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livedoor.jp/honeesaba/archives/20401768.html
하야링 식으로 MJ 사키컵 동풍에 도전했다.
MJ사키컵도 결승 스테이지군요.
ニコ生도 이번에는 볼만한 장면이 많아서 좋았어요.
아니 정말로요…
이번에 저는, MJ의 동풍을 제약을 걸었습니다.
하야리식으로.하아, 하야리… 묶음… 하아하아 …
(縛り, 묶음이지만, 하야리 묶음의 뜻은 결국 하야리 타법이란 이야기이기에 하야리식으로 번역했습니다.)
1. 리치 하지 않는다
2. 울지 않는다
3. 쏘이지 않는다 (당연하다)
4. 빨리 화료한다
결과는…
+0.7으로 예선 탈락. 응, 너무 가혹해.
정말이지, 제 기술적인 문제가 가장 크다고 생각하지만,
다마로 멘젠인데 화료를 할 수가 없어요.
거기에 배패 시점에서 5샹텐이라니 (이것도 당연)
좀처럼 유효패가 오지 않기도 하고 (그러니까 이것도 당연)
그래도 스코양이 말했다구요
울어서 일통이라든가
삼색뿐 같은 것은 할 수 없으니까
텐파이하는 것도 수수하게 시간 걸린다고.
그런데 어째 내 주위는 전부 척척 쯔모하는 건데?
이런 거 무리잖아
역시 배패나 쯔모가 어느 정도 잘하는 게 필요한가.
하야리는 아름다운 디지털 타법 같지만,
그러한 유효패를 모으는 부분은
오컬트가 있는 게 아닐까, 같은 생각을 했어요.
그러고 보니 최신 가이토씨가 유효패에 대해 말을 했지만,
프로와 인터하이는 또 다른 거 같고.
그렇지만 시노하유의 하야리 에피소드 보면 뭐라 하기 힘들고
음, 반드시 오른손은 다이슨(ダイソン)이 아닐까? (적당)
다이슨하면 이 사람이지만 최근 목소리 많이 못 본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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