロード!!
    ゙l゙i,・ヾi, ,/ィl、・_ノ ,;:: ゙シ'i.l,ノ ./゙    \  ゙Y:   .l /
    | `ラ´゙'''´ ''"'´  .|  |:.r'`V'''" ̄`゙ヽ、 ゙'i,  |.   ' /
    ゙'i,         .j  |./ ∧、, ゙̄ヽ、. \ ゙l. |\ ./
     ゙i,. r、,,,.、,_   / ノメ、 .j |ヾヽ,゙'ー---‐'''''ヾ-、,‐'        人人人人人人人人人人人人
      .゙i,ヾ'-'ニワ.  / ./ノ .V j゙ |'i,. ヽ;-‐-、,_::::__ ::..>      <                  >
     /:::l,〈`   //‐'´ ./.ヽ/ .j.ノ  .:ヾ、;:) ゙'i    `ヽ、   <    キング・クリムゾ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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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팬픽은 아직 허가를 받지 못했습니다. 작가는 ゆうきゅん님으로, 1월 4일에 메세지를 보냈으나 응답이 없습니다. 향후 거절 메세지가 올 경우, 공지를 해서 지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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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마하 이야기를 쓰고 싶었던 거잖아!!

그것만으로 R-18으로 했다든가 바보이겠지….

 

자이모쿠자가 또또또또또또또또또 소설을 쓰고 가지고 왔지만이번에는감상을 요구하지 않고 돌아간 것은 칭찬해 준다.

 

그렇다고나 할까 당연하다… 오리지날이든 아니든 완전히 아웃 아닌가내용이!!

그렇게 되어서 감상을 요구한 내가 성희롱으로 만신창이로 잡혀 있습니다 내가!!

자이모쿠자가아니라?

 

이번 자이모쿠자 소설은 작풍도 내용도 이미 아니다… 아니… 나는 평가 한다고그렇지만 나만 읽지 않았기 때문에….

 

자이모쿠자 소설에서 나온 귀여운 히로인인 만유()인력 법칙으로 친숙한 유이가하마이지만 「심술쟁이 힛키////힛키가사랑한대헤헤헤 그렇네///」 라며 빗치 전문 성우 닮은목소리로 초빗치 주문을 중얼중얼 영창 하고 있는 것처럼도 보이지만유이가하마의 반응은 굉장히 좋다.

 

한편유키노시타는 「심술쟁이 힛키////히키가야군이사랑해… 사랑한대///」 라며 츤데레 및 얀데레 전문 성우닮은 목소리로 빙결계 최상급 주문을 중얼중얼 영창 하고 있는 것처럼도 보이지만유키노시타의 반응도굉장히 좋은 것 같다.

 

여제 미우라는 「심술쟁이 힛키////히키오가 사랑한다니… 아아///」 라며 유감 미인 전문 성우 닮은 목소리로 초고속 회전드릴 주문을 중얼중얼 영창 하고 있는 것처럼도 보이지만미우라의 반응도 굉장히 좋은 것 같다.

 

에비나양은 「심술쟁이 힛키////히키타니군이 사랑… 하아악///」 라며 열화 여동생 전문 성우 닮은 목소리로 부패 주문을중얼중얼 영창 하고 있는 것처럼도 보이지만에비나양의 반응도 매우 좋다.

 

카와사키는 「심술쟁이 힛키////히키가야가 사랑한다니… 바보 아냐///」 라며 양키 전문 성우 닮은 목소리로 브라콘&시스콘 최상급 주문을 중얼중얼 영창 하고 있는 것처럼도 보이지만카와사키의반응도 굉장히 좋다.

 

유키노시타씨는 「심술쟁이 힛키////히키가야군이 사랑한다니… 귀여워///」 라며 최강 누님 전문 성우 닮은 목소리로 무엇인지허도류 오의 자세를 하고 있는 것처럼도 보이지만유키노시타씨의 반응도 굉장히 좋은 것 같다.

 

히라츠카 선생님은 「심술쟁이 힛키////히키가야가가 나의 신부… 그런가 그런가///」 라며 폭력 및 난폭녀 전문 성우 닮은 목소리로얀데레 최상급 주문을 중얼중얼 영창 하고 있는 것처럼도 보이지만히라츠카 선생님의 반응은 훌륭하게좋은 것 같다.

 

 

평상시라면 자이모쿠자가 소설의 감상을 재촉 할지 말지 헤매고 있을 때에

「 「 「 「 「 「 「타임」」」」」」」

이라고 여자 전원이 동시에 선언하고작전 회의가 시작되었다.

 

힛키는 상냥하니까 누구라도 잘 해주니까 하렘 어때?  바보 아냐 들려 버리는 거 아니야 후후후 이것 위험하구나사망 플래그 아닌가?

오늘이야말로 진짜로 도망치지 않으면

그러나 봉사부실의 문은 열리지 않고발정난 여자들에게 둘러싸여 버렸다!!!!

 

「힛키…」

「히키가야군…」

「히키오…」

「히키타니군…」

「히키가야…」

「히키가야군…」

「히키가야…」

「\(^o^)/

 

이렇게 해서후에 하렘 기념일로 불리게 된 처녀 빗치+빙결의 여왕+여제+부패공주+브라콘누나+최강언니+얀데레고문+나의 하렘 소동의 마지막이 시작된다.

 

 

역시 나의 청춘 러브 코미디는 잘못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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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이긴 한데..아직 끝은 아닙니다..


참고로 제가 아니라 킹크림슨이 날린 부분은 어떻게든 하긴 할겁니다만.. 시간이 걸립니다.

오레가이루 팬픽/ゆうきゅん 2014. 1. 27. 21:22 by 레미0아이시스

본 팬픽은 아직 허가를 받지 못했습니다. 작가는 ゆうきゅん님으로, 1월 4일에 메세지를 보냈으나 응답이 없습니다. 향후 거절 메세지가 올 경우, 공지를 해서 지울 생각입니다.




메구리 브러쉬?

 

하치만 「자입을 열고 거기에 앉아라」

 

시로메구리 「입을…?

 

하치만 「자빨리 해라」

 

시로메구리 「그것을… 넣는 거야?

 

하치만 「됐으니까 입 속에 넣겠어!!

 

시로메구리 「우우!!, 

 

하치만 「자자단념하라고」

 

시로메구리 「! ……으으! ! 하흑!?

 

하치만 「히익―!!이빨은 세우지 마라-?

 

시로메구리 「……! …!

 

하치만 「어때기분 좋은가?

 

시로메구리 「히히야!!! 조름사으앙아에!

 

하치만 「상냥하게 해라고조금 격렬할 정도가딱 좋다고」

 

시로메구리 「으으윽……

 

별로 추잡한 것을 시로메구리 선배와 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여동생의 가슴을 너무 만진 비 실재 오빠 소년이 등장하는 작품에 나온 통칭 「치약 플레이」를 시로메구리 선배에게 시험하고 있는 중이다.

 

치약 플레이를 실제로 시험해 본 녀석에 의하면아무래도 자신에 대한 호감도에 결과가 따른 것 같다.

 

시험한다면 나에게 호감도는 높지 않지만 나를 아는 상대시로메구리 선배에게 의뢰해 현재 실험하는 중이라는 것이다.

 

그럼 어째서 무리하게 하냐고어쩐지 모르게 이다어쩐지.

 

 

 

시로메구리 「…… ……아앙……

 

하치만 「기분 좋은가요시로메구리 선배?

 

시로메구리 「히………………

 

하치만 「무슨 말인지 몰라요

 

시로메구리 「아… 하아! ……아」

 

하치만 「!!…시로메구리 선배사랑스러워요

 

시로메구리 「히!?, , …아아」

 

하치만 「메구리 선배사랑스러워요

 

시로메구리 「에에 아래 아래! …아래에에!   (안돼를 표현하려고 했습니다 -_-; )

 

하치만 「아니조금만 더조금만 더

 

시로메구리 「아래……아아하아앙!

 

하치만 「메구리사랑스럽다

 

시로메구리 「!!…아래에에!

 

하치만 「그럼… 항복하고 기분 좋은 것을 인정합니까?」 시로메구리 「으이운 조아조아!!! 이으이 조아아아! (기분 좋아를 표현하려고 했습니다. -_-;)

 

하치만 「혀의 뒤가 기분 좋은 가요?

 

시로메구리 「히아래아래에! (안돼)

 

하치만 「메구리 선배의 귀여운 모습을 보고 싶은데… 안돼?

 

시로메구리 「!!안돼…!! 우우!!!

 

하치만 「메구리참지마 i 「계속 말하게 둘까 보냐!!

 

 

 

자이모쿠자가 아니라 에비나양이 또또또 자작 만화의 감상을 요구하러 자작 만화를 보여주었으면 좋겠다고 봉사부에 방문했을 뿐이라 허락했다.

 

그 보다 이 만화… 뭐 설정은 별개로 거의 오리지널인 것은 좋지만무슨 일이야 에비나양전혀 부패취가 하지 않는데요… 아니 그보다 또 무엇인가 기도하고 있는 건가이미 하치만의 라이프는 제로야!!

 

이번 만화의 작풍과 내용은… 아무튼 보통이 아닌 양치질이지만 양치질이고감상을 요구하는 것은 어떨까?

 

만유()인력의 법칙으로 친숙한 유이가하마를 살짝 보면 「양치질////」 이라며 빗치 전문 성우 닮은 목소리로 초빗치 주문을 중얼중얼 영창 하고 있는 것처럼도 보이지만유이가하마의 반응은 굉장히 좋은 것 같다.

 

한편유키노시타는 「양치질////」 이라며 츤데레 및 얀데레 전문 성우 닮은 목소리로 빙결계 최상급 주문을 중얼중얼 영창 하고 있는 것처럼도 보이지만유키노시타의 반응도 굉장히 좋은 것 같다.

 

여제 미우라 유미코는 「양치… 양치질을 그렇게////」 이라며 유감 미인 전문 성우 닮은 목소리로 초고속 회전 드릴 주문을 중얼중얼 영창 하고 있는 것처럼도 보이지만미우라의 반응도 굉장히 좋은 것 같다.

 

카와사키는 「양치질바보 아냐////」 라며 양키 전문 성우 닮은 목소리로 브라콘&시스콘 최상급 주문을 중얼중얼 영창 하고 있는 것처럼도 보이지만카와사키의 반응도 굉장히 좋다.

 

유키노시타씨는 「양치질… 좋아 보이네////」 이라며 최강 누님 전문 성우 닮은 소리로 무엇인지 허도류 오의 자세를 하고 있는 것처럼도 보이지만유키노시타씨의 반응도 굉장히 좋은 것 같다.

 

히라츠카 선생님은 「///양치질///」 이라며 폭력 및 난폭녀 전문 성우 닮은 목소리로 얀데레 최상급 주문을 중얼중얼 영창 하고 있는 것처럼도 보이지만히라츠카 선생님의 반응은 훌륭하게 좋은 것 같다.

 

여기까지는 좋다허용 가능하다.

