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은 이것도 산지 꽤 되었습니다.. 적어도 한달은 되지 않을까 싶은데..
이런걸 쓰려면 보통 인증샷을 찍어야하는데.. 제가 게으릅니다.
그나마 스마트폰으로 찍긴했는데.. 역시 화질도 그닥 만족스럽지 않네요..
이걸 산 이유는 간단합니다.. 정발 확률이 가장 낮으니까..
출판사 이벤트때 한번 물어봤지만.. 나오더라도 내년 이후에나 일정도로 솔직히 가망없습니다. (당장 안나오면 솔직히 좀 그렇죠.)
나친적의 사례를 보면 나오더라도 늦게.. 라는 것이 될테니까요.. 정작 인기가 식은 시점에서 플러스가 나왔으니 말 다했습니다.
하마치의 인기가 지속된다면 지속된다지만 그래도 형편상 마냥 지속되지만은 않을겁니다..
그래도 나오면 사지만 [......]
하마치가 나온지 얼마 안되었는데 앤솔이 2권이나 나온게 사실은 더 대단하긴 합니다.. 그만큼 캐릭터가 잘 잡혔다는 것도 되겠지만..
기회가된다면 번역을 노리고는 싶으나 전 일어도 별로고
스캔할 시간도 없고 절단기도 없습니다 게다가 식자질도 못하고 [......] 따라서 안할겁니다 라기보다 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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