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없는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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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하유 제 38 화 "이른 시동"을 읽으세요.

무려 빅 깡깡 5 주년이었던 같네요.

애니메이트 아키하바라 점에서는 5주년 관련 기획을 하고 있었더군요.

좋은데. 좋겠다 이나시 강.

기획에 도전할 수있는 권리 정도는 갖고 싶었습니다. 지방 평일 노동자로서 쓴 맛이 느껴지네요.

과거 특전 돌면 테루아와 스트랩이 있어...라고 생각하니까.

시노하유 38 화 스포일러를 포함하기 때문에,

읽지 않으신 분은 돌아가십시오.

그러니까 평소보다 제 이야기가 많습니다

저는 미즈하라 하야리라는 캐릭터를 사랑해요.

미즈하라 하야리(28)라는 표기에 매료된 것인지,

프로 마작 카드 '현역 아이돌'이라는 표현에 매료된 것인지,

좋아하는 타무라 유카리 씨를 연상시키는 캐릭터에 매료된 것인지,

정말로 타무라 유카리 씨가 성우로 기용된 것 때문에 매료된 것인가.

이젠 잊어 버렸습니다만. 사랑해요.

게다가 이번 38 화.

240P 하야링.

하야링 유니폼에 미니 스커트가 잘 어울리고 귀엽다.

그것이 기쁘다.

"하얏"라는 소리가 들릴 것 같은 놀라운 얼굴이 귀엽고 기쁘다.

241P.

부실에 연습하러 온 성실한 하야링이 보여 기쁘다.

242P.

사실 얼굴을 맞대고 말하던 적이 없었던 칸나와 하야링이 마주하고 있는 것이 기쁘다.

아구리쌤 하야링  머리 스타일 그리는 게 더 세련되어 져서 기쁘다.

243P.

"칸나짱" "하야리"라고 부르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것이 기쁘다.

칸나가 자기 감정을 솔직히 드러낸 것이 기쁘다.

하야... 이걸 들을 수 있어서 기쁘다.

244P. 245P.

칸나가 자신과 반대 방향으로 엄격한 것이 기쁘다.

246P.

하야링의 홍조가 없는 진지한 얼굴이 기쁘다.

가슴이 크고 기쁘다.

무엇보다 하야링의 마음의 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기쁘다.

칸나의 반응이 재미있어서 기쁘다.

247P.

"내가 되고 싶은 패의 언니'라는 말이 기쁘다.

가슴이 기쁘다.

칸나가 하야링 팬인 것이 너무 기쁘다.

248P.

또 말한다. 하야링이 귀엽고 기쁘다.

254P

지친 얼굴로 "시노짱..."이 귀엽고 기쁘다.

255P.

1 번째 프레임의 미소가 너무 귀엽다. 아구리쌤 굉장하다. 기쁘다.

시노짱의 가슴 만지는 게 최고로 기쁘다.

그리고 하야링의 가슴이 지금까지 중 가장 강조되어 있어 기쁘다.

256P.

가슴 신경 쓰고 있는 하야링 야하고. 기쁘다.

257P.

사실 운동 잘 못한다? 그런 하야링을 알게 되어 기쁘다.

하지만 익히면 잘 하게 되는 하야링 질투나지만. 기쁘다.

시노짱의 하야링의 평가가 정당해서 너무 기쁘다.

하야링의 옷을 갈아 입는 망상을 할 수 있어 기쁘다! !

258P.

자는 걸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행복. 기쁘다.

259P.

질투 섞인?  공격을 하는 칸나가 기쁘다.

자고 일어난 하야링 귀엽다. 기쁘다.

하야링이 귀여운 것이 기쁘다.

하야링이 예의 바른 것이 기쁘다.

하야링 주위를 둘러싼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이 기쁘다.

하야링 주위에 좋은 아이들뿐인 것이 기쁘다.

가슴이 커지고 있는 것이 기쁘다.

어른스럽게 성장하고 있는 것이 기쁘다.

하야링이 내가 처음 가졌던 제멋대로인 이미지에서 점점 멀어지는 것이 기쁘다.

시노하유가 점점 재미있어져서 기쁘다.

