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팬픽은 아직 허가를 받지 못했습니다. 작가는 ゆうきゅん님으로, 1월 4일에 메세지를 보냈으나 응답이 없습니다. 향후 거절 메세지가 올 경우, 공지를 해서 지울 생각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로리콘일 리가 없어?
「야하로- 히키♪ 이런 시간에 전화해서 미안해?」
「주말 밤에 변함없는 텐션으로 전화 하는 너답구나, 그래서 무슨 일인데?」
「응… 저기 힛키… 내일… 데이…… 함께 놀러 가지 않을래?」
「아- 미안, 내일은 나갈 예정이 생겼다」
「아… 그렇구나……, 내 용무는 굉장한 것은 아니니까, 선약을 우선하지 않으면」
「모처럼 권유해 주었는데 미안하다, 다음에 감시럽 사줄게」
「나 투구풍뎅이야!! 괜찮아―, 그럼…잘자 힛키♪」
조금 억지로 나는 전화를 끊었다. 용기를 쥐어짜 히키를 데이트 신청하려고 했는데…
보답받지 못했다 슬픔과 부끄러움으로 가슴이 아프다
힛키의 용무는 무엇일까… 설마 누군가와…데이트?
유키농은 아닌 거 같지만 전과가 있고…
하루노씨나 히라츠카 선생님은 강행이고…
아아… 답답해…
다음날 나는 사브레와 산책 중에, 힛키가 여자아이와 데이트 하고 있는 것을 목격해 버렸다…
「정말이지, 초등학생은 최고다!!히야아아~~♪」
「정말… 하치만도 참///」
시스콘은커녕 로리콘이었어 힛키!! 그 보다 어째서 루미짱이야!?
「루미 루미와 함께 있으면, 절실히 느낀다…여고생은 BBA 라고!」
「루미 루미 라고 하지마! 그렇지만… 기뻐 하치만///」
여고생이 BBA라면 히라츠카 선생님은 어떻게 하고? 이미 안 되는 건가…
그보다 루미짱, 힛키에게 너무 달라 붙었고!! 힛키도 히죽히죽 데레데레 하고!!로리콘 진짜 기분 나빠!!
분노가 정점으로 달한 나는 유키농에게 전화를 걸었다.
「힛키가 범죄를 저지르고 있어!!!」
「알겠어 유이가하마양, 나도 그쪽으로 갈게」
현재 나와 유키농은 힛키와 루미짱을 미행하고 있다.
「저기 하치만? 내 어디가 좋아?」
「검고 긴 머리카락에 츠루페타(ツルペタ)가 귀엽다」
「무… 하치만 색골///」
칫…「엣? 검고 긴 머리카락에 츠루페타에 귀엽다고 하면… 내가///」라며 옆에 있는 유키농은 잠꼬대나 하고 있고, 역시 유키농은 돌발적인 일에 대한 대처는 안 되는 거 같다… 도움이 안 돼…
힛키가 로리콘 성범죄자 낙인이 찍혀버리기 전에… 내가 힛키를 지키지 않으면!!
「사브레!!고!!」
사브레를 집어 던졌는데, 힛키에게 명중이라니 잘했어 나!!
「우왓!?」
「꺅!?」
힛키가 루미짱을 밀어 넘어뜨리는 형태가 되었다.
「 「에?」」
힛키와 루미짱의 입술이 달라 붙은 해프닝도 같이.
뭐 한 거야? 사브레? 사브레까지 도움이 안 된다니 진짜 있을 수 없어!!
「미, 미안 루미 루미」
「루미 루미 라고 하지마! …괜찮아 하치만……하아…퍼스트 키스가 이렇게 되었다니…」
「…루미 루미」
「그러니까 루미 루미 하지… !!!!?」 쪽
「…이것이 퍼스트 키스다?」
「…하치만 바보////」
유키농하고 사브레를 회수 하고, 질질 끌면서 돌아가는 길, 이렇게 생각했다. 그건 힛키가 아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로리콘일 리가 없어!!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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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것이 정의!! 인 것은 인정하지만…」
자이모쿠자가 아니라 에비나양이 또 자작 만화의 감상을 요구하러 자작 만화를 보여주었으면 좋겠다고 봉사부에 방문했을 뿐이라 허락했다.
