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사실 이능력이란 개념도 깊게 따지고 보면 굉장히 애매한 개념이 됩니다.
가령 불꽃슛... 가능하다면 가능할지도 모릅니다만.. 과연 일어날 만한 일 일까요? -_-;
돌발이슛------
가능? -_-? 이건 가능할리가 없죠...
그렇담..
축구왕 슛돌이 시저의 총알슛... 굉장히 강하게 차면 가능할지도 [.......]
아이실드21에서 보면 재미있는 능력들이 많습니다..
데빌고스트라던가 트라이던트 태클이라던가.. 제왕의 차지라던가.. 뭐랄까 상당히 현실적으로 보이는 면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이 만화 때문에 미식축구도 좋아하지만 말이죠...
과연.. 데빌고스트 된다고는 하는데 -_-;;; 흠...
4. 스포츠물을 예시로 든건 아무래도 스포츠물이 대체적으로 그렇기 때문입니다 -_-;;;
아무래도 어느정도 현실을 가장 많이 반영하는 장르 중 하나니까요...
그래도 누가봐도 100% 이능력이란 스포츠 작품도 당연히 있습니다.
테니프리입니다
직접 보시면 압니다 [......]
5.
어쨌거나 이능력이란게 만화적인 요소로서 비현실적이지만 재미를 주는 요소라고도 할 수 있으니까요...
다만 제가 능력자물을 이야기한건
가장 비일상적인 이야기로서 능력자물이 예시들기 쉬워서입니다
뭐랄까 대비가 확 되는 느낌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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