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없는 블로그

오레가이루 팬픽/2ch 2013. 10. 29. 14:27 by 레미0아이시스

유이가하마 「힛키가 로리콘이 되어 버렸어!

 

1:본 팬픽은 루미 팬픽입니다. ID:R847dLak0

 

봉사부 부실

 

유이 「야하로―,  유키농!」 끼익

 

유키노 「안녕, 유이가하마씨」

 

유이 「아힛키도 야하……?

 

하치만 「어, 어」

 

루미 「야하로…..가 뭐야? 그 나사 빠진 것 같은 인사는

 

하치만 「뭐어.. 그런 건 아니라고」

 

유이 「누, 누구! 어째서 힛키 팔에 매달려 있는 거야!? 그리고 자연스럽게 바보 취급 당했어!

 

유키노 「유이가하마씨, 기억나지 않아? 여름방학에 치바 마을에서 자원봉사를 했을 때에 그룹 내에서 따돌림 당하던 초등학생이야」

 

하치만 「어이 좀 더 부드럽게 소개하라고」

 

유키노 「아라, 로리콘군도 인간다운 배려를 할 수 있었던 거 였구나죄송합니다. 잘못했네요. 히키가야 군 이었어요」

 

하치만 「한 글자도 안 맞잖아」

 

유이 「그, 그 때! 오래간만 루미짱」

 

루미 「하치만, 이제 돌아가자, 하치만 방에서 둘이서만 이야기 하고 싶어」

 

유이 「」

 

 

 

 

25: 본 팬픽은 루미 팬픽입니다. ID:weHYcHBDI

 

유이 「두, 둘이서만 이라는 건 뭐인데! 랄까 가깝고! 힛키도 데레데레 하지 마!

 

하치만 「잠, 바보냐 너, 이것은 그거다, 코마치가 어렸을 때가 생각난 거라고」

 

유키노 「어느 쪽이든 기분 나빠 히키가야군. …그건 그렇고 츠루미씨, 당신, 그 후 어떻게 되었는지..

 

유이 「그래 맞아! 그 아이들과 화해 할 수 있었어?

 

루미 「화해 라니, 그다지 싸웠다는 것도 아니고. …아무튼, 따돌림 같은 건, 없어졌고. 말은 걸 수 있을 정도랄지….

 

유이 「진짜!? 잘됐네! 그럼 또 친구가 될 수 있겠구나!

 

루미 「친구일까. 그런 일이 있었고, 이제 친구로 지내고 싶다던가 그런 생각은 들지 않고. …거기에」 머뭇머뭇

 

유키노 「거기에, 무엇 일까나」

 

루미 「무리해서 친구 만들지 않아도 좋다고, 하치만이 말해주었으니까」 꼬옥

 

 

 

32: 본 팬픽은 루미 팬픽입니다 ID:4XvwLwaFI

 

하치만 「경칭으로 부르지 않은 건 변함 없구나.  알겠어연상을 좀 공경하라고」

 

유키노 「지금 지적할 부분이 거기 일까. 당신, 바보?

 

유이 「그래! 저기 루미짱, 친구 있는 것이 좋지 않아? 거기에 힛키는 성격도 삐뚤어 졌고, 별로 그대로 믿는 것도 그다지

 

루미 「그렇지 않아! 거기에, 나 알고 있어. 담력시험 때, 나를 위해서 해준 거지?

 

하치만 「뭐 문제 해결은 되지 않았겠지만. 문제 해소는 되었을 거다. 그렇지만 미안하구나. 그런 걸 저질러서」

 

루미 「아니, 감사하고 있어. 확실히 무서웠지만, 따돌림은 없어졌고. 거기에」

 

루미 「이것이 사랑이라고알 수 있었으니까」 꼬옥

 

 

 

35: 본 팬픽은 루미 팬픽입니다 ID:ltPDOoy8I

 

유이 「사랑이라니 설마

 

유키노 「히키가야군을.. 이라는 걸까?

 

루미 「……」 갸우뚱

 

하치만 「……

 

유키노 「그만두세요, 츠루미씨. 그것은 제대로 된 남자가

 

루미 「그렇지 않아! 확실히, 눈은 썩고 있고 , 왠지 어둡고

 

하치만 「이봐」

 

루미 「그래도」

 

루미 「세계에서 제일, 멋있는 걸」

 

모두들 「!!

