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없는 블로그

러브라이브/러브라이브 일상 2014. 8. 10. 20:10 by 레미0아이시스

스쿠페스... 확정이벤트가 오늘만인지.. 아니면 더 긴지는 모르지만 


이벤트 중에 확정은 처음 봤습니다. 그래도 그게 중요한 건 아니죠 -_-;


확정이라는 게 중요합니다.



문제는 제가 돈이 없다는 거지만요.. OTL


아무튼 고민은 했는데.... 제가 카스톤이 33개 있었습니다. 그래서 67개짜리 지르면 깔끔하게 100개가 되겠구나... 해서;;;


질렀습니다 [.......]







오늘 덱 결과.. 나름 만족스러운 것이 R카드가 제가 원하는 대로 나온 편입니다. 이제 남은 건 노조미 스마일R만 남았네요..


일단 쿨덱이 보강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니코 스마일 SR 이미 있었기에.. 각성시켰습니다. 







일단 R카드가 많기에 스킬작할 재료는 많이 모인 셈입니다.


그래도 고민이 되긴 하는 것이.. 한장씩 먹어야할지.. 아니면 확실하게 100%로 만들어야 할지 난감합니다 [....]





현재 스킬작업 상황입니다. 3까지는 100%로 확실하게 했지만.. 4부터는 애매합니다. 물론 카드가 많으면 좋긴한데 -_-;


엔하위키상으로는 스킬작은 그냥 1장씩 확률적으로 먹일때가 카드수는 적게든다고 합니다만, 그건 역시 확률적인 문제죠 [...]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실지 궁금한 것도 있고요..







SR 카드 현황보면.. 린하고 호노카만 한장씩 뽑으면 되겠네 -_-;; 란 뻘생각이 듭니다


사실 저런 건 그냥 운이고..


앞으로는 이벤트를 제대로 뛰어서 각성이 확실하게 SR을 확보해야하긴 하겠지만요..



그보다.. 현황상..이제 지르면 손해인지 이득인지 알기 어렵습니다. 물론 지르는 게 좋지만... OTL










현재 제 SR이상 덱 보유 현황입니다.


BDur하고 SIDsr이 있습니다.


이번에 코토리 SIDsr만 사면 되겠군요.



현황을 보면, 아무래도 당분간은 가차를 돌리기 보단, 카드 랩업에 주력해야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 이벤트 현황이지만, 안 쓴 포인트가 제법 있습니다. 약 270개정도.. 그걸 감안하면 무난하게 우미Sr 이벤트 카드를 얻을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이번 이벤트곡은 그래도 여태까지 했던 이벤트곡중에선 쉬운편이라;; 그나마 다행입니다만


그래도 제가 풀콤을 잘 못합니다. ㅠㅠ



이제 전력 보강도 보강이지만.. 카드 랩업에 더 신경써야할 것 같습니다.


헌데.. 나중에 또 지를 거 같아서...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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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라이브/러브라이브 일상 2014. 8. 5. 00:35 by 레미0아이시스

지금까지 플레이하면서 짜게 된 덱입니다.






스마일 계통


BDur인연 1000포인트가 생각 이상으로 유용하더군요.


스마일 포인트가 몇 백밖에 차이가 안나는 경우, 차라리 BDur  레벨업이 안되긴 했지만 그냥 쓰는 게 낫겠다 싶어서 쓰고 있습니다.


SR을 먼저 올려야 효율이 좋긴 하지만 제 생각엔 어느 정도는 고루 올려야 할 거 같아서 Orz








어째서인지는 모르겠는데.. 유독 퓨어덱이 가장 좋은 상황입니다 [....]


개인적으로는 노조미가 늘었으면 하는데;;; 상황을 보니 코토리가 늘어날 거 같습니다


일단 이번달에 나오는 러브라이브 SID 부록이 코토리이기도 하고 말이죠.


덕분에 BDur 활용도가 적긴 합니다; 


하나요는 11연 가차 하다가 뽑은 것인데.. 각성은 안 되었습니다. 