여기까지는 괜찮지만… 어째서 시로메구리 선배까지 있는 건데?

 

시로메구리 선배는 얼굴이 새빨개진 채로 김을 내면서 부들부들 떨고 있다뭐야 이거정말 사랑스러워서 집으로 낚아 채고 싶다… 아니이거 초격노 하고 있는 건데역시 낚아채가는 건 반사다무지개 반사로 부탁합니다!

 

 

자작 만화 감상을 재촉 할지 말지 헤매고 있던 에비나양이 입을 열려 할 때에시로메구리하고 눈이 맞아 버렸다당황해서 고개를 돌렸지만… 이미 늦었다...

「아… 히키가야군? …양치질… 해 주지 않을래? ////

「엣…」

너무나도 놀라서 보통으로 깜짝 놀라 버렸다

 

「 「 「 「 「 「그… 나도…////」」」」」」

「 :y=-( д);; 탕」

 

 

이렇게 해서 치약 소동은 마지막을 고했다.

 

 

 

「또 다시 감상을 들을 수 없었네그렇지만 뭐 상관없지히키타니군… 양치질 해 줄 거지? ////

이것이 목적이었는가 제길

무엇인가 계획이 있을 거라고는 생각했지만

 

이름으로 부르거나 세상에서 초 귀여워라고 말하고무엇보다 무언가 닮은 그것을 들으면서 참으며 전원을 양치질 한 뒤이미 이래 저래 하치만 너덜너덜이다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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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제목이 돌직구였습니다..



그보다.. 저런 표현은 정말 못할 거 같습니다.. -_-;;;




전원에게 했다는 것만 기억해 주세요.... 

오레가이루 팬픽/ゆうきゅん 2014. 1. 27. 21:21 by 레미0아이시스

본 팬픽은 아직 허가를 받지 못했습니다. 작가는 ゆうきゅん님으로, 1월 4일에 메세지를 보냈으나 응답이 없습니다. 향후 거절 메세지가 올 경우, 공지를 해서 지울 생각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로리콘일 리가 없어?

 

 

「야하로히키♪ 이런 시간에 전화해서 미안해?

 

「주말 밤에 변함없는 텐션으로 전화 하는 너답구나그래서 무슨 일인데?

 

「응… 저기 힛키… 내일… 데이…… 함께 놀러 가지 않을래?

 

「아미안내일은 나갈 예정이 생겼다」

 

「아… 그렇구나……,  내 용무는 굉장한 것은 아니니까선약을 우선하지 않으면」

 

「모처럼 권유해 주었는데 미안하다다음에 감시럽 사줄게」

 

「나 투구풍뎅이야!! 괜찮아―, 그럼잘자 힛키

 

조금 억지로 나는 전화를 끊었다용기를 쥐어짜 히키를 데이트 신청하려고 했는데

보답받지 못했다 슬픔과 부끄러움으로 가슴이 아프다

 

힛키의 용무는 무엇일까… 설마 누군가와데이트?

 

유키농은 아닌 거 같지만 전과가 있고

 

하루노씨나 히라츠카 선생님은 강행이고

 

아아… 답답해

 

 

 

 

 

 

 

다음날 나는 사브레와 산책 중에힛키가 여자아이와 데이트 하고 있는 것을 목격해 버렸다

 

「정말이지초등학생은 최고다!!히야아아~~♪

「정말… 하치만도 참///

 

시스콘은커녕 로리콘이었어 힛키!! 그 보다 어째서 루미짱이야!?

 

「루미 루미와 함께 있으면절실히 느낀다여고생은 BBA 라고!

「루미 루미 라고 하지마그렇지만… 기뻐 하치만///

 

여고생이 BBA라면 히라츠카 선생님은 어떻게 하고이미 안 되는 건가

그보다 루미짱힛키에게 너무 달라 붙었고!! 힛키도 히죽히죽 데레데레 하고!!로리콘 진짜 기분 나빠!!

 

분노가 정점으로 달한 나는 유키농에게 전화를 걸었다.

「힛키가 범죄를 저지르고 있어!!!

「알겠어 유이가하마양나도 그쪽으로 갈게」

 

현재 나와 유키농은 힛키와 루미짱을 미행하고 있다.

 

「저기 하치만내 어디가 좋아?

「검고 긴 머리카락에 츠루페타(ツルペタ)가 귀엽다」

「무… 하치만 색골///

 

칫…「엣검고 긴 머리카락에 츠루페타에 귀엽다고 하면… 내가///」라며 옆에 있는 유키농은 잠꼬대나 하고 있고역시 유키농은 돌발적인 일에 대한 대처는 안 되는 거 같다… 도움이 안 돼

 

힛키가 로리콘 성범죄자 낙인이 찍혀버리기 전에… 내가 힛키를 지키지 않으면!!

「사브레!!!!

사브레를 집어 던졌는데힛키에게 명중이라니 잘했어 나!!

 

「우왓!?

「꺅!?

힛키가 루미짱을 밀어 넘어뜨리는 형태가 되었다.

「 「에?」」

힛키와 루미짱의 입술이 달라 붙은 해프닝도 같이.

 

뭐 한 거야사브레사브레까지 도움이 안 된다니 진짜 있을 수 없어!!

 

「미미안 루미 루미」

「루미 루미 라고 하지마! …괜찮아 하치만……하아퍼스트 키스가 이렇게 되었다니

「…루미 루미」

「그러니까 루미 루미 하지… !!!!?」 쪽

「…이것이 퍼스트 키스다?

「…하치만 바보////

 

 

 

유키농하고 사브레를 회수 하고질질 끌면서 돌아가는 길이렇게 생각했다그건 힛키가 아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로리콘일 리가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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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 것이 정의!! 인 것은 인정하지만

 

자이모쿠자가 아니라 에비나양이 또 자작 만화의 감상을 요구하러 자작 만화를 보여주었으면 좋겠다고 봉사부에 방문했을 뿐이라 허락했다.

그렇다고 할까 이 만화… 오리지널인 것은 좋지만무슨 일이야 에비나양전혀 부패취가 나지 않는데요… 건전한 것이 반대로 무섭습니다

 

이번 만화는 작풍도 내용도 문제 없고평소 멤버들에게 감상을 요구하는 것은 잘 못된 것은 아니다단 이번에는 특히 히라츠카 선생님은 보지 않는 것이

 

에비나양의 자작 만화 내에서 화만 냈던 만유()인력 법칙으로 친숙한 유이가하마이지만살짝 쳐다 보면 「칫로리콘 힛키 죽어라」 라며 빗치 전문 성우 닮은 목소리로 초 빗치 주문을 중얼중얼 영창 하고 있는 것처럼도 보이지만유이가하마의 반응은 최악이다한편유키노시타는 「칫로리콘가야군 죽어라」 라며 츤데레 및 얀데레 전문 성우 닮은 목소리로 빙결계 최상급 주문을 중얼중얼 영창 하고 있는 것처럼도 보이지만유키노시타의 반응도 최악이다.

 

나의 클래스의 여제 미우라 유미코는 「칫로리콘 히키오 죽어라」 라며 유감 미인 전문 성우 닮은 소리로 초고속 회전 드릴 주문을 중얼중얼 영창 하고 있는 것처럼도 보이지만미우라의 반응도 최악.

 

카와사키는 「칫… 로리콘으로부터 여동생을 지키지 않으면」 라며 양키 전문 성우 닮은 목소리로 브라콘&시스콘 최상급 주문을 중얼중얼 영창 하고 있는 것처럼도 보이지만카와사키의 반응도 최악이다.

 

유키노시타씨는 「칫… 로리콘 죽인다」 라며 최강 누님 전문 성우 닮은 소리로 무엇인지 허도류 오의 자세를 하고 있는 것처럼도 보이지만유키노시타씨의 반응도 최악이다.

 

히라츠카 선생님은 「칫… 로리 페도 박멸해라 죽어라」 라며 폭력 및 난폭녀 전문 성우 닮은 소리로 얀데레 최상급 주문을 중얼중얼 영창 하고 있는 것처럼도 보이지만히라츠카 선생님의 반응은 최악에 죽을 상까지 있다.

 

여기까지는 좋다허용 가능하다.

여기까지는 괜찮지만어째서 루미 루미까지 있는 건데?

 

루미 루미는 얼굴이 새빨개진 채로 김을 내면서 부들부들 떨고 있다뭐야 이거정말 사랑스러워서 집으로 낚아 채고 싶다… 아니포장판매 해버리면 그야말로 아라라기가 되어 버리는 건가.. 역시 낚아채가는 건 반사다무지개 반사로 부탁합니다!

 

자작 만화의 감상을 재촉 할지 말지 헤매고 있던 에비나양이 입을 열려 할 때에 ,  루미 루미와 눈이 맞아 버렸다당황해서 고개를 돌렸지만… 이미 늦었다..

「저기하치만다음에… 데이트 하지 않을래?

「아아아」

너무나도 갑작스러워 보통으로 대답 해 버렸다

 

「 「 「 「 「 「로리콘 죽어라!!!!!!」」」」」」

「\(^o^)/

 

이렇게 해서 처녀 빗치+빙설의 여왕+여제+브라콘누나+최강언니+얀데레 고문이 장렬한 처사를 받는 것으로 로리콘 소동은 마지막을 고했다.

 

「또 감상을 들을 수 없었네?」「…너무하다 에비나양심상하지 않을 정도 데미지를 입었다고 내가

「머어머어나와 루미짱이 간호 해 줄 테니까… ?」 「치료 해 줄게하치만///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에비나양의 작풍이 아닌 었다고

이것이 목적이었는가 제길

 

데미지를 너무 입어 움직일 수 없게 된 나는천장의 얼룩을 세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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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나 무섭네요...


목적을 위해서 자기 취향은 그냥 버리죠..


오레가이루 팬픽/ゆうきゅん 2014. 1. 27. 21:20 by 레미0아이시스

본 팬픽은 아직 허가를 받지 못했습니다. 작가는 ゆうきゅん님으로, 1월 4일에 메세지를 보냈으나 응답이 없습니다. 향후 거절 메세지가 올 경우, 공지를 해서 지울 생각입니다. 



혼란스런 약혼?

 

최근 오픈한 지 얼마 안된 대형 쇼핑 몰에코마치에게 억지로 끌려 왔다.

 

「저기 오빠어디 가어디로 가 버릴까어디로 가고 또 가 버릴까?

오빠는 돌아가서 자고 싶은데 …혼잡한 건 진짜 안돼 죽는다

 

어슬렁어슬렁 코마치의 윈도우 쇼핑에 어울리고 있는데어떤 두 사람이 무엇인가 말다툼을 하고 있는 것이 보였다.

 

「그러니까 무리에요!!정말 좀 봐줘요 누나!!

「별로 괜찮잖아무료 티켓도 아깝고

카와모리(川森) 남매가 포토 스튜디오 앞에서 말다툼 하고 있었다.

…좋아스텔스 힛키 전개로 회피하자.

