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없는 블로그

아이돌마스터/팬픽 - 다수 2014. 4. 2. 14:24 by 레미0아이시스

61::2014/02/10() 23:57:21. 50 oMe3KQet0

 

「린지금 산책 갈건대 너도 갈래?

 

린 「응좋아」

 

「오늘은 어떻게 할 거야?

 

린 「으~…. 오늘은 보통으로 상관없어.

 

OK―

 

린 「응. ………좋아준비 할게」

 

「그럼갈까」 차르륵

 

린 「멍!

 

 

미오 「조금 전 보통이라고 말했지?

 

우즈키 「응」

 

미오 「보통이 강아지 귀에 강아지 꼬리 목걸이 장비이구나시부린에게는

 

 

64::2014/02/12() 01:29:18. 40 79TaxFxx0

 

마유 「히이이이이이이이익 P-!」 꼬옥 안김

 

P「우왓왜 그래마유?

 

마유 「소송추송충이가아아!」 꼬오오오오옥

 

「아? …아아」 휙

 

「아니 이거 장난감이 아닌가마유 이제 괜찮아」 쓰담쓰담

 

마유 「흑흐흑」

 

「그래 그래」 쓰담쓰담

 

「정말이지누가 이런 짓을

 

레이나 「아~하하하하하하~!!...콜록콜록」

 

레이나 「보기 좋게 걸렸구나!

 

「아아

 

「레이나

 

레이나 「아~하하하… 뭐야?

 

「잠~여기 와라」

 

레이나 「그러니까 무슨 일인데」

 

「와라」

 

레이나 「히익」 움찔

 

 

65::2014/02/12() 01:33:03. 63 79TaxFxx0

 

레이나 「」 티~

 

 

「자이제 괜찮아녀석은 혼냈으니까」 쓰담쓰담

 

마유 「네에」 흑

 

 

 

「정말이지마유는 약하니까 괴롭히지 말라고 했건만

 

 






코세키 레이나





66::2014/02/12() 01:44:20. 36 79TaxFxx0

 

히카루 「저기프로듀서」

 

「응?」

 

히카루 「지금부터 프로듀서, 아재(おやっさん라고 불러 도 돼?」

 

「아?

 

히카루 「있잖아역시 히어로에게는 의지가 될만한 상담역이 빼먹으면 안 되지그리고 내 상담역이라고 하면 프로듀서그리고 상담역의 애칭은 역시 아재지!

 

「히카루정좌」

 

히카루 「헤?

 

「알겠는가 히카루나는지금 제일 대머리라든지 아저씨라든지 대머리라든지 그런 단어에 민감한 시기다!

 

히카루 「아니아무도 대머리라고는

 

「시끄럽다고 바보대머리라고알겠는가나는 말하자면 지금사춘기인 거다여러모로 감수성이 풍부한 거야!

 

「다음에 대머리라든지 아저씨라든지 대머리라든지 말해 봐라가만 안 둘 테다!

 

히카루 「에미안내가 경솔했어」

 

………아니알아 주면 됐어.

 

 

 

나오 「저기」

 

카렌 「노 코멘트」

 

나오 「아아응」

 

 




난죠 히카루






67::2014/02/12() 01:56:21. 80 79TaxFxx0

 

후우어쩐지 오랜만에 편히 쉬는 거 같아」

 

유키노 「우후후그거 다행이네요. P어울려달라고 해도 좀처럼 티 파티에 와주시지 않으니까요.

 

「미안이래뵈도 바빠서」

 

유키노 「괜찮아요오늘은 이렇게 제대로 시간을 내주셨고덤으로 이런 멋진 선물까지

 

「사실 미안본래라면 14일에 주고 싶었지만」

 

유키노 「어쩔 수 없는 걸요저로서는기억해 주시고 선물을 주신 것만으로도 기쁘답니다거기에

 

?

 

유키노 「언제 축하 받을까보다 누구에게 축하 받을까 라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런 건가」

 

유키노 「그런 것이에요」

 

유키노 「우후후. P씨는 아직도 여자의 마음을 잘 모르는 거 같네요.

 

그럴지도」

 





아이하라 유키노



 

68::2014/02/12() 02:01:09. 00 79TaxFxx0

 

「아냐잠깐 괜찮을까?

