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없는 블로그

사키/리뷰 - honeesaba 2016. 2. 8. 19:41 by 레미0아이시스

http://blog.livedoor.jp/honeesaba/archives/51614934.html


 

시노하유 28화 감상. 미즈키씨의 초콜릿이라면 얼마라도 좋다.

시노하유… 매월 무대가 증가하는… 무서운 만화


 



작년 12 25일에 발매한 잡지에 나온 「시노하유 28화 진학」에 대한 감상입니다.

 

 

Q ,  당신은 발렌타인 때 누구에게 초콜릿을 주었습니까?

 

A ,  하야리 누구에게? (진지한 얼굴)

  시노→ 숙부에게반에 있는 남자그런 돈 있으면 살림에 보탭니다.

  칸나→  내가 먹을 거나 사야지하나 정도는 시노나 시노네 아저씨에게 줄 수 있어.

  히나타아이돌에게///

  쿄우카→ 반 전원에게 의리 초콜릿.

 

총평너무 슬프다남자들에게 관심이 없다는 것을 독자로서 기쁘지만아예 없는 것도 조금은 슬픕니다!

    그리고 쿄우카짱 그 발상은 대체 뭐야웃음

    

참고로 하야링은 그거입니다.

그녀는 일년 내내미소에 감사와 사랑을 담아 보내기에,

매일이 발렌타인입니다.  

굳이 발렌타인이라고 따로 보낼 필요가 없습니다 (진짜 스마일)

 

 

그리고 타이틀 대로유마치중으로 「진학」.

 

햐야리시노레나

칸나쿄우카가 각기 같은 반. (쿄우카 「해냈어」)

 

입학식에서그 후 모임이나 부활 설명회에서쿄우카가 많이 나와서 기뻤습니다.

유마치중에 입학 후 가장 큰 변화는 하야링이 가세했다는 겁니다

아이돌 활동도 제법 활발한 것 같습니다그 사람이 차로 마중 나올 정도로요?



가슴이 적어 보이는 하야링의 교복차림하고



모두의 스커트 길이만 보기는 했지만요

 

시노하유도 벌써 28그러나 중학생 편은 인제서야 시작했습니다.

 

올해도 즐거운 한 해가 될 거 같습니다.

사키/리뷰 - honeesaba 2016. 2. 8. 19:11 by 레미0아이시스

http://blog.livedoor.jp/honeesaba/archives/50951516.html

 

니와쵸코를 망상하는 것만으로도 올해는 이브가 즐겁다.

니와쵸코 이예이~♪

 

12 13일은 타카하시 치요코

 

12 24일은 니와(단바나오코의 생일입니다.

 

니와짱이라고 하기는 하지만 「단바」이니까요웃음

 

완전히 세트아니면 부부라서 그냥 그렇게 이예이~♪

 

 

밝은 면으로 보기에는 짜증나지만실제로는 매우 착한 치요코짱과,

 

어두운 면으로 보면 짜증나지만실제로는 매우착한 니와짱 ,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빛과 어둠매우 좋은 콤비!



↑이 마지막 3컷째를 아주 좋아합니다프로포즈죠?



왜냐하면 니와쵸코 데이트이니까요!

 

그리고 그 장면!

 

부부!

 

오늘은 이걸 머리에 쓰고 축하합시다! (단행본만 보시는 분들은 모릅니다)



12 24일 니와쵸코 생각만 해도크리스마스 이브가 즐거워지겠네요!

사키/리뷰 - honeesaba 2015. 12. 22. 15:51 by 레미0아이시스

http://blog.livedoor.jp/honeesaba/archives/50627563.html



시노하유 3 46 페이지 미즈하라 미즈키씨.




첫 번째 컷, 타카하시씨에게 어른 미소.

 

두 번째 컷, 요조숙녀가 인사하는 방법.

 

「잘 부탁 드립니다」가 아니라,

「잘 부탁해」 라는 어디까지나 고용주의 입장을 잊지 않는 말씨.

 

그리고 마지막 컷 「힘내, 우리 딸」 이라는 느낌의, 신뢰와 기대와 기쁨이 섞인 표정.

 

이야~, 훌륭한 여성, 어머니네요.

 

파트너 혹은 어머니 실은 PTA 회장인 게 아니었을까요?

 

시노하유 -episode of MITSUKI- 를 보고 싶을 정도군요!

