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없는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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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키 비요리 OAD… 최고.

이야…(황홀)

사키 비요리의 귀여운 캐릭터가 말하면서 움직이는 것이 예상 이상으로 파괴력이 높았습니다.

특히 개인적으로는 「부장의 권」.

4컷 만화는 정지 화면이지만,

애니메이션이라서, 그전에 휙 도는 동작이나.

이 장면 뒤에

유우키가 텟테케텟테케 프레임 아웃하는 묘사가 있어 진짜 귀엽습니다.

그리고 가장 감동한 것은

부장이 유키를 패밀리 레스토랑으로 데리고 가는 장면.

회의가 끝났다는 말을 듣고 실망 하는 유키에게

한 호흡 후에, 「쿡」 웃고

「이제 패밀리 레스토랑 갈 건데?」

…그 한 호흡이 절묘해요.

제대로 유키 이야기를 듣고

실망하고 있는 유키를 배려해 줍니다.

히사 부장의 상냥함과 인품이 묻어 나온 장면이에요-.

그렇지만 구교사는 정말 낡네요.

창문이 갈라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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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후후 팬 그들.

어린 하야링을 울린 우수…가 아니라 죄 많은↑ 남자.

아무튼 진짜 누나 팬으로

↑후에는 하야링의 열광팬도 될 거라 생각합니다만.

이 사람 ,

진짜 누나 라이브에도 살짝 보였다는 것을 새삼 눈치챘습니다.

하야링 밖에 보이지 않았어요!

하야링을 그 때부터 응원했다는 것은

쭉 팬을 계속하고 있다면

미즈하라 하야리(28)의 경우, 상당한 고참팬이겠네요.

회원 번호 2자리수 대도 있을지도!

그리고 (28)의 라이브에서 「때로는 HAYARI로 흘러」의 인트로가 나올 때

그리움과 추억과 감동으로

통곡하게 되는 거죠.

참고로 하야리의 안의 사람, 타무라 유카리의 라이브에서는

KONAMI 시대의 곡 같은 게 흐르면

「우와아아아아아아」 쓰러져 우는 아저씨가 있을 거 같지만 서도 (주저 앉는 레벨? )

저는 아직 못 봤어요.

에? 이 거 계속 쓰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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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살이야? 하야리짱 축제!

그래 계속 전생이야

7월 13일은 미즈하라 하야리 프로 (CV：타무라 유카리)의 생일이에요!

축하합니다!

그리고 작년에 쓴 (29살이야? 하야리짱 축제!)

를 썼던 시점에서는, 이름을 알 수 없었던 미즈하라 미즈키 마마 고마워요!

일러스트도 그리지 못하고, 팬픽도 쓸만한 게 없어서 (솔직하게 말합니다.웃음) 그런 관계로 올해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하야링 랭킹 BEST5!

5위!

시노하유 2권 180P.

「하야야」가 태어난 장면.

지금(28) 모습이나 언동이 다른 것이 재미있는 것은 물론 ,

무엇보다도

「역시 어른은 그러면 안 돼」

이 말이 마음에 꽂힙니다. 웃음

좋은 어른은 하야링이나 유카링 블로그나 트위터에 쓰면 안돼요…

4위!

시노하유 1권 63P.

시노하유에서, 하야리가 말하는 건 여기가 첫 등장? (0화 제외)

「하야 「삑」

이 부분이 좋아요. 웃음

하야야~ 라고 말하려고 했을까나…

3위!

사키-Saki- 본편 11권 105P.

설명이 필요 없네요.

몇 번이라도 말할 겁니다.

별이 있는 게 좋아요!

2위!

시노하유 3권 106P.

시노하유 「하야리」 편 모음집.

뒤에서 반짝이는 스테이지로 올라 가는 하야링.

도저히 초등학교 5학년으로는 보이지 않는 작지만 그 커다란 등뒤와

강한 의지와 미래를 느끼며 걷는 그 모습이 매우 좋다고 생각해요.

스테이지 라이트 역광이 또 좋아요.

오늘은 생일이니, 모두들 다시 한 번 「하야리」편을 읽어 보세요.

그리고 1위!

…하.

실은 아직 발매된 만화에 미수록인 장면입니다.