 

아냐 「다무엇입니까프로듀서」

 

「조금 부탁하고 싶은 것이 있는데」

 

아냐 「네」

 

「소근 소근」

 

아냐 「미쿠에게,입니까?

 

「응부탁할 수 있을까?

 

아냐 「아그걸로미쿠가기뻐한다면」

 

「아아반드시 기뻐할 거라고!

 

아냐 「그렇다면노력하겠습니다」

 

 

 

69::2014/02/12() 02:13:28. 86 79TaxFxx0

 

「미쿠

 

미쿠 「뭐다냐! P또 괴롭힐 생각이다냐!

 

「뭐어그렇게 경계 하지 말라고….  오늘은 여태까지의 사과라고 할까

 

아냐 「미쿠에게선물,입니다」

 

미쿠 「이번에는 아냐짱까지 부르고 무슨 짓을 할 생각이다냐!

 

「신용이 없구나됐다저기아냐」

 

아냐 「다미쿠

 

미쿠 「뭐다냐!

 

아냐 「그그게, …언니(おねぇちゃん)!

 

미쿠 「냐!?

 

아냐 「언니정말 좋아합니다」

 

미쿠 「아아아아아아아냐짱…?

 

「어떤가―, 미쿠」

 

아냐 「저기프로듀서가 이렇게 말하면 , 미쿠… 언니가 기뻐한다

 

미쿠 「피피피피피피피P?

 

「응?」 히죽히죽

 

미쿠 「데데데데데데데리고 돌아갈래」

 

「아냐미쿠네 집에 가고 싶어?

 

아냐 「가 보고 싶습니다」

 

「됐네.

 

아냐 「미쿠언니의 집에서자는겁니까?

 

미쿠 「대환영이다냐!

 

「일선은 넘지 마!」

 

미쿠 「바보 같은 말이다냐!

 

아냐 「?

 

 


 

아나스타샤



 

 

 

70::2014/02/12() 02:22:01. 46 79TaxFxx0

 

「어이~, 아키하 있어?」

 

「우사?

 

「뭐야. 우사짱 로봇뿐인가아키하는 어디 있어?

 

「우사우사 우사 웃사우사 우사」

 

「아뭐냐고이제 곧 일인데

 

「웃사우사 우사!

 

「오그럼 돌아오면 잘 부탁할게」

 

「우사!

 

 

 

나오 「무슨 말인지 알 거 같아?

 

카렌 「전혀

 

나오 「어떻게 아는 거야

 






이케부쿠로 아키하


 

72::2014/02/12() 19:09:27. 01 /ny7iD22o

우사짱 로봇을 만든 아키하가 대단한지

토끼 로봇하고 대화를 할 수 있는 P가 대단한 것인지

 

 

74::2014/02/13() 01:26:26. 73 qB4J26h80

 

코하루 「효우군 할짝할짝 입니다」 꺄꺄

 

 

미카 「저기 프로듀서」

 

「뭐야?

 

미카 「니나짱은 여러 가지 인형 옷이 있잖아.

 

「아아자기가 사기도 하고 현장에서 받은 것도 있고」

 

미카 「이구아나 인형 옷도 있을까나」

 

「아니 어느 쪽인가 하면 스즈호아닌가?

 

미카 「그런가

 

………

 

미카 「………





코가 코하루






죠가사키 미카

 





이치하라 니나






우에다 스즈호

 

 

76::2014/02/13() 01:32:30. 00 qB4J26h80

 

요리코 「오늘은일부러 상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아가끔은 박물관도 좋네」

 

요리코 「네. …즐겨 주셔서다행이었습니다」

 

「그런데너가 마음에 든 것은 어떤 거야?

 

요리코 「………저기중앙에 장식되어 있는 보석이

 

「그런가. ………조심해라」

 

요리코 「………아키하씨의… 서포트도 있으니까요.

 

「그럼 괜찮긴 하겠다만」

 

요리코 「내일 신문을기대하세요」

 






후루사와 요리코





78::2014/02/13() 01:42:32. 98 Po15MU5V0

무슨 괴도입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9::2014/02/13() 01:49:03. 61 qB4J26h80

 

「저 말이다―…

 

「어머나무슨 일인가요?」 우후후

 

「아니정말 레이나는 손이 많이 간단 말이지.

