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 섬머는 DOA5 비타테마로도 있긴합니다.
그래서 관심이 있긴 했고, 여유가 있어서 사서 입혔습니다.
먼저 카스미의 러블리 섬머입니다.
젖은 버전하고 젖지 않은 버전이 그다지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_-;;;
모미지의 러블리 섬머
히토미의 러블리 섬머. 의외로 괜찮은 포즈를 찾는 게 어려웠습니다.
엘레나의 러블리 섬머.. 젖은 버전과 그렇지 않은 게 확실히 다릅니다.
은부채로 오기로 휘날렸습니다.
나이아가라에 비해 마리로즈의 러블리 섬머는 휘날리기 어렵더군요 -_-;
(히토미는 뭐 알아서 휘날리는 애라;;)
호노카의 러블리 섬머
뇨텐구의 러블리 섬머
포즈보다 머리 휘날리는 거에 신경 써야 했습니다 [....]
이렇게 머리가 통과하면
부채로 부쳐야 합니다 -_-;;;;
아무리 봐도 부채의 용도가 터치가 아닙니다 -┌
코코로의 러블리 섬머
바위 쪽으로 시선을 돌리면 판토마임을 한 듯한 포즈가 나옵니다
아야네의 러블리 섬머
젖은 버전과 그렇지 않은 버전이 있습니다.
아야네는 다른 컷도 찍고 싶긴 한데, 워낙 바위가 나온 그라비아가 사진 찍기 편합니다
오너랩80되어서 스탑워치 나오면 사진찍기는 편하겠지만, 원하는 사진 찍으려면 결국 포즈 다 외워야 합니다.
운동 경기면 기다려야 하고요 [....]
저야 이 게임을 좋은 컷을 찍기 위한 게임 정도로만 생각하고 있어서, 게임 자체는 그럭저럭 즐기는 편입니다.
앞으로 전 수영복을 전 캐릭터에게 입힌다 (DLC말고)
이런 목표를 가지고 게임을 하긴 해야할 거라 생각합니다.
수영복이 많다면 많은데 적다면 적거든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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