 

 

 

43: 본 팬픽은 루미 팬픽입니다 ID:TQmpeTXRI

 

유이 「……

 

유키노 「미안하지만, 당신이 말하는 것을 이해할 수 없구나」

 

루미 「이해하지 않아도 좋아 . 거기에, 어째서 두 사람 모두, 하치만을 괴롭히는 거야? 하치만은 이야기도 재미있게 하고, 기분 나쁜 사람도 아니야. 상냥한 사람인 걸」

 

유키노 「그런 것알고 있어요내가 제일」 화악

 

루미 「에?

 

유키노 「아니 아무것도 아니지만. 이제 와서지만, 나도 사과할게. 그 때는 겁을 주어서 미안.

 

유이 「미안해」

 

하치만 「미안」

 

루미 「하치만이 반드시 제안했겠지? 그럼, 하치만은 용서 안 할 테니까」

 

하치만 「에, 그게 뭐야조금 전과 말하는 것 다르잖아」

 

루미 「용, 용서 받고 싶으면

 

루미 「나와 데이트 해 줘」

 

 

 

52: 본 팬픽은 루미 팬픽입니다 ID:dEtlF3HGI

 

유키노 「, 데이트라고

 

유이 「그, 그런 것 안돼! 내가 허락하지 않아!

 

루미 「어째서? , 설마 유이씨, 하치만의 그녀…?

 

하치만 「그런 거 없다고」

 

루미 「, 다행이다」 하아

 

하치만 「그렇지만, 데이트라니, 서로 좋아하는 리얼충 남녀가 하는 것이겠지, 유이가하마?

 

유이 「어째서 나에게 묻는 거야…. 그렇지만, 그래 루미짱. 만일 루미짱이, 힛키를, , 좋아한다고 해도, 힛키는 루미짱을, 좋아하지않는 거지?」 찌릿

 

하치만 「노려보지 마라, 무서우니까」

 

유이 「거기에, 힛키와 루미짱은, 나이 차이가 너무 많다고나 할까

 

루미 「나, 나이 차는 관계없어! 좋아하는걸! 하치만을 좋아하는걸!

 

하치만 「? 나 지금 초등학생에게 고백 받아 버린 거야?

 

 

 

57: 본 팬픽은 루미 팬픽입니다 ID:Pjnk9wMfI

 

루미 「거기에, 나 그렇게 아이 아닌 걸! 또래 보면 아이 같다고 생각하고, 거기에, 가슴도 최근…!

 

유이 「스, 스톱 스톱! 알았으니까 루미짱, 여기서 가슴에 손대는 것은 그만! 힛키도 보고 있으니까!

 

루미 「아…! , 지금 건 없던 걸로……」 화아아아악

 

모두들 「……

 

 

 

64: 본 팬픽은 루미 팬픽입니다 ID:OBlwsBBqI

 

하치만 「저기, 우선 나 나가도 될까?

 

유키노 「기다리렴 히키가야군, 당신은 당사자이다만. 도망치는 것은 비겁하구나」

 

하치만 「하지만, 위험하지 않아?

 

하치만 「(무엇이 위험한가 하면이대로 루미 루트로 들어가 버릴 것 같아 무섭다…. 나는 로리콘은 아니었을 텐데…! )

 

하치만 「(! 그 때인가? 카레의 요정 로리에짱이 머리속에 나타났었지그 때인가…! )

 

유이 「힛키, 어째서 안절부절 하고 있어! 진짜 기분 나빠!

 

루미 「하치만에게 기분 나빠 라던가 말하지 마!

 

하치만 「(…위험하다………)

 

 

 

70: 본 팬픽은 루미 팬픽입니다 ID:C+LvPK9MI

 

유키노 「만일, 데이트 한다고 치면츠루미씨는 어디에 가고 싶은 것인지..?

 

루미 「, 영화라던가

 

유키노 「무난하겠구나. 영화 정도라면…,

 

루미 「그리고그 후 레스토랑에서 밥 먹고비싼 곳이 아니라, 평범한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그래서그 후는하치만의 집에 가서

 

유이 「의외로 구체적이야!? 게다가 최후, 그거 안 돼!? 고교생과 초등학생이야!?