시노하유가 점점 좋아지고 있어서 기쁘다.

리츠쌤, 하야링이라는 캐릭터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구리쌤, 하야링을 매력적인 캐릭터로 그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타무라 유카리 씨, 목소리로 생명을 불어 넣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키 -Saki- 시노하유를 읽을 수 있는 시대에 태어나서 정말 다행입니다.

왠지 여기서 죽을 것 같은 문구가되어 버렸습니다만, 최종회를 지켜 볼 때까지 죽지 않습니다. 웃음

http://blog.livedoor.jp/honeesaba/archives/65858017.html

유마치중 선발 맴버 과거와 현재 비교.

최근에는 시노하유 1권과 2 권을 다시 읽고 있습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초등학생 때, 얼굴이 어리네요.

6권 중학교 때와 비교해 보면.

모두 어른이되었습니다. 색기가 있네요

시노도 칸나도 쿄우카도 갸름한 얼굴 미인이 되었어요.

쿄우카가 특히 어른스러워진 것이 아닐까요.

응?

어?

미즈하라 ...! !

바뀌었네요! ! ! (그런 생각이 드네요. 웃음)

네. 바뀐 것은.

http://blog.livedoor.jp/honeesaba/archives/65530608.html

사키 -Saki-의 중대 발표가 발표 되었어요.

실사화 프로젝트 ...

만화 작품의 실사화는 좋은 평가를 별로 받지 않기 때문에 왠지 불안합니다.

준결승편 애니화가 99%라고 생각했기에, 기대가 어긋나 실망. 웃음

라는 느낌입니다.

그런데, 트위터를 보다가, 실사화는 새로운 팬을 확보하기 위하여.

라는 의견을 봤습니다.

확실히.

재미있게 본 드라마가 사실 원작 만화였습니다. 라는 것은 자주 있었어요.

단 심야 드라마 4화 방송.

거기에서 극장판인데, 그렇게 새로운 팬이 늘까 ....

극장판은 돈 내고 보는 것이니까요.

그건 회사하기 나름 ...?

아무튼, 시작 전부터 비판하는 것이 좋을 리는 없죠.

예를 들어 지금도 만화 작품의 실사화 영화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만화 작품의 실사화는 실망" 그런 고정관념이 있기에,

보이지 않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우선 그런 고정 관념이 같은 것을 뿌리 치고, 다양하게 보고 싶네요

공식 홈페이지 「사키 -Saki-」의 글자를 보고 적잖이 마음이 흔들리고 제 자신도 있고,

아마 나가노 편이 무대가 되지 않을까 생각하니, 나가노 편 시절 온화하고 섬세한 분위기가 나왔으면 좋겠다 ...라고.

(노츠 부장 "... 그런"라는 말투 편리하네요 ㅎ)

그리고 무리하게 미야나가 뾰족 머리와 핑크 머리는 재현하지 않아도 좋아요?

이대로 끝나는 것도 그러니까

사에  '준결승 편도 기회가 있어 "

시로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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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하유 35 화 「쿄우카①」감상. 이것은 반한다.

내일은 빅강강 발매일 이군요.

이전에 감상문 쓸 때 절대로 인터넷 판 빅강강 구입! 이라고 해놓고는

역시 그냥 책으로 샀어요 ...라고 말하지만

결국 또 인터넷 판 사고 싶어지는 사람이 여기 있습니다 웃음

시노하유 감상문도 발매일 전날이 당연하게 되어 버렸습니다만.

전날 다시 읽고 이렇게 감상을 쓰는 것은

다음화를 좀 더 재미 있게 보기 위해서 좋은 거 같아요.

그런 이유로 초등학생 일기 같은 시노하유 감상.

35화 스포일러가 있으므로 읽지 않은 분은 돌아가십시오.

제목이  「쿄우카」였습니다. 아무튼 쿄우카의 대장전이니까요.

아니, 쿄우카.

이 정도로 멋질 줄이야. 웃음

네. 이 한마디로 요약 가능하네요!

서로 주고 받기?

그런 식으로 할 수 있는 건 이 아이 밖에 없네요.

