だぶすけ님의 유루사키 시리즈 번역이 끝났습니다.
제가 했었던 번역 중 가장 힘들었습니다.
양도 양이지만, 한 장 안에 정보가 굉장히 많은 편이었습니다.
설정도 설정이지만,
대사도 많고, 상당히 '스토리'가 녹아난 그림들이다 보니
작업이 굉장히 까다로웠습니다.
거기에 그림도 그다지 큰 편이 아니라서 -_-;;;;
제 취향을 떠나서, 요루타케님과 마찬가지로 사키에 대해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시노하유의 경우... 요루타케님 보다는 타부스케님이 오히려 제 해석에 부합했었습니다
거기에 개인적으로는 하야시코도 어느 정도 있어서 만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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