 

「안 되어요그런 식으로 말하면」 쿡쿡

 

 

카렌 「저기, P조금 전부터 같이 이야기하고 있는 미인은 도대체

 

「어머나 싫다미인이라니 카렌짱 아첨은..」 우후후

 

「아누구라니 유키인 게 당연하겠지」

 

카렌 「하아니 아니안 속아확실히 닮았지만 행동이나 말투가

 

「응? ………아아카렌은 처음인가」

 

「자유키슬슬 일이니까이것만 마셔라」

 

유키 「어머나감사합니다그럼

 

유키 「………」 꿀꺽꿀꺽꿀꺽

 

유키 「푸하아앗이야!역시 맥주는 맛있어!

 

카렌 「에!?

 

유키 「그럼 프로듀서오늘도 모두에게 캣츠(キャッツ,야구팀명)의 좋은 점을 말하고 올게!

 

「아아갔다 와라」

 

유키 「좋았어!」 캣츠!

 

 

카렌 「어라어쩐지 갑자기 평소 유키씨가 되었어?

 

「술이 없는 유키는 저래」

 

카렌 「아니 아니 아니딴사람이잖아!

 

「유감스럽지만 동일 인물이야」

 

카렌 「에에

 

 





히메카와 유키

 

 

81::2014/02/14() 00:00:22. 58 2Qz+z9a30

 

치카 「희망의 위대한 힘큐어 드림!」 꺄릉

 

하루 「저정열의 붉은 불길큐어 루즈!」 어째서 내가

 

미즈키 「상큼한 레몬의 향기큐어 레모네이드!」 꺄--  

 

쇼코 「ㅍ… 평온의 녹색의 대지큐어 민트!」 후힛

 

아리스 「지성의 푸른 물결큐어 아쿠아!」 론파

 

5명 「희망의 힘과미래의 빛화려하게 날개짓하는 다섯 개의 마음!

 

5명 「예스프리큐어 파이브!

 

「오오」 짝짝

 

 

나오 「잠깐 기다려」


 




요코야마 치카






유우키 하루





카와시마 미즈키






호시 소쿄





다치바나 아리스


 

82::2014/02/14() 00:09:02. 82 2Qz+z9a30

 

클라리스 「주여오늘도 훌륭한 기적에 감사 드립니다」

 

「어째서 히지리를 보면서 기도하는 건데

 

클라리스 「어머나코즈에님오늘도 건강하신지요?

 

코즈에 「응―, 건강해―. 클라리스는?」

 

클라리스 「네덕분에 건강해요」

 

코즈에 「에헤헤

 

「어째서 코즈에에게 그렇게 정중합니까

 





클라리스





유사 코즈에






모치즈키 히지리

 



86::2014/02/14() 00:19:27. 67 2Qz+z9a30

 

미야코 「우갸!」

 

「우왓무슨 일인데 그런 거야미야코?

 

요리코 「안녕… 하세요」

 

미야코 「아! P요리코씨들어주세요또다시 감쪽같이 속았어요괴도 후루사와에게!

 

「후루사와?」 힐끔

 

요리코 「………

 

미야코 「네어젯밤 한 발자국만 더 쫓았으면 됐는데수수께끼 토끼 로봇이 나타나서

 

「흐~응」

 

미야코 「다음이야말로다음이야말로!」

 

 

미야코 「그건 그렇고도대체 누굴까요? 괴도 후루사와는

 

P「글쎄」 힐끔

 

요리코 「전혀… 모르겠네요」

 





안자이 미야코




 

89::2014/02/14() 00:30:28. 08 2Qz+z9a30

 

코토카 「P오늘도 도시락을 만들어 왔습니다만부디 맛을 봐 주실 수 없으시겠습니까?

 

「아아물론이다최근에는 별나게 맛있고 말이지꽤나 기대했다고」

 

코토카 「그부끄러워요…. 그렇지만실은 이전에 셰프님에게도 보증 문서를 받았어요」 우후후

 

「대단해아니이전하고 비교하면 이제 신부가 되어도 부끄럽지 않을 정도라고.