아마 시노짱은 때리기 전에 날릴 거 같고,

하야링은 전부 피하고 나서  손가락 하나로 쓰러뜨릴 거 같고,

칸나는 절대로 먼저 때릴 거 같네요.

상대와 서로 마주보는 힘이 있는 거 같아요

실력이 바로 성장하는 것도 뭔가 있을 거 같고요. (라고 말해 봅니다)

그리고 설마하던 쿄우카 각성 플래그.

진지한 「그 여름」은 도대체 언제일까.

잊고 있었던 자신은?

왠지 평소보다 다음이 신경 쓰이네요 ...!

쿄우카도 그때 그저 결승에 남은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까 ...

하지만 정말 잘 보고 있었네요 쿄우카.

이 아이와 같은 반 남자는 모두 이 아이에게 초코 받았거든요?

이런 건 반하며 넋을 잃고 보는 수밖에 없잖아 ...

아, 그리고 쿄우카의 엄마 멋졌습니다!

친구가 팟소(쿄우카 마마카) 타고 있는데 항상 질투하고 있습니다!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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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강강 최신호 발매가 내일입니다.

그리고 무려 전자 책으로 구매가 가능해졌다고 들었습니다!

이제 무거운 책을 사려고 원정갈 필요가 없어졌네요!

시간 신경 쓸 필요도 없어졌어요! 멋지다! !

단, 설문 엽서 같은 건 역시 혜택이 없네요 ...?

하지만 저는 전자책! 사고 싶습니다!

그럼 감상입니다.

스포일러가 있으니 주의해 주십시오.

중간 컬러 페이지가 있네요

네 3개, 귀여운 포인트가 있습니다.

1.아이나 선배를 맞이하는 유에짱이 귀엽네요.

그 웃는 얼굴 ... 완전히 아이나 선배에게 함락 당했습니다 웃음

2. 그 다음 페이지 하야링이 더 귀엽고요!

아구리쌤 그림은, 아치가과 비교해 봐도 점점 세련되어 지고 있지만,

이 하야링은 정말로 귀여워요?

뭐랄까 눈 위치, 입 위치, 머리 실루엣, 시선, 미소, 포즈, 모에 소매 ...

모두가 황금 비율입니다 ... 대단합니다 ...

3. 울고있는 시노짱 귀엽다.

손수건으로 눈물 닦는 것도 귀엽고...

리처드슨은 신사. 모두들 손수건을 꼭 가지고 다녀라!

귀여엽다고 말해 버렸지만 이거 슬픈 장면이죠?

거기에 가장 먼저 말은 한 것이 리처드슨이라는 것은 개인적으로 조금 의외였습니다.

결코 그를 잊었다는 게 아닙니다. 웃음

아닙니다!

노츠 부장은 시노에게 뭔가 말하려는 느낌이 중학생다워 너무 좋네요.

노츠 부장은 부원과 후배를 배려하는 부장이네요.

「부원에게 버림 받고 싶지 않다」 라는 마음의 소리나,

칸나, 시노를 떠올리며 마작을 치는 거나.

부장으로서 스마트하게 싸울 수는 없지만 필사적으로 치는 것.

그리고 쿄우카를 믿는 것을 보여주는 것에 매우 인간적인 매력과 따뜻함을 느꼈습니다.

그녀는 절대로 장래 좋은 여자가 될겁니다

다음 호는 쿄우카의 차례.

긴장하면서 일어서는 쿄우카의 얼굴이 굉장히 리얼해서

자기 차례가 왔을 때의 그 긴장을 떠올렸습니다.

어쩐지 두근 두근한다. 쿄우카 힘내라 힘내라.

http://blog.livedoor.jp/honeesaba/archives/63505008.html 

12살이야? 하야리짱 축제!

7월 13일은 미즈하라 하야리의 생일이었지요.

하야땅 예이~♪

여러 가지 일이 있어(병원 가기 직전이었습니다) 늦어 버렸습니다.

벌써 카스미 생일이네요…. 죄송합니다….

그렇지만 어떻게든 기력을 쥐어짜, 13일에는 트위터에 축하 메시지 썼습니다

 ジーコ @honeesaba

はやたんイェイ〜♪

2016년 7월 13일 00:00

중학교 교복 표지가 너무나 귀여워서, 중학교 교복을 입은 어른 하야링을 보고 싶어요!

