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글은 2013년 12월 25일에 작성된 것을 번역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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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하유 리뷰] 시노하유 제 4화 「칸나」 감상
Category: 시노하유 Tags: 시노하유 감상 이시토비 칸나
※네타 주의
시노하유는 또 한 권 갖고 싶었는데… 애니메이트에서 시노하유 매점한 사람 대체 누구야!? 。゚(゚´Д`゚)゚。
아무래도 코베 근처에서는 칸나짱의 인기가 대단한 모양.
그런 관서인의 요망 때문일까, 이번 달 시노하유는 칸나의 이야기.
내가 말한 건가 …(곤혹)
이시토비 칸나 초등학교 3 학년 기 본 무 적
처음부터 떠받들어 지는 칸나짱. 아저씨는요, 너 같은 강한 아이를 아주 좋아해!
그렇지만 기본 무료 게임이 과금하지 않으면 제대로 할 수 없듯이, 기본 무적인 칸나짱도 이레귤러 투성이 세계에 있어서 고생하는 것일까…
칸나 레볼루션! \레볼루션인 거네! /
이거 놀리는 거지!?
주위가 마음대로 말하기 시작하더니 계속 터치하는 패턴이지!? 레전드 2세지!?
정말 칸나짱은 레보구나 (빨리 쓰는 스타일)
정점에 선 사람의 고독
놀기, 운동, 공부…무엇을 해도 자신이 1등. 그런 일상에 어딘가 부족함을 느끼는 칸나짱. 주위의 레벨이 너무 낮아서… 심심하다…
인데 어디에 앉은 거냐! 나무 위에서 황혼을 바라보는 초등학교 3 학년! 거기에 제법 높다! 칸나짱 절대로 히에이(飛影)를 좋아하는 타입!
만남
그런 칸나짱이 우연히 흥미를 가지게 된 새로운 시간 때우기. 그것이 마작.
(단번에 쓰레기 게임이라고 간파한 칸나짱은 역시 우수하다! )
한 달 후에는 벌써 대회에 참가. 실제로 두는 것은 그 날이 처음이었지만, 그런 핸디캡도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상급생들을 날려 버린다.
그리고 역시 느끼게 된 아쉬움. 6학년인데도 점수차를 의식하지 않고 치고 있다. 미적지근하다. 이번에도 나의 낙승… 그렇게 생각한 순간! 녀석이 나타난다! 이시토비 칸나, 평생의 라이벌!
하야링이다아아아아아! !!
그것도 사키양의! 사키양의 귀여운 포즈인 하야리씨!
후배의 재주를 가차 없이 뭉갠다… 이것이 (28)이 되어도 아이돌로서 연예계에서 계속 살아 남는 사람의 대단함 …무서운 것을 보았다고…
쓰레기 게임인데…! 분하다…! 그래도
한 편, 기본점수 8700까지 깎아져 완전 패배한 칸나짱은…
웃게 해서 죽일 생각인가.
모 이미지 게시판을 위해 만들어진 것 같은 사랑스런 캐릭터, 이시토비 칸나.
그런 그녀가 처음으로 좌절을 맛보고 이번 달은 끝.
이번 달은 처음부터 끝까지 히죽거린 채로 봤다. 크리스마스에 BG를 읽고 있는 고독한 열성팬을 기쁘게 하는 리츠쌤· 아구리쌤의 따뜻한 배려가 느껴진다…
그러고 보니 4화부터 고등학생편이라고 말하던 녀석이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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