 

코토카 「시신부라니아직 빨라요///

 

「거기에 비해

 

아리스 「P오늘은 중화풍으로 했어요파인애플 대신에 딸기를 넣은 탕수육이에요생크림도 곁들였으니 젓가락이 쉬지 않을 거라 확신해요!」 의기양양

 

「하아―…

 





사이온지 코토카




 

93::2014/02/14() 01:30:01. 16 KE1cv0Fh0

 

우즈키 「불초 시마무라리벤지입니다!

 

「아아듣기만 하겠다고」

 

우즈키 「네역시 말보다는 먼저 외형에 임펙트를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즈키 「그래서 밤에 푹 자면서 생각했습니다!

 

「평범해」

 

우즈키 「여자의 귀여움을 어필하면서 알기 쉬운 악센트란 무엇인가?

 

「흠흠」

 

우즈키 「역시 리본이 좋지 않을까하고그리고 1개보다는 2개가!

 

………

 

우즈키 「밸런스를 생각하면 양 사이ㄷ 읍읍!

 

「너는 여기 사무소를 없애고 싶은 거냐아아!?

 

우즈키 「읍읍」 도리도리

 

「다른 걸로알겠어!?

 

우즈키 「네」

 

 



94::2014/02/14() 01:36:48. 55 5IS2yYsT0

또 인가 ㅋㅋㅋㅋ

 

 

95::2014/02/14() 01:37:53. 65 KE1cv0Fh0

 

!

 

「무슨 일이야?

 

「또다시 누가 시비 거는 거 같아!

 

「그러니까 누가

 

「으~…?

 

「정말이지

 

「에헤헤」

 

 

「그 래 도 좋 다 고?

 



 

 

 

99::2014/02/15() 00:48:51. 40 wc/OgSAa0

 

안즈 「프로듀서사탕 줘

 

「아」 자

 

안즈 「아~

 

「자」 휙

 

안즈 「대굴대굴…. 사탕 맛 최고

 

안즈 「………」 빈둥빈둥

 

………후아」 빈둥빈둥

 

「안즈―,  귤 줘

 

안즈 「응」 자

 

「아아」

 

「아―, 그러고 보니안즈 슬슬 일 준비 해라

 

안즈 「에―, 싫어이렇게 추운데 나가면 얼어 죽어 버려

 

「아―, 그것도 그렇구나

 

안즈 「프로듀서도 슬슬 휴식 끝난 거 아니야?

 

「아―. 연장인 것으로」

 

안즈 「그것 괜찮은데―. 그럼 안즈하고 빈둥거리자

 

「그렇구나―. 그럴까

 






후타바 안즈

 

101::2014/02/15() 00:58:06. 08 wc/OgSAa0

 

키라리 「뇨와!야호 야호키라리야―☆

 

키라리 「P눈이다니같이 밖에서 놀자!」

 

「아―, 키라리여어

 

키라리 「뇨와? P짱 어쩐지 피곤 모드안즈짱같다니」

 

「아 안즈도 있어

 

안즈 「키라리 안녕

 

키라리 「꺄!안즈짱 있었다!안즈짱밖에서 같이 놀자!」

 

안즈 「아―, 안즈는 패스지금 외출 하면 얼어 버려」

 

키라리 「에?그래도,  모처럼 눈이야놀지 않으면 손해다니」

 

안즈 「미안해 키라리오늘 안즈는 폐점이야

 

키라리 「뇨와?」

 

  





모로보시 키라리



102::2014/02/15() 01:07:33. 57 wc/OgSAa0

 

탈칵!

 

유즈 「P눈이야!

 

「아유즈 수고했어

 

키라리 「유즈짱야호 야호

 

유즈 「아키라리씨야호 야호밖을 봐눈이야굉장해!

 

키라리 「그치 그치!밖에서 놀지 않으면 안 된다니!

 

유즈 「응응~렇게 되었으니 P밖에 나가요!