 

그런데 코마치는 「아!! 타이시군과 언니야!!―♪」하며 강제 인카운터 시켜 버립니다

「오빠의 마음을 여동생은 알지 못한다」를 현대 속담 사전에 게재하기를 소망한다

 

카와모리 남매 이야기를 들어보면무료로 웨딩 드레스와 턱시도를 렌탈해 주고기념 사진도 공짜로 찍어 주는 무료 티켓이 있다는 거다.

 

…그것을 남매인데도 하려고 했다고그거 어디의 치바 남매인가!!

그럼 히키가야 남매는 어떠냐고!? 나는 코마치와 함께 라면 찍고 싶다뭣하면 시치고산(七五三)부터 다시 찍고 싶다우왓… 시스콘 레벨 오르고 있다

이대로라면 치바를 대표하는 남매가 되지 않는 거냐고?  그럴 리 없다그쪽은 정상이 아니다코마치를 비정상적인 세계로 가게 할 수는 없다지금 거 하치만적으로 포인트 높다!

 

약간 시스콘 경험치를 벌고 있는 틈에어느 새 코마치와 카와키(川木) 남동생이 없어져 있다.

「…코마치는?

「…타이시와 쇼핑하러 갔다」

「좋았어해충 죽인다!!

「하아!? 누구의 남동생을 해충이라고 한 건데누구를 죽인다고 한 건데?

「미미안… 합니다

미안 코마치… 이 브라콘 너무 강해 쓰러뜨릴 수 없다

 

「자가자」

「응어디로코마치 있는 곳?

「바보 아냐시스콘 너무 악화된 거겠지」

「너에게는 듣고 싶지 않다브라콘그래서 어디에 가는 건데돌아가는 건가?

「음」

카와사키와 포토 스튜디오.

나와 카와사키가 턱시도 차림과 웨딩 드레스 차림이 되어기념 사진을 찍으라는… 안 돼!!

 

 

―――――

――――

―――

――

최종적으로 코마치에게 협박 당해 나는 포토 스튜디오 내 대기실에 있던턱시도를 입었다.

 

전신 거울로 확인해 보았지만 꽤 나 멋 졌 다… 코마치에게 보여 주고 싶다….

 

「…기다리게 했네」

스탭과 함께 진한 핑크색 웨딩 드레스를 입은 카와사키가 입실해서 말문이 막혔다.

「…어때?

「아름답다」

즉답 해 버릴 만큼 어울리고 또 어울렸다.

 

「…바보 아냐?

아무런 숨긴 없는 감상이었지만희미하게 화장을 한 카와사키 사키는 뺨을 붉게 물들이며스탭에게 인도 받으며 스튜디오 내에서 나와 같이 걸었다.

 

―――――

――――

―――

――

다음날 방과후부실에서 나는 정좌 당하고 있었다.

 

「이것뭐야?

유이가하마의 휴대폰 화면에는 어제 스튜디오에서 찍어 준 그 예의 사진.

 

「설명빨리해」

유이가하마양이 미소로 화내고 계신다하치만 흘릴 것 같다.

 

「…뭐야부러운 거야?

내 옆에 선 카와사키 사키가 불난 집에 부채질한다하치만 흘려버릴 것 같다.

 

「…」

유키노시타의 시선이 너무 차가워서 하치만 흘리기 5초 전.

 

아아…내 반 친구와 부장과 양키가 수라장이다!!

 

()

 

―――――

――――

―――

――

「카와사키 정말 말도 안 하잖아평소대로 이지만」

 

자이모쿠자가 또또또또또또또또또 소설 감상을 요구하며 봉사부에 방문했을 뿐이지만 용서한다..

그보다 이 소설오리지널인 것은 좋지만너무 대충 쓴 거 같다아무튼 스텔스 능력을 갖춘 카와사키의 정보가 부족했기 때문이겠지,

 

이번 자이모쿠자 소설은 작풍도 내용도 문제 없고평소 멤버들에게 감상을 요구하는 것이 잘못된 건 아닐 거다히라츠카 선생님은 제외다.

 

자이모쿠자 소설에 마지막에 화를 내며 등장한 만유()인력의 법칙으로 친숙한 유이가하마이지만살짝 쳐다 보면 「칫웨딩 드레스힛키의 턱시도」 라며 빗치 전문 성우 닮은 소리로 빗치 주문을 중얼중얼 영창 하고 있는 것처럼도 보이지만유이가하마의 반응은 미묘 하다.

 

한편유키노시타는 「칫… 웨딩 드레스… 히키가야군의 턱시도」 라며 츤데레 및 얀데레 전문 성우 닮은 소리로 빙결계 주문을 중얼중얼 영창 하고 있는 것처럼도 보이지만유키노시타의 반응도 미묘한 것 같다.

 

나의 클래스의 여제 미우라 유미코는 「칫웨딩 드레스… 히키오의 턱시도」 라며 유감 미인 전문 성우 닮은 소리로 드릴 주문을 중얼중얼 영창 하고 있는 것처럼도 보이지만미우라의 반응도 좋지 않다.

 

한편에비나양은 「칫… 웨딩 드레스… 히키타니군의 턱시도」 라며 열화 여동생 전문 성우 닮은 목소리로 부패 주문을 중얼중얼 영창 하고 있는 것처럼도 보이지만에비나양의 반응도 매우 나쁘다.

 

히라츠카 선생님은 「칫… 웨딩 드레스… 히키가야의 턱시도……우후후후」 라며 폭력 및 난폭녀 전문 성우 닮은 소리로 얀데레 주문을 중얼중얼 영창 하고 있는 것처럼도 보이지만히라츠카 선생님의 반응은 최악에다가 죽을 상까지 있다.

 

유키노시타씨는 「칫… 웨딩 드레스… 히키가야군의 턱시도」 라며 최강 누님 전문 성우 닮은 소리로 무엇인지 허도류의 태세를 취하는 것처럼 보이지만유키노시타씨의 반응은 좋은 것 같다.

 

 

여기까지는 좋다허용 가능하다.

여기까지는 괜찮지만… 어째서 카와사키까지 있는 건데?

 

카와사키는 얼굴이 새빨개진 채로 김을 내면서 부들부들 떨고 있다뭐야 이거정말 사랑스러워서 집으로 낚아 채고 싶다… 아니이거 초격노 하고 있는 건데?역시 낚아채가는 건 반사다무지개 반사로 부탁합니다!

 

자이모쿠자가 소설 감상을 재촉 할지 말지 헤매고 있다가 입을 열려 할 때에카와사키와 눈이 맞아 버렸다당황해서 고개를 돌렸지만… 이미 늦었다.

「히히큐가야나와 포ㅌ 「진정해 사키사키히키타니군과 포토 웨딩을 하는 것은 나야」

「어째서 앞지르기 하는 건데 히나히키오와 포토 웨딩을 하는 것은 나-아야」

「하아힛키와 포토 웨딩을 하는 것은 나이고!

「진정해라 너희들히키가야와 포토 웨딩을 하는 것은 나라고 정해져 있다」

「무슨 말하는 거야 시즈카짱히키가야군과 포토 웨딩을 하는 것은 나야」

「언니야말로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걸까히키가야군과 포토 웨딩을 하는 것은 나야!

뭐 갑작스런 결혼 전개?

마음대로 해도 되니관계 없는 나는 돌려 보내 주지 않겠습니까―…

 

「그…본관의 「히키가야나와 포토 웨딩 할까?」 ヤンノカゴルァ

「저기저기 히키타니군 히키타니군… 포토 웨딩을 할래?」 코피푸슉

「히키오는 나-아와 포토 웨딩 하는 거지그렇지?」 드리루

「히키가야는 나와 포토 웨딩하는 거지그런 거지할 거지?」 퍼스트필릿

「히키가야군은 언니와 포토 웨딩을 하고 싶어 하는 걸?

「힛키는 나와 포토 웨딩 하는 거지내가 암퇘지모두로부터 제대로 지켜 줄 테니까 말해줘 힛키!」 가르릉

「나는 정말로 정말로 본의가 아니지만히키가야군이 무슨 일이 있어도 나와 포토 웨딩을 하고 싶다면 인색하게 하진 않을 테니까사양하지 말고 암퇘지 모두에게 마지막 선언을 해 주렴」 후후

「\(^o^)/

 

이렇게 해서 돌연 발발한 브라콘누나+부패공주+여제+얀데레 고문+최강언니+처녀 빗치+빙설의 여왕의 결혼 소동은 마지막을 고했다.

 

누구를 선택했는가라고?

「포토 웨딩이라면 혼인하고 관계없으니 코마치하고 할 거다가능하면 코마치를 쓰러뜨리고 나서 해라」라고 거절했지만

어쩐지 코마치 주최 「 제2오빠를 갖고 싶으면 여동생을 쓰러뜨려라내가 아는 처녀 빗치와 빙설의 여왕과 여제와 부패 공주와 브라콘누나와 최강언니와 얀데레 고문이 수라장이다!」 라는 이름의 오빠 인수 면접회가 개최되어 버렸다.

 

…가능하면 오빠는코마치나 토츠카가 좋지만…or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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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3편 남았습니다..


그리고 그 3명이 누군지도 사실 뻔하죠... 어차피 한명이 유이라고.. 제가 광고를 하고 있으니까요 -_-;;;;;



기적이 아닐까 생각할 정도로. 빨리 끝났습니다.. -_-;;


사실.. 패턴이 유사하니까 예상은 했지만... 막상 하면 그렇잖아요... 양은 많고 [....]




그런데.. 에비나 히나 성우가... 금서목록 쿨뷰티 열화 여동생이었군요


아......ㄴ 돼.. =ㅅ=


오레가이루 팬픽/ゆうきゅん 2014. 1. 27. 21:20 by 레미0아이시스

본 팬픽은 아직 허가를 받지 못했습니다. 작가는 ゆうきゅん님으로, 1월 4일에 메세지를 보냈으나 응답이 없습니다. 향후 거절 메세지가 올 경우, 공지를 해서 지울 생각입니다. 




마음이 약해서 뉴 게임?

 

히라츠카 「이 작문은 뭔가?

 

하치만 「

 

히라츠카 「일단 변명은 듣겠다」

 

하치만 「

 

하치만 「죽자」

 

히라츠카 「엣잠깐!!

 

어디에서 난데없이 바람처럼 나타난 요시테루가 자애로운 얼굴로 말했다.

요시테루 「하치만본관의 친구가 없어져 버리는 것은 괴롭다그러니까 죽는 것은 그만둬…!!

 

하치만 「」 끄덕

 

요시테루 「그런가」

하치만의 반응에 만족했는지요시테루는 신속하게 떠났다.

 

히라츠카 「어어쨌든 너는 벌로서 부활동을 해야겠다따라 와라」

 

하치만 「네」

 

〜〜〜〜〜

유키노 「히라츠카 선생님들어올 때에는 노크를이라고 했습니다만그리고거기의 누보는 누구

하치만 「죽자」

 

히라츠카·유키노 「엣!!

 

어디에서 난데없이 바람처럼 나타난 요시테루가 자애로운 얼굴로 말했다.

