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마스 캐릭터 - 시가 [滋賀] (3)

<큐트>

1. 아사노 후카 [浅野風香] (16, 88-59-84)

카드>

테마파크

시크릿 퀸

퓨어릭 글라스

파라다이스 리조트

런웨이 모드

유닛>

?

모티브> 소심쟁이 안경 소녀 아이돌

말버릇으로 '죄송합니다'를 항상 연발하는 아이돌입니다. 본인도 그것을 자각하고 있지만, 버릇으로 나오기도 하는 듯 하다. 상당히 소심한 성격이다. 아이돌을 하면서 그래도 시도때도 없이 죄송하다고 말하는 말버릇은 고치려고 하고, 좀 더 적극적으로 나아가려는 모습을 보여준다. 

신데마스 극장에서 마키노가 후카의 머리 스타일이 변한 것에 대해 반응이 시큰둥했는데, 사오리가 이미지 체인지하는데 용기가 나지 않다고 하자, 서로 공감을 했다. 서로 소심쟁이 동지인 셈이다. 사오리가 산골 소녀에서 아이돌로 변신하는 느낌이라면, 후카는 소심쟁이가 그래도 소심하지만 꾸며진 모습을 보고 좋아하는 느낌이다. 츠카사하고도 같이 나온 적이 있는데 몸을 움직이는 것도 좋아하고 남을 도와주는 것도 좋아하는 듯하다.

말투는 당연히 존대말이고, 약간 주저하는 말투다. 앞에 기술한 대로, '죄송합니다'나 미안합니다'를 연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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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

2. 나루미야 유메 [成宮 由愛] (13, 72-51-73)

카드>

유카타 축제

신춘 컬렉션

리틀 프리스티스

크리스마스 파티

매직컬걸 리프

마법소녀 I.C.

마칭 바드

유닛>

L.M.B.G - 사사키 치에(11), 요코야마 치카(9) 후쿠야마 마이(10), 류자키 카오루(9), 코가 코하루(12), 타치바나 아리스(12), 나루미야 유메(13), 사죠 유키미(10) ,쿠사카베 와카바(20)

모티브> 그림을 좋아하는 소녀

등장시 엄마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신청을 해서 하게 되었다고 한다. 말하자면 자기 의지로 아이돌이 된 것이 아니고, 이것은 노노와 비슷하다. 단지 노노는 시도 때도 없이 그만두고 싶어하지만, 유메는 그렇지 않다. 상당히 머뭇머뭇거리지만, 그래도 열심히 하겠다고 한다.

엔솔로지 명랑한 리듬에는 치에, 미호와 같이 나왔다. 셋이서 같이 놀게 되는데, 셋이서 무엇을 할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유메가 예전에 그렸던 벚꽃을 보고 꽃놀이를 하기로 하는 장면이 나온다. 그 뒤는 이런 저런 일이 있었지만 셋이서 대화하면서 놀았다는 이야기이다. 일화를 보면 유메는 기본적으로 남을 신경쓰고 배려하고 있으며, 대부분 어머니가 챙겨주거나 하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연애에 대해 동경하는 듯도 하다. 신데마스 극장에서는 히나코가 그린 그림을 보고 이것이 히나코가 평소 생각하는 망상이라고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상당히 순진한 면모도 보여주는데 오늘의 아이돌씨에서는 타쿠미가 아파서 쉬게된 마스터 트레이너 대신 썬글라스를 쓰고 나왔으나 트레이너라는 것을 의심하지도 않았다.

말투는 존대이고, 상당히 머뭇거리는 말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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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후지이 토모 [藤居朋] (19, 79-56-80)

카드>

히나마츠리

고스펠 드레스

러키 포춘

포춘 스타

스피리츄얼 걸

포춘 치어

유닛>

?

모티브> 점보는 것이 취미인 아이돌

점에 상당히 매달리는 아이돌이다. 스스로 점을 치진 못하는 것 같고, 별자리, 제비뽑기 등 다양한 점을 찾아서 자주 보는 것 같다. 대사를 봐도, 점에서 인생이 바뀌는 계기가 있다고 했는데 아이돌 스카우트를 받다니 정말이네. 라고 하거나, 오늘의 게자리 라든가, 일도 점 으로 정하자든가. 그런 말이 많다. 점에 좌지우지 당하는 모습이 많지만, 후에 점보다 중요하지만 다른 것도 중요하다. 그런 말도 했다.

신데마스 극장에서는 카나가 긴장을 하자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서 물고기좌의 카나라면서 어택을 하라고 말해주었는데, 카나는 그 말을 그대로 수긍하면서 나갔다. 후에 그냥 어드바이스고 농담이었다고 말했는데도 말이다. [...] 그 외에 카린에게 오늘 럭키 데이라고 했는데 자주 부딪치자 점이 틀렸다고 생각했는데, 카린은 오늘 한 번도 넘어지지 않았으니 운이 좋았다고 했다. 우미와의 일화도 있는데, 토모가 우미에게 바느질을 배워 파랑새를 만들었는데, 우미는 (수상한) 파워가 있을 것 같다고 말했는데 토모는 그것을 (행운) 파워가 있다는 말로 듣고 좋아했다. 

이런 저런 일화를 보면 상당히 맹하거나 바보다 [....]

말투 자체는 반말이고 스스럼없는 말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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