사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쿨 덱은 3만 대였습니다 [.....]


그것이 갑자기 카드 운이 좋아져서;;;;


아쉬운 것은 아직 R카드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서.. 에리R 쿨이 쿨덱에 있으면 쓸만할 테고 마키R 쿨이 각성되면 그럭저럭 좋아질 것 같습니다만..





관리를 잘 했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만.. 앞으로를 기대해 봐야겠습니다 


(노조미 SR도 원했는데..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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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라이브/러브라이브 일상 2014. 8. 3. 18:38 by 레미0아이시스




오늘은 제 생일이자 호노카의 생일입니다 [.....]


문제가 있었지만, 카스톤 5개도 받았습니다.



그리고 지르기를 시전했습니다. 역시 카스톤 비싸더군요 Orz


전 많이 못 지르겠습니다. 


처음 지를 때 22 + 67 + 원래 보유 25(?)



원래 목적은 주로 R카드 각성시키기.... 입니다.


이상한 목표라면 목표라지만, 제가 일본판은 무과금으로 쿨계 하나요 하고 우미를 각성을 시키지 못해서


아쉬웠다 보니..



그것도 있고.. 역시 전 호노카.. 호노카를 보고 싶습니다 =ㅅ=+





[.....] 물론 나쁜 결과는 아닙니다만.. 스마일 니코빼고는 이미 다 각성된 것입니다 Orz


어쨌거나 Ur 한장.. 나쁜 건 아닙니다.


여하튼 다음 버튼






-_-어라?


내 눈이 이상한 건가? 우미가 또 나왔네;;;;


당황했습니다 [....]



아무튼 호노카가 한 장 더 나왔습니다. 각성을 시키고 싶기는 한데;;






한장이라도 나온 게 다행입니다.


그보다 노조미가 안 나온 게 역시 아쉽습니다.



각성시켜봤습니다 [.....]







현재 카스톤은 26개..


22개짜리를 질러도 2개가 미묘.. 67개짜리를 지르자니.. 역시 그것도 미묘합니다.


그보다.. 한 번 더 질러서 잘 나오면 다행인데.. 


[.....] 무섭습니다.




그나자나 R카드가 굉장히 여분이 많이 남았네요;;;;


이거 BDur 스킬업에 쓸 생각이긴 한데... 100% 올릴 수 있도록 스킬업을 시키고 해야할지 (카드를 더 모을지)


아니면 그냥 일일이 먹어볼지 고민 중입니다.



러브라이브/러브라이브 일상 2014. 8. 3. 00:39 by 레미0아이시스

오늘 생일입니다.


사실 전 생일을 마냥 좋아하진 않은데.. 이유가.. 생년월일이 같습니다 [......]

어쩐지 조롱당한 기분이 들어서 -┌
 
거기다가.... 꽤 생일이 같은 사람을 살면서 많이 봤습니다. 정확하게는 생년월일이 [.....]


그렇다고는 해도, 그것도 옛날이고

생각해보니 아무 의미가 없더군요 -┌ (어차피 만나지도 못할 테고)


단지.. 제가 아싸란게 처절하게 느껴지긴 했습니다 


그래도.. 요새와선 러브라이브 내에서 최애캐인 호노카하고 생일도 같고.. 나름 긍정 중입니다

그런데 오늘 산 뽑기 - 스틱 포스터 (9500원 상당)은 호노카가 안 나온 건지..



어제 아는 사람들을 만나서 같이 이야기하고 고기 먹었습니다.

고기 맛있었습니다 =ㅅ=b

만난 사람은 일단 카페에서는 decoy님하고 2side님, 그 외 문넷에서 활동하시는 분 등입니다. (판단이 안되어서 일단 안 적었습니다.)

만나는 장소는 신림 코믹존으로 잡았는데, 그 이유는 일단 따로 돈이 들지 않아서 입니다.