요시테루 「하치만본관의 친구가 없어져 버리는 것은 괴롭다그러니까 죽는 것은 그만둬…!!

 

하치만 「」 끄덕

 

요시테루 「그런가」

하치만의 반응에 만족했는지요시테루는 신속하게 떠났다.

 

 

히라츠카 「그그는 히키가야 하치만이다이 부에 들어 갈 거다」

 

유키노 「하하아

 

하치만 「

 

히라츠카 「앞으로는 맡기겠다유키노시타」

 

〜〜〜〜〜〜

유키노 「」 펄럭

하치만 「

유키노 「

하치만 「

유키노 「」 펄럭

하치만 「

유키노 「

하치만 「

유키노 「」 펄럭

하치만 「

유키노 「

하치만 「죽자」

유키노 「!!

어디에서 난데없이 바람처럼 나타난 요시테루가 자애로운 얼굴로 말했다.

요시테루 「하치만본관의 친구가 없어져 버리는 것은 괴롭다그러니까 죽는 것은 그만둬…!!

 

하치만 「」 끄덕

 

요시테루 「그런가」

하치만의 반응에 만족했는지요시테루는 신속하게 떠났다.

 

유키노 「그,어째서 죽으려고 한 걸까?

 

하치만 「

 

유키노 「벼별로 말하고 싶지 않으면무리하게 대답하지 않아도 괜찮으니까?

 

하치만 「이 부활이 무슨 부인지 설명도 없었고 방치 되어서… 유키노시타양에게 있어 내 존재는 방해 밖에 되지 않을 거 같고… 미안해서

 

유키노 「방방해 같은 건 아니다만그렇구나… 게임이라도 할까?

 

하치만 「?

 

유키노 「여기가 무슨 부인가 맞히는 게임이야」

 

하치만 「문예부?

 

유키노 「오답」

 

하치만 「안 되는 구나 죽자」

 

유키노 「에에에

 

어디에서 난데없이 바람처럼 나타난 요시테루가 자애로운 얼굴로 말했다.

요시테루 「하치만본관의 친구가 없어져 버리는 것은 괴롭다그러니까 죽는 것은 그만둬…!!

 

하치만 「」 끄덕

 

요시테루 「그런가」

하치만의 반응에 만족했는지요시테루는 신속하게 떠났다

 

유키노 「저정답은 봉사부야」

 

하치만 「봉사는 무리다죽자.

 

유키노 「에에에에」

 

어디에서 난데없이 바람처럼 나타난 요시테루가 자애로운 얼굴로 말했다.

요시테루 「하치만본관의 친구가 없어져 버리는 것은 괴롭다그러니까 죽는 것은 그만둬…!!

 

하치만 「」 끄덕

 

요시테루 「그런가」

하치만의 반응에 만족했는지요시테루는 신속하게 떠났다

 

유키노 「어어서 오렴 봉사부에환영할게!!

 

 

 

〜〜〜〜〜

유이 「어어째서 여기에 히키가 있어!?

 

하치만 「죽자」

 

유키노·유이 「엣!!

 

어디에서 난데없이 바람처럼 나타난 요시테루가 자애로운 얼굴로 말했다.

요시테루 「하치만본관의 친구가 없어져 버리는 것은 괴롭다그러니까 죽는 것은 그만둬…!!

 

하치만 「」 끄덕

 

요시테루 「그런가」

하치만의 반응에 만족했는지요시테루는 신속하게 떠났다

 

유이 「어어째서?

 

하치만 「힛키라고 부르는 건 조금

 

유이 「미미안해그러면그럼뭐라고 부르면 좋아?

 

유키노 「그그렇구나나도 뭐라고 부르면 괜찮을까? (히키가에루군은 말할 수 없지…)

 

 

 

하치만 「

유키노 「

유이 「

하치만 「죽자」

유키노·유이 「또!?

 

어디에서 난데없이 바람처럼 나타난 요시테루가 자애로운 얼굴로 말했다.

요시테루 「하치만본관의 친구가 없어져 버리는 것은 괴롭다그러니까 죽는 것은 그만둬…!!

 

하치만 「」 끄덕

 

요시테루 「그런가」

하치만의 반응에 만족했는지요시테루는 신속하게 떠났다

 

유키노 「그이번에는 무엇이 문제였던 것일까..?

 

하치만 「미소녀 두 명에게 하치만이라고 불러 주었으면 한다고 생각해 버려서 죄송합니다라고 생각해서 무심코

 

유이 「!!괜찮으니까!! 얼마든지 핫하치만이라고 부를 테니까!!

 

유키노 「에에에.사양 하지 않아도 괜찮아하치만」

 

하치만 「」 끄덕

 

 

 

〜〜〜〜〜

목탄 쿠키

하치만 「죽자」

 

유키노·유이 「에에!!

 

어디에서 난데없이 바람처럼 나타난 요시테루가 자애로운 얼굴로 말했다.

요시테루 「하치만본관의 친구가 없어져 버리는 것은 괴롭다그러니까 죽는 것은 그만둬…!!

 

하치만 「」 끄덕

 

요시테루 「그런가」

하치만의 반응에 만족했는지요시테루는 신속하게 떠났다

.

 

유이 「미미안해쿠키 제대로 만들 수 없어서

 

유키노 「미미안해제대로 가르치려고 했는데 이렇게 되어 버려서

 

 

 

하치만 「미소녀 두 사람을 사죄시켜 버렸다」 (..)

 

유이 「!!괜찮으니까!! 하치만은 전혀 나쁘지 않으니까!!

 

유키노 「그래 하치만하치만은 아무것도 나쁘지는 않으니까…?

 

하치만 「」 끄덕

 

유이 「맛보기 할까?

 

유키노 「독 확인이 아닐까?

하치만 「그만두는 편이

 

유이 「역시 재능 없는 걸까

 

유키노 「해결 방법은 노력만 있을 뿐재능이 없어우선 그 인식을 고치렴노력도 하지 않는 인간은 재능을 바랄 자격도 없어」

 

하치만 「죽자」

 

유키노·유이 「엣?

 

어디에서 난데없이 바람처럼 나타난 요시테루가 자애로운 얼굴로 말했다.

요시테루 「하치만본관의 친구가 없어져 버리는 것은 괴롭다그러니까 죽는 것은 그만둬…!!

 

하치만 「」 끄덕

 

요시테루 「그런가」

하치만의 반응에 만족했는지요시테루는 신속하게 떠났다

 

유키노 「그… 하치만에게 말한 것은 아니니까…?

 

하치만 「그렇지만

 

유이 「그래하치만!! 나 다음에는 제대로 노력할 테니까!!

 

하치만 「… 별로 맛있는 쿠키를 만들지 않아도

 

유키노 「무슨 일일까?

 

하치만 「유키노시타양이 노려 본다죽자」

 

유키노 「에에에에

 

어디에서 난데없이 바람처럼 나타난 요시테루가 자애로운 얼굴로 말했다.

요시테루 「하치만본관의 친구가 없어져 버리는 것은 괴롭다그러니까 죽는 것은 그만둬…!!

 

하치만 「」 끄덕

 

요시테루 「그런가」

하치만의 반응에 만족했는지요시테루는 신속하게 떠났다

 

유이 「유키농!! 힛키를 괴롭히면 안돼!!」 하치만 「힛키라니죽자」

 

유이 「아아아아아아!!

 

어디에서 난데없이 바람처럼 나타난 요시테루가 자애로운 얼굴로 말했다.

요시테루 「하치만본관의 친구가 없어져 버리는 것은 괴롭다그러니까 죽는 것은 그만둬…!!

 

하치만 「」 끄덕

 

요시테루 「그런가」

하치만의 반응에 만족했는지요시테루는 신속하게 떠났다

 

유키노·유이 「미미안해하치만?

 

하치만 「」 끄덕

 

유이 「맛있지 않아도 괜찮은 거야?

 

하치만 「맛있는 편이좋긴 하지만맛보다주는 상대를 위해서노력해서 만들어 준 것 쪽이기쁘기도 하고

 

유키노 「그런 걸까 ..?

 

하치만 「아무튼나는 받은 적 없으니까모르지만」 죽..)

 

유이 「와아아내가 만들어 줄 테니까!! ?」 하치만 「목탄 쿠키는 조금」 (..)

 

유키노 「와아아나도 협력해서 맛있는 쿠키로 만들 테니까!! ?

 

하치만 「」 끄덕

 

 

 

 

〜〜〜〜〜

요시테루 「다행이 아닌가 하치만!! 미소녀 두 명에게서 수제 쿠키를 받았다고

 

하치만 「」 끄덕

 

요시테루 「부러워 하치만

 

하치만 「」 슥

 

요시테루 「아니 그것은 하치만의 것이다내 것이 아니다」

 

하치만 「그럼 함께 먹지 않겠는가?

 

요시테루 「좋은 것인가상냥하다 하치만은… 고맙게 받겠다」

 

하치만 「」 냠

 

요시테루 「

하치만 「

요시테루 「나도 빼빼로 게임같이 먹을 수 있을까?

하치만 「」 끄덕

요시테루 「그건 좀

하치만 「」 (..)

요시테루 「아아아아알았다할 테니까 커터 나이프는 치워주어라 하치만」 냠

하치만 「…………」 냠

요시테루 「………」 냠

하치만 「……」 냠

요시테루 「」 냠

 

 

 

―――――

――――

―――

――

「이제 됐어어어어어어!! 요시테루 짜즈….으응 제대로다!!

 

이번은 드물게 자이모쿠자가 아니라에비나양이 포교 「찬스」라고 생각했는지자작 만화를 보여주었으면 좋겠다고 봉사부에 방문했을 뿐이라 허락했다.

그렇다고 할까 이 만화… 오리지널인 거 같고   포교로서는 초심자전용인 거 가티만… 요시테루 짜증나!!

 

이번 만화는… 아무튼 우선 작풍도 내용도 문제 없고유키노시타와 유이가하마와 미우라와 히라츠카 선생님에게 감상을 요구하는 것은 나쁘지 않다.

 

에비나양의 만화에서 조차  목탄 쿠키 만들어버리는 만유()인력의 법칙으로 친숙한 유이가하마이지만살짝 쳐다 보면 「힛키… 기분 나빠!!…하치만이라고 부르고 싶어」 라며 빗치 전문 성우 닮은 소리로 빗치 주문을 중얼중얼 영창 하고 있는 것처럼도 보이지만유이가하마의 반응은 미묘한 것 같다한편유키노시타는 「히키가야군… 자이뭐시기 짜증나는구나!!…하치만하치만」 라며 츤데레 및 얀데레 전문 성우 닮은 목소리로 빙결계 주문을 중얼중얼 영창 하고 있는 것처럼도 보이지만유키노시타의 반응도 미묘.

 

나의 클래스의 여제 미우라 유미코는 「히키오… 뚱보 기분 나빠!! 뚱보 짱나!!…하치만인가」 라며 유감 미인 전문 성우 닮은 목소리로 드릴 주문을 중얼중얼 영창 하고 있는 것처럼도 보이지만,  미우라의 반응도 나쁜 것 같다.

