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livedoor.jp/sakissken/archives/30153365.html
본 팬픽은 ゆきちか님의 허가를 받고 번역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ゆきちか님에게 감사의 말을 올립니다.
린카이 여고 『맛있어』
띵동
끼익
넬리 「사토하 간식―」
사토하 「인사보다 먼저 간식이라고 하지마」
명화 「들어가도 괜찮을까요?」
사토하 「아아, 들어와. 내 방에 가자」
넬리·명화 「실례하겠습니다」
~사토하의 방~
끼익
명화 「? 사토하, 이건 도대체… 상당히 많은데요…」
사토하 「아아, 막과자라는 거야. 근처 아이들에게 받았어」
넬리 「MAKKWAJA?」
사토하 「아이들이 좋아해. 나도 어렸을 때 자주 먹었어」
넬리 「이건?」
사토하 「그건 반죽 사탕(네리아메)이라는 거야」
넬리 「네리…」
명화 「…넬리사탕」 핫
사토하 「왜 그래?」
넬리 「사탕은 사탕이지? 무슨 뜻이야?」
사토하 「이름 그대로, 사탕을 반죽해서」
넬리 「?」
사토하 「뭐, 일단 내가 해볼게. 잘 봐」 슥슥
넬리 「응」
사토하 「… 알겠어? 이렇게…」
넬리 「우와앗! 사탕이 물렁물렁해!」
명화 「흥미롭네요…!」
사토하 「공기를 넣듯이 움직이는 거야」
넬리 「어쩐지 색이 바뀌었어!」
명화 「핑크색에서 흰색으로 바뀌었어요!」
사토하 「후우… 슬슬 됐을지도. 먹어봐」 슥
넬리 「응」 냠
넬리 「이거…! 맛있어!」
사토하 「그렇겠지」 후훗
명화 「재미있을 거 같아요. 나도 만들어 보고 싶어요」
넬리 「넬리도!」
사토하 「아직 있으니까, 너희들도 직접 만들어 봐」 슥
넬리 「응! 나무젓가락에 사탕을…」
명화 「천천히 …!」 네리 네리
사토하 「명화는 꽤 잘하는구나」
넬리 「넬리도 지지 않아―!」
사토하 「어이 넬리, 그렇게 세게 하면」
넬리 「」 툭
사토하 「………」
명화 「………」
넬리 「………젓가락 부러졌어」 추욱
사토하 「그러니까…」 하아
명화 「어머…」
넬리 「넬리 이제 그만할래…」 추욱
사토하 「포기가 빠르잖아」
명화 「넬리짱, 내 거 줄 테니까요?」
넬리 「응…」
사토하 「그거 말고도 많아」
넬리 「응…」
사토하 「이건 어떨까? 너 이런 거 좋아할 거 같은데」 슥
넬리 「…이건 돈! 이 아니잖아!」
명화 「속은 초콜릿이군요」 냠냠
사토하 「이거 먹고 기운내, 넬리」 냠냠
넬리 「이런 거 먹어도… 이거 맛있어」 냠냠
사토하 「그렇지?」 냠냠
명화 「넬리짱이 기운차려서 다행이에요」
깡!
~덤∼
사토하 「어이, 메구」
메구 「무슨 일인가요?」
사토하 「이전에 먹은, 무장 이름이 붙은 거 말인데…」
메구 「아아~ 있었네요」
사토하 「넷에 있더라, 목이 막히지 않게 먹는 방법이」
메구 「하아」
사토하 「한 번 그렇게 먹어보지 않겠어? 딱 2개 있는데」 슥
메구 「좋아요! 먹어 보아요!」
사토하 「그럼 우선… 내용을 전부 펼친다」
메구 「과연」
사토하 「그리고, 그 위에 검은꿀을 뿌린다」
메구 「OK」
사토하 「마지막으로, 귀퉁이를 들고, 천천히 넣는다」
메구 「어쩐지 즐겁네요」
사토하 「이걸로 완성. 먹어 보자」 냠
메구 「네」 냠
사토하 「콜록!」
메구 「콜록!」
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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