물론 책 사는 건 예외 -┌;; 제 말은 이야기할 공간으로서도 꽤 괜찮았다는 겁니다.

그리고 고기를 먹고.. 

아이스크림 케익을 먹었습니다. 개인사정상 오고 가고.. 유동적이었기에.. 

최종적으로 끝난 시간은 9시가량입니다.






요즘 넵튠 게임 중이라.. 사실 번역이고 뭐고 안 하는 중입니다.

그래도 이전보단 여유가 생겼다는 느낌도 들고

게임이 어느정도 정리되는 대로 번역을 할 생각입니다.


사실 하고 싶은 건 많은데

1. 사가미 마조 팬픽 번역 재개

2. 강습시리즈 완결

3. 아마가미 전 캐릭 적어도 한 캐릭씩 할 것 (미야 포함)

4. 러브라이브 4~5 팬픽 번역

5. 사키 계획 중 [....할 것이 꽤 됩니다.]

그 외에는 러브라이브 캐릭터 고찰글이나 각 컨텐츠 비교

러브라이브 웹코믹 번역 (식자는 다른 분에게) 및 기타 


등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아마가미를 한 히로인씩하면 무언가 이야기거리가 생기지 않을까 해서.하려는 거고

개인적으로 사키는 할 거면 정말로 많이할 생각이라서 고민중입니다. -┌ 



내일 에반게리온 온리전이 있다기에 구경 한 번 가볼 생각입니다.


ps : 얼마나 이야기를 써야할지 몰라서 다 썼습니다.

ps2 : 전 개인적으로는 직접 만나서 대화하는 걸 좋아합니다. 그러니까 많은 사람을 만나고 싶긴 합니다만 아무래도 힘든 부분이 많죠 Orz


러브라이브/러브라이브 일상 2014. 8. 1. 22:22 by 레미0아이시스

현재 신림 코믹존에서 서브컬쳐 관련 굿즈를 일부 판매하고 있습니다.


상당히 준비를 잘하셨더군요 -_-;;


러브라이브 관련품목이 꽤 있습니다.


스틱포스터에 피규어뽑기도 있습니다.


그리고 열쇠고리도


제가 산 것은 책갈피입니다. 2장에 5천원.. 물론 무엇이 있을지는 랜덤입니다 [...]


뽑기라서요 [...Orz]






역으로 말하자면 그래서 재미있는 것이긴 합니다.

러브라이브/러브라이브 일상 2014. 7. 31. 17:04 by 레미0아이시스
본격적인 고찰은 아마 기약이 없겠지만... 이런저런 생각이 들어서 끄적거릴 생각입니다.

기본은 애니기준인데, 코믹스, SID이야기도 쓸 생각입니다. (현재 정발된 거 기준)


1. 노조미 - 뮤즈는 9명이어야 한다?

노조미가 타로카드를 한다.. 라는 건데, 제 생각엔 노조미는 폼이 아니라, 어느 정도 점에 대한 지식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꺼내는 카드를 보면, 그 상황에 어느 정도는 어울리는 카드입니다. [.... 사실 타로카드라는게 정말 주먹구구라고 해도 할말은 없습니다. -_- ]

뮤즈에 대한 이야기를 하자면

개념적으로는 수비학에 해당되는 이야기입니다. 타로카드 마이너 아르카나에 해당되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1. 시작, 혹은 장악

2. 경쟁 혹은 협동

3. 조합, 완성의 뼈대

4. 일시적 완성, 혹은 안정

5. 불안, 갈등

6. 토대의 확립

7. 좌절

8. 절망

9 .완성

참고로 마이너 아르카나의 대략적인 이미지만을 비교한 셈입니다. 수비학적으로는 5나 7은 상당히 좋지 못한 숫자입니다. 