 

히라츠카 선생님은 「히키가야… 자이모쿠자 죽어라하치만하치만우후후후」 라며 폭력 및 난폭녀 전문 성우 닮은 목소리로 얀데레 주문을 중얼중얼 영창 하고 있는 것처럼도 보이지만히라츠카 선생님의 반응은 최악이다.

 

또 다시 봉사부에 방문한 유키노시타씨는 「히키가야군… 죽어. …하치만……」 라며 최강 누님 전문 성우 닮은 소리로 무엇인지 허도류의 태세를 취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유키노시타씨의 반응도 나쁘다.

 

 

여기까지는 좋다허용 가능하다.

여기까지는 괜찮지만어째서 자이모쿠자까지 있는 건데?

 

자이모쿠자는 새빨개진 채로 김을 내면서 부들부들 떨고 있다뭐야 이건 진짜 역겹다!! 정말 짜증나!!

 

만화의 감상을 재촉 할지 말지 헤매고 있던 에비나양이 입을 열려 할 때에자이모쿠자와 눈이 맞아 버렸다당황해서 고개를 돌렸지만… 이미 늦었다.

「하 ,  하치만!! 나와 「미안하다그것은 무리다 자이모쿠자」 우우우!!!!

「 「 「 「 「요시테루 짜증나!!」」」」」

 

이렇게 해서 드물게 수라장 없이에비나양의 포교 활동은 마지막을 고했다.

 

「그럼… 감상… 아직이지만…」

「 「남자의 우정을 그린 작품을 읽고 여자가 통곡 하는 것을 보고 싶다」고 의뢰 받았다니… 그런 건 없다.. ,없다고… 요시테루 짜증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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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4편 남았습니다.


사실.. 이후로는 어떤 히로인일지 사실 뻔하죠... 어째 4편뿐이고..


솔직히.. 많이 남은 건지 아닌 건지 감은 못잡겠습니다 [....] 



보다 웃겨 죽을 뻔했긴 했지만.. 이걸 쓴 건... 에비나입니다-_-; 아무튼 전 모릅니다 [.....]

오레가이루 팬픽/ゆうきゅん 2014. 1. 27. 21:19 by 레미0아이시스

본 팬픽은 아직 허가를 받지 못했습니다. 작가는 ゆうきゅん님으로, 1월 4일에 메세지를 보냈으나 응답이 없습니다. 향후 거절 메세지가 올 경우, 공지를 해서 지울 생각입니다. 




형체 없는 연정?

 

「거짓말?!

필사적으로 뒤지는 가방 안그러나 아무리 뒤져도그것은 찾을 수 없다.

 

「히이이익 ,?

내 거동 의심스러운 태도가 신경 쓰였을 것이다곁에서 하니토스트를 입에 잔뜩 넣은 유이가무슨 일인가 하고 다가온다.

 

아니 그 보다입 속에 있는 것을 다 먹고 나서 말을 해주었으면 하는데...

 

「미안교실에 일지 두고 온 거 같아서가지러 갔다 올게」

「아그럼 나-아도 같이 갈게」

「응응같이 가자!

「으응괜찮은데고마워 유미코유이」

일몰이 느리다고는 해도그렇게 늦게까지 데리고 돌아다니고 싶지는 않다.

그 생각을 말했을 때그녀들은 잠깐 고민하다가 작게 고개를 끄덕 이었다.

 

「그럼 조심해」

「히나도 빨리 찾아서 집으로 돌아가그럼 이만~―♪

「응알고 있어또 보자

 

서로 이별 인사를 주고 받고 나서나는 학교로 돌아간다.

 

그렇게 도착한 학교는 이미 부활동 종료시간이 지났기에 쥐 죽은 듯이 조용하고 어슴푸레해서 기분 나빴다.

 

「……위험해제법 무서울지도

유미코에게 전에 들은 소부 고등학교 일곱 가지 불가사의를 떠올리고는무심코 움찔거렸다.

하지만 그런 공포를 전력으로 참으며슬금슬금어떻게든 교실까지 겨우 도착할 수 있었다.

 

 

책상 안에 손을 넣으면역시 사각형의 얇은 물건이 손에 닿는다.

이것으로 목적한 물건도 확보 할 수 있어서 긴장을 풀어 버렸다.

 

하지만 이 후나는 후회한다.

이미 어슴푸레한 교실 안에서 긴장을 풀어 버린 것을.

 

배후에 소리 없이 다가온 복면남에게 밀려 넘어졌다.

「떠들지마!!

!

 

내 위에 타굵은 팔을 뻗어 내 양손을 억누르고는 다른 한쪽 손으로 입을 막았다.

 

 

「…………! ………!?

놀라서 외쳐 보려 하지만입이 막혀 있기 때문에 그럴 수도 없다.

 

「칫… 날뛰지마!

몸을 바둥거렸더니복면 남자가 손바닥으로 뺨을 친다.

 

아픔과 공포로무심코 떨면서 입을 다물어 버리는 나.

 

하물며 이런 시간에 누군가가 빨리 올 거라 기대 할 수도 없다.

 

「떠들지마날뛰지마?

복면남에게 확 머리카락을 잡히면서 협박당한다.

 

이제안 되는 건가……?

 

이 후 전개에 대해 체념할 때였다.

「뭐 하는 건가!

 

복면남과는 다른 목소리가 교실 입구에서 들려 왔다.

 

「뭐뭐야 히키……!?」 "내 머리카락을 잡고 있던 강간마는 말대답하려고 했지만말문이 막혔다.

 

 

그렇지만 그런 것 어쩔 수 없다.

 

그도 그럴 것이 소부 고등학교에서 제일 악명 높은 문제아다.

 

쿨 헤타레수인 히키타니군이 부()의 오로라를 흩뿌리면서

 

「빨리 떼어 놓아라」라면서 의자를 내던지려 했기에.

 

강간마는 혀를 차면서 나를 놓고대체하는 일 없이 전력으로 날면서 도망갔다.

 

「그……괜찮은 건가?

바로 조금 전까지 단념했었기에갑작스러운 전개를 따라갈 수 없던 나는 정말 멍한 표정으로 들여다 보는 히키타니군을 응시한다.

 

그러자 고민한 표정을 짓더니히키타니군이 조심조심 오른팔을 뻗어상냥하게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순간지금까지 긴장했던 것이 툭 끊어졌다.

「아아우 ………우아아아아아아아앙!!

 

조금 전까지 사건으로 막힌 공포가 단번에 넘쳐 나와나는 소리를 지르며 울어버렸다.

 

그런 나를 히키타니군은 곤란한 듯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었지만

이쪽을 안심 시키려는 것 같이 상냥하게 껴안으며 등을 쓰다듬어 주었다.

 

「이제 괜찮다조금 전 녀석은 어딘가 가버렸으니까」

무엇인가 이야기해 주는 히키타니군이었지만잘 들리지 않았다.

 

왜냐하면 이 자세로 있는 동안히키타니군의 상냥함이 천천히 얼어 붙은 마음을 녹여 주었기에 .

 

그렇게 몇 십 분간 계속 울고나서아직 코를 훌쩍 했지만어떻게든 얼굴을 들 수 있었다.

 

 ...... 미안해 .... 옷 더럽혀 버려서」

굉장히 당황했다나는 콧물과 코피와 눈물로 그의 옷을 더럽혔었다

 

 

그런데도 히키타니군은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는 듯이 「아아」라고 말했다.

 

히키타니군에 대한 나쁜 소문은 나도 알고 있다그렇지만 결국소문은 소문.

 

나 나름대로이지만 히키타니군에 대해서 알고 있다그렇지만 알고 있었다.

 

사실 히키타니군은 이다지도 사람의 마음을 민감하게 느끼며

그리고 무엇보다 상냥한 남자라는 것을나는 그 때 알았다.

 

「에비나양오늘은 이제 늦었으니까 돌아갈까?

「응

교실을 히키타니군 혼자서 정리한 후주륜장까지 같이 갔을 때

「자집까지 데려다 줄 테니 뒤에 타라」

히키타니군의 끝없는 상냥함에 놀라는 나를히키타니군은 자전거의 짐받이 부분에 태운다.

 

 

 

남자와 단 둘이서 타기그런 시추에이션이라 무심코 얼굴이 붉어져 버리는 것도만약 또 그런 사람을 만나면 위험하니까 라며 스스로를 타일러 둔다.

 

단지어째서 타이르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일지는이 때의 나로서는 알 수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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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범인은 토베가 틀림없겠는데」

 

자이모쿠자가 또또또또또또또 소설 감상을 요구하며 봉사부에 방문했을 뿐이지만 용서한다..

그렇다고 할까 이 소설완전히 거의 표절이 아닌가!! 일부라면 모르겠는데이것은 분명하게 옹호 할 수 있다

 

이번 작품은… 호랑이와 용의 이야기에 나오는 처녀 빗치의 취급에 정평 있는 난 작품이지만,  이것 속편은 없는 것 같다 ….

 

그렇다고는 해도 정말 자이모쿠자는 어디로 나아가려는 건데?

 

 

 

이번 소설을 자이모쿠자 소설로 취급하는 것은 우습지만우선 작풍도 내용도 문제 없고 유키노시타와 유이가하마와 미우라에게 감상을 요구하는 것도 나쁘진 않다.

 

자이모쿠자가 표절한 원작 히로인은 처녀 빗치처녀 빗치라고 하면 만유()인력의 법칙으로 친숙한 유이가하마이지만살짝 쳐다 보면 「과연 힛키!토베는 죽어라. …그렇지만 좋겠다 히나힛키와 둘이서 자전거 타기라니」 라며 빗치 전문 성우 닮은 목소리로 빗치 주문을 중얼중얼 영창 하고 있는 것처럼도 보이지만유이가하마의 반응은 굉장히 좋다.

 

한편유키노시타는 「과연 히키가야군경박한 사람은 죽어라. …그렇지만 쓰다듬… 둘이서 타기 」 라며 츤데레 및 얀데레 전문 성우 닮은 목소리로 빙결계 주문을 중얼중얼 영창 하고 있는 것처럼도 보이지만유키노시타의 반응도 좋은 것 같다.

 

 

 

내 클래스의 여제 미우라 유미코는 「과연 히키오토베 죽어라. …껴안으며 등을 쓰다듬 받고… 두 명이서 타기」 라며 유감 미인 전문 성우 닮은 목소리로 드릴 주문을 중얼중얼 영창 하고 있는 것처럼도 보이지만미우라의 반응도 제법 좋아 보인다.

 

이제 와도 익숙한 히라츠카 선생님은 「과연 히키가야토베 퇴학. …쓰다듬껴안은 채로 등을 쓰다듬기… 두 명이서 타기… 우후후후」 라며 폭력 및 난폭녀 전문 성우 닮은 소리로 얀데레 주문을 중얼중얼 영창 하고 있는 것처럼도 보이지만히라츠카 선생님의 반응은 양호하다.