 

하치만 「뭐, 부모님에게는 코마치의 친구라고 하면 속일 수 있겠지」

 

유이 「힛키도! 필요 없는 말 하지말고! 의외로 기분 타는 거 기분 나빠!

 

루미 「그러니까 기분 나빠 라던가 말하지 마」 울먹

 

유이 「아, 미안해 루미짱! 이제 말하지 않으니까!

 

 

 

71: 본 팬픽은 루미 팬픽입니다 ID:C+LvPK9MI

 

유키노 「아무튼 히키가야군의 집은 과연 무리라고 해도, 영화 정도라면 상관없는 것이 아닐까. 미안한 짓을 한 건 사실이고, 츠루미씨가 용서해주지 않는다고 하면, 본래 우리들은 아무것도 말할 수 없으니까」

 

유이 「유키농 ……

 

유키노 「히키가야군, 당신은 어때?

 

하치만 「뭐어, 영화 정도라면

 

루미 「하치만……!」 울먹

 

유키노 「그래. 그럼, 결정됐구나」

 

루미 「됐다!

 

유이 「자, 잠깐! 유키농, 이리로!

 

-복도-

 

유이 「잠깐 유키농, 정말로 좋은 거야? 루미짱 아무래도 진짜인 것 같고, 힛키도 반드시 싫지만은 않은 느낌이야!

 

유키노 「좋을 리가 없잖아」

 

유이 「?

 

유키노 「이라고 해도, 조금 전에 말한 대로, 이쪽이 한 것이 있으니,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 그러니까

 

유이 「그러니까?

 

유키노 「미행하자

 

 

 

72: 본 팬픽은 루미 팬픽입니다 ID:C+LvPK9MI

 

유키노 「미행하자」

 

유이 「미행!

 

유키노 「물론, 코마치씨에게도 협력 요청하고」

 

유이 「왠지 대단한 일이 되어 버렸어…. 그리고 유키농, 눈이 무서워」

 

 

 

82: 본 팬픽은 루미 팬픽입니다 ID:8/K7o4QTI

 

-데이트 당일-

 

유키노 「아무래도 두 사람 모두 아직 오지 않은 것 같구나」

 

유이 「그것은, 아직 집합 2시간 전이고, 지금 오는 게 더 무서워아무튼 제일 의심스러운 것은 우리들이지만」

 

코마치 「아, 오빠가 온 것 같네요」

 

유이 「집합 2시간 전에 와버렸어!? 힛키 진심 기분 나빠!

 

유이 「거기에 어째선지 안절부절 하고 있고…. 우왓, 조금 웃고 있어

 

유키노 「그런데 코마치씨, 집에서 히키가야군은 어떠했는지..?

 

코마치 「사실 잘 보진 못했어요. 코마치 앞에서는 태연을 가장하고 있었습니다만갑자기 히죽히죽 하거나 [나는 로리콘이 아니니까괜찮아? ]라던가 말하기도 하고…. 오늘 아침은 프리큐어 노래를 부르고 있었네요」

 

유키노 「질린 다는 것은, 이런 거구나」

 

 

 

84: 본 팬픽은 루미 팬픽입니다 ID:8/K7o4QTI

 

- 2시간 후-

 

루미 「하아, 하아…,  , 미안 하치만기다렸어?

 

하치만 「아, 아니, 나도 지금 온 참이다」

 

 

유이 「힛키 2시간 전에 와 있었는데

 

유키노 「역시, 반드시 싫지만은 않은 거구나」

 

코마치 「루미짱의 복장은, 반소매 셔츠에 핫팬츠확실히 가슴도」 힐끔

 

유키노 「거기서 내 가슴을 보는 건 그만두지 않을까. 본의가 아니니까」

 

 

 

94: 본 팬픽은 루미 팬픽입니다 ID:KlghImenI

 

하치만 「그럼 갈까」

 

루미 「응!

 

-영화관-

 

하치만 「그래서, 보고 싶은 것은 있어?

 

루미 「그럼……이것」

 

 

코마치 「러브 스토리 떴다!!」

 

유이 「루미짱 적극적거기에 비교하면 나는

 

코마치 「유이씨 무슨 일인가요? 그렇다고는 해도, 설마 신부 후보에 코마치보다 연하가 들어 간다고는

 

유이 「아니, 들어가지 않아도 좋으니까!

