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제 후기 일리가 없죠 [......]
그렇다고 제목은 낚시가 아닙니다... 제 후기가 아닐 뿐이라는 거죠..
이상하게 4컷 작가씨가 더 관심 많은거 아닌가 싶습니다.... 이건 내용없습니다. 오늘은 이벤트. 규칙을 지켜주세요 정도
역시 4컷만화 작가 이벤트의 열기..아싸의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답니다... (역주 : 아싸한테 열기가 있던가..)
이건 와타리 선생 코멘트 - 오레가이루를 총집합으로 즐길 수 있었던 좋은 이벤트였습니다.. 건배 란 느낌의 코멘트입니다.
이건 하치만 성우 에구치씨의 코멘트.. 역시 아싸의 결속력이 느껴졌답니다...
이건 코마치 성우의 긴 이벤트 감상글... 마지막에 나도 코마치같은 동생이 가지고 싶다고 하더군요
귀찮아서 자세한 해석은 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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