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픽이든, 리뷰이든.. 작품을 감상하고 그 작품의 세계를 늘리는 것은 어찌되었건 독자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상업적으로 이용되든 순수하게 이용되든 그것은 나중 문제일겁니다.
개인적으로는 상업성을 부정할 이유를 그렇게 까지 느끼지 못하겠습니다. 왜냐면 지금 자본주의니까...
여튼..모든 활동은 시도이자.. 재미입니다..
트위터 대화 카테고리를 개설한 동기는.. 역시 새로운 시도입니다.
오레가이루는 공식봇이 없을겁니다. 그렇기에 지금의 것들은 전부 팬들이 한 것이 되겠지요...
그것들을 보는 재미도 당연히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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