 

「조심해라

 

유즈 「엣!? 안 돼―,  P씨도 가자-―」 휙휙

 

키라리 「그렇다니자자안즈짱도!」

 

「싫~~~

 

안즈 「얼~~~~

 





키타미 유즈

 

 

 

104::2014/02/15() 01:15:59. 04 wc/OgSAa0

 

안즈 「추워」 덜덜

 

「안즈」 벌벌

 

안즈 「뭐야프로듀서」 덜덜

 

「우리들 조금 전까지 천국에 있던 것 같은데정신을 차리니 지옥에 있어」 벌벌

 

안즈 「우연이네안즈도 그렇게 생각했어」 덜덜

 

「어째서이지…?」 벌벌

 

안즈 「아마 그 두 사람 탓이야」 덜덜

 

 

유즈 「간다!스매쉬!」 휙

 

키라리 「뇨와!유즈짱 굉장해좋아키라리-☆어택~!」 휙

 

 

어째서 저렇게 기운이 넘치는 거냐」 벌벌

 

안즈 「우리하고는 다른 생물이 아닐까」 덜덜

 

「그럴 거야」 벌벌

 

 

 

 

105::2014/02/15() 01:23:55. 51 jiFGJpJio

혹시나 해서 말하는데

홋카이도 출신이라도 추운 것에 약한 녀석 많다고

집안에서는 난방 빵빵이니까…(변명)

 

 

107::2014/02/15() 02:00:20. 34 yEQsj3sAO

실온 26@삿포로

 

 

108::2014/02/16() 00:17:22. 33 lOi1j6EY0

 

오토하 「흐흥흐흐흐흥흥흥흥

 

오토하 「프~~~~

 

프레데리카 「대단해!」 짝짝

 

「과연」 감탄

 

 

나오 「무슨 노래인 건지

 

카렌 「오토하씨어쩐지 즐거운 거 같아

 




우메키 오토하





미야모토 프레데리카


 

109::2014/02/16() 00:24:40. 47 lOi1j6EY0

 

「히--~! ~~야!」

 

쿵쿵덜컹탈칵!

 

히나 「잠깐 프로듀서매번 귀찮으니까 그것 그만뒀슴함다!

 

「아아 히나 일이다준비 해라」

 

히나 「들었슴까그냥 인터폰 눌러 준다면 나옴다…. 그보다 저 오늘은 오프임다

 

「아아 히나 일이다준비 해라」

 

히나 「아니그러니까

 

「아아 히나 일이다준비 해라」

 

히나 「아아 정말알았슴다곧 준비하기 때문에 조금 기다리면 됨다!」 휙

 





아라키 히나

 

 

112::2014/02/16() 00:39:23. 82 lOi1j6EY0

 

야스하 「P수고하셨습니다…. 저기지금 괜찮나요?

 

「아무슨 일이야?

 

야스하 「괜찮다면부디 이걸

 

「이것은… 핫초코인가?

 

야스하 「네그게… 당일은 바빠서 줄 수 없었어요…. 늦었지만발렌타인이에요」

 

「오오

 

야스하 「반드시 P씨이니까 모두에게서 많이 받았겠지만… 이런 것도 좋지 않을까 해서

 

「오오오오오

 

야스하 「저기, P?

 

「야스하!」

 

야스하 「네!!」 움찔

 

「고마워고마워이제 야스하에게서 못 받는 게 아닐까 걱정했어걱정했어

 

야스하 「정말과장이에요

 

「그렇지 않아그렇지이거 가보로 삼겠어!

 

야스하「아니요… 식지 않는 동안에 마셔 주세요?

 




 

121::2014/02/17() 00:51:58. 95 j/KMN0JY0

 

탈칵

 

나츠키 「여

 

「아나츠키마침 잘 되었다!

 

나츠키 「아앙무슨 일이야, P그렇게 당황하고는」

 

「미안하지만지금 당장 리이나를 멈추어 줘!

 

나츠키 「다리가 무슨 일을 한 거야?

 

「 실은 조금 전 쇼코가 다음 라이브에 참고하려고 지미 헨(드릭스영상을 보고 있었는데리이나가 들어 와서 말이야

 

나츠키 「지미 헨지미 헨!?

 

「잠깐 보더니만이것이 락이었다! ―!라든가 말하면서 나가더라

 

나츠키 「안 돼다리! ―! 그것만큼은 안 돼! P가르쳐 주어서 고마워!

 

「미안 나츠키리이나를 부탁할게!

 

나츠키 「아!

 

 




키무라 나츠키






타다 리이나





122::2014/02/17() 01:01:21. 30 j/KMN0JY0

 

P군 P헬프 우사!