그렇다고 할까 이 만화… 오리지널인 것은 좋지만, 무슨 일이야 에비나양? 전혀 부패취가 나지 않는데요… 건전한 것이 반대로 무섭습니다…
이번 만화는 작풍도 내용도 문제 없고, 평소 멤버들에게 감상을 요구하는 것은 잘 못된 것은 아니다. 단 이번에는 특히 히라츠카 선생님은 보지 않는 것이…
에비나양의 자작 만화 내에서 화만 냈던 만유(乳)인력 법칙으로 친숙한 유이가하마이지만, 살짝 쳐다 보면 「칫…로리콘 힛키 죽어라」 라며 빗치 전문 성우 닮은 목소리로 초 빗치 주문을 중얼중얼 영창 하고 있는 것처럼도 보이지만, 유이가하마의 반응은 최악이다. 한편, 유키노시타는 「칫…로리콘가야군 죽어라…」 라며 츤데레 및 얀데레 전문 성우 닮은 목소리로 빙결계 최상급 주문을 중얼중얼 영창 하고 있는 것처럼도 보이지만, 유키노시타의 반응도 최악이다.
나의 클래스의 여제 미우라 유미코는 「칫…로리콘 히키오 죽어라…」 라며 유감 미인 전문 성우 닮은 소리로 초고속 회전 드릴 주문을 중얼중얼 영창 하고 있는 것처럼도 보이지만, 미우라의 반응도 최악.
카와사키는 「칫… 로리콘으로부터 여동생을 지키지 않으면…」 라며 양키 전문 성우 닮은 목소리로 브라콘&시스콘 최상급 주문을 중얼중얼 영창 하고 있는 것처럼도 보이지만, 카와사키의 반응도 최악이다.
유키노시타씨는 「칫… 로리콘 죽인다…」 라며 최강 누님 전문 성우 닮은 소리로 무엇인지 허도류 오의 자세를 하고 있는 것처럼도 보이지만, 유키노시타씨의 반응도 최악이다.
히라츠카 선생님은 「칫… 로리 페도 박멸해라 죽어라…」 라며 폭력 및 난폭녀 전문 성우 닮은 소리로 얀데레 최상급 주문을 중얼중얼 영창 하고 있는 것처럼도 보이지만, 히라츠카 선생님의 반응은 최악에 죽을 상까지 있다.
여기까지는 좋다. 허용 가능하다.
여기까지는 괜찮지만…어째서 루미 루미까지 있는 건데?
루미 루미는 얼굴이 새빨개진 채로 김을 내면서 부들부들 떨고 있다. 뭐야 이거, 정말 사랑스러워서 집으로 낚아 채고 싶다… 아니, 포장판매 해버리면 그야말로 아라라기가 되어 버리는 건가.. 역시 낚아채가는 건 반사다. 무지개 반사로 부탁합니다!
자작 만화의 감상을 재촉 할지 말지 헤매고 있던 에비나양이 입을 열려 할 때에 , 루미 루미와 눈이 맞아 버렸다. 당황해서 고개를 돌렸지만… 이미 늦었다..
「저기, 하치만? 다음에… 데이트 하지 않을래?」
「아, 아아」
너무나도 갑작스러워 보통으로 대답 해 버렸다…
「 「 「 「 「 「로리콘 죽어라!!!!!!」」」」」」
「\(^o^)/」
이렇게 해서 처녀 빗치+빙설의 여왕+여제+브라콘누나+최강언니+얀데레 고문이 장렬한 처사를 받는 것으로 로리콘 소동은 마지막을 고했다.
「또 감상을 들을 수 없었네?」「…너무하다 에비나양…심상하지 않을 정도 데미지를 입었다고 내가…」
「머어머어, 나와 루미짱이 간호 해 줄 테니까… 응?」 「치료 해 줄게, 하치만///」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에비나양의 작풍이 아닌 었다고…
이것이 목적이었는가 제길…
데미지를 너무 입어 움직일 수 없게 된 나는, 천장의 얼룩을 세게 되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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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나 무섭네요...
목적을 위해서 자기 취향은 그냥 버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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