 

그런 것을 생각할 뿐인 글이었습니다.

사키/리뷰 - honeesaba 2015. 12. 1. 19:35 by 레미0아이시스

http://blog.livedoor.jp/honeesaba/archives/47326834.html


이즈미는 어째서 소매가 없는 교복을 입는 거야?

 

11 8일은 센리야마 여고 1학년 니죠 이즈미상의 생일이었습니다. (과거형이즈미 미안해! )

이즈땅 이예이~.

 

그래서일까, 8일은 이즈미의 이미지나 일러스트나이즈미가 「하?」 라고 말하는 표정으로 케이크가 되어 24 등분 되는 모습을 많이 보는데



거기서 새삼스레 생각난 것이.

 

「…이 애는 어째서 소매가 없는 교복을 입을까?



왜냐하면 이즈미가 보통 교복 입으면 개성이 사라지니까… 그렇게 말하면 끝이긴 하지만

 

그렇지만 원래그 교복을 개조하는 거 자체가비교적 힘든 작업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학교 허가가 필요합니다.

우스잔의 유키짱도 개조 교복이지만그곳과 달리 센리야마에는 아타고 마사에라는 고문이 있습니다.

그런 와중에 「개조 교복좋아?」그리 간단하게 넘어갈 거란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하물며 이즈미짱은 레귤러라고 해도 입학한지  3, 4개월 된 1학년이니까요.

 

반대로 말한다면, 1학년인데 레귤러….

어쩌면 이즈미도 세라처럼특별 우대생으로 개조 교복이 허용된 걸지도 모르겠네요.

 

그러나 그 후집에서 개조하는데도

 

「엄마엄마가 사 준 교복 소매빨리 자르겠습니데이!

 

라고 말을 해야 합니다.

이건 뭐선배의 교복을 받아서 쓰거나… 어떻게든 될 테니 괜찮을지도 모르지요.

 

그리고 중요한 개조 교복을 만드는 작업 말인데이것도 큰 일입니다.

소매를 자르기만 하는 건 보기 안 좋으니 그 소매를 꿰매거나 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아니면 개조 교복 그 자체를 새롭게 만들지 않으면 안됩니다.

유안이라면 쉬울지도 모르지만보통은 어려운 일입니다.

이즈미도 유안 정도로 재봉을 잘 할지도 모르고아니면 누군가에게 부탁했을지도 모르지만,

어쨌건 시간이 듭니다.

 

그렇게 수고를 들여서까지어째서 개조 교복을 입고 싶어하는 걸까요.

무엇이 그녀를 개조 교복을 입도록 하는 걸까요.

 

아타고 마사에의 장녀아타고 히로에양이 대답해 주셨습니다.



확실히 유우 언니도 「조금 더워」 라고 말할 정도로 더운 것 같고….



…설마 센리야마 하복 원래 민소매였나요?

사키/리뷰 - honeesaba 2015. 12. 1. 19:22 by 레미0아이시스

http://blog.livedoor.jp/honeesaba/archives/47862594.html

 

영상개화 스페셜 BD-BOX.

현지 가게에서 「사키-Saki- 영상개화 스페셜 BD-BOX」를 팔고 있습니다.

 

상자나 책자에 결함이 있는 물건에

 

2만 넘었지만

 

 

사 버렸네요웃음



알터1/8노돗치.  

↑이전에알터를 구입했을 때도 그렇습니다만

 

현지 중고 시장에서 사키 상품을 팔고 있다는 것이슬프기도 기쁘기도 합니다.

 

뭐랄까.

 

나에게 팔리기 위해 여기 있었던 것이 아닐까.

 

그런 이유로 가격은 신경 쓰지도 않고 집으로 모셨습니다.

 

 

그런데산 후에 약간 걱정이.

 

이거사키 마작패가 있는데정말로 사키 마작패일까요?

 

만약열었는데 보통 패가 있으면 어쩌지

 

 

같은 쓸데없는 걱정을 하면서 귀가.

 

개봉!



제대로 사키 마작패가 있었습니다만세!



리츠하유에서 쓰던 거시리어스를 부순 거!

 




그리고 BOX에서 사키양과 노도카양이 사이 좋게 있습니다.

 

손이잡는 방법이!

 

1 2쿨 사키노도 요소가 많은 건 정말 좋았습니다.