 

유키노 「쉿! 눈치채니까」

 

 

 

95: 본 팬픽은 루미 팬픽입니다 ID:KlghImenI

 

하치만 「이거, 니가 보기에 재미있지 않는 거 아니야?

 

루미 「괜찮아쭉 고민하고, 결정했으니까

 

하치만 「그럼, 이걸로」

 

 

유이 「그 영화절대로, , 엣찌한 장면, 있잖아

 

코마치 「그것은 과연, 포인트 낮아, 오빠

 

 

 

103: 본 팬픽은 루미 팬픽입니다 ID:Mf04P3OaI

 

하치만 「여기, 토츠카와 온 극장이구나

 

루미 「토츠카라니 누구? …여자?

 

하치만 「남자야」

 

루미 「그래」

 

 

코마치 「그래도 극장 안까지 미행하지는 않아도

 

유키노 「그럴 수는 없어. 만약 의심스러운 거동이 보이면, 나는 히키가야군의 눈을 으깰 거고」

 

유이 「그럼 나는 루미짱을 데리고 나가는 거네!

 

코마치 「(이 사람들 무서워…)

 

 

 

112: 본 팬픽은 루미 팬픽입니다 ID:C83+Qf4dI

 

-상영 개시 1시간 경과-

 

하치만 「(그 장면은 갑작스럽게 시작되었다. 이른바 배드신이라는 녀석)

 

 

루미 「…………

 

하치만 「(우왓 거북하다. 랄까 이거 초등학생이 봐도 괜찮은 거야? 보통으로 거기가우왓, 어이, 그런 곳까지…)

 

 

유키노, 유이, 코마치 「…………

 

 

 

123: 본 팬픽은 루미 팬픽입니다 ID:XCGQGw7WI

 

하치만 「(그리고 어이, 왜 거기서 살인신? 너무 갑작스럽잖아? 무섭다고…)

 

루미 「…………」 부들부들

 

하치만 「(루미짱 떨고 있어초등학생이고 무리가 아니지……여기서는, 손을 잡아 주는 것이 좋을까? 어떻게 해야 하는 거냐 나는! )

 

하치만 「(, 일단 연상이고, 남자이고, 그 정도 하기로 하자. 정확히는 루미짱의 손을…)」 꼬옥

 

루미 「!!」 움찔

 

하치만 「!?

 

 

 

142: 본 팬픽은 루미 팬픽입니다 ID:Yzpv/+ReI

 

 

하치만 「!? …!

 

팔랑팔랑…

 

 

코마치 「! 완전히 빠져 들어가 버렸어! 유키노씨 유이씨, 정신차려요!

 

유키노, 유이 「!

 

코마치 「그렇다구요! 그 두 사람에게 무슨 일인가 있는 거 같아요! …아무래도 팝콘이 흘러 넘친 것 같네요」

 

유키노 「이 내가…! 완전히 영화에 빠져 들다니…! …그렇지만, 대단했어요

 

유이 「유키농 정신차려! 그렇지만 어째서 팝콘이?

 

 

 

143: 본 팬픽은 루미 팬픽입니다 ID:Yzpv/+ReI

 

하치만 「(이런! 빨리 줍지 않으면, 루미짱의 바지가 팝콘투성이다)

 

ネチョ

 

하치만 「?

 

루미 「! !  괜찮아, 내가 주울 테니까 괜찮아!

 

하치만 「……(지금 감촉……? )

 

 

 

152: 본 팬픽은 루미 팬픽입니다 ID:TQmpeTXRI

 

하치만 「(…그런가, 드링크인가. , 드링크는 두 사람 모두 사지 않았는데)

 

-영화 종료-

 

하치만 「좋아, 나갈까」

 

루미 「……

 

하치만 「?

 

루미 「잠깐 화장실에 들렀다 갈 테니까, 하치만은 먼저 나가 있어 줘」

 

하치만 「그런가, 알았다」

 

루미 「……어쩌지

 

 

코마치 「코마치들도 나갈까요?

