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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메마츠 일화 84 『아타고 자매⑩』
~아타고가~
키누에 「하아…」
히로에 「뭐고 키누, 한숨이나 쉬고」
키누에 「언니」
히로에 「뭔가 고민있나?」
키누에 「응, 고민이 없는 것이 고민이데이」 하 하 하
히로에 「성가셔!」
키누에 「최근 비만 내리고 있제? 어쩐지 우울하데이」
히로에 「비 탓이나」
키누에 「아―, 의욕이 안 생겨―」
히로에 「그럴 때는, 뭔가 다른 걸 해보레이」 후훗
키누에 「다른 것?」
히로에 「그렇데이―…예를 들어 평소 쓰고 있는 거나」
키누에 「안경?」
히로에 「니 안경 썩을 만큼 있데이」
키누에 「그렇구마」 하 하 하
히로에 「뭐든지 좋데이. 약간이라도 변화믄 기분도 바뀐데이」 후훗
키누에 「그렇구마―…그럼 기분 전환할 겸, 쇼핑 갔다 오겠데이」
히로에 「잘 갔다 오레이. 아, 올 때 우유 사레이. 집에 없다 아이가」
키누에 「언니… 어무이 같구마」
히로에 「누가 어무이고」
키누에 「하하하. 그럼 갔다 오겠데이」
히로에 「」
~점심식사 후~
히로에 「그러고 보니 키누 뭐 샀나?」
키누에 「응, 칫솔 샀데이. 좋은 걸로!」
히로에 「호오, 어떻나? 새 칫솔 써 봤나?」
키누에 「응, 조금 전 써 봤데이」
히로에 「그렇구마. 그래서 어떻나?」
키누에 「응, 칫솔질 할 때 느낌이 좋았데이―!」
히로에 「칫솔 감상 물은 거 아니레이!」 쿵
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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