 

또 자이모쿠자 소설을 읽으러 온 유키노시타씨는 「과--연 히키가야군♪ 양아치는 죽어라. …여러 가지로 좋겠네」 라며 최강 누님 전문 성우 닮은 목소리로 무엇인지 허도류의 태세를 취하는 것처럼 보이지만유키노시타씨의 반응도 좋은 것 같다.

 

 

 

여기까지는 좋다허용 가능하다.

여기까지는 괜찮지만어째서 자이모쿠자 소설에서 히로인이 된 에비나양까지 있는 건데?

 

에비나양은 얼굴이 새빨개진 채로 김을 내면서 부들부들 떨며 코피를 쏟고 있다뭐야 이거정말 사랑스러워서 집으로 낚아 채고 싶다… 아니이거 초격노 하고 있는 건데역시 낚아채가는 건 반사다무지개 반사로 부탁합니다!

 

 

표절 소설 감상을 재촉 할지 말지 헤매고 있던 자이모쿠자가 입을 열려 할 때에 에비나양과 눈이 맞아 버렸다당황해서 고개를 돌렸지만… 이미 늦었다.

「히히키타니군오늘 나와 함께  「진정해 히나그리고 코피 닦아히키오도 짐칸도 나-아의 것이고」

「잠깐 유미코어째서 혼란스런 상태에서 힛키를 사유물로 하는 거야힛키도 짐칸도 내 것이고!

「진정해라 너희들히키가야는 내 것이니까 당연히 짐칸도 내 것이다」

「무슨 말하는 거야 시즈카짱히키가야군은 내 것이니까 짐칸도 내 것이야」

「언니야말로 무슨 말을 하는 걸까히키가야군의 전부가 내 것이야!

뭐야 갑자기 무슨 쟈이아니즘 전투인데?

마음대로 해도 되니관계 없는 나는 돌려 보내 주지 않겠습니까―…

 

 

「그…본관의 「저기저기 히키타니군 히키타니군… 함께 돌아가자?」 코피푸슉

「히키오는 나-아 함께 돌아가는 거지그렇지?」 드리루

「히키가야는 나와 함께 돌아 가는 거지돌아가겠지돌아가주세요?」 퍼스트블릿

「히키가야군은 언니와 함께 러브러브하며 돌아가는 거지?

「힛키는 나와 돌아가는 거지내가 암퇘지 모두로부터 제대로 지켜 줄 테니까 말해줘 히키!」 가르릉

「나는 정말로 정말로 본의가 아니지만히키가야군이 무슨 일이 있어도 나를 집까지 보내고 싶다면 함께 돌아가는 것도 인색하게 하지 않을 테니사양하지 않고 암퇘지 모두에게 마지막 선언을 해 주렴」 후샤

「\(^o^)/

 

 

 

이렇게 해서 돌연 발발한 부패공주+최강언니+얀데레 고문+여제+처녀 빗치+빙설의 여왕의 쟈이아니즘 전투는 마지막을 고했다.

 

누구를 선택했는가라고?

「뒷칸은 코마치 전용이다갖고 싶으면 코마치를 넘어뜨리고 나서 해라」라며 거절했만

 

어쩐지 코마치 주최 「제1,  오빠를 갖고 싶으면 여동생을 쓰러 뜨려내가 알고 있는 처녀 빗치와 빙설의 여왕과 여제와 부패 공주와 최강언니와 얀데레 고문이 수라장이다!」라는 이름의 오빠 인수 면접이 개최되어 버렸다.

 

…가능하면 오빠는코마치나 토츠카가 좋지만…or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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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토라도라 인용인 거 같군요..


남은 화는 5화입니다.. 어째서 분량적으로 절반인 건지 판단 불가능하지만요 -_-;;


사실..다음화가 정말 충격입니다 [....]


그래서..고민을 했습니다.. 해야할까 말아야 할까.. 헌데.. -_-;; 사실.. 이런 고민은 쓸데없죠 -_-;;;


아무튼.. 8편 번역하면 돌이 날라올 거 같아서 말이죠.. 

오레가이루 팬픽/ゆうきゅん 2014. 1. 27. 21:19 by 레미0아이시스

본 팬픽은 아직 허가를 받지 못했습니다. 작가는 ゆうきゅん님으로, 1월 4일에 메세지를 보냈으나 응답이 없습니다. 향후 거절 메세지가 올 경우, 공지를 해서 지울 생각입니다. 




하루의 방?

 

어떤 일요일 아침나는 내 방에서 머리를 싸매고 있었다.

 

「이런… 어쩌겠다는 건가 나이런 일을 저지르다니… 아아… 돌이킬 수 없다 …바보 같다 바보 같다고 생각했었지만설마 내가 이 정도로 바보 같았을 줄은… 스스로 변명도 안 할 정도로

후회의 말을 중얼중얼 헛소리처럼 중얼거리면서 나는 천천히 얼굴을 들어침대 위로 시선을 둔다.

 

시선에 담겨진 마음은물론 「환각이라면 좋을 텐데」다.

그렇다꿈이 아닌 건가 이것은이런 일 현실에 있을 수가 없다.

 

「쓰레기가야군」

라면서 실오라기 하나 휘감지 않는 모습을 타올로 감추면서 침대 위에 앉아 있는 환각이 나에게 말을 걸었다.

 

「아무리 그렇게 요구하는 눈으로 봐도 나는 사라지거나 없어지지 않고꿈으로 끝날 일도 없는 걸쓰레기가야군」

환각아니 유키노시타 하루노가.

 

「……아니확실히 지금의 나에게그 정도 적당한 이름은 없지만어쩐지 바른 뜻인 것도 같지만내 이름은 히키가야입니다」

「실례혀 깨물었는걸」

「아니다,  일부러다

「…」

혀 깨무랐다등의 그런 대답이 있어도 이상하지 않을 타이밍이지만그 강화외골격 같은 외면이 무너지고 가면이 벗겨진 채로무표정을 지으며하이라이트가 사라진 눈동자로 눈물을 흘리는 유키노시타 하루노가 거기에는 있었다.

 

이 상황을 설명 하기 위해서는 시계 바늘을 반나절 정도 되감지 않으면 안 된다.

 

부모님하고 코마치가 장남에게 비밀로 하고 가족 여행 가 버린 것이 어젯밤 10 시경히라츠카 선생님과 유키노시타씨가 만취 상태로 히키가야가에 강행 돌입했었다.

 

거실에서 마구 날뛰던 히라츠카 선생님은 잠시 후에 소파에서 코를 곯았으며내 방에서 마구 날뛰던 유키노시타씨도 내 침대에서 자고 있는 카오스 상태.

 

오늘밤은 재울 수 밖에 없다고 판단하고소파에서 자고 있는 히라츠카 선생님에게 모포를 걸치고 유키노시타가의 따님인 유키노시타씨를 내 침대에서 재우는 것은 미안했기에응접실에 이불을 깔아 재우기로 했지만 「여기가 아니면 싫어」라며 떼를 쓰다가 급기야 「같이 안 자주면 싫어」라며 울기 시작하던 것이 일의 전말.

 

유키노시타씨가 잠이 든 뒤에응접실에 나가서 자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떼쟁이 영양은 좀처럼 자지 않았다.

 

무슨 일인 걸까 생각하다가유키노시타씨에게 응석 받다가  츄츄 받고는 끝에는 이성을 유지하지 못하고잘 먹겠습니다잘 먹었습니다를 해 버렸던 것이다.

 

「……강간이야」

범죄자가 되어 버렸다강간 치상죄 첨부다.

대체로 생각할 수 있는 한인류가 할 수 있는 최악의 범죄 중 하나가 아닌가.

 

「아니… 내가 나쁜 게 아닙니다… 유키노시타씨가 너무 미인인 게 나쁩니다… 그렇게 말하면 나는 피해자입니다

「최악의 말이네히키가야군」

그렇다반론의 여지가 없다.

「그래서어떻게 할거야처음이었는데위험일이었는데?

「책임을 지게 해 주세요부탁합니다」

즉답으로 땅에 엎드려 조아렸다.

 

 

후일담이라고 할까이번 결말.

나의 방을 나왔더니코마치나 히라츠카 선생님이 깜짝 대성공그런 건 없고유키노시타 저택에 즉시 연행되었다.

유키노시타 어머니를 앞에 두고 합의 교섭을 하게 되었지만교섭 결과유키노시타가에 사위가 되고 유키노시타 하루노와 약혼하는 것으로 범죄자 낙인은 피하게 되었다.

 

다음날 방과후부실에서 히라츠카 선생님과 유이가하마와 여제 미우라그리고 가까운 미래에 시누이가 될 유키노 때문에 하마터면 영면할 정도로 잔혹한 처사를 받은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역시 나의 청춘 러브 코미디는 잘못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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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없다고… 유키노시타가 사위 같은 건 안된 다고

 

자이모쿠자가 또또또또또또 소설 감상을 요구하며 봉사부에 방문했을 뿐이지만 용서한다.

그렇다고 할까 이 소설… 표절 안 해야 하는 것도 전부 표절했잖아이것은 분명히 옹호 할 수가없다고

 

이 작품은… 이래저래 안되겠지원작을 너무 더럽혔다정말 자이모쿠자는 어디로 나아가려는 건데?

 

이번에는 작풍은 문제 없지만 내용이유키노시타와 유이가하마와 미우라에게 감상을 요구하는 것은 어떤 건가.

 

자이모쿠자 소설 마지막에 나온 만유()인력 법칙으로 친숙한 유이가하마이지만살짝 쳐다 보면 「칫… 하루노씨 진짜 부러워그래도 힛키를 손에 넣으려면  이 정도」 라며 빗치 전문 성우 닮은 목소리로 빗치 주문을 중얼중얼 영창 하고 있는 것처럼도 보이지만유이가하마의 반응은 나쁘지는 않다.

 

한편유키노시타는 「칫… 어째서 언니야? …여기는 나라도 좋았을 텐데그래도 참고는 되는구나」 라며 츤데레 및 얀데레 전문 성우 닮은 목소리로 빙결계 주문을 중얼중얼 영창 하고 있는 것처럼도 보이지만유키노시타의 반응도 뜻밖에도 나쁘지는 않은 것 같다.

 

내 클래스의 여제 미우라 유미코는 「칫… 유키노시타양의 언니 진짜 화나… 그래도도 이렇게 하면 히키오는」 라며 유감 미인 전문 성우 닮은 목소리로 드릴 주문을 중얼중얼 영창 하고 있는 것처럼도 보이지만미우라의 반응도 나쁘지는 않은 것 같다.

 

또 이번에도 자이모쿠자 소설을 읽으러 온 히라츠카 선생님은 「칫… 하루노 폭발해라… 하루노 마저 없었다면 내가 신부가 되었을 텐데… 내가 신부… 우후후후」 라며 폭력 및 난폭녀 전용 성우 닮은 소리로 얀데레 주문을 중얼중얼 영창 하고 있는 것처럼도 보이지만히라츠카 선생님의 반응은 대체로 양호하다.

 

여기까지는 좋다허용 가능하다.

