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자물하면....사실 이른바 중2병 소재...
사기안이라던가 -_-
왼손의 봉인이라던가....
[.........]
이 작품이 과연 능력자물일지는 의심이 되는 [.....]
'중이병이라도 사랑이 하고싶어' 입니다.
사실 이 작품은 (광의의) 일상물에 가깝지만
어쨌거나 이런 중이병 생성하는데 일조를 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 -┌ (검증된것은 없습니다...)
1. 능력이란?
여기서 능력이란 건 異능력입니다.
그러니까 판단력, 사고력, 체력, 지구력 이런거 말고 [.....]
보통으로는 할 수 없는 것들입니다.
그리고 이능력이라는 건 상당히 포괄적인 개념입니다.
마법, 변신, 소환, 강화, 등등 여러 카테고리가 있습니다.
모든지 날려버릴 마법이라던가 [.....]
모든걸 날려버리는 그 당사자 [....]
아니면 닌자 인술이라던가...
소환술이라던가...
아님 4차원주머니 [.....죄송합니다....]
2. 대부분 능력자물은 배틀물이 많긴 합니다.
물론 배틀물 = 능력자물인건 절대 아니죠
가령 바람의 검심이라던가 말이죠... (이걸 능력자물이라고 하시는 분은 아직 못봤습니다.
하긴 충분히 사기적인 능력이긴 하지만요...
어쨌거나 특이하고 현실에서는 절대 일어날 것 같지 않는 능력들을 지칭합니다.
배틀물에서 많이 나오는 이유는 아무래도 죠죠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능력자물의 시초라고 불리워지는 죠죠입니다.
3대 죠죠가 쿠죠 죠타로인데... 역대 죠죠중에서 강하다는 평입니다.
(저도 이걸 가장 재미있게 봤습니다.)
능력마다 설정이 자세했고... 치밀했습니다...
강점과 약점이 있습니다.
예를들면 그의 스탠드 플래티나는 정교한 움직임이 가능하고 파워도 쎄지만 원거리 공격이 안된다는 식입니다.
물론 그 이전에 드래곤볼이라던가 많았지만 말이죠... 어쨌거나 죠죠 전후로 양상이 크게 바뀌었다고 개인적으론 생각합니다.
드래곤볼은 순전히 가장 강한자가 이긴다였지요..
제가 볼때 드래곤볼을 능력자물로 같진 않은데...
능력자물로 본다는 사람도 있다고는 하더군요... (기라던가.. 차오즈의 초능력이라던가.. )
최근작에선 헌터X헌터가 있습니다. 굉장히 정교한 짜임새고 설정도 탄탄한데;; 휴재가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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