 

유키노 「그렇구나」

 

유이 「미안, 잠깐 화장실에 들렀다 갈테니까, 먼저 가고 있어」

 

 

 

160: 본 팬픽은 루미 팬픽입니다 ID:AILgQq3nI

 

-화장실-

 

유이 「(위험해, 갑작스럽게 그 장면은 반칙이야…)

 

똑똑

 

루미 「지금 나옵니다」

 

유이 「(? 이 소리는…)

 

루미 「! 유이…? 어째서 여기에…? 설마, 따라온 거야…?

 

유이 「………미안」

 

루미 「믿을 수 없어! 어째서 그런 짓을! 유이씨도 유키노씨도, 하치만 싫어하잖아!

 

유이 「그런 게 아냐! 달라다르다고……!

 

루미 「……?

 

유이 「나는, 나 말이야……힛키를……

 

루미 「……?

 

유이 「힛키를 좋아해!

 

 

 

163: 본 팬픽은 루미 팬픽입니다 ID:bLKrT4rHI

 

코마치 「유이씨 늦네요―. 화장실 붐비는 걸까요?

 

유키노 「……

 

 

루미 「에…? 좋아해…?

 

유이 「그래! 내가 루미짱보다 옛날부터 좋아했는 걸! 애완견을 구해 주었고, 그리고힛키와 재회 해서모르는 동안에

 

유이 「정말 좋아하게 되어 버렸어!

 

루미 「………

 

유이 「아, , 미안해. 무심코 흥분 해서, 헤헤헤

 

루미 「제가 더 좋아해요」

 

유이 「에?

 

루미 「제가 더 하치만을 좋아해요! 그 캠프의 밤, 혹시 저것은 연기였던 것이 아닐까 라고, 제안자가 하치만이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던 중에, 점점 좋아하게 되어 버려서…!

 

루미 「재회할 수 있는 날을 쭈욱 기다렸어요! 그러니까 지금 이렇게 해서, 하치만과 함께 데이트하는 것이, 꿈만 같아서……」 울먹울먹

 

유이 「루, 루미짱, 울지 마…. 알았으니까

 

 

 

169: 본 팬픽은 루미 팬픽입니다 ID:KlghImenI

 

루미 「그럼, 마지막으로 어리광을 하나만 들어주세요

 

유이 「뭐야? 말해 봐?

 

루미 「하치만의 집에 가게 해 주세요

 

유이 「그, 그것은

 

루미 「부탁합니다. 유이씨들과 달리, 나는 하치만을 좀처럼 만날 수 없으니까. 이것으로 안되면 단념할게요. 무모한 것은 알고 있어요, 마지막 찬스를 주세요

 

유이 「알았어. 아무튼 담력시험에 대한 것도 있고오늘도 미행해 버렸고」

 

루미 「감사합니다……!

 

유이 「그럼, 나는 먼저 갈게. 화장실, 왠지 붐비는 거 같아서. 그럼, 힘내…!

 

루미 「……네」

 

루미 「(…나도 역시, 아직 아이였구나…)

 

 

 

177: 본 팬픽은 루미 팬픽입니다 ID:NFJQYKc0I

 

코마치 「아, 유이씨, 늦었네요! 오빠는, 아직 저기에 있어요. 아무래도 루미씨가 아직 오지 않은 것 같아요」

 

유이 「나, 루미짱 만나 버렸어」

 

유키노, 코마치 「!

 

코마치 「에, 라고 하는 것은   역시 미행 탄로 났나요…?

 

유이 「아니, 우연히 나도 가족과 왔다고, 속여 버렸어!

 

유키노 「잘도 속일 수 있었구나. 그 아이, 제법 영리하지만

 

유이 「아니, 거기는 나의 화술로? 그런 느낌으로!

 

 

 

179: 본 팬픽은 루미 팬픽입니다 ID:NFJQYKc0I

 

코마치 「그래서, 다음에는 어디 간다 던지 들었나요?

 

유이 「응! 다음은, 수족관에 간다던가 하는 느낌이었던 같아!

 

코마치 「수족관입니까제법 머네요…. 오빠 그렇게 많은 돈이 있었던가…?