여기까지는 괜찮지만어째서 자이모쿠자 소설에서 히로인이 된 유키노시타씨까지 있는 건데?

 

유키노시타씨는 얼굴이 새빨개진 채로 김을 내면서 부들부들 떨고 있다뭐야 이거정말 사랑스러워서 집으로 낚아 채고 싶다… 아니이거 초격노 하고 있는 건데?역시 낚아채가는 건 반사다무지개 반사로 부탁합니다!

 

소설 감상을 촉구할지 말지 망설이고 있는 의뢰자인 뚱보 자식이 입을 열려 할 때유키노시타씨와 눈이 맞아 버렸다당황해서 고개를 돌렸지만… 이미 늦었다.

「히키가야군오늘 밤 나 「언니그만둬쓰레기야군과 관련되는 것은 유키노시타가의 수치이니까」

「나 「어머나 유키노짱히키가야군에게 유키노시타의 이름에 상처를 낼 배짱은 없을 테니 문제 없잖아」

뭐야 이 자매블랙에 블랙을 거듭하는 걸 너무 좋아하잖아유이가하마까지 울 것 같잖아나도 눈물로 앞이 아무것도 안 보이지만… 돌아가자

 

「진정해라 유키노시타 자매히키가야와 아침 짹짹을 하는 것은 나다」

「유효기한이 다가오니까 앞지르기 하려고 하는 거야 선생님히키오와 아침 짹짹 하는 것은 나-아야」

「하아힛키와 아침 짹짹 하는 것은 나이니까!

「무슨 말을 하는 걸까 ..당신들은히키가야군과 아침 짹짹 하는 것은 나라고 정해져 있어!

「유키노짱이야말로 무슨 말하는 거야유키노짱보다 하이 스펙인 나만 가능한 걸로 정해져 있는걸히키가야군과의 아침 짹짹은!

 

「그…본관의 「그러니까히키가야군은 언니와 아침 짹짹 하고 싶지?」 シチカハチレツ

「히키가야는 나와 아침 짹짹 하는 거겠지아침 짹짹 해준다고 했겠지말해라」 퍼스트 블릿

「히키오는 나-아어와 아침 짹짹 하고 싶었던 거지유이에게는 미안하지만히키오가 나-아와 아침 짹짹 하고 싶다고 부탁한다면 생각할 수도 있어?」 드리루

「힛키가 아침 짹짹 하고 싶은 것은 나지하루노씨도 선생님도 유미코도 유키농도 무섭지만,  내가 제대로 지켜 줄 테니까 말해줘 힛키!」 가르릉

「나는 정말로 정말로 본의가 아니지만히키가야군이 무슨 일이 있어도 나와 아침 짹짹을 하고 싶다다면 인색하게 하진 않을 테니까사양하지 않고 언니와 히라츠카 선생님과 미우라양과 유이가하마양에게 마지막 선언을 해 주렴」 후샤

 

「 「 「 「 「어?」」」」」

 

「그… 하치만이라면 이미 돌아갔습니다만

 

「 「 「 「 「칫」」」」」

 

이렇게 해서 돌연 발발한 최강언니+얀데레 고문+여제+개와 고양이 파이트는 마지막을 고했다.

 

 

후일담이라고 할까이번 결말.

 

너무나 맥락 없는 전개라 미안하지만아무래도 납치 감금되어 버린 것 같다.

 

「어머나일어났네히키가야군」

「유키노시타수갑을 풀어 줘라」

「싫다만」

「역시 너가 범인인가!

「날카로운 지적이구나… 증거가 있다고 한다면 말이지」

「감금 장소가 이전 너를 문병하러 왔을 때 본 거실이란 시점에서 직감 했다!

 

본론으로 들어가면.

 

건강해 보이는 유키노시타를 뒤로거실에 유키노시타씨·히라츠카 선생님·유이가하마·미우라가 들어 왔다.

 

오늘은 유키노시타 집에서 숙박 모임을 하는 것 같지만그 멤버에게 나도 들어가 있는 것 같다.

 

강제적으로 모두와 아침 짹짹 하려고 하는 것 같다

여자는 무섭다… 하치만적으로 포인트 매우 낮다 orz 역시 나의 청춘 러브 코미디는 잘못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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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목을 사실.. 어떤 방? 으로 하려다가...


아무리 그래도 작자 의도는 따라야 겠다고 생각해서.. -_-;;; (절대로 히로인 이름을 숨기겠다고 생각한 건 아닙니다.)


그나자나.. 표절이란 건..


이런 작품이 하도 많아서 그런 걸까요? -_-;;


일어나니... 실오라기 하나 없다든가... 



6편이면 절반인데.. 분량적으로 절반이 아닙니다.. 이거

오레가이루 팬픽/ゆうきゅん 2014. 1. 27. 21:18 by 레미0아이시스

본 팬픽은 아직 허가를 받지 못했습니다. 작가는 ゆうきゅん님으로, 1월 4일에 메세지를 보냈으나 응답이 없습니다. 향후 거절 메세지가 올 경우, 공지를 해서 지울 생각입니다. 



너가 모르는 이야기?

 

오빠와 밤에 편의점 데이트 돌아가는 길.

 

언제까지나 오빠와 이런 식으로 함께 있을 수 있었으면 생각하거나

 

언젠가는 오빠와 이런 식으로 함께는 걸을 수 있는 없어져 버리는 것일까 하고 생각하거나

 

그리고 조금 밖에 오빠와 이런 식으로 같이 걸을 수 없는 건가 생각하거나

 

언제나 바보처럼 활발한 코마치도이런 식으로 고독이나 불안을 느낄 때도 있어요.

 

「저기… 오빠」

 

「응?

 

「여름의 대 삼각형이 무엇인지 알아?

 

「음저것이 데네브알타이르베가」

오빠가 가리키는 여름의 대 삼각형.

 

「아 저것이 직녀 베가다!

오빠의 직녀님은 누가 될까?

 

「코마치의 견우 같은 건 없다고있으면 아버지와 함께 두들겨 패겠다」

역시 코마치와 오빠는 남매구나 …같은 걸 생각하는 거이라든가.

 

「우와아…시스콘 징그러코마치적으로 포인트 낮다」

정말 포인트 낮다오빠가 견우가 되어 주지 않으면 코마치 외톨이가 될 텐데.

 

아무튼 그렇네 …남매네.

 

오빠를 아무리 좋아해도

 

말하면 안되는 걸… 전하면 안된 걸.

 

괴로워….

 

언젠가는 오늘 여름 날을 웃으며 생각할 수 있을까?

 

오빠가 웃는 얼굴도 화낸 얼굴도 썩은 눈도 정말 좋아했었습다

 

이상해요… 알고 있었는데…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

 

오빠가 모르는 코마치만의 비밀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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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바의 남매는 연애도 결혼도 인정 된다자이모쿠자 죽어라」

 

자이모쿠자가 또또또또또 소설 감상을 요구하며 봉사부에 방문했을 뿐이지만 용서한다.

 

그보다 이거 소설이 아니라 시 아닌가아무튼 좋은 곡을 바탕으로 만든 오리지날 같다노력한 것은 칭찬해 준다자이모쿠자를 순순히 칭찬해 버리다니 하치만적으로 포인트 높다!

 

이번 작품은… 아무튼 단편 정도 랄까. 그런데 정말 자이모쿠자는 어디로 나아가려는 건데?

 

약간 지금까지와는 다른 작풍이지만뭐 유키노시타와 유이가하마에게 감상을 요구하는 것은 잘못된 것은 아니다.

 

소설과 시의 차이를 모를 것이 확실한 만유()인력의 법칙으로 친숙한 유이가하마이지만살짝 쳐다 보면 「흐윽코마치짱미안해내가 힛키의 직녀인 탓에」 라며 빗치 전문 성우 닮은 목소리로 자신에게 혼란 주문을 중얼중얼 영창 하고 있는 것처럼도 보이지만유이가하마의 반응은 양호한 것 같다.

 

한편유키노시타는 「코마치양정말로 미안해내가 베가인 탓에미안해」 라며 츤데레 및 얀데레 전문 성우 닮은 목소리로 자신에게 빙결계 주문을 중얼중얼 영창 하고 있는 것처럼도 보이지만유키노시타의 반응은 드물게 좋은 것 같다.

 

이제 이미 익숙해져 버린내 클래스의 여제 미우라 유미코는 「실연시켜 버려미안해… 괴롭게해서미안해」 라고 유감 미인 전문 성우 닮은 소리로 초 저속 회전 드릴 주문을 중얼중얼 영창 하고 있는 것처럼도 보이지만미우라의 반응도 나쁘지는 않다.

 

이번에도 봉사부에 와 있는 히라츠카 선생님은 「코마치미안하다너의 오빠를 빼앗아 버려서」 라며 폭력&광폭녀 전문 성우 닮은 소리로 얀데레 주문을 중얼중얼 영창 하고 있는 것처럼도 보이지만히라츠카 선생님의 반응도 좋은 것 같다.

 

여기까지는 좋다허용 가능하다.

여기까지는 괜찮지만어째서 코마치가 있는 건데?

 

코마치는 얼굴이 새빨개진 채로 김을 내면서 부들부들 떨고 있다뭐야 이거정말 사랑스러워서 집으로 낚아 채고 싶다… 아니,이거 초격노 하고 있는 건데그렇지만 가지고 돌아가자오빠 노력할 테니까!

 

시의 감상을 재촉 할지 말지 망설이고 있던 자이모쿠자가 입을 열려 할 때에코마치와 눈이 맞아 버렸다당황해서 고개를 돌렸지만… 이미 늦었다..

「오오빠오늘 밤부터 같이 ㅈ 「진정해라 코마치우선 오늘은 이제 돌아가자! ? 너희들도 그것으로 괜찮을까?

 

「 「 「 「 「응」」」」」

 

이렇게 해서 이번에는 수라장에 돌입하는 일 없이 마지막을 고했다.

 

오래간만에 코마치와 손을 잡으며 집으로 가는 길을 걷는다.

 

「아직 조금 밝아서 별이 안보여

여름이니까 일몰이 늦긴 하다

 

「그렇구나―그럼 오늘 밤 별이라도 보러 갈까?

 

「가끔은 오빠도 좋은 일하네코마치적으로 포인트 높아?

그렇지만 코마치의 표정은 그렇게까지 좋지는 않다.

 

역시 오빠 이니까 여동생을 위해서 노력하지 않으면

 

「괜찮아괜찮아~ ,  「달이 아름답네」 그런 말이나 하고」

꼬옥 하고 코마치가 껴안았다

 

「…코마치적으로 매우 포인트 높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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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그거네요.. 바케모노가타리 엔딩곡 너가 모르는 이야기.. 슈퍼셀







오레가이루 팬픽/ゆうきゅん 2014. 1. 27. 21:17 by 레미0아이시스

본 팬픽은 아직 허가를 받지 못했습니다. 작가는 ゆうきゅん님으로, 1월 4일에 메세지를 보냈으나 응답이 없습니다. 향후 거절 메세지가 올 경우, 공지를 해서 지울 생각입니다. 