 

「응?」 두리번 두리번

 

「여기야 우사아래야 우사!

 

「하? …우사코짱!?

 

「맞아 우사!

 

「잠깐아리사씨는 어디 있는 겁니까!?

 

「그것이우사코를 두고 어디엔가 가버렸어우사」

 

「기다려 주세요그럼 일은

 

「그러니까 긴급사태야 우사시급히 선생님을 찾아야 해 우사!

 

「알겠습니다최우선으로 찾겠습니다!

 

「자잠깐 기다려라 우사우사코를 잊으면 안 돼우사야

 

「아,. 그랬습니다그럼 내 손이라 미안합니다만」 쉭

 

「히익잠깐 P이상한 곳 손대면 안돼 우사///

 

「죄죄송합니다!

 

「정말…. ! 빨리 선생님을 찾으러 가자 우사!

 

「네!

 





모치다 아리사

 

 

 

124::2014/02/17() 01:18:29. 58 j/KMN0JY0

 

미오 「안녕!에?

 

 

「그러니까 안 된다고 말했잖아!

 

린 「어째서프로듀서는 벽창호!

 

「자신의 입장을 생각하라고!

 

린 「제대로 생각한 거야그러니까 말하는 거지!

 

미오 「자잠깐무슨 일이야프로듀서시부린!

 

「아아 미오린에게 말해줘!

 

린 「미오도 프로듀서를 설득해!

 

미오 「아니 아니우선은 두 사람이 싸우는 이유를 알려줘!

 

「린이 오늘의 강아지(きょうのわんこ)에 나가고 싶다고 해서 말이야

 

미오 「에오늘의 강아지라는 건 아침에 나오는 그거?

 

린 「응맞아」

 

미오 「으~확실히 시부린은 아이돌이지만딱히 상관없지 않아하나코 귀엽고」

 

린 「에어째서 하나코가 나오는 거야?

 

미오 「후에왜냐니시부린이 나가는 거 아니야?

 

린 「응맞아」

 

………개로서」

 

미오 「잠깐!

 

린 「정말프로듀서에게는 절대로 폐를 끼치지 않을 거니까!

 

「장난치지마너가 나가면 필연적으로 나도 나가게 된다고!

 

린 「그야 주인이 나가긴 하지만 메인은 나야?

 

 

미오 「아―…!

 

미오 「도와줘  노노짱!

 

노노 「무우― 리이

 



 

 

125::2014/02/17() 01:21:20. 65 knIf1Aoi0

이것은 노노가 아니어도 무우― 리이― ㅋㅋㅋ

 

 

127::2014/02/17() 01:23:57. 25 j/KMN0JY0

 

미오 「프로듀서하나 물어봐도 괜찮아?

 

「뭔데?

 

미오 「시부린은 언제부터뭐라고 하면 좋을까… 강아지 같았어?

 

「아―…처음부터?

 

미오 「처음부터?

 

 

린 「흥너가 내……… 주인님!

 

「아!?

 

 

미오 「마징가?

 

「제트

 

 

134::2014/02/18() 16:28:58. 21 3vJegHFe0

 

아이리 「렛츠 고버터와 사과

 

아이리 「그리고 그라뉴당 ,  럼을 흔들고 레몬즙

 

아이리 「좀 더곧바로 파이 시트 피고비스킷 부수기

 

아이리 「마지막으로 살짝 키스」 쪽

 

아이리 「이제 오븐에 넣어~요」

 

치~잉!

 

아이리 「다 되었어요아이리 특제애정 듬뿍 치킨과 토마토 치즈 구이이에요

 

「아아맛있겠다.

 

 

나오 「뭐라노」

 




 

136::2014/02/18() 16:30:59. 82 3vJegHFe0

 

「역시 사나는 22일은 쉬고 싶은 거지?

 

사나 「물론이야어쨌든 기다리고 기다리던 PS4 발매일이니까하루 종일 틀어 박힐 거야!

 

「그렇겠지―…

 

사나 「왜 그래?

 

「아니 실은딱 그 날에 신작 게임 발매 이벤트가 있어서 말이지상대방은 부디 사나에게라고 말해서 말이야.