 

1 2 쿨이라면최종회 ED의 다이제스트 신 회수가 아직 안 된 게 있네요.

 

테루와 사키가 만난다든가.

 

사키와 노도카의 빗속의 장면이라든가.

 

둘이서 산 인형(이름이 나오지 않아! )의 설정은 현재 어떻게 된 건가요.

 

 

아무튼 ED에서는 핫짱의 화료에 노도카가 놀라거나 (실제로는 동요도 안 했지만요)

 

DVD 표지에서는 테루가 지금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터무니 없는 얼굴이기도 하고적당히 기대하면서 보기로 합시다.

 

좋아그럼 재빨리 1기를 「최신 기술 「F.O.C.U.S」에 의한 고화질」로 다시 보겠습니다



우와아아아! 디스크에 있는 히사시 부장 정말 멋져!

 

 

…단순한 일기 실례했습니다.

사키/리뷰 - honeesaba 2015. 12. 1. 19:10 by 레미0아이시스

http://blog.livedoor.jp/honeesaba/archives/48705806.html

 

 

시노하유 27화 감상

시노하유 최신이야기 네타가 있으니 읽지 않은 분은 돌아가주세요.

 

 

 

 

 

 

 

 

 

 

초등학교 2학년 하야링은 발육도 좋고 예의도 바르고 좋은 아이였습니다.



 

그러나 아이돌 활동을 시작하면서

 

「하야」

 

이렇게

 

 

4권에서는 점점 더 손을 흔들흔들 거리는 동작이 늘어나더니….



그리고 이번마침내 왔습니다-! ☆



교복을 입고 이런 포즈를 취해 버리게 된 하야리.

 

순조롭게(28의 편린을 보여주네요… (최고입니다)


 


게다가 떡이 아니라가슴만 성장입학하기 전에 이미 사전에 사둔 교복이 불충분···

 

하야링… 최근 「낀다」 라는 걸까

 

그리고 은근히 시노짱 「가슴」도 「떡」도 아닌「젖가슴」이라고 말한 게 충격이었습니다.

 

과연  나나씨의 딸.

 

그보다 시노짱연습할 때 하야링의 가슴 너무 보잖아···. 웃음





유마치 이후로는하야링이 시노짱에게 성희롱 당하면 좋을 텐데 라고 생각했습니다.

 

 

랄까 전체적으로

 

모에사!

 

이 한마디면 됩니다.

 

와카나짱이나 시노나

 

무엇보다 니와쵸코!

 

그 장면에서 치요코의 미소와 니와짱의 순록을 보는 것만으로도 영원히 행복해지는 게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위험하네요 하야링

 

시노하유 시대에 매력적인 캐릭터가 너무 늘고 있어요

 

「젖가슴 성희롱 코믹 네타 캐릭터 모음집」이 될 거야… 아니진심으로.

사키/리뷰 - honeesaba 2015. 11. 6. 14:54 by 레미0아이시스

http://blog.livedoor.jp/honeesaba/archives/46713550.html


시노하유 26화 감상 어른에게도 매우 정평이 나있다

시노하유 네타가 있습니다..



 

 

 

 

 

 

 

 

 

오로쿠코코로(禄心)짱 귀여워요.

 

.

 

저번 회를 보면 유아 퇴행한 나나씨가 나오는 줄 알았지만.

 

어쩐지 어질어질했지만.

 

! 기분 탓이었어요.

 

코코로짱 정말 귀여워요.

 

코코로짱의 전체적으로 둥근 디자인.

 

이건 반드시 기하학적, 생리학적으로 사랑스럽다고 증명할 수 있을 거에요!

 

 

코코로짱의 친척은또 예쁜 어른이 나왔네요



 

좀 더 아줌마 다운 느낌일 거라 생각했는데

 

쇄골 주변이 아는 사람은 알만한 어른의 매력입니다.

 

 

그런데, 타이틀 「한 번 해어지고(一別以)」대로.

 

전국 대회가 끝나고 나서 전국 대회 출장자 모두의 이야기였네요.

 

전회는 出雲勢와 나나의 이야기로 끝났지요.

 

이렇게 시합하고 끝! 그렇지 않은 것이,

 

사키 시리즈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시노와 코코로짱의 마지막 대화.

