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확인해서 한글로 업데이트를 하긴 했는데
가챠는 어제 자기 직전에 돌렸었습니다.
그래서 영어입니다.
가챠를 돌릴지 말지 고민하긴 했습니다만
그냥 돌리기로 했습니다.
카스톤 100개 그냥 다 썼습니다.
일단 티켓은 다 쓰고...
1차
2차
가챠는 항상 즐겁습니다.
남이 하는 거나
아님 내가 잘 되거나 -_-
라는 조건이 붙긴 하죠...
사실 뮤즈 가챠도 돌리긴 해야하지만 후일을 기약하기로 했습니다.
대체 얼마를 써야할지 감도 안 잡힙니다...
조건을 만족하면 뮤즈에서 아쿠아로 화면이 바뀌는 모양입니다.
다만 전 방법을 몰라서 -_-;;
아쿠아도 귀엽습니다.
말했는지 모르지만 가장 호감이 가는 게 요시코이긴 한데
은근히 3학년 애들에게 정이 많이 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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