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없는 블로그

아이돌마스터/팬픽 - 다수 2014. 4. 3. 19:07 by 레미0아이시스

145::2014/03/04() 00:55:40. 31 6kuFhAP00

 

「그럼지금부터 잘 부탁하겠다고」

 

시키 「맡겨줘앞으로 같이 힘낼 거야

 

「하하앞으로 같이 나도 노력할 거니까」

 

린 「어라프로듀서이 사람 누구?

 

「아아이번에 들어온 신인이야」

 

시키 「잘 부탁해야~

 

린 「흐~……… 저기」

 

시키 「냐후?

 

린 「냄새 맡아봐」

 

「아내 셔츠!?

 

시키 「?」 킁킁

 

시키 「과연 과연」 킁킁

 

린 「어때?

 

시키 「대단하넴!

 

린 「그렇게 말해 줄 거라 생각했어」 슥

 

시키 「」 악수

 

린 「어서와우리들의 사무소에」 악수

 

「뭐야 이건뭐냐고」

 

 

146::2014/03/04() 01:03:29. 14 6kuFhAP00

 

오늘의 강아지(きょうのわんこ)

 

『도쿄 어딘가에 있는 아이돌 사무소거기서 프로듀서에게 응석부리는 것이린입니다』

·

·

·

 

·

 

『오늘 하루도프로듀서와 함께 잘 지내는린입니다

 

 

미오 「나와 버렸다………

 

 

「자좋은 아이 좋은 아이」

 

린 「꺄릉-」 쉭꼬리윙윙

 

 

 




이치노세 시키

 



 

 

153::2014/03/04() 23:37:55. 67 6kuFhAP00

 

「히지리히지리 어디 있어?」

 

히지리 「네…… 무슨 일 인가요?

 

「너너너너너너너가희와 어떤 관계야!?

 

히지리 「……누구 말인가요?

 

765의 키사라기 치하야라고!

 

히지리 「?

 

클라리스 「무슨 일이신가요?

 

「히지리를키사라기 치하야가직접 지명했다공동 출연대담우리들의 음악!

 

클라리스 「어머나대단히 빠르네요」

 

「아클라리스 아는 거 있어?

 

클라리스 「네히지리씨이전에 교회에서 만난 분이에요」

 

히지리 「……언니?

 

클라리스 「네또 함께 노래할 수 있어요」

 

히지리 「정말? ……기뻐, 요」

 

「뭐야!? 뭐냐고!? 뭐가 어떻게 된 거냐고!?」 으아아아

 


 

 

 

 

154::2014/03/04() 23:51:41. 11 6kuFhAP00

 

「미쿠잠깐 괜찮아?

 

미쿠 「냐?

 

「다음 일 말인데신인하고 같이 가주었으면 한다만?

 

미쿠 「신인이냐물론 오케이다냐선배의 위엄을 보여주겠다냐!

 

「그렇구나고마워나나미」

 

나나미 「넵미다아사리 나나미차분한 계통 아이돌 목표로 하고 이쎠요

 

미쿠 「미쿠다냐잘부탁하다냐!」 차분계?

 

나나미 「잘 부탁해료∼. 미쿠냥씨는 한 번 보고 싶어쎠요

 

미쿠 「냐!?혹시 미쿠의 팬이다냐!? 나나미짱은 보는 눈이 있다냐

 

「그럼부탁해」

 

미쿠 「맡겨주다냐! …그런데 P  다음 일은 어디다냐?

 

「아아물고기 전문 패밀리 레스토랑 10선이다!

 

미쿠 「냐!?

 

나나미 「와이~미다!

 

미쿠 「냐냐!?

 

 




마에카와 미쿠 (물고기를 싫어함 아주 싫어함)

 




아사리 나나미 (물고기를 좋아함 아주 좋아함 )

 

 

 

156::2014/03/04() 23:59:43. 36 6kuFhAP00

 

띵동띠띠띠띠띠띠띠띠띵동!

