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마스 캐릭터 - 군마 [群馬] (2)

<큐트>

1. 쿠사카베 와카바 [日下部若葉] (20, 77-54-78)

카드>

애니멀 파크

로져스 고딕

섬머 배캐이션

로얄 리틀

마칭 밴드

유닛>.

L.M.B.G - 사사키 치에(11), 요코야마 치카(9) 후쿠야마 마이(10), 류자키 카오루(9), 코가 코하루(12), 타치바나 아리스(12), 나루미야 유메(13), 사죠 유키미(10) ,쿠사카베 와카바(20)

모티브> 20세이나 로리 체형 아이돌

어른스러움에 대해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 대사를 보면, 어른으로 대해달라거나, 의지해달라거나 그런 대사가 많다. 말투도 외모에 비해서는 상당히 평범하다. 약간 늘려 말하기도 하지만 그건 사실 신데마스에 나오는 아이돌 중에 그런 아이돌도 있으니, 애 같다고 할 수 없다. 

신데마스 극장 기준으로 운전을 하다가 케이트에게 일본은 아이도 운전할 수 있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동안이다. 동안이다 못해 다들 20세로 절대로 보지 않는다. 그래도 L.M.B.G에 들어가게 되고, 맴버들에게 언니 취급 받으면서 자신의 이상향을 찾았다고 하는 것을 보면, 어린애 같으면서도 어른스러운 느낌이다. 덕분에 오히려 귀엽게 느껴질지도 모르겠다. 또한 에스프레소를 마시려다가 마시지 못한 경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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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쿠리하라 네네 [栗原ネネ] (15, 77-54-78)

카드>

수채의 오토히메

잔물결의 가희

두근두근 체험

사파리 프렌즈

신체 리프레쉬

유닛>

?

모티브>  남을 챙기기를 좋아하는 아이돌

대사 중에 (병약한) 여동생을 위해서 힘내겠다는 대사가 있다. 상당히 가족적이라는 것이 짐작이 된다.

신데마스 극장을 보면 네네에 대한 일화가 몇 개 있다. 먼저, 코크란이 네네와 세이카를 기다리면서 엘레강트한 티타임이 있을 거라고 기대하는 것을 보면, 상당히 우아한 면모가 많을 것이라 예상된다. 또한 하루와 리사를 챙겨주는 에피소드가 있는데 거의 엄마 수준이다. 또한 사나에와 수영복을 입을 때 부끄러워 하는 것을 보면, 수줍어하는 일면도 있어 보인다.

말하자면 남을 챙기기를 좋아하는 순정가련한 소녀로 보인다. 자기 자신보다 남을 배려하는 면모를 많이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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