 

서로 지구 예선을 통과해서 또 전국에서 만나자

 

약속이야

 

이 부분이

 

”청춘”과 먼 훗 날의 약속”―.

 

그런 걸 연상하게 했습니다.

 

초등학생인데 청춘이네요. (째진 눈)

 

 

 

본 편 같은 학교 별 단체전에, 상대와의 인간 관계보다

 

같은 팀의 인간 관계가 먼저였지만

 

이번처럼 개인끼리 교류도 좋네요.

 

학교의 제약도 없기 때문에.

 

어느 순간 시노의 교우 관계가 순식간에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네요….

 

 

그런데, 누군가 코코로짱의 귀여움을 학술적으로 증명하실 분 안 계십니까?

사키/리뷰 - honeesaba 2015. 10. 20. 19:03 by 레미0아이시스

 

http://blog.livedoor.jp/honeesaba/archives/45705784.html

 

 

히메마츠 무대와 타코스와 유카링 여행

 

10 17타무라 유카리 FC이벤트 2015 그랑 큐브 오사카에 참석했습니다.

 

하야링의 안의 사람입니다.

 

요코하마 공연이 남아 있어서 자세한 것은 아직 쓸 수 없습니다만 (아니 후에 쓰긴 하겠지만), 정말 웃음이 가득한 즐거운 공연이었습니다.

 

LIVE 파트에서는 염원하던 노래도 들어서그 곡을 스테이지 위에서 부르는 유카링의 자태는 절대 잊지 못할 겁니다.

 

 

그럼

 

왕국민이며 사키팬인 저는유카링 이벤트 말고도사키 오사카 무대에도 가기로 했습니다

 

그 때 블로그에 멋있는 배너나 헤더를 남기는 수수께끼의 사키팬, jyushishirin님이 안내해 주셨습니다

 

좋겠다나도 배너

 

우선 나카노시마 공회당.

 

쿠로의 생일에 히로에와 세이라의 30엔 자판기를 찾았습니다만…?

 

무사히 찾았습니다차도 샀습니다웃음



 

 

10권 표지표지에 있는 장소(데즈카산?)은 이제 보통 주택가가 되어서혼자 가면 눈치 못챌 레벨이었습니다정말로 안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른쪽 건물은 ナクナッチャッタノオ!?

 

역시 무대는 생물이군요.

 

 

직접적인 무대는 아닙니다만

 

스미요시 대사에서는 붉고 검은 느낌이 하츠미짱 느낌이 났습니다.



 

 

히메마츠 다리라는 곳도 갔습니다.




 

초대 ビリケン이 있었어요.

 



 

유카링 이벤트 회장인 그랑 큐브 오사카에 갈 때국립 국제 미술관에도 갔습니다.

 

14권이 추가된 것을 몰랐습니다정말로 감사합니다.

 

그렇게 짧은 시간 동안 많은 곳을 돌아다녔습니다.

 

여기에 쓰진 않았지만 통천각 주변도 돌았습니다코스트진로를 전부 계산해 주셨는데정말로 jyushishirin님에게는 감사하고 있습니다.

 

 

유카리의 FC 이벤트 후 다시 합류.

 

Wiz덴뿌로님과 같이 나카츠 일출 타코스에서 타코스를 먹었습니다. ( 실은 인생에서 첫 타코스)

 




 

이것은 유우키짱이 저주받은 타코스의 혈족이 되는 것이 이해될 정도로 맛있습니다.

 

도중타코스를 사러온 쾌활한 여성이

 

「안녕하세요!타코스 2개 주세요!

 

「지금 근처에서 마작하나 보네!

 

「응힘낼게요!

 

이런 느낌이 확실히 리얼 유우키!! (단 조금 어른 ver. )

 

스바라였습니다웃음

 

 

많은 분들과 이야기해서 정말로 즐거웠습니다.

 

SNS도 좋습니다만역시 직접 보면서 이야기하는 게 더 좋네요!

 

이런 만남이 있다면오프라인 파티 같은 것도 자주 나가고 싶습니다.

 

그 즐거움은 중독성이 있네요.

 

무엇인가 인생관이 바뀐 것 같은 오사카 여행이었습니다.

 

다시 한 번 신세를 진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사키/리뷰 - honeesaba 2015. 10. 20. 18:46 by 레미0아이시스

  

http://blog.livedoor.jp/honeesaba/archives/45185095.html

 

이시토비가의 전기밥통.