 

사나 「에!? 그것은 설마

 

「아니그럼 다른 녀석에게 부탁할까」 힐끔

 

사나 「잠아니 , 하지만… ~

 





미요시 사나


 

138::2014/03/02() 23:29:30. 76 O+Tsd0o80

 

「나나씨잠깐 괜찮습니까?

 

나나 「네~! 무엇이나요?」

 

「에에잠깐 신인을 소개하고 싶어서」

 

나나 「아나가노에서 스카우트 했다는 소문의 아이군요! ………?

 

신 「아아베 선배가 아님까」

 

나나 「슈슈가하트짱!?

 

신 「아니 아니평소엔 사토로 좋슴다」

 

「아역시 아는 사람이었나요

 

신 「이야우리들 업계는의외로 좁슴다

 

신 「특히 아베 선배는 이미 상당히 중진이고」

 

나나 「무무무무무무슨 말을 하는 거거거거니까슈가하트짱나나는 아직도 리얼 JK 17세에요!?

 

신 「에아직도 그 설정인검까!

 

「이야사이가 좋은 것 같아 안심입니다그렇다면 맡겨도 되겠네요」

 

나나 「에?

 

「신이 익숙해질 때까지는 당분간 나나씨와 짤 테니까요.

 

나나 「에?

 

신 「잘 부탁 드립니다~

 

 

 

나나 「위위가

 

 

 



 


사토 신 (= 슈가 하트)

 

 

139::2014/03/02() 23:30:30. 86 O+Tsd0o80

 

나호 「P기다리게 했네요∼. 말랑말랑 만쥬이에요

 

이것이 아츠미가 졌다고 하는 그

 

나호 「차도 있으니까∼, 같이 빈둥거려요

 

P「그럼 하나만」 プニ

 

………과연」 プニ プニ プニ

 

P(아츠미 가라사대나호에게 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지만…) プニプニ

 

나호 「P?

 

아아무슨 일인가요!?

 

나호 「괜찮다면∼, 부디?」 팡팡

 

「무릎 베개라고

 

「아니그러나그것은

 

나호 「지금이라면∼, 아무도 없어요?」 우후후

 

그럼 실례를」

 

나호 「네에~

 

나호 「어때요」 쓰담쓰담

 

P(푹신한 무릎에 시야를 가리는 나호의 가슴거기에 쓰다듬이라니! )

 

「이런 곳에 도원향이 있었는가…!

 

나호 「네」 쓰담쓰담

 

「아? …. 이건 아츠미도 이길 수 없어요」 머뭇머뭇




 

 

140::2014/03/02() 23:32:50. 35 O+Tsd0o80

 

「이리 와라코우메!

 

코우메 「네저기… 미안해만월 밤에는오른쪽 눈을… 제어 할 수 없어서

 

「상관없어그렇다고는 해도 많다

 

코우메 「아그 아이도… 놀랐어

 

「그러고 보니 그 아이는 어때?

 

코우메 「네… 피난해… 주겠다고」

 

「그럼 안심이다앞으로는 어떻게 빠져나가는가 인데

 

코우메 「으

 

탈칵

 

「파()!

 

「후위험한 곳에 있었네」

 

「다당신은… K!

 

코우메 「대대단해… 모두 사라졌어

 

「괜찮을까, 2사람 모두?

 

코우메 「응,…고맙습니다」

 

 

「해외에서 돌아온 사람은 대단해 」



 

143::2014/03/04() 00:46:17. 92 6kuFhAP00

 

모모카 「…P짜마에게는 실망했사와요」

 

니나 「엉터리래~

 

「아니할 말이 없네」

 

모모카 「나 뿐만이 아니라니나씨까지 

 

니나 「니나파파에게도 일러야지.

 

………

 

모모카 「깊고깊은상처를 받았사와요.

 

니나 「어떻게 할 거야?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무엇이든지

 

모모카 「어머나지금 무엇이든지 한다고..」 쿠훗

 

니나 「말해 버렸네요」 쿠훗

 

「에?

 

모모카 「우후후후후」

 

니나 「후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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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애니, 음악, 게임 등에 대한 글을 쓰는 공간입니다. 현재는 역시 내청춘 러브코미디는 잘못됐다. 그리고 사키, 러브라이브, 신데마스, 섬란카구라, 아마가미 활동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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