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겸 타블릿인 기계에 익숙해지기 위해 마우스를 안 쓰고 쓰는 중입니다 -_-;;
오늘 묘하게 여유가 생겨서 (그렇다긴 보단 포기해서;;)
스쿠페스 한 번 돌려봤습니다.
사실 이전에 비해 카드가 엄청나게 늘어나서 각성, 레벨 관리에 애를 먹었는데
이제 감을 잡았습니다.
시스템이 편리하긴 편리하더군요.
그리고 아쿠아 미션도 하나 둘 클리어했습니다.
전세계 3천만이라;;;
아쿠아 맴버 각성..
저번에 가챠 돌린 거 포함해서 몇 개 각성시켰습니다.
그 중 한 명 하나마루... 별칭 즈라마루
실은 31개 가량 있었는데 한 번 시험삼아 썼습니다 -_-;;;
시험삼기엔 20개는 출혈이 크지만요
우선 전부터 각성시키고 싶었던 호노카 카드 각성시켰습니다
살펴보니 티켓 하나가 있기에 그냥 가챠 돌렸습니다.
그리고 리코를 각성시켰습니다 [.....]
여새를 몰아 보조티켓도 돌려봤습니다.
=ㅅ= 저번에 마키 엄마 얻었으니
이제 호노카 엄마하고 코토리 엄마를;;;
효용이 크지 않다는 건 알지만
UR이 나오면 기분이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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