사실 이 문제를 좀 더 논의할 거면, 숫자 10도 끼어야 하고, 카발라도 끼어야하지만 -_-;; 그 정도까진 필요하지도 않고, 저도 그렇게 잘 정통하진 않습니다 -┌

이걸 생각하고, 합류 순서를 보면

1. 호노카 - 시작

2. 코토리 - 협동

3. 우미 - 완성의 뼈대

4. 하나요 - 일시적 완성

5. 린, 6 마키 - 토대 확립

7. 니코 - 불안 (니코가 들어와서 좋긴한데, 해결해야할 문제가 그만큼 가시화되었긴 했습니다.)

8. 에리 -> 9.. 노조미  완성


어거지로 해석해봤습니다 -_-

노조미가 9명을 강조한 것 

실은 이것이 러브라이브 = 뮤즈의 시작이고 그 생각이 잘 반영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숫자만 맞춘 것도 아니고, 노조미가 살펴봤던 캐릭터들에 대한 단상은 2기 8화에 나옵니다.



2. 코믹스판

코믹스판에서는 노조미의 위상이 다릅니다.

현재 정발된 2권까지의 내용을 언급하자면, 노조미는 부회장도 아니고, 초현상연구에 대한 동아리 회원 (부원은 1명) 이었습니다.

그것을 에리가 낚아채서 호노카에게 줍니다 [....]

애니판의 노조미의 역할을 반쯤은 에리가 가져간 느낌입니다. 이건 코믹스판 기준으로는 에리와 호노카가 이미 알고 있었다.. 이기에 가능한 전개이기도 합니다.



3. 각 컨텐츠의 차이

각 컨텐츠는 미묘하게 같으면서도 다릅니다. 설정적으로요.

그렇다고 해도, 러브라이브에 나오는 캐릭터들이 성격 개조를 하는 건 아니지만, 그 폭이 꽤나 넓은 편이라 생각합니다.

마키만 해도,

코믹스판에서 마키가 부모를 속세에 찌들었다고 표현하지만, 마키 본인도 허영심이 꽤나 있는 존재로 나타납니다.

그러나 애니판에서는 그런 거 없습니다 [....]

어째 이렇게 쓰니 코믹스판이 뭔가 좀 더 다크한 느낌이 나는군요.



4. 

일단은 SID가 모두 정발된 시점에서 좀 더 고민해보고 싶습니다.

소재적으로나 상황적으로 [...]


러브라이브/러브라이브 일상 2014. 7. 28. 14:54 by 레미0아이시스




한국판이 나온 뒤로 잘 건들지 않는 일본판입니다. 제 여력상 두 게임을 동시에 못합니다. -_-;;

이건 그냥 EX 연습용.. 


그럭저럭 클리어할 수 있는 수준이 딱 저 별 숫자 수준입니다. 별이 11개가 되는 순간 못합니다. -┌


클리어해도 콤보든, 점수든 나락이기도 하고 말이죠. 







이틀 전인가 해서, 인연작을 끝냈습니다. 


인제서야 올린 이유는 귀찮아서 -_-;;; 


이 뒤로 얻는 것들은 인연 포인트가 굉장히 빨리 차겠군요.. -┌


(질러야 하나..)





우정 포인트로 모았을 때.. R이 3개나 뜨면 좋아해야겠지만


-_- 신규 부원이 하나도 없는데다가.. 각성 안 된 부원 카드가 하나도 없습니다. [....]






BDUR이든.. 아무튼 부록 UR이나 SR은 카드 자체의 성능은 애매합니다.


레벨 올리기도 애매하고


그래도 장점이 하나 있는데, 그것이 스킬 레벨 올리기가 용이한 편이라는 것.. (사실 이건 조언을 꽤 많이 들어서 알았습니다.)


100% 확률로 올릴려면 동 레벨 스킬 숫자가 되어야 하는데


R카드가 정말 많이 필요할듯 합니다. -_-;;;



사실 SCORE UP 스킬이 아니면 그닥 필요한 것도 아닌지라.. -┌ 애매하긴 하지만요. 그냥 R카드 보다는 투자가치가 아무래도 있어서








8레벨로 만들려면 얾마나 노가다가 필요할지..





