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 http://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illust_id=44626803
역자님 후기
얀데레 우미가없어서 굉장히 슬퍼 작업이 늦어졌다입니다 사실 우미얀때문에시작한거라
네.. 여기까지 해서 끝났습니다. 사실은 완전히 끝은 아니지만.. 사실상 끝이란 느낌입니다. -_-;
언젠가 나올 영화판 네타도 그려주신다고 하셨으니까요 ... 라지만 아직 영화 안 나왔습니다 [.....]
치비라이브는 굳이 제가 할 필요가 없을 정도이고, 감상기는 양이 너무 많아서 나중에 할 생각입니다.
사실 2기 네타를 빨리 끝낼 수 있던 것은 역자 HJ님 덕분입니다.
보답으로 신데마스 팬픽 하나 번역할 생각입니다.
사실 전 쉴 생각이었습니다... 몸이 지금도... 헛구역질을 하루에 5번은 하는 느낌 입니다. (쓰고 보니.. 몸 상태가 미묘하군요 -_-;;)
그래도 이렇게 빨리 끝낼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작가님에게도 말할 수 있고 말이죠. 이제 메세지를 보내야겠습니다.
언젠가 이 작가는 호노우미를 좋아하는 건지.. 우미를 좋아하는 건지.. 수라장을 보고 싶은 건지.. 헷갈린다.. 라는 멘트를 달아 주셨는데
여기까지 한 제 대답은 하나입니다.
이 작가는 단지 러브라이브를 좋아하는 것 뿐입니다.
PS : 사실 러브라이브 웹코믹 작가분들 몇 분께 메세지를 보냈지만.. 답장이 없습니다. 제대로 하려면.. 작가를 20분 정도 선정해서 보내면 되겠지만... 당장은 번역량을 줄이고 싶어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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