2016년 7월 13일 00:06

 (↑건방지게도 그렸습니다. )

많은 분들이 사랑스러운 하야링 축하 일러스트를 많이 그려 주었습니다.

잘됐네 하야링, 너는 사랑받고 있어.

모두들 「하야링(はやりん)」이나 「하야땅(はやたん)」으로 검색해줘☆

그리고 그랜드 하야트 도쿄에서 축하 받는 건 과연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나도 내년에는…내년 13일에는 시마네로 가겠어…그리고 14일도 쉬어 5연휴를 만들겠어…!

그럼 2015년 7월 13일부터 1년간.

시노하유 24화. 시노의 회상 중, 시노에게 어드바이스하는 하야링.

25화. 핸즈 프리로 유마치 시내에 가기로 하는 하야링. (그리고 승리 포즈를 취하는 칸나)

27화. 유마치조와 첫 참배? 를 함께 하고 싶은 하야링 일원이 된 것이 기쁜 모양.

그리고 27화라고 하면 이것. 웃음

그리고 그리고 여기서 코믹 특전이.

이야~ 최고의 답이었네요….

가슴 두근두근!

28화. 추위에 떨고 있는 하야링. 기습적이라 정말로 사랑스러웠습니다.

발렌타인 초콜릿은 누구에게도 주지 않았던 것 같은데…

그렇지만 굉장한 건 어머니, 미즈키씨도 정말 사랑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중학교 입학하는 하야링.

교복 스커트가 짧은 것이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모두와 나란히 있으니 키가 작은 게 티나는 것도 귀엽습니다.

그렇지만 가슴은…?

29화. 오랜만에 대국하는 하야링.

확실히 부에서 탑이에요. (어차피라면 28로 하기를 원했다)

분위기 타면 강해지는 칸나

이러니 저러니 해도 마지막에는 강한 시노

그리고 안정적으로 강한 하야링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30화. 노닥노닥 팝콘 만드는 하야링.

하고 코믹스 진행되는 동안 1년만에 이만큼 하야링이 나왔습니다.

작년 하야링은

미즈하라 하야리(12) 가슴 두근두근.

이 걸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본편에도 몇 번 정도 나와서 기쁩니다.

카이노 프로와 이런 저런 거 해라! 웃음

올해도 본편, 시노하유, 사키 비요리에서 활약을 기대하겠습니다.

응. 내년에는 정말로 시마네에서 7/13을 맞이하고 싶다!

다시 한번 축하합니다! 그리고 가슴 가슴만 쓰고 있는 나 자신이 한심합니다!

http://blog.livedoor.jp/honeesaba/archives/62257690.html 

시노하유 제 33화 「중견전」 감상.　

시노하유 34화, 사키 비요리에 새로운 스핀오프 「토키-Toki-」도 시작되네요.

http://www.jp.square-enix.com/magazine/biggangan/next_coming/

내일이 토요일이라 살았다… 평일이었다면…

아! 그리고 빅강강 표지도 스바라이에요!

그럼, 발매 하루 전날에 시노하유 33화를 복습.

전회 시노의 새(イーソ)- 쯔모 화료 후.

아이나 선배

「마지막에 치를 하지 않았어야 했는데」라든지

「시노짱 상대로 イーソー 잡으면 안 돼」라든지

마지막 패를 확인해 보고 「어느 쪽이든 시라츠키양이 쯔모」라든지 그런 말하고. 시합 중 인데!

지금 생각하면 시노하유는, 대국 중이나 대국 사이 이야기가 많은 거 같네요.

이 근처는 고등학교 룰하고 다른,  중학생까지의 「룰」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여기에 유안이나 쿠루미가 있다면

「잠깐! 언니! 시합중이지만 진짜!」 라든지,  「거기 시끄러워!」 라고 주의 받을지도. 웃음

그리고 아이나 선배는 어쩐지 조언 같은 유도가 많기도 하고…?

지도자 타입…?

중요한 대국.

최후에는 시노짱이 평소와 같이(? ) 3위로부터 탑을 노려…론!

