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없는 블로그

본문은 2014년 6월 4일에 작성된 것을 일부만 번역한 것입니다. 

(http://blog.livedoor.jp/honeesaba/archives/7668869.html)

코카콜라 병에 새겨진 이름 중 사키 캐릭터를 찾자

최근, 비밀리에 모 코카콜라 구입에 빠져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름이 새겨진 병(보틀)이 있어서.

후나 Q의 「HIROKO」 그리고 이케다는 찾았습니다.

그리고 유코 「YUKO」 ,  카쥬 「YUMI」도 봤습니다.

그리고 본 것 중 가장 후오오오오오오옷 했던 것이

「NODOKA」!

슈퍼 앞에 노부부가 이름 관계없이 사려하기에, 아슬아슬했지만 GET 했습니다…

「HAYARI」는 없었지만

「SAKI」도 찾고 싶은데… 애초에 있을지…

혹시 이것도 수도권에 이미 있는 거 아니야!?

그리고 「YUKARI」도.

본 리뷰는 2014년 4월 27일에 작성된 것을 번역한 것입니다.

(http://blog.livedoor.jp/honeesaba/archives/5846721.html) 

사키 비요리 뒤를 이어

카테고리 사키-Saki-

이번 달의 사키 비요리

이와이짱이 엄청 귀여웠답니다.

베리 큐트. 이었어요. (카이노 프로풍)

↑이 찻잔을 든 것이 귀여움

사키 비요리는 이미 언제 어디서나 읽기에 (때로는 목욕탕에서도, 이미 너덜너덜 해져 신품이나 중고로 교체.

사키 코믹의 즐거움 중 하나는, 이 책의 밑바닥이지요.

이 후 나오려면 꽤 멀었지만 (1년 후? )

4권에서는 어떤 캐릭터가 나올지.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마스코트 같은 용모. 짧은 결정적 대사. 그리고 사키 비요리에 나오는 것이 필수 조건일까 하고.

후보로는

1. 유키의 「다제(だじぇ)」

2. 유코 「노요―(のよー)」

3. 미히로기 프로  「存じ上げぬ」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좀 더 있기는 하지만요. 끝이 없으니까

단지, 유키는 이제 와서 새삼스럽긴 하네요.

유코는 전국편으로 어디까지 유행했을지. 성우들은 좋아한 것 같습니다만.

미히로기 프로는 「わっかんね―」일지 「知らんし」일지 「存じ上げぬ」일지, 그야말로 わっかんね-.  웃음 (일본어로 전부 모른다 입니다.)

그렇다고 할까 누군지 예상이 안 돼―. 모르겠어―.

뭐, 본심이랄까 소망이랄까

「하야야」

입니다만.

그럼 우선 아라사(アラサー, 30대쯤) 이야기를 합시다 키요시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