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번역했었던 러브라이브 동인지 청춘 라이버의 한 장면.. 이 블로그에는 제 개인적인 사정상 동인지는 가급적 기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노조미야.. 엄마 같은 이미지이고.. 확실히 저 나이대 소녀에게 그런 말은 실례일 수 있지만.. 노조미를 보면 정말 모든 걸 포용하고 받아들이는 어머니 같은 이미지가 느껴집니다.
말하자면 의지하고 싶어지는 이미지랄까...
그래서 호노카 다음으로 노조미를 좋아하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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