…이라고 생각했는데, 아이나 선배의 아타마하네(頭ハネ).

2위는 되었지만, 탑은 실패….

결국, 이번에도 아이나 선배를 이길 수 없었다….

그렇지만 시노짱은 대국이 즐거웠던 것 같다. 이 아이는 과연이다.

자아, 다음주는 부장전… 페이지 펄럭

…(　˚Д˚)

…(　˚Д˚)

시, 시노챠 …

그런가. 그랬던가…

시노짱. 마침내 분하다는 걸 느꼈나 보네요.

그렇지만 저는 「즐거워!」라며 항상 싱글벙글 하고 있는 시노 보다, 그런 모습을 더 좋아해요!

어느 의미로 놀라운 중견전이 끝났어요.

상급생인 노츠 부장의 역할은 매우 클 거라 생각합니다.

1 학년 전원 공식 시합도 단체전도 처음.

그와 중에 유일한 상급생＆경험자인 노츠 부장.

분명하게 표현된 건 없지만, 이래저래 기대가 됩니다.

네, 마치 히사나 마코 같은?

유우 언니와 같은…?

그렇지만 노츠 부장이니 과도한 기대는 안 할게요. 웃음

http://blog.livedoor.jp/honeesaba/archives/61068034.html

아구리쌤이 그린 하야링의 눈.

아구리쌤이 그린 하야링의 눈은 크다.

눈이라고 할까, 하이라이트 부분이라고 할까?

다른 캐릭터와 비교하면 확연히 드러납니다.

어른 하야링도 큽니다.

…아니, 가슴 말고, 하이라이트가.

캐릭터 표현 인 거겠지만,

눈이 또렷하게 큰 미소녀로 그려지면 좋을 텐데. 아이돌이고.

덧붙여서 시노하유 학생이나, 아치가편을 봐도 크게 그려지고 있는 아이는 없는 것 같았어요.

…아니, 떡 말고, 하이라이트가.

딱 한 사람, 똑같이 그려지고 있는 사람이 있었어요!

하야리 마마! 미즈하라 미즈키 상!

모녀?. 역시 닮았네요!

응. 하이라이트만이 아니라, 떡도.

http://blog.livedoor.jp/honeesaba/archives/59685041.html

어버이날! 하야리 마마 미즈하라 미즈키씨의 말장난 모음집.

5월 8일은 어버이날입니다. (벌써 끝났지만요)

그런 이유로 당 블로그는, 미즈하라 하야리씨…

의 어머니, 미즈하라 미즈키씨의 우아한 말장난을 모아 봅니다.

↑미즈하라 미즈키씨 멋져요.

「아 그래 그래 크림 소다」　3권　38 페이지

(そーだ가 ‘그래’라는 뜻으로 소다란 발음입니다.)

미즈하라 미즈키씨의 첫 등장 신 중 하나, 화려한 말장난 데뷔.

소~다와 크림 소다 드립.

멜론 소다가 아니라 크림 소다인 것은,

요괴 시계의 킹 크림 소다의 영향이 있는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 거 없다)

「너 초등학교 2학년이 잖니(2)」　3권　41 페이지

~이잖’니’로 초등학교 2 학년인 것을 다시 확인시켜 주네요 (설명 안 해도 돼)

하야링이 아직 초등학교 2학년이라는 것을 재확인시켜줍니다.

그렇지만 미즈키씨는 하야링(과 마후카)의 심중을 헤아리고, 그녀를 홀로 여행 시킵니다.

단지, 마후카씨 쪽이 하야링 한 명분 티켓을 보냈을 가능성은 없고 아마 최소 2장을 주었을 거라생각합니다.

그것을 타카하시씨에게 건네주고 미행시키고는, 혼자 보낸 식으로 보이게 한 거군요.

그렇게 해서 혼자 갈 수 있었다는 경험과 자신감을 준다.

정말 굉장한 교육입니다. 동경합니다.

「좋네―　좋네 이이나시 강」　3권　80 페이지

(좋네 = 이이나~)

이이나시강은 시마네현에 있는 일급 하천입니다.

즐거운 추억을 만들며 흥분하고 있는 하야링과 이 말장난을 듣고 나서 텐션의 낙차가 재미있습니다. 웃음

나도 목욕탕 들어가고 싶다.

