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livedoor.jp/honeesaba/archives/25155780.html
쿠로의 생일입니다. 어라? 바잠이 아니라고?
아치가편 BDBOX 샀습니다.
테로 넨도에 취하고, 노요링 카드의 냄새에 웃고,
본편을 다시 보기… 전에!
빨리 보자!
「쿠로 (양) 의 생일」!
우선 말이죠. 또 MIRACLE RUSH의 OP이 나오는 것만으로 오싹오싹 하네요
이제 와서이지만, 이 에피소드는 전국편 BD1권에 있는 신작 만화입니다만.
당시에 아코짱의 타이츠에 흥분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웃음
…저 무늬가 좋습니다!
저 무늬가 얼마나 팽창하고, 아코짱의 허벅지가 얼마나 대단한지 그리려는 거 같지만…
결과는…응, 산 보람이 있었어요!
뭐, 아코짱은 최강이었어요… 여자력 높네요.
그리고 뭐니뭐니해도 세라히로가
이 추가 회수는 기뻤어요.
그보다 히로에, 사키 스탭에게 너무 사랑 받고 있어 …
뭐, 히로에의 연기는 최고였지만요.
단지 히로에에게 30엔 빚 이유가…130엔이 아니라 160엔 차를 사려고 한 거였다니
하지만!
280ml가 130엔.
한쪽은 500 ml가 160엔.
금액÷용량이라면.
130에짜리는 1 ml 당 0.46엔이고―,
160엔짜리는 1 ml 당 0.32엔이니까― (계산 자신 없다)
160엔짜리가 이득이다!
라는 계산이 본능적으로 몸에 배어 있는 걸까… (비관서인 보통의 감상)
토키가 세라에게 30엔 빌려 줄 때에 「이자는 토이치」 라고 할 때, 비관서으로서 흥분했었습니다. 웃음
상냥한 세라는, 히로에에게는 무이자로 빌려 주었을 거에요―, 반드시.
참고로 토키의 토이치(10일에 1할)는, 차입과 동시에 10% 이자 지불이니까 ,
세이라는 실수령액 30엔을 위해, 실제로는 33엔이나 34엔 빌린 것이 되네요.
34엔-(34엔×10%)=30.6엔→30엔(엔 미만 버림)
토키, 무서운 아이! 웃음
토키의 능력을 금융업에 활용할 수는 없는 걸까 생각을 해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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