현재 진행 중인 이벤트 상황


명함은 그럭저럭 기간 내에 딸 거 같습니다.


1000위는 컷이 너무 -_- 무서워서... 


이번 이벤트 목표는 10000위 안입니다 [....]


카스톤 +3 이 목표입니다.




그보다... 슬슬 질러야 할 때가 되어서.. 고민입니다.


이벤트가 열린 걸 봐선 다음 이벤트 때 확정 이벤트가 있을 가능성도 있고..


헌데.. 지를 거면 빨리 지르는 것이 이득인 것도 사실이고..


-_-;;;; 11연차를 지르더라도. 최소 5번 이상이 아니면 의미도 없다고 생각하다보니 -┌ (사실은 10번은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돈입니다 OTL


러브라이브/러브라이브 일상 2014. 7. 24. 13:27 by 레미0아이시스






현재 이벤트 중이지만, 이벤트 자체는 그렇게 신경 쓰지 않고 있습니다.


초반의 카드들에 비해 나중에 나올 카드들 성능이 좋긴 해서 -_-;  그것도 있고 플레이하면 사실 명함은 얻을 수 있습니다. 카스톤 안 쓰고 가용 LP만으로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우선 마카롱은 모으고만 있습니다. 


현재 제 목적은 인연작, 렙작입니다만 아무래도 인연작을 우선시 하게 됩니다. 레벨은 사실 이벤트로 질러라 하지 않는 이상은 무리입니다. 호노카나 노조미 카드라면 확실히 카스톤을 있는대로 지를 것 같긴 하지만 -_-;;



현재 나온 곡은 히가와리를 제외하면 1기 엔딩 곡만 현재 풀콤이 안되었습니다. 예전에 풀콤했던 거라 언젠가는 하겠지만 -┌ 항상 그렇지만 확률이 높다고 성취하는 건 별개의 문제라서 성가십니다 [...OTL]


히가와리는 천천히 할 생각이고, 가장 자신 없었던 wild star를 풀콤했기에 풀콤에 대해선 이제 연습의 개념으로... 


어차피 한번 풀콤해야 봐야 나중을 생각하면 그다지 의미가 없으니까요.



그럭저럭 나름 머리 굴리면서 하는 중에, 카스톤 50개가 모였습니다. 태반이 인연작으로 모은 겁니다. BDur도 이제 2장 남았습니다. 이벤트 기간 내로는 어떻게 다 차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무튼 나중에 지르긴 지를 것이기에 (적어도 쿨 ur이라도 출시되고 확정 이벤트 나올 때지만요) 부담없이 눌렀습니다.


다행이랄까 SR이 한장 뜨더군요 


헌데 R의 구성이 하나요하고 코토리 빼면 이미 다 있는 겁니다. 지금 가차를 돌리려는 이유가 순전히 쿨 덱이 스마일이나 퓨어에 비해서 부실해서인데 여전히 부실합니다. 현재 낙담을... Orz




러브라이브/러브라이브 일상 2014. 7. 22. 11:24 by 레미0아이시스

개인적으로 러브라이브란 컨텐츠가 상당히 좋습니다. 


몇가지 이유가 있지만, 그 이유는 국내에서 상당히 활동이 활발하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말하는 저도, 러브라이브 컨텐츠는 '라이브'가 가장 좋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운이 좋으면 이랄까, 한국에서도 라이브 하러 와줄 거라는 소식도 있으니까 기대 중입니다. 


영상으로 접한 적이 있지만, 역시 직접 가는 게 좋죠. 



그렇다고는 해도, 라이브 자체를 가지고 제가 왈가왈부할 능력도 안되고, 음악에 대해 제가 무슨 평가를 내릴 수도 없습니다. 워낙 입장이 듣고 즐기자는 입장이니까요 


거기에 제 관심이 캐릭터의 운용, 활용 등에 맞춰져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동인지나, 일러스트, 코믹 쪽에 관심이 생깁니다.