 

햅쌀의 계절이군요.

 

이전에 먹었는데,  매우 맛있었습니다.

 

맛치인 저조차 오늘의 쌀은 다르다라고 눈치챌 레벨이었습니다.

 

갑작스럽지만

 

우선 이시토비가의 전기밥통이 3합홉인진, 5합홉인지 그런 이야기입니다.



 

3합홉은 대체로 폭×깊이가 30×40 cm

 

5합홉은 대체로 폭×깊이가 25×30 cm (통꼐 대충)

 

근처 가스렌지 깊이가 45 cm 정도라고 하면

 

저건 깊이에 여유가 있을 테니반드시 3합홉입니다! (대충)

 

그런데도 5합홉으로 보입니다… 일반적으로는 5합홉이니까요

 

사이즈만 보면 3합홉으로 밖에 보이지 않지만요

 

 

그렇지만, 3합홉은 1~ 3명용.

 

5합은 3~5명용

 

가족 구성을 보면 3합홉일 지도 모르겠네요

 

 

칸나 「하아큰 걸로 한꺼번에 짓고 냉동하는 게 좋잖아」



 

시노 「그그런 것보다 칸나짱 밤이니까 커텐 닫아!



 

시노 「누가 볼지도 몰라!



사키/리뷰 - honeesaba 2015. 10. 8. 10:55 by 레미0아이시스

http://blog.livedoor.jp/honeesaba/archives/43659764.html

 

 

사키 온리 참가 감상현지는 굉장하다.

 

카마타에서 개최된 『슈퍼 히로인 타임 2015 가을 사키 -Saki 온리 이벤트 영상개화11』에 갔습니다

 

실은 즉매회 자체가 거의 처음이었지만사키섬은 생각했던 것보다 커서 어쩐지 기뻤습니다.

 

책이나 상품도 구입 했습니다.

 

사와유아 책은 어쩐지 달달하고 기분 좋았고이따금 꺼려지는 현실성이 있어 떨기도 했습니다

 

이케치카 책은 변함없이 빠른 템포인데그것을 성립시키는 화력과 말 선택이 굉장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타올은 돈을 두 배로 내도 될 정도의 레벨공식 제일 복권을 넘는 레벨.

 

 

 

 

어느 서클이든 캐릭터, CP에 대한 뜨거운 생각이나창작에 쏟은 정열이 느껴졌습니다.

 

저는 창작은 하지 않습니다만어쩐지 자극을 받았습니다.

 

이것은 현지만이 가능한 것일지도.

 

 

 

 

애프터에도 참가했습니다.

 

무려 색지에 담청되었습니다.

 

綿屡씨의 테루사키.

 

모니터에 색지가 비치고 이름이 불렸을 때는 머리가 새하얗게 되었습니다.

 

綿屡씨운영자 여러분 감사합니다좋은 의미로 묘지까지 가져가겠습니다소중히 간직할게요.

 

이것도 현지가 아니었다면

 

정말로 참가해서 다행입니다.

 

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

 

하야링이 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살짝

 



 

길을 가다가 산 사키 vita 책갈피는 센리야마입니다만, …모처럼 받았는데 잊고 있었습니다

 

책갈피는 그다지 관심이 없으니 필요하시면 연락 주세요

 

그리고 하야링 책갈피 주세요. (진지한 얼굴)

1 2 3 4 5 6 ··· 14 
BLOG main image
재미없는 블로그
만화, 애니, 음악, 게임 등에 대한 글을 쓰는 공간입니다. 현재는 역시 내청춘 러브코미디는 잘못됐다. 그리고 사키, 러브라이브, 신데마스, 섬란카구라, 아마가미 활동중입니다.
by 레미0아이시스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4806)
관심있는 이야기 (1)
재미없는 이야기 (28)
상관없는 이야기 (18)
귀중한 이야기 (22)
오레가이루 공간 (344)
오레가이루 팬픽 (883)
사키 (132)
사키 웹코믹 (428)
사키 팬픽 (414)
러브라이브 (1104)
아이돌마스터 (464)
아마가미 (107)
섬란카구라 (179)
DOA (64)
마마마 (35)
칸코레 (418)
백합 (102)
기타 번역 (42)
쓸데없는 잡담 (21)

달력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istory!get rss Tistory Tistory 가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