 

쿵쿵덜컹탈칵!

 

띠띠띠띠띠띠띠띠띵동!

 

히나 「저기 말임다프로듀서확실히 인터폰 누르라고 말했슴다만」

 

띠띠띠띠띠띠띠띠띵동!

 

히나 「한 번으로 좋슴다이미 폐임다?

 

띠띠띠띠띠띠띠띠띵동!

 

히나 「적당히 안 함까!?」 우갸!

 

「아히나」

 

히나 「아니 아니 아니알고 있었어요있었슴다!

 

「좋아곧바로 준비 해라!

 

히나 「아아역시 나에게 오프는 없슴다」 흑

 





160::2014/03/05() 23:38:31. 31 89RGzyJB0

 

토키코 「먼저그릇에 다진 생강과 마늘간장, 미림설탕을 넣어」

 

토키코 「돼지고기와 양파도 넣고 섞은 후에, 10분 정도 둬」

 

토키코 「그리고 프라이팬에 우선 기름을 두르고 가열한 다음」

 

토키코 「아까 것을 넣고 볶고고기 색깔이 바뀌면나머지도 마저 넣고 더 볶아.

 

토키코 「잠시 후 양파가 노릇노릇소스를 뿌리면 완성」

 

 

토키코 「자들어돼지 생강 구이」 툭

 

「변함 없이 맛있겠다」 잘먹겠습니다.


나오 「에!?

 

 

161::2014/03/05() 23:51:28. 36 89RGzyJB0

 

나오 「잠깐 기다려!

 

「아?

 

토키코 「뭔데?

 

나오 「저기토키코씨의 돼지 요리라는 무슨 말이야!?

 

토키코 「하아너 머리 괜찮아?

 

「돼지고기 요리에 관해서는 토키코는 프로급이라고먹어 봐라」

 

나오 「아응」 냠냠

 

나오 「맛있어뭐야 이건!? 지금까지 먹었던 것 중에서 제일 맛있어!

 

토키코 「흥당연하겠지이 내가 만들었으니까!

 

「이야~처음 먹었을 때는 감동했다고

 

토키코 「나는 놀랐을 뿐이야돼지고기 먹고 있던 쓰레기가 갑자기 스카우트 하러 와서 말이야.

  

「아니정식 가게에 두기만은 아까워서

 

나오 「에!? 토키코씨정식가게였어요!?

 

토키코 「뭘까이 아가씨는 놀라는 게 취미야?

 

 





 자이젠 토키코


 

163::2014/03/06() 00:09:57. 12 i2ZnKMF70

 

미유 「겨우… 끝났어…… 이제 세라복은 입고 싶지 않아요

 

「아미유씨 수고 하셨어요무사히 촬영이 끝나 다행이네요」

 

미유 「아프로듀서씨

 

「이야정말 대인기였다구요중간부터는 출연도 증가했고」

 

미유 「그렇네요칭찬은 기쁩니다만조금 복잡한 심경이랄까

 

「아그러고 보니 들었나요?

 

미유 「무엇을 말인가요?

 

「그 드라마, 2기가 정해졌어요?

 

미유 「에?

 

「그리고영화화도 하는 것 같아요?

 

미유 「에……

 

「거기에 미유씨 주역 스핀오프도 기획중인 것 같던데요.

 

미유 「………

 

「기대되네요!

 




164::2014/03/07() 00:33:02. 26 vm6ISTFJ0

 

카렌 「코즈에짱하고 히지리짱하고그리고 이브씨하고

 

「아?

 

카렌 「가끔 보면말하고 입의 움직임이 맞지 않은 거 같은 생각이 들어.

 

………

 

카렌 「그 애들하고 이야기 하다보면가끔 자기 나라 말을 하는 것처럼 느껴진다고 할까

 

……카렌」

 

카렌 「뭔가 알고 있어?

 

「세상에는알아선 안 되는 것이 있다」

 

카렌 「그게 뭐야?

