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리뷰는 2014년 2월 26일에 작성된 것을 번역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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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하유 리뷰] 시노하유 제 6화 「칸나③」 감상
Category: 시노하유 Tags: 시노하유
※네타 주의
이번 이야기는 시노하유 1화~3화, 즉 시노①~③을 칸나 시점으로 그린 것.
그래서 새로운 정보는 별로 없었다(′·ω·`)
우정에 눈을 뜬 칸나는 기본무적
방과후 마작 연습에 참가하고 싶다며 온 시노를 거부했던 것은, 「마작을 좋아하는 녀석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라는 이유 이외에도, 모처럼 모여 준 멤버들이 누락되어 버리는 것을 피하고 싶다는 이유도 있던 모양. 친구를 소중히 생각하고, 그것을 말로 할 수 있다니! 정말 성장했다! 나보다 어른이다!
그렇지만 심야 시간대 세트에 한해서는 4명 보다 5명일 때가 즐겁다는 생각이 든다. 계속 고정으로 4명이서 치고 있다 보면 피로와 스트레스로 점점 분위기가 나빠질 때가 가끔 있다.
칸나의 仕掛け
동1국6순째, 2만4만6만6만7만2통3통4통7통7통2삭3삭4삭에서 3만 치로 삼색을 확정시키는 울기.
일발적도라 없음 룰이라도, 탑이 아니면 의미가 없는(칸나짱에게 있어서는 특히) 반장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조금 서두른 감이 있는 仕掛け. 으~응, 하지만 이 건 그 룰로 치지 않으면 좋은 지 나쁜 건지 모른다…
마작도 성장중!
이 배패로 갑자기 도라 1만을 다시 한번 치고 4만스타트. 그런 칸나짱에게 역패를 울리게 한 시노짱은 해설석에 모 프로 단체의 중진이 있었다면 시시하는 소리를 들었을 것이다.
이질
다른 듯이 비슷하다. 비슷한 듯이 다르다. 그런 두 사람의 스탠스.
6화까지는 칸나가 「즐긴다」 라는 테마와 서로 마주 보는 장면이 많았지만, 앞으로는 같은 팀으로서 싸움에 도전하는 중, 다음엔 시노가 「승리」 라는 테마를 다룰 때가 오지 않을까.
이번 달은 쓸 것 없다…라고 생각했는데, 28 페이지 밖에 없었다. 그도 그랬구만(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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仕掛け를 마작 용어로 어떻게 번역해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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