그렇지만 그런 당신과 모두에게 희소식이야☆

글쓴이 베스트 오브는 하야리가 수록된 「시노하유 4권」

그리고 무후후인(27) 하야리가 있는 「사키-Saki-14권」

그리고 「사키 비요리 4권」이

2015년 7월 25일 동시 발매예요!

그리고 무려 7월 25일은 토요일!

학생이나 평일이 신경 쓰인 사회인 모두들!

휴일이에요!

7월 25일은 아침부터 서점에 GO!

아,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하야링 씬도 부디 가르쳐 주세요. 테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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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사 부장은 멋진 분.

세계 교복 작전 사키-Saki-전국편 타케이 히사

1/10스케일 PVC 도색이 끝난 완성품 피규어 [장난감＆취미]

메가 하우스

2015-07-02

발매되었어요.

피규어…

나, 피규어는

이 시노부짱하고

이전에 구한 이것만 두기로 정했어…

둘 곳도 없고.

아, 넨도는 별개에요.

지, 지금 일어난 일을 설명하겠어…

나는 이제 피규어는 사지 않겠다고 마음 속으로 정했는데 이미 아마존의 구입 버튼을 누르고 있었다…

무엇이 일어났는지… (이하 생략

왜냐하면 히사 부장의 이런 멋진 미소와

멋진 허리를 실제 보면 살 수밖에 없잖아!

피규어는 발매일=예약 받는 날짜이니까

사실은 예약을 했어야 했는데 말이죠!

말하자면 안 사겠다고 정한 사람조차 지를 정도로, 부장은 멋진 분이라는 이야기였습니다.

부장은 제대로 된 케이스에 넣자―. 시노부짱도 이 기회에 케이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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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에짱 진학 이야기.

시노하유를 읽고 있고

제가 걱정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과연 혼도 유에짱은 아사쿠미 여고에 입학할까.

간다고 하면 아사쿠미는

시노짱,  칸나, 하야리,  유에, 쿄우카 이런 식의 오더가 될 거 같은데.

(반드시 레나짱은 경기 수영복이 어울리는 초절 멋진 여고생이 될 거다! )

그렇지만 유에와 쿄우카가 진학할 곳이 아사쿠미라고 아직 표지나 그림 등으로 밝혀지지 않았다

혹시,

××× 「나는, 아다미네 중학교 일까나…」

같은 느낌으로, 다른 고등학교에 들어가서 라이벌로서 활약?

이런 전개일까나―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싫다아…

해냈다.

4권 표지를 보면 아사쿠미에 진학할 것 같네요.

지금까지 거친 모습의 로리 유에짱 밖에 보지 않았기에,

어쩐지 신선하네요.

고등학생이 되면 굉장히 어른스러운… 어라?

별로 초등학생 때와 다르지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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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하유 20화 감상. 그 사람의 인상.

꽤~ 늦었지만 시노하유 20화 감상입니다.

4월에 발매된 BG입니다.

그렇지만 아직 단행본은 안 나왔으니 스포가 우려되시는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시라츠키 나나에 대해 이런 저런 정보가 나왔어요.

뭐… 저는, 처음에 나나씨는 단순한 게으른 엄마라고 생각했어요.

그야말로 리차드슨 같은 집필업을 하면서 집에서 일하는 사람일까 하고.

그래서

16화에서 이 장면을 봤을 때, 솔직히 에에에에에!? 했습니다.

…그게 긴자에서 넘버원은 접객업이지요?

설마 타카라즈카는 아니지요?

(확실히… 장신구도 비싸 보이고 살고 있는 곳도 비싸 보이고…)

으~응.

지금까지 나나씨가 시노를 상냥하게 본 것만 생각나서…

인정할 수 없어… 인정할 수 없어어어어!

그렇지만.

20화에 나온 이 데포르메 나나씨를 보고

아―, 나나씨는 평소 이런 느낌일까… 납득해버렸습니다.

…이런 멋진 나나씨가 곁에 있다면, 저는 부끄러워서 말도 제대로 못해요!

뭐, 이 사람이 있는 가게에 있으면, 제대로 주문도 못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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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ray Disk에도 ○은 있겠죠…

【Fate/stay night[UBW]】BD에 아쳐의 엉덩이가! 【사진 있음】

↑딱 1개월 전 이런 바보 같은 이야기를 봐 버렸습니다. 웃음

흐~음, BD 구멍 위치는 신경 쓴 적 없었네요―

흐~응…

후우…

해냈다! 아치가 여자에게 둘러싸였군요! 마유코(真佑子)짱!