 

유키노 「……

 

유이 「그럼, 수족관에 가자!」

 

유이 「(루미짱, 하루 뿐이니까…. 그리고 힛키, 이상한 짓 하지 않는다고, 믿으니까…! )

 

 

 

186: 본 팬픽은 루미 팬픽입니다 ID:xKB2K1w8I

 

하치만 「늦었구나. 틀림없이 나를 두고 돌아갔다고 생각했어경험적으로」

 

루미 「경험 있구나

 

하치만 「다음은 어디로 갈까? 영화 보면서 나쵸라던가 제법 먹었기 때문에, 솔직히 배는 고프지 않은데….

 

루미 「나도 배 고프지 않아….  그리고, 나 무슨 일이 있어도 가고 싶은 곳이 있어」

 

하치만 「어디인데?

 

루미 「하, …하치만의 집」

 

하치만 「(진짜냐고 그렇게 온 건가. 저것은 농담이다 라고만 하기에는…. , 코마치도 있고 괜찮을까. 오후에는 쭉 집에 있겠다고 했으니까)

 

하치만 「아아, 그럼 갈까」

 

루미 「응!

 

 

 

189: 본 팬픽은 루미 팬픽입니다 ID:49/Ny4mtI

 

-하치만의 집-

 

하치만 「여기다」

 

루미 「(, 기억해 버렸다)

 

하치만 「왜 그래? 상태라도 나쁜 건가? 돌아갈까?

 

루미 「괘, 괜찮아, 돌아가지 않아! 그렇게 자연스럽게 귀가 권유 하지 말고!

 

하치만 「미안. 어이~ 코마치, 기억하고 있어? 캠프 때의 초등학생이 왔어―. …? 그 녀석 없네?

 

루미 「……!」 승리포즈

 

 

 

195: 본 팬픽은 루미 팬픽입니다 ID:qumvRRk/I

 

루미 「실례하겠습니다」 두근두근

 

하치만 「다소 어질러져 있지만 봐달라고」

 

루미 「응. , 고양이! 귀여워!

 

하치만 「아아, 가마쿠라라는, 뻔뻔스러운 녀석이야」

 

루미 「귀여워! 가마쿠라짱이구나―. 에헤헤, 귀여워」

 

하치만 「(솔직히 의외이지만, , 이렇게 보면 초등학생 여자아이였구나…)

 

루미 「손대어도 괜찮아?

 

하치만 「아아, 놀아 주라고. 하는 김에 내 몫까지」

 

하치만 「(라고는 말했지만, 조금 전부터, , 보일 것 같습니만, 가슴이. 확실히 유키노시타 보다는 있구나그리고, 핫 팬츠는 그만 둬…! )

 

하치만 「(그래도, 자세히 보면, 귀엽구나. …라니, 어이 나? 어째서 초등학생에게 욕정 하고 있어? 잡히고 싶은 거야? )

 

 

 

198: 본 팬픽은 루미 팬픽입니다 ID:FdMuZv9PI

 

루미 「저기 하치만」

 

하치만 「! , 뭔데?

 

루미 「왜 그래? 안절부절하고. 상태라도 나쁜 거야? 돌아갈까?

 

하치만 「어디선가 들었다 대사구나. 그리고, 내 집은 여기다」

 

루미 「에헤헤, 흉내 내봤어」

 

하치만 「(…귀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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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 본 팬픽은 루미 팬픽입니다 ID:XrrPJDnnI

 

하치만 「(그로부터도 루미는, 가끔 봉사부에 오고 있다. 물론, 복장이 중학생 교복으로 바뀐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하치만 「유키노시타나 유이가하마에게는 설명했다. 두 사람 모두 꽤 동요했지만, 어떻게든 납득해 주었다. 아무튼, 다른 사람에게 말해 버릴 녀석들은 아닐 것이다)

 

하치만 「(그때에 루미는, 유이가하마에게 인사를 했다 …. 왜지? 라면이라도 사준 거야? )

 

 

10년 후, 가이힌마쿠하리역

 

 

하치만 「슬슬일까」

 

루미 「하치만!

 

하치만 「!  (슈트 , 엄청 어울리는 구나…)

 

루미 「 왜 그래? 안절부절하고. 상태라도 나쁜 거야? 돌아갈까?

 

하치만 「어디선가 들었던 대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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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애니, 음악, 게임 등에 대한 글을 쓰는 공간입니다. 현재는 역시 내청춘 러브코미디는 잘못됐다. 그리고 사키, 러브라이브, 신데마스, 섬란카구라, 아마가미 활동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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