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
1. 키시베 아야카 [岸部 彩華] (19, 89-59-85)
카드>
발렌타인 파티
리브리 빠삐용
고져스 치어
도마 리아쥬
유닛>
?
모티브> 캬바쿠라계 아이돌
캬바쿠라라는 것이 우리나라 유흥업소하고는 상당히 다른 개념이라 적절하게 표현하기 힘들다. 굳이 말하자면, 사람을 접대하기는 하지만 주로 말로 하며, 성행위는 일절 없다고 할 수 있겠다. 아무튼 사람을 대하는데는 프로라고 생각하는 게 좋을 듯하다.
다만, 그렇다고 해도 말씨에 그게 반영이 안 된 것도 아니고, 꽤 특색있는 말투다. 말투는 상당히 늘여서 말하는 느낌이라고 할 수 있겠다. 네~, 게~, 어엉~ 이런 느낌.
취미가 네일아트나 에스테이고, 미카나 카렌하고도 이야기가 통할지도 모르겠다. 엔솔로지에서는 카와시마에게 안티에이징의 극의를 가르쳐주기도 했다. 또한 신데마스 극장에서 웨딩드레스를 입고 나왔는데, 아야카가 이왕이면 P가 책임지게 할까, 라고 말하자 미야비와 미사키가 반발했는데, 그럼 같이 책임져달라고 말하면서 설득했고, 설득 당했다 [....]
<,패션>
2. 오오츠키 유이 [大槻唯] (17, 84-56-83)
카드>
꽃 구경
섬머 스플래시
수증기 갸루 -> 시노, 카에데, 등과 출연
레인드롭
크리스마스☆갸루
자유의 바다공주
발렌타인 데빌
유닛>
카나리아 서머 - 류자키 카오루, 아이노 나기사, 오오츠키 유이, 히메카와 유키
아이카와 치나츠와 교류
3. 키타미 유즈 [喜多見柚] (15, 82-57-82)
카드>
말괄량이 꼬마아가씨
핼러윈 뱀파이어
제복 컬렉션
이노센트 캐쥬얼
푸드☆메이드
무방비☆걸
프렌즈 홀리데이
로얄・스퀘어
유닛>
프릴드 스퀘어 - 모모이 아즈키. 아야세 호노카, 쿠도 시노부와 같이 활동
모티브> 윙크 아이돌,
길거리 스카우트된 케이스. 대사 중에 그것을 강조하는 것이 있다. 당연하다면 당연하지만 구김살도 없고, 스스럼 없는 성격이다. 말투도 그런 느낌이다. 그렇다고 해도 친구와의 관계를 소중히 생각하는 것 같다. 프릴드 스퀘어가 유닛이라기 보단 친구 관계가 정말 돈독해 보인다. 단지 친구를 소중하게 생각해도 장난은 장난이다.
또한 장난을 좋아한다. 프릴드 스퀘어 맴버 중 장난끼가 가득한 성격이라 할 수 있으며, 그 면모가 앙상블에서 나온 적이 있다. 발상도 상당히 특이한 편이다.
4. 죠가사키 미카 [城ヶ崎美嘉] (17, 80-56-82)
카드>
카리스마 갸루
CD 데뷔 - 두근두근 에스컬레이트
시크릿★하트
러브★크리스마스
원더풀 매직
여름의 유혹
3rd 애니버서리
갸루 블로섬
유닛>
?
데레라지에선 시부야 린, 시마무라 우즈키와 같이 진행
미리아와 가끔 같이 등장
모티브> 카리스마 갸루
보기엔 정말 갸루이고 불성실할 것 같지만, 기본적으로는 성실하다. 갸루라고는 하지만 별명은 처녀가사키. 오히려 남자 경험 없음에 무지하게 순수한 소녀로 묘사된다. 그래도 갸루답게(?) 기본적으로는 꾸미는 것을 좋아하고, 가끔은 유혹하는 듯한 말도 한다. 단지 카나데와 비교하면 수준이나 방향성이 다르다.
말투에 ★이 붙는 것을 보면 갸루 요소가 반영이 된 것 같다. 기본적으로 반말에 스스럼없는 말투이다.
갸루치고는 이라고 해야할지 보기보다 교우 관계는 좁아 보인다. 데레라지를 기준으로 보면, 첫참배를 같이 갈 사람조차 없는 모양이다.
또한 동생인 리카를 정말로 잘 챙긴다. 대사 중간 중간 리카에 대한 말이 있다. 또한, 리카만이 아니라 기본적으로 남을 상당히 신경 쓰는 느낌이다. 앙상블을 보면, 시즈쿠가 의상으로 고민하자 대신 코디를 해주기도 한다.
5. 죠가사키 리카 [城ヶ崎莉嘉] (12, 72-54-75)
카드>
CD 데뷔
카리스마 꼬마 갸루
해피☆크리스마스
시크릿☆모드
원더풀 매직
여름방학
윈터☆모드
DONDOKO 리듬
하이컬러 사쿠라
유닛>
록킹 걸 - 타다 리이나, 미무라 카나코, 죠가사키 리카
凸レーション - 모로보시 키라리, 죠가사키 리카, 아카기 미리아
모티브> 꼬마 갸루
정말로 언니를 동경하고, 언니를 따라하고 싶어서 아이돌이 되기로 한 소녀이다. 꼬마 갸루라는 면모는 상당히 자주 드러나는 편인데, 엔솔로지 기준으로 타쿠미에게 숙제를 도와달라고 하는데 그 이유가 갸루라고 얕보이고 싶지 않다. 라는 것이다. 이런 것을 보면 나름대로 오기도 있고 뚝심도 있으며, 동시에 언니를 따라하는 자신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대부분은 언니와 비슷하고, 단지 나이 등의 이유로 어린 미카로 생각해도 그다지 잘 못 본 건 아닐 것이다. 단, 역시 나이 문제인지 철이 정말로 없다. 그래서 실수도 상당히 잦다. 답다면 답다지만 사과도 빨리 한다. 물론 언니가 엮이면 바로 잡히는 게 더욱 빨라진다.
어째서인지 모르지만 벌레를 상당히 좋아한다. 앙상블을 보면 특히나 잘 드러나는데 1화에는 투구벌레 잡았다고 좋아하는 모습을 대놓고 보여주고 있으며, 카나코에게 투구벌레 모양 초콜릿을 받고 상당히 기뻐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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