 

「즐겁게 아이돌 생활을 하고 싶으면그다지 깊이 알려고 하지 않는 것이 좋아.

 

카렌 「………

 

………

 

카렌 「……알았어」

 

「좋아착한 아이다」

 

 




이브 산타클로스



 


165::2014/03/07() 00:47:12. 60 vm6ISTFJ0

 

「아리스가 갑자기 열이 나서 말이야미안하지만 대역을 부탁해도 될까?

 

미쿠 「그것은 상관없지만아리스짱이 나오는 거에 미쿠가 나가도 되는 거다냐?

 

「참고로 프로는 『から生論破(아침부터 갈구기)다」

 

미쿠 「뭐야 그건~대로 미쿠는 가고 싶지 않다냐!

 

「상관없어이것을 쓰면 돼」 ㅇ ㅏ ㄴ ㄱ ㅕ ㅇ

 

미쿠 「아니다냐그것만큼은 아무리 P짱이 부탁해도 단호히 거부한다냐진짜!

 

「그렇게 말하지 않고 부탁 좀 하자?

 

미쿠 「싫~~-―!」

 

「칫…… 어쩔 수 없지」

 

「가라안경광(メガキチ)! 기술 『안경을 씌운다』다!

 

하루나 「안-!

 

미쿠 「!?

 

하루나 「경!」 탈칵!

 

미쿠 「우냥----!

 

미쿠 「………

 

「어때!?

 

마에카와 「무슨 일인가요아아타치바나씨 대역이었죠?

 

「아아부탁해도 될까?

 

마에카와 「맡겨주세요전원 완전 논파하고 오겠습니다.

 

「과연 마에카와믿음직스럽다니까!

 

마에카와 「그럼다녀 오겠습니다」

 





 

카미조 하루나

 

 

 

167::2014/03/07() 00:59:51. 74 vm6ISTFJ0

 

「그러고 보니하지메네 할아버지는 유명한 도예가 였지.

 

하지메 「네도예만으로 먹고 살 정도는

 

「그렇다면역시 마음에 들지 않는 그릇은 깨는 거야?

 

하지메 「아하하할아버지… 조부는 그런 짓은 안 해요.

 

「아―. 역시 그렇겠지」

 

하지메 「그런 것은 집에서 보통 식기로 쓰니까요.

 

「과연」

 

하지메 「아그래도……

 

?

 

하지메 「이전에 어머니가 호기심이 생겨서 집에서 쓰던 것을 어떤 감정단에 보여준 것 같습니다만」

 

「아아」 두근두근

 

하지메 「굉장하네요

 

하지메 「라며…. 이 정도 가격이라고 했다고 해요.

 

「에실패작이?

 

하지메 「네조부 말로는

 

「와오….

 

 




후지와라 하지메


 

170::2014/03/07() 01:11:06. 19 vm6ISTFJ0

 

나나 「프로듀서씨는… 나나의 진정한 모습을 알아도좋아해 주실 건가요?

 

그것은 참고로,? 나이 같은 거?

 

나나 「나나는 17살예요!

 

출신지?

 

나나 「우우사밍 별입니다!」

 

그것들 모두를 방패 삼은 진실?

 

나나 「그그것은

 

「소근 소근」 소근소근

 

나나 「어떻게 그것을!?

 

「프로듀서이니까」

 



 


173::2014/03/08() 00:10:51. 02 6qbqQKw/0

 

안즈 「이거 노출 많은 거 아냐?

 

「할로윈 보다는 좋겠지」

 

안즈 「뭐

 

「자자빨리」

 

안즈 「어쩔 수 없네―. 나중에 사탕줘그럼

 

 

안즈 「세계는 정복 당했다--!!

 

 

카렌 「또 뭔가 하고 있네

 

나오 「………

 

카렌 「나오?

 

나오 「우리들이 즈베즈다의 빛을널리 세계에!