그런데도 나는 하지 않아?

 

 

 

오늘은 사랑스러운 제자 히키가야 하치만하고 라면 원정.

 

차로 이동할 생각이었지만「전철 이동이 좋다그렇지 않으면 가지 않는다」라고 막무가내로 떼를 써서 나도 쓴웃음 지으면서 승낙했다.

나는 혼잡한 것이 싫다.

낯선 사람이 많은 곳에 있으면가슴이 답답해진다.

이렇게 많은 사람이 타지 않은 전철 이동조차도 힘든데만원 전철이면 정말 최악이다.

많은 사람에게 둘러싸여 움직이기 힘들다고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오싹해진다.

 

하아… 완전히히키가야는 삐줍거리는 것이 지나치다솔직하게 「젊고 예쁜 시즈카와 러브러브 데이트를 하고 있는 모습을 누군가에게 보여주며 우월감을 느끼고 싶다」라고 말해 준다면서투른 전철 이동이라도 마다하지 않을 텐데.

 

 

―――――

――――

―――

――

역에서 히키가야와 합류해 전철에 탔다.

나란히 서서 평소처럼 이야기를 나누는데정차할 때마다 혼잡해져서어느 새 히키가야와 서로 마주 보며 밀착하는 처지가 되어 버렸다.

하필이면 제자와 밀착하는 진부한 러브 코미디 전개가 되었다니… 역시 만원 전철은 최고다최악이 아니었냐고그런 것 몰라!

 

그래도 그렇다고 해도 여성 면역이 전무한 동정 헤타레가야라고 해도 남자 고등학생초 나이스 바디에 젊은 나와 밀착이라니 과분한 포상이니적당히 말해 다음 역에서 내리자고 하자.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허벅지 근처에서 천천히이지만 확실히 무엇인가 기어오르는 것 같은 감촉이 느껴졌다.

(잠깐···치한인가! )

천천히 기어오르는 손 같은 것이 내 엉덩이에 도달했다.

시작은 천천히이윽고 대담하게 스커트 위로 쓰다듬어 진다.

(무엇이 최고인가… 이러니까 만원 전철은 최악이다! )

치한의 손을 떼려 해도 차 안에서는 용이하게 움직이기 힘들다.

치한을 패거나 날리거나 밟을 수도 없고약간 몸을 비켜 봐도 치한의 손에서 도망갈수도 없다.

누구의 손일지도 모르는 그런 상황에서 큰 소리를 질러 버리면썩은 눈을 한 사랑스러운 제자가 의심받을지 모르고무엇보다 마음 상냥한 히키가야에게 걱정시키고 싶지 않다.

 

도망칠 수 없는 것을 알았는지 치한은 점점 대담해진다.

스커트를 걷어 올리고팬티스타킹 위로 엉덩이나 허리 근처를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 적당히 해둬! )

불쾌해져서역시 큰 소리로 날뛰어 줄까 하고 얼굴을 들어 올리면사랑스러운 제자와 눈이 맞았다.

「무슨 일인가 있으십니까 선생님?

「벼별로 아무것도 아닌데?

치한 당하는 것을 히키가야가 눈치채지 않게 얼버무린다.

그러자 히키가야는 나를 껴안으며

「큰 소리를 내면 안돼요」

그렇게 내 귀에 속삭였다.

(? )

 

 

「시즈카를 엄청 기분 좋게 해 줄 테니까요」

히키가야가 싱긋  웃었다.

(설마이 손히키가야인가? )

내 눈을 썩은눈으로 응시하면서 히키가야는 억지로 진한키스를 하며손을 팬티 안으로 미끄러지듯이 넣었다.

(! 싫어그만둬싫어어어어어엇! )

 

 

―――――

――――

―――

――

「아니다… 히라츠카 선생님 이런 일은 없다고… 나적으로는 포인트 높지만」

높은 건가!

 

자이모쿠자가 또또또또 소설 감상을 요구하며 봉사부에 방문했을 뿐이지만 용서한다.

그렇다고 할까 이 소설은 드물게 오리지널 같다칭찬해 주마자이모쿠자를 칭찬하다니 하치만적으로 포인트 높다!

 

이번 작품은… 또 다시 관능…. 너 라노베 쓰고 싶은 거 사실인가정말 자이모쿠자는 정말 자이모쿠자는 어디로 나아가려는 건데?

 

이거 분명하게 이전 관능 능욕하고 같잖아유키노시타와 유이가하마에 감상을 요구하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자이모쿠자 소설에 나온 나이스바디 젊은 누님하고는 다르게,  진짜 나이스바디 젊은 여성이며 만유()인력 법칙으로 친숙한 유이가하마이지만살짝 쳐다 보면 「칫… 이거 나라도 좋았을 텐데어째서 수요도 없는 재고품 BBA? …진짜 중죽어버리면 좋을 텐데」 라며 빗치 전문 성우 닮은 목소리로 중즉사 주문을 중얼중얼 영창 하고 있는 것처럼도 보이지만빗치가마하라 하더라도 관능 능욕에 좋은 반응을 하는 거 같지는 않다.

 

한편유키노시타는 「칫… 두세 번에 걸친 경고를 무시하고 러블리 마이 엔젤 속편을 하지 않는다니… 제재를 할까」 라며 츤데레 및 얀데레 전문 성우 닮은 목소리로 빙결계 최상급 주문을 중얼중얼 최고 속도 영창 하고 있는 것처럼도 보이지만유키노시타의 반응을 보면 역시 최악인 것 같다또 다시 자이모쿠자 소설을 이번에도 읽으러 온 내 클래스 여제 미우라 유미코는 「칫이번이야말로 유미코이 쓰라고 했을 텐데… 진짜 멱을 따야겠네 이 뚱보」 라며 유감 미인 전문 성우 닮은 목소리로 초고속 회전 드릴 주문을 중얼중얼 영창 하고 있는 것처럼도 보이지만미우라의 반응도 좋지 않다.

 

여기까지는 좋다허용 가능하다.

여기까지는 괜찮지만어째서 자이모쿠자 소설에서 능욕 된 히라츠카 선생님까지 있는 건데?

 

히라츠카 선생님은 얼굴이 새빨개진 채로 김을 내면서 부들부들 떨고 있다뭐야 이거정말 사랑스러워서 집으로 낚아 채고 싶다… 아니이거 초격노 하고 있는 건데궁극 오의 전개에 들어가는 건가그러니까 시집을 못 가는 거라고요!

 

 

관능 소설 감상을 재촉 할지 말지 헤매고 있던 자이모쿠자가 입을 열려 할 때에히라츠카 선생님과 눈이 맞아 버렸다당황해서 고개를 돌렸지만… 이미 늦었다..

「히히키가야오늘 이 후 라며 「선생님 진정해요힛키는 혼잡한 곳은 완전히 안 되니까 전철 같은 건 못 타요!

「나도 동의 해요히키가야군은 사람과 접하는 것을 싫어하는 어쩔 수 없는 쓰레기가야군이니까,  전철은 탈 수 없어요」

전철 정도는 탈 수 있다아무튼 치한 원죄 진짜 무서워서 가능하면 타고 싶지 않지만전철도 버스도

그런데도 나는 하지 않았다고 해도 결과는 보이고역시 히키코모리 최고다 정말이지그렇지만 지난번 「코마치 팬티 없어졌는데」 라고 의심 받았던가결국 범인은 가마쿠라인 게 밝혀져 살았지만집에서도 안 되잖아…. 아아 눈에서 땀이 멈추지 않는다

 

 

「아무튼 히키오가 전철로 러브 코미디 하고 싶다면-아가 별로 상대해도 상관없지만?」 드리루

「…뭐야 앞지르기 하는 거야유미코힛키가 전철에서 밀착하고 싶은 것은 절대로 나이니까힛키가 언제나 음란한 눈으로 보는 나니까!」 가르릉

「무슨 말을 하는 걸까 ..당신들은히키가야군이 변태 범죄 행위에 빠지지 않게 의뢰를 맡고 있는 것은 나즉 히키가야군에게 밀착되는 것이 허락되는 것은 나야!」 후샤

「애초에 그 의뢰를 한 것이 나다정식으로 의뢰를 철회할 테니히키가야에 대해서는 나에게 맡기는 게 좋다고 젖내나는 꼬맹이들」 충격의-

 

 

조금 눈에서 대량의 땀이 나와 시야가 희미해진 틈에 곁에서는 어느 새내 클래스의 여제와 반 친구와 부장과 고문이 수라장 전개에 돌입하고 있었다.

 

「그… 본관의 「너는 이제 두 번 다시 집필하지마어떻게 할거냐고 이해 하기 어려운 이 수라장… 어떻게 할거냐고 이해 하기 어려운 이 수라장우선 나는 이제 도망간다감상은 단념해라원죄 안돼 절대로!

「어이 히키가야누가 돌아가도 좋다고 말했는가?

「뭐야 히키오 돌아가려는 거야?

「잠깐 힛키어째서 돌아가려는 거야?

「잠깐 히키가야군어째서 돌아가려는 것일까..?

 

「아니… 보라고… 하교시각이고저녁 밥 준비도 해야 하고 그런 이유로

 

「걱정하지 않아도 방과후만 아니 아니라 일생 사귀어 주겠다」

「히키오의 사정은 관계없어」

「시간이라면 아직 있잖아!

「도망친다고 하는 것은 죄를 인정하는 것과 같은 것원죄가 싫은 히키가야군은 남아서 무죄를 입증해야 하지 않을까?

「\(^o^)/

 

 

「그래서히키가야는 이 후 나를 능욕해 주는 걸까그런 걸까」 충격의 퍼스트 블릿

「히키오는 나-아를 능욕 하고 싶은 거지유이에게는 미안하지만히키오가 나-아를 능욕 하고 싶다고 제대로 밀어 붙인다면 생각할 수도 있어?」 드리루

「힛키가 능욕 하고 싶은 것은 나지선생님도 유미코도 유키농도 무섭지만내가 제대로 지켜 줄 테니까 말해줘 힛키!」 가르릉

「나는 정말로 정말로 본의가 아니지만히키가야군이 무슨 일이 있어도 나를 능욕 하고 싶다고 말한다면 인색하게는 안 할 테니 사양하지 않고 히라츠카 선생님과 미우라양과 유이가하마양에 마지막 선언을 해 주렴」 후샤 「 :y=-( д);; 탕」

 

이렇게 해서 돌연 발발한 얀데레 고문+여제+개와 고양이 파이트은 마지막을 고했다.

누구를 선택했는가라고?

야 고민했지… 토츠카로 할까… 코마치로 할까… 역시 토츠카로 할까… 역시 코마치로 할까….

유키노시타나 유이가하마나 미우라나 히라츠카 선생님도 선택지에… 없다고그야원죄로 잡히면 토츠카와 코마치가 슬퍼한다고… 슬퍼해 줄 거지자신 없다고―or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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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편 시즈카 팬분들이 좋아할 수도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1/3가 끝났습니다. 이 기세로 오늘 내로 마무리..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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