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키-Saki- 제146국에 대해 쓰지 않을 수 없다.

사키/리뷰 - honeesaba 2015. 9. 2. 14:02 by 레미0아이시스

본편 감상 기사는 그다지 쓰지 않지만

이번만은 쓰지 않을 수가 없네요.

이후, 저의 일기와 사키 본편 재료 바레가 있습니다.

【네타 주의】【돌아가 주세요】

이번 YG는 「비탄의 아리아 AA」가 연재 재개해서

아아, 어쩐지 백합도가 늘어서 좋네…라고 생각하면서

페이지를 열었더니…

….

기뻐라… 하야링(28)이야…

시노하유 0화 때 …리츠 선생님 그림이야 …

전혀 예상하지 않았어요 …

그 후, 잠시 동안 이 페이지에서 손을 뗄 수 없었어요. 웃음

그리고 하야링의 비주얼도 대사도 폭탄 발언의 대행진이었지요.

·『요시코짱이 부르는 그것』… 카이노 프로는 무언가는 불러 내는 것 같네요.

·『캐릭터 호칭』…이것은 글을 따로 쓰자.

·『밥 먹자☆』…☆가 건재.

·『바람의 소문으로 들었어』…늦게 돌아온 노요링이, 마사요시 아나운서에게 누설했다고 생각 중

·『아카도씨가 요시코짱에게 진 사람이 다시 도전하는 걸 거절하고 도망』…그 대국 결과. 시노하유 세대 현역 프로가 이기지 않았다.

·『하야리씨 술에 너무 약해』…술을 많이 마시는 하야링 풍조…붕괴! 웃음

·『그리고 방에 들어가서도 힘들었어→땀 줄줄』

이것은…

말하자면 카이노 프로가 취한 하야링을 방으로 데리고 가 간호하는 겁니까?

하야시코! 하야시코!

혹은 전원이 간호를 하다가,

「뭐야 이 사람! 자기가 부르고는 먼저 쓰러졌잖아!」 라는 식이 된 겁니까? 웃음

어쨌든 저로서는,

「시노하유 시대에 그렇게 총명하고 착한 아이였던 하야링이, 술에 취해 주변에 폐를 끼치는 어른이 되다니…」

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흔들리는 눈)

·『하야링의 옷』…엉덩이가 완전히 드러난다. 에로.

·『헤드폰』… 여전히 특징이 있다.

·『사토 아나운서의 옷』… 슈트…? 치수를 잰 거…?

라는 식으로, 이렇게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YG는 성서로 보관 하겠습니다.

하지만, 만약 대장전에서 떡이 부족해서

선생님이 떡을 그리고 싶어져 이 3사람을 그린 거라면, 대장 작탁에 감사를.

그 대장전은 타이틀 대로 키요스미에게 『절망』적이지만.

다음이 신경이 쓰여 어쩔 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