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팬픽은 아직 허가를 받지 못했습니다. 작가는 でんでん・こみトレ5号オ20a님으로, 1월 4일에 메세지를 보냈으나 응답이 없습니다. 향후 거절 메세지가 올 경우, 공지를 해서 지울 생각입니다.
하치 유이 콩트 3 「2월 14일」
FROM ☆★유이★☆
TITLE nontitle
야하로―(=・ω・)ノ!!
힛키, 코마치짱 어떤 느낌이야?
FROM 하치만
TITLE Re
분발하는 중이다. 그 녀석, 추천은 무리였던 거 같다 2주 후 일반 입시가 본방이다.
FROM ☆★유이★☆
TITLE Re2
그렇구나, 합격 기원하고 있어! (`・ω・´)b
힛키도 힘들 거 같아☆
FROM 하치만
TITLE Re3
고맙다. 나는 그다지 아무것도 하지 않긴 하지만.
FROM ☆★유이★☆
TITLE Re4
그럴까?
그런데, 힛키 내일은 학교 오는 거지? (´・д・)ノ
FROM 하치만
TITLE Re5
아아 간다. 학교가 추천 입시로 휴일인 것은 오늘까지니까. 너, 무심코 휴일이라고 착각하지 말라고.
FROM ☆★유이★☆
TITLE Re6
알고 있는걸! 그거 내가 할 말이니까! p(●`□´●)q
힛키가 쉬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는 걸!
그럼 부활도 오는 거지?
FROM 하치만
TITLE Re7
아아, 뭐, 가겠지.
FROM ☆★유이★☆
TITLE Re8
응. 제대로 와야 해! ヽ(・ω・)ノ
그게…. 그러니까, 방과후 잠깐 있다가 부실에 들어 와 주지 않을래?
FROM 하치만
TITLE Re9
어째서야?
뭐 자판기에 들르고 나서 가면 될 거 같지만.
FROM ☆★유이★☆
TITLE Re10
됐으니까!
그럼, 내일 부실에서! (`・ω・´)/
묘하게 의미 심장한 말을 들어 버렸다.
내일이 무슨 날인지 생각하면 짐작이 가는 것도 있긴, 있지만.
착각……, 이라고 하면 또 코마치에게 혼나는 것일까.
뭐, 너무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은 것일까. 잘 수 없게 될 거 같고…….
… … …
「여, 왔다」
「아, 히, 힛키, 야하로―!」
「유이가하마만인가. 그럼 오늘은 부활 휴일이다. 좋아, 돌아갈까?」
「돌아가지마! 유키농 도서실에 간 거뿐이야!」
「농담이다. 노려보는 건 그만둬라. 조금 전 유키노시타와는 복도에서 엇갈렸고」
(훌륭한 미소로 「도망치지 말렴」라는 말을 들어 버렸고)
「우―, 힛키는. ……유키농이, 조금 시간을 주었어. 그……, 힛키에게 볼 일이 있어서..」
「아, 아아. 그래서, ……뭐, 뭐야?」
「그……, 힛키에게.., 건네주고 싶은 것이 있어서…」
「아, 아아……, 그, 그런가. 오늘 2월 14일인가」
「으, 응 , 맞…… 아. 그래서……」
「그런가……, 그러니까, 2월 14일이…」
「으, 응……」
「……「넥타이의 날」이다. 넥타이 받을 수 있는 건가? 확실히 우리의 학교는 블레이저 이라서, 나 별로 넥타이 쓰지 않는데 말이지」
「뭐야 그건!? 그런 날 몰라! 그리고 그런 거 아니야!」
「그럼……, 그건가. 「*멸치(煮干)의 날」이다. 가지고 가면 집에서 먹을 수 있겠구나. 가마쿠라에게 주어도 괜찮을까?」
「아니야! 그보다 그런 날도 있던 거야!? 그러니까 2월 14일은, 2가 「니(に)」에, 4가 「시(し)」인 것은 알지만, 「보(ぼ)」가 1인 것은 모르겠지만」
「1은 「ぼう」라는 것 같다.」
(역주 : 멸치를 일어로 니보시라고 합니다. 그래서 어째서 2월 14일이 니보시의 날인지 알려주는 대목인 거 같습니다.)
「그렇구나. …… 아니, 아니야! 일부러 2월 14일에 학교에서 멸치 주지 않아!」
「에―, 그럼 뭔데. 별로 말하고 싶진 않지만, …「들보(ふんどし)의 날」이기도 한 것 같던데, 설마 너……」
「그런 거 달라고 해도 주지 않아! 정말! 알면서도 놀리는 거지!? 발렌타인이야! 초콜릿의 날이야!
……아///」
「……아///」
「어, 어, 어, 어, 어쨌든! 초콜릿 줄 테니까! 얌전히 받아! 벼, 별로 깊게 생각하지마……, 그런거 니까……///」
「아, 아, 아, 아, 알았다. 고맙게 받겠어. 그러니까, 의리라도 기쁘다///」
「―……. 흥~ 이다, 맞아. 다른 사람에게도 주었어」
「……그렇겠지」
「유키농하고 유미코하고 히나에게 주었어. 그리고 코마치짱 것도 힛키에게 줄 거니까 전해줘」
에헤헤
「그, 그렇습니까///」
「응, 맞아.
그리고……, 1명만, 남자에게 줄까 망설이고 있는 사람이 있는데, 힛키 어떻게 하면 된다고 생각해?」
지이-
「……나에게 묻지 마라」
「흥~이다. 파파가 갖고 싶어하고 있는 것 같은데, 어떻게 할까나」
「어이. 그냥 줘라. 아버지 불쌍하다!」
… … …
「그래서……, 이거 말인데, 부디……, 받아 줘」
「아아, 고, 고맙다……」…뭉클
「네 , 히 , 히키 , 울고 있어?」
「벼, 별로 울지 않았다고-. 눈에 먼지가 들어갔을 뿐이다.
……열어도 괜찮은가?」
「으, 응. 부디」
「초콜릿 쿠키인가. 너가 처음 봉사부에 왔을 때가 생각나는 구나. 그 때 쿠키도 검었지만, 이번에도 검다」
하하
「그거야, 초코릿이니까 검은 게 당연한걸!」
「그렇다면……」
냠, 냠냠냠
「어, 어때……?」
「응, 맛있다. 조금 탔지만, 맛있다. 고맙다고」
「그, 그런가. 다행이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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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이시스입니다.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작가가 속편을 썼을 경우... 어지간하면 바로 번역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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