몇 번 언젠가 글을 썼지만, 러브라이브는 여성분들도 상당히 좋아하는 편에 속하고, 그래서 인지, 여성분들의 활동이 활발한 서코 같은 코믹계열에서도 상당히 많이 보입니다.


사실 요즘들어라고 할지, 서코 같은 곳을 가는 이유가 러브라이브 때문입니다. 물론 다른 것도 사긴 하지만, 거의 극소수입니다.


러브라이브 말고는 살 것이 보이지 않는다는 생각도 들 정도이긴 합니다.



하지만, 러브라이브가 90%입니다 [...] 사다보니 중복 된 것이 2개나 있더군요.. Orz







사실 이런 사진은 제대로 된 디카로 찍지 않으면 사진이 안 나오지만요 [....] 귀찮아서 그냥 아이폰으로 찍었습니다.


최근 석달간 일어난 이벤트 (그래봐야 서코2번에 케이크 스퀘어 하나입니다.) 동안 구매한 동인지, 일러스트입니다.


제가 중고생 시절일 때만 해도, 그러니까 카드캡터 사쿠라 같은 것을 살 때 팬시 위주로 샀습니다. 상당히 귀엽기도 하고 말이죠.


그 팬시가 어디갔는가 하면 없어졌습니다 -┌


워낙 보관을 잘 못하는 성격이라 저렇게 책 형식이 아니면 관리가 안 됩니다. 그래서 어느 순간부터인가 책이 아니면 잘  안사게 되더군요.


카드 자체를 어디다가 보관했는지 기억도 못합니다.




아무튼 러브라이브이지만, 저 같은 경우 그림도 결국엔 자기가 그 캐릭터를 어떻게 보고 있는가를 나타내는 척도로서도 간주할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사실 살피고 싶은 부분이 많은데, 할 것이 많아서 그에 대해 왈가왈부하려면 시간이 많이 걸리겠지만요.







러브라이브/러브라이브 일상 2014. 7. 22. 11:01 by 레미0아이시스





현재 가지고 있는 호노카 전부 인연포인트를 MAX로 채웠습니다.


반대로 말하자면 호노카 SR이 없다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OTL


다른 무엇보다도 호노카 인연MAX를 우선시 했습니다. =ㅅ=+


신기한 건 호노카만 모든 R카드가 있습니다;;; 그것도 각성으로 






역시 진지할 때는 한없이 진지한 호노카입니다.


평상시에는 빵덕후인데 =ㅅ=+





이건 어제부로 해금된, SID 첨부 부록입니다.


새로운 호노카를 영접한 셈이죠..


고민인게 저는 SID 만큼은 두 부씩 삽니다. 감상용과 보존용으로, 헌데 보존용을 뜯어야할지 말지 -┌







이것은 호노카와 같은 부록인 우미입니다.


보고 느낀 것이 BDur보다 운용폭이 크다는 느낌입니다 -_-;;;


키우기도 쉬울 거 같고...







오늘은 니코 생일입니다.. 니코 생일을 보고 생각이 나서 여태 제가 봤던 축전 그림을 살펴봤습니다.






우선 마키, 제가 일본판 스쿠페스를 처음 플레이한 것이 4월이라 그 이전에 생일인 캐릭터는 내년을 기약해야 합니다. Orz





노조미.. 정말 잘 어울린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6월달에 제가 좋아하는 캐릭터 생일이 많긴 합니다. 7월도 있긴 하지만요


6월 3일 오이카와 시즈쿠 생일, 6월 9일 토죠 노조미 생일,6월 18일 유이가하마 유이 생일 등








이건 최근 일본판 스쿠페스 이벤트입니다. 에리가 썸머걸에서 1위를 한 모양입니다. 


어쩐지 납득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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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애니, 음악, 게임 등에 대한 글을 쓰는 공간입니다. 현재는 역시 내청춘 러브코미디는 잘못됐다. 그리고 사키, 러브라이브, 신데마스, 섬란카구라, 아마가미 활동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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