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진되어서 늦게 올 거라 생각했는데, 오히려 하루 일찍 도착했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주문을 한 다음에 매진이 된 모양입니다 -_-;;;
실은 DOA5라스트 라운드 마스터 가이드북과 같이 신청했는데 오히려 그게 늦게 올 모양입니다.
DOA관련해서는 책자를 더 사고 싶은 마음이 있기는 한데
제가 살 수 있는 건 DOA5 메이킹 북 정도인 거 같네요. 문제는 이게 얼마나 저에게 가치가 있을지 추산이 안 되어서 [...];;
참고로 사진은 비타로 찍은 것이라 조악합니다;;
DOAX3 표지입니다.
주는 코드가 프리미엄 티켓 5장 [...그것도 일본판.... 안 쓰는 걸 다행으로 여겨야 할지 말아야 할지...]
우선 넘기면 그라비아부터 나옵니다.
마리로즈 -> 호노카 ->... 이런 순입니다.
그라비아 중에는 목욕포스터에 등재된 것도 있습니다.
이건 횡재군요 =ㅅ=+
최강 패키지 못사서 아쉬웠는데 이걸로 날아가 버렸습니다.
공략은 생각보단 충실합니다.
물론 액티비티 조작법 내지 승부에서 이기는 법 같은 건 없습니다.
그냥 메뉴얼보다 약간 자세한 각 액티비티 소개와 게임의 흐름 소개입니다.
그 뒤에 각 캐릭터 프로필 소개
그것이 끝나면 각 수영복에 대한 캐릭터의 선호도가 나옵니다.
그 다음에는 아이템에 대한 캐릭터들의 선호도가 나옵니다.
마지막으로 unlock조건입니다.
생각보단 공략이 꽤 쓰여져 있더군요. 아쉬운 건 그라비아가 적다는 것 정도입니다.
어차피 발리볼 조작법 같은 건 직접 익힐 수 밖에 없는 현실이고 말이죠.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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