참고> 마유코짱은 예선에서 아와이에게 무참하게 졌습니다.

선봉 사이에도 들어갔네요! 마유코짱!

사키 정예들이라면 셀프 촬영으로 해줄 것…

시노하유 19화 감상은 하야링이 나왔다…

많이 어긋났습니다만

3월 25일에 발매된 빅강강에 있는 시노하유 19화 감상입니다.

하야링이 나왔어…

떴다! 저 그림이 귀여워!

네. 이번에는 학교가 다르니까 이름만 등장했지만

교류는 제대로 하는 것 같아 최고입니다. (아사쿠미에 나올 겁니다!)

그리고 하야링 대신에 이번에는 유에짱이 등장.

이 아이도 계속 교류를 할 거 같아 최고입니다.

유에짱은 아사쿠미 들어갈까요―？

그런데 저번 18화!

미즈키씨에 대한 칸나의 발언

「외형 중학생」

제 마음은 두근거립니다 (미즈키씨 젊어 얏호이! 로리 bb…랄까. )

그보다 칸나의 이 발언.

어쩌면 칸나에게 있어, 중학생 이상인 사람은 모두 어른일지도 모르겠네요…

아직 초등학교 세계 밖에 모르는 아이 이니까요… 부모님하고도 대화 많이 하는 거 같지 않고.

이것은 누군가 어른의 세계를 가르쳐 주지 않으면!

http://blog.livedoor.jp/honeesaba/archives/28814869.html 

하, 하야링이…

하야링이 생일을 축하해 주었어!

그래.  4월은 하루루나, 와하하나, 세라나, 히로세님의 생일이기도 했고.

그리고 뻔뻔스럽게도 제가 태어날 달이기도 합니다.

그런 가운데, 생일날, 팔로워 ぐち님(@0809)에게 멋진 것을 받았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하야링(11)은 말꼬리에☆가 붙어도 약삭빠르지 않아!

이것이 젊음인가…　

생일 축하 코멘트 감사합니다!

생일하고 상관 없이, 그 밖에도 멋진 것을 받았습니다.

『Loｖer』 스트랩. 

당첨되기도 하고 (사키 본편에 당첨된 것이 기뻤습니다.)

그리고 그리고.

↑ ぞる님(@zoldiss)이 정말로 멋진 아이콘 일러스트를 그려주셨습니다.

봐주세요! ハートビーツ大宮 로고도 있어요!

↑이 하야링을 리메이크 해달라니 정말로 뻔뻔스럽고

그리는 분의 아이덴티티를 빼앗는 것 같은 (발휘할 장면인 눈을 그릴 수 없어서)

정말로 최악의 부탁이었는데도.

기분 좋게 승낙해주셨습니다!

한편 내가 유카리를 좋아한다는 이유로

마무리도 이렇게 해주셨습니다!

「조금, 머리 식힐까…」　←이 녀석. 웃음

정말로 감사합니다. 고개가 숙여집니다. 정말 멋져요.

두 분에게 받은 건, 소중하게 간직해서 무덤까지 가지고 가겠습니다.

ぞる님은 그림도 그리고 동인 활동도 하고 있고, ぐち님도 멋진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두분의 활동을 기대합니다.

http://blog.livedoor.jp/honeesaba/archives/28190065.html 

스미레에 대한 이야기인데

어째서,  『히로세스 미레 프리큐어』?

어째서 일까요? 언제부턴가, 이런 숨덕 풍조가 많네요,  스미레 선배.

기억을 더듬으면…

스미레 「좋겠지, 되어주마. 마법 소녀!」

이 팬픽이었을까~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지만 그 전부터도 그랬던 것 같지만요. 웃ㅅ음

뭐, 오랜만이니 읽어야겠네요. 꽤 길고

(크로스안쥬에서 이걸 봤을 때, 스미레 선배…? 라고 생각했습니다. )

아. 저도 그런 흐름의 영향을 받아, 스미레 선배가 하야링 왕국민인 팬픽을 썼는데, 히로세님의 팬클럽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 사과의 말을 올립니다.

그래도 계속 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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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미레 「좋겠지, 되어주마. 마법 소녀!」 무지 깁니다. -> http://blog.livedoor.jp/dpdmx702/archives/18157011.html

    번역은 미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