 

카렌 「나오가 망가졌어!?」

 

 


 

 

174::2014/03/08() 00:20:41. 85 6qbqQKw/0

 

무츠미 「하아!역시 모험 소설은 재미있네요저도 언젠가아찔해지는 대모험을

 

사치코 「갑니까?

 

무츠미 「우와앗사치코짱?

 

사치코 「원하시면다음 일 양도할 수 있어요?

 

무츠미 「에?

 

「도망치지마 사치코지금부터 테이블 마운틴(ブルマウンテン )에서 프리 클라임이라고!

 

사치코 「어째서 언제나 나입니까가끔 씩은 다른 사람에게…!

 

「시끄러워, 바보이러쿵저러쿵 말하지 말고 준비해!

 

무츠미 「저저기

 

「아무츠미는 지금부터 수족관이야즐기고 와.

 

무츠미 「아네」

 

사치코 「무츠미씨상냥한 내가 대신 해줄게요!

 

「조용히해 사치코어물어물하면 생명 줄 없이 시킬 거니까!

 

사치코 「그것만큼은그것만큼은!」 질질

 

 

무츠미 「………

 

무츠미 「준비 하지 않으면」

 

 





우지이에 무츠미

 


 

 

175::2014/03/08() 00:22:04. 12 uSQNI+Ii0

테이블 마운틴에서 프리 클라임이라고 ㅋㅋㅋㅋㅋ


 

177::2014/03/08() 00:32:14. 85 6qbqQKw/0

 

띠띠띠띠띠띠띠띠띵동!

 

히나 「네 네지금 받슴다」 탈칵

 

히나 「네여보세요 아라키임다」

 

『……… 』

 

히나 「? …?

 

『……… 』

 

히나 「장난칠 거면 끊슴다?

 

『히나 축제의 시간이다 와라아아아아아!

 

히나 「우왓프로듀서임까?

 

『아아히나너의 프로듀서다』

 

히나 「아니그것은 알고 있지만갑작스럽게 무엇임까?

 

『그러니까 히나 축제라고마중 보낼 테니 바로 와라』

 

히나 「마중?

 

부릉부릉!

 

히나 「멈까그 폭음!?

 

『타쿠미를 보냈다 』

 

히나 「야!             (원문은 잠깐’ 입니다.)

 

 

 

「총장카니발의 시간이다 와라!

 

히나 「………」 흑

 

 

 


 

무카이 타쿠미

 

 

180::2014/03/09() 01:09:56. 49 B2pBEiZD0

 

사쿠라 「다녀왔습니다!

 

이즈미 「잠깐사쿠라수고 하셨습니다 이겠지

 

아코 「머어머어좋잖아사쿠라이고」

 

이즈미 「뭐야 그건?

 

「하하어서와라세 사람 모두」

 

이즈미 「아, P 수고하셨어요

 

「이즈미도 다녀왔습니다 라고 해도 괜찮다고사무소를 집 같이 생각해 주는 것은 기쁘니까」

 

사쿠라 「자자 이즈밍프로듀서도 이렇게 말하는걸?

 

이즈미 「그런 것이 아니라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제대로 구별을

 

아코 「포기해 이즈미사쿠라가 이러면 끝이 안 나니까」

 

P「그래 맞아」

 

사쿠라 「그래 맞아라니혹시 바보 취급하는 거야?

 

아코 「아니 아니사쿠라는 귀엽다는 이야기야.

 

사쿠라 「에귀여워?」 에헤헤

 

「아아 귀여워

 

사쿠라 「그런가―, 그럼 좋을까나」

 

이즈미 「……정말이지」 후훗

 

 

「아물론 이즈미도 아코도 귀엽다고」

 

이즈미 「///

 

아코 「뭡니까 갑자기///

 

 

(역주 :  3 명은 시즈오카 출신으로 아무튼 표준어는 아니나대체할만한 사투리를 모르기에 표준어로 번역했습니다. )

 





무라마츠 사쿠라

 





오오이시 이즈미





 츠치야 아코

 

 

181::2014/03/09() 01:16:36. 95 B2pBEiZD0

 

아이리 「P기다리게 해서 죄송해요  오무라이스이에요」

 

「기다렸습니다!