「큰 가슴은 무념이네 (おおムネムネんだね)」　3권　123 페이지

대체로 무념(ムネん)과 가슴은 관계가 있다…!?　대단해!

그렇지만 아쉽게도, 하야링의 가슴은 미즈키씨처럼 커질 장래가 약속되어 있습니다.

중학생 하야링은 호감…!

「엄마가 마더에게」

「어머어머마마」　4권　139 페이지

어머니 (마더)와 어머니(마마)… 웃음

확실히 어버이날에 딱 맞는 소재이네요.

엄마와 딸이 「꽉끼어」 라고 하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외형 중학생인데! 대단해!

(단 요즘 칸나는 자기보다 연상인 사람=중학생으로 밖에 모를 가능성이 있다)

「발렌타인이니까 초콜릿」　6권　88 페이지

미즈키씨의 초콜릿을 가지고 싶다… 가지고 싶다… 직접 만든 거 아니라도 가지고 싶다…

그리고 그 아래의 윙크의 파괴력이 발군입니다.

위험하죠… 보면 볼수록 위험…

죽어 버려…

이상, 6권까지 미즈키씨의 말장난 이었습니다. (향후도 나오면 좋겠다)

미즈키씨를 포함해서 시노하유, 사키 시리즈에 나오는 엄마들에게 감사합니다.

나나씨도 일단 무사한 것 같고, 시노짱이 빨리 나나씨와 만났으면 좋겠네요.

http://blog.livedoor.jp/honeesaba/archives/59396257.html

시노하유 제 32화 「상급생」 감상.　＋아구리쌤 만화

늦었습니다.

이번 호 빅 강강은 시노하유 표지 + 시노하유 달력이 나왔지요.

코믹 특전 일러스트도 있고, 신작도 있고.

신작이라고 하면 아구리쌤이 트위터에 リチャ 만화를 업하기도 하고.

어쩐지 여유가 있는 느낌이라 기쁩니다.

그런 생각을 했더니만,  쌔, 쌤…!　그런 것이었습니까…

뭐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그럼 본편으로

이번에는 시노짱의 중견전.

아이나 선배가 의외로 유마치 학생들에게 존경 받았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왜냐하면 대국 중에 무섭게 했고….

준결승 미야나가 테루 같은 취급일까요? 웃음

그렇지만 확실히 유에 에게도

「아이나짱이라고 불러도 괜찮아」

라고 말했고, 만바라 중학교를 강하게 키우려고 노력하는 게야

사람을 이끄는 카리스마가 있네요…!

쿄우카는 「아이나씨」라고 부른 것도, 시노가 지금까지 보인 적이 없는 그 표정을 짓던 것도,

무엇보다 칸나가 「아이나짱이니까」라고 말했던 것이 저에게는 의외여서 기뻤습니다.

노츠 부장이 질투하는 게 느껴져요.

힘내라! 노츠 부장! 정말로 응원 하고 있어요.

아이나 선배는 조금 전에도 말했습니다만, 대국 중에는 어쩐지 무섭다니까요. 웃음

주위를 잘 살피는 사람이네요, 아이나 선배.

그 시선이 박력과 이어지는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또한 칸나 가라사대, 「쿄우카에게 가끔 쏘였어」 이 말을 생각하건대,

역시 상대 표정을 읽는 타입일지도 모르겠네요.

쿄우카 포카페이스 잘 하는 거 같고.

포커페이스를 잘 못하는 건 본편 주인공 사키양. 하지만 그것이 사랑스럽다!

중견 전은 다음주에도 계속됩니다. 과연 시노짱 주인공.

그런 이유로, 이번 이야기는 마작 묘사 좀 많았지만, 시노하유 마작은 본편과는 다른 장점이 있는 것 같네요

이능 마작이 적은 것과 초등중학생이 주라 분석 묘사가 적기 때문에?

무엇보다 「시노가 항상 마작을 즐겁기 치기 때문에」 가 아닐까 합니다.

「역시 즐거워」 라고 말하는 시노짱의 얼굴은

시노짱이 지었던 표정 중에서도 톱 클래스로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