 

아이리 「그럼마지막 마무리 할게요!

 

「아아」

 

아이리 「맛있어져라~, 맛있어져라~」 뉴뉴

 

나오 「아아아아아그러니까 그거 생크림!

 

아이리 「후에?」 뉴뉴

 

나오 「늦었네」

 

「아니괜찮아」

 

나오 「하?

 

아이리 「다 되었어요!

 

「처음에는 좀 그랬지만 익숙해지면 버릇이 되어서 말이야」

 

나오 「에에―…

 

아이리 「오늘은 아~하나요?

 

「아니오늘은 됐어」

 

아이리 「네에」

 

 

 

나오 「………오늘은?

 




 

183::2014/03/09() 01:27:24. 30 B2pBEiZD0

 

루미 「P여기는 끝났어혹시 다른 것이 있을까?

 

P「아니요이제 괜찮아요미안해요아이돌인데 서류일을 시켜서

 

루미 「괜찮아내가 하겠다고 했고어차피취미다운 취미도 없고 차라리 이러는 것이 나아」

 

「고마워요그럼 적어도 다음에 맛있는 것이라도 같이 먹죠.

 

루미 「후훗기대할게」

 

루미 「맞아 맞아여기 서류당신 싸인이 필요하니까 대충 훑어봐 두어 줄래?

 

「아아알겠습니다………

 

………저기루미씨」

 

루미 「어머나무엇인가 미비한 점이라도?

 

P「아니요, ………이것은 돌려 드릴게요.

 

루미 「………안될까?

 

「안되죠.

 

 




와쿠이 루미

 


184::2014/03/09() 01:34:20. 47 B2pBEiZD0

 

미쿠 「정말로 괜찮아?

 

「괜찮다니까해버려 해버려!

 

미쿠 「여러 가지로 아슬아슬할 거 같은데

 

「자이거 들고」 

 

미쿠 「네네」

 

 

미쿠 「미미쿠 미쿠 해주겠다냐!

 

 

……각하!

 

미쿠 「에너무 하지 않아?」 (역주 : 냐가 없었습니다.)

 

 

185::2014/03/09() 02:45:00. 90 B2pBEiZD0

 

아츠미 「프로듀서나는 어떻게 해야 좋을까?

 

「응?

 

아츠미 「사토미씨의 뭉실뭉실한 가슴도 버리기 어렵지만노리코짱의 가슴도 매력적이고

 

……과연」

 

아츠미 「나는 어떻게 해야……!

 

「뭐야겨우 그런 건가」

 

아츠미 「무슨 말을 하는 거야나에게는 중대한 일이야!

 

「그렇다면 두 사람 모두 하고 함께 가버려어차피라면」 씨익

 

아츠미 「………! 프로듀서당신이라는 사람은!」 씨익

 

 

 

야나기 「네에~, 거기까지

 

사나에 「이 악물어라?

 



 





사카키바라 사토미






시이나 노리코







188::2014/03/09() 23:25:32. 04 invL6CSO0

 

「아아 바쁘다 바빠」 허둥지둥

 

「저것도 이것도」 허둥지둥

 

아키 「P도령(殿)다음 현장은 어디입니까?」

 

「그러니까그렇지전에 레나씨하고 갔다 온 곳바다 근처에 있는 촬영소!

 

아키 「거기군요알겠습니다(sir)!

 

「부탁한다」 허둥지둥

 

니나 「P, 양인형옷 어디 있는지 쳐 알아요?

 

「아앙?

 

니나 「니나의 양이 쳐 보이지 않아~요」 추욱

 

「아아그거 말이지확실히 미유씨가 치운다고 한 거 같던데의상실에 있나 한 번 봐라!

 

니나 「알았어~!

 

「못 찾겠으면 미유씨에게 물어줘!」 허둥지둥

 

라이라 「다녀왔습니다

 

「아어서와 냉장고에 아이스크림 있으니까 먹고 싶으면 먹어라!

 

라이라 「아이스크림입니까잘 받도록 하겠습니다―!

 

「손 씻고 나서!」 허둥지둥

 

 

나오 「아, P잠깐 괜찮아?

 

「네네이번에는 또 무엇을 하겠습니다?」

 

나오 「뭔가 섞였어」

 

 





야마토 아키

 




효도 레나

 


 

 

189::2014/03/10() 00:00:46. 06 ntYQJ1Ec0

 

………」 타닥 타닥

 

카에데 「지」 지-

 

………」 타닥 타닥

 

카에데 「지지」 지지-

 

………」 타닥 타닥

 

카에데 「지지지」 지지지-

 

………저기카에데씨?

 

카에데 「지지… 무엇인가요?

 

P「무엇인가요랄까 무엇을 하고 있는 건가요?

 

카에데 「네. P씨가 일하는 모습을 보고 있었습니다」 후훗

 

「아니그건 보면 알지만… 그렇다고 할까 책상 아래에서 말인가요?

 

카에데 「정확히 아무도 없었었기에」

 

아아그렇습니까. ……참고로노노가 돌아갈 수 없어서 곤란하고 있습니다만그것은」

 

카에데 「후훗무우― 리이―, 입니다. …닮았나요?

 

「미묘하네요」

 

카에데 「무우」 뿌우-

 

 

 




타카가키 카에데



 

 

190::2014/03/10() 00:26:43. 25 ntYQJ1Ec0

 

「그럼오늘은 셋이서 수록이니까 부탁할게」

 

쇼코 「오오우맡겨

 

코우메 「삿짱과 일… 오래간만… 이구나」 에헷

 

쇼코 「,그 그러고 보니」 부히히

 

사치코 「그렇네요애초에 나는 로케 이외 현장은 오래간만이에요」 쓴 웃 음

 

쇼코 「후힛!?

 

코우메 「아아하하

 

「뭐잠깐 휴식이라는 거지.

 

사치코 「당신이그런 걸말하기 입니까!

 

쇼코 「오오우! …,  사치코가 예리해」

 

코우메 「사삿짱예풍 바뀌었어?

 

사치코 「무엇입니까 ,  예풍은나는 아이돌이지 연예인이 아니어요!」 우갸!

 

「음음오늘은 제대로 아이돌이라고,?

 

코우메 「그그래요…. 삿짱은언제나 아이돌이야」

 

쇼코 「우리들 중에서제일 아이돌이야……

 

사치코 「어쩐지 여러분 함축적인 말투군요」

 

코우메 「기기분 탓 기분 탓」

 

 

191::2014/03/10() 00:34:56. 04 ntYQJ1Ec0

 

「저기사치코」

 

사치코 「뭔가요?

 

「오늘은 그거 필요 없어」

 

사치코 「그거?

 

「평소의 배낭 말이야」

 

사치코 「아아그랬네요무심코 버릇으로」 쿵!

 

쇼코 「조조금 전부터… 신경이 쓰였는데

 

코우메 「무무엇이… 들어 있는거야?

 

사치코 「에에사는데 필요한 것 정도랄까이것이 있으면 조난 당해도 어떻게든 되고」

 

쇼코 「조조난……?

 

코우메 「무뭔가… 굉장히 무거울 것 같아

 

사치코 「그렇지도 않아요? 60킬로 정도이고」

 

쇼코 「후힛!?

 

코우메 「사삿짱… 대단해…!

 

사치코 「?

 




 

197::2014/03/10() 11:22:54. 26 Vo8ZMkei0

사치코…  씩씩해 졌구나

 

 

199::2014/03/11() 00:54:53. 56 BzPoTuNW0

 

미호 「어둠에 삼켜져라! (수고 하셨습니다)

 

「아아미호…?

 

미호 「웃나의 주인이여번거로운 태양이군요 (, P안녕하세요)

 

미호 「때는 이른 데도얼음 정령들의 위협은 아직도 쇠약해지지 않는군요. (벌써 3월인데아직도 추워요.)

 

「그렇구나. …… 저기미호」

 

미호 「무엇인가나의 주인이여? (무슨 일인가요? P)

 

「쿠마모토 사투리 나온다고?

 

미호 「흠….  잠시 전까지 타천해서 마왕과 영합했기에마력이 흘러 넘치고 있는 것일까 (아우우…. 조금 전까지 란코짱하고 이야기했으니까반드시 그 탓일 거에요)

 

(역주 : 란코 출신이 쿠마모토)

 

「과연 그렇구나. …의외로 이 쪽 노선도 어울릴까?

 

미호 「무무슨! (그만둬 주세요)

 

「하하하하하,  그래도 있다 일이 있으니까시간까지는 돌아와라」

 

미호 「알았다 (―)

 

 

 

카렌 「그거 정말로 사투리였네

 

나오 「깜짝이야

 

 





코히나타 미호






칸자키 란코

 


200::2014/03/11() 01:06:16. 70 BzPoTuNW0

 

우즈키 「시마무라 우즈키입니다!

 

「아아알고 있어」

 

우즈키 「수면 시간은 8시간입니다!」 

 

「응평범해」

 

우즈키 「말버릇외형이 각하 되어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해보았습니다거기서 생각한 것이이중인격 같은 건 어떨까요!?

 

?

 

우즈키 「평소에는 가정적인 보통 여자아이인 내가어느 순간 보이는 검은 얼굴!

 

………

 

우즈키 「반드시 정착되면이렇게 말할 겁니다카ㅋ읍읍!

 

「네 이 녀어어어서서서서서석! 알면서 하는 거지!? 일부러인 거지!? 확신범이지 너!?

 

우즈키 「읍읍」 도리도리

 

「알겠어!? 거기는 절대로 건들지 마라다음이다 다음!

 

우즈키 「네」





 

201::2014/03/11() 01:09:56. 96 BzPoTuNW0

 

「으음!?

 

「혹시?

 

「으~최근 많네」

 

「한 번 프로듀서에게 물어 보는 게 어때?

 

「그럴까

 

 

「적 당 히 하 라 고」

 




 

202::2014/03/11() 01:11:32. 94 oikCLHkk0

안돼

 

 

204::2014/03/11() 01:39:21. 26 BzPoTuNW0

 

카렌 「그러고 보니 이케부쿠로는 토끼 로봇이 무슨 말하는 건지 알고 있어?

 

이케부쿠로 「핫핫핫무슨 말이야알 리가 없다고먼저거기까지 고도의 기능 같은 건 없어」

 

카렌 「그럼 저것은?

 

 

「에진짜로?

 

「우사우사 우사 웃삿사~

 

「하아―. 그것은 몰랐네」

 

「우사사사우사우사」

 

「아그쪽은

 

 

이케부쿠로 「사실뭘까나」

 

카렌 「어이 과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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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이시스입니다. 오늘까지 해서 뭣좀 정리하느라.. -_-;;; 

내일은 역시 한의원에 갑니다. 그러다보니...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


그래도 지금까지 해서 3/5 정도는 했습니다 [.....]

하다보면.. 여러부분에서 터집니다.. (저만 그런 가요?  , 역시 아츠미에게 경의를.. )


새삼스럽지만... 제가 좋아하는 아이돌은 시즈쿠, 카나코, 우츠키, 란코, 이마이 카나 입니다. 헌데 이마이 카나가 나온 팬픽을 여태 본 적이 없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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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는 블로그
만화, 애니, 음악, 게임 등에 대한 글을 쓰는 공간입니다. 현재는 역시 내청춘 러브코미디는 잘못됐다. 그리고 사키, 러브라이브, 신데